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좌부 불교와 함께 불교의 양대 종파로 불린다
쿠샨 왕조의 카니슈카 1세가 널리 퍼뜨렸으며, 이때 중국 한나라로 들어온 것이 동아시아 대승 불교의 시초다.
이 덕분에 오늘날 동아시아에서는 대승 불교가 주류가 되었다.
사실 이 시기 동남아에도 대승 불교가 퍼졌으나, 나중에 상좌부 불교가 들어오면서 지금은 동남아의 대부분이 상좌부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