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도시 중 하나
아바스 1세가 사파비 왕조의 수도로 정하면서 세계 최대 도시 중 하나로 번영했다.
하지만 서양 세력이 이란으로 들어오면서 쇠락했다. 지금의 이란 수도는 테헤란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