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에 나오는 존재들을 형상화한 것
원래 불교에서 부처를 상징하는 것은 발바닥 모양이었으나, 헬레니즘 영향을 받아서 사람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는 양식이 들어왔고, 이렇게 생겨난게 불상이다.
쿠샨 왕조 시절 유행하던 대승 불교가 동아시아에 퍼지면서 동아시아에서 그렇게 수많은 불상들을 만들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