이탈리아 사회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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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시칠리아 상륙 이후 무솔리니의 실각 이후 나치 독일이 무솔리니를 도와 북이탈리아에 세워진 괴뢰 정부를 말한다.
살로 공화국이라고도 부른다.
수립[편집]
1943년 연합군의 이탈리아 침공 이후 안그래도 원래 잘 개기기로 유명한 이태리인들은 육군참모총장 피에트로 바돌리오와 외무장관이자 무솔리니의 사위인 갈레아초 치아노가 국가 파시스트당 당원들과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3세 등과 합의하여 무솔리니를 실각시킨다.
당연히 이 꼬라지를 두고 볼 독일이 아녔고 SS의 오토 슈코르체니형님을 보내 구출작전에 나섰고 호텔 안에 갇혀 있던 무솔리니를 구출해 와서 알베르트 케셀링 장군님의 군대와 함께 이태리 사회 공화국을 수립한다.
이후[편집]
이후에는 별 건 없다. 바그라티온 작전, 노르망디 상륙작전,비스와-오데르 대공세를 쭉 거치며 독일 국방군은 붕괴했지만
이지역 사령관 알베르트 케셀링 형님이 존나 제공권이고 육군전력이고 존나 열세였음에도 베른하르트 라인,고딕 라인 등 방어선을 존나 쌓아놓고 존버깐 덕분에 존나 오래 버틴다.물론 연합군이 서부전선에 신경 쓰느라 남부전선은 현상유지로 간 것도 있지만.
이후 1945년 봄에 마지막 방어선 고딕 라인이 뚫리자 망한다. 케셀링은 포로가 되어 잘 살아남았고 무솔리니는 주유소 엔딩.
최후[편집]
1945년 형님이 항복하시자 사라진다.
무솔리니는 항복직전에 빡친 이탈리아인들에게 두루치기 당하고 주유소에 자기 존예애인 클라라 페타치와 함께 거꾸로 매달려 조리돌림 당했다고 한다.이때 페타치의 치마가 내려갔는데 어떤 할매가 정리해줬다.
히틀러는 이 꼬라지를 보고 깔끔하게 권총자살했고 시체는 SS가 불태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