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마스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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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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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마! 가지 말라면 제발 좀 가지 마 가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
우월한 역사를 자랑하는 시리아의 수도이자 시리아에서 제일 큰 도시이다. 옛날 시리아에서 만든 칼이 위에 종이를 위에서 떨구면 잘라진다고 명성이 자자한 21세기 기술로도 구현이 안돼는 다마스쿠스검도 이 이름을 따왔다.
ㄴ다마스쿠스검은 다마스쿠스'강'으로 만든 검이다. 다마스쿠스 강철, 즉 철강에 이름이 붙은거라서 그걸로 창을 만들면 다마스쿠스'창'이 되는거. 그리고 그 지역에서 특별한 성분이 있던 철광석으로 만들어서 특별한 모양을 낸거라서 재료가 떨어져서 못 만드는거지 기술력으로 못 따라가는 것은 아니다. 한국산 호랑이 가죽을 지금 못 구하는 것처럼 예전에는 구할 수 있었는데 재료가 바닥나서 그런거.
인구는 170만명 그 쯤이라는데 내전 터진 이후에는 시리아인 40만여명이 사망했다고 추정하고 실제로 시리아내 인구가 내전 전 2200만여명중 1800만도 못넘기는걸 봐서는 100만명도 있을지나 궁금하다. 세상에서 제일 큰 식당이 여기있다고 하는데 반군과의 전쟁에서 부숴졌을듯 아마
지금은 가면 허구한날 테러당하고 죽을 확률이 크다. 시리아의 지배자가 폭탄의 마법사 바샤르 알 아사드이며 알카에다 IS 일부시리아반군들이 서로 폭탄마술으로 시리아 내전으로 시리아 전역에 22만명이상이 내전 중 민간인들은 상당수가 폭탄에 의한 사망임을 고려하면 안가는게 좋다. 아니 사실 못 간다. 여행금지국가 중 하나로 시리아가 등록되었기 때문이다.
2010년대 초중반까지는 시리아 반군한테 먹혀서 대부분의 건축물이 파괴된 폐허였으나 정부군의 탈환 후 지속적으로 복구 작업을 진행한 결과 도시의 상태는 많이 나아진 편이다.
역사[편집]
고고학자들은 가장 오랫동안 인간이 살아온 도시라고도 하며 1만2천년 전에도 사람이 살았다고 추정하고있다.
바다라강주변 오아시스를 주변으로 도시를 형성하였고 기원전 2500년전 도시로 승격 기원전 1480년엔 이집트의 지배를 받았고 중세시대에는 당시 시리아에서 제조된 다마스쿠스검은 현대 기술로도 복원 못하는 하이테크놀로지를 보유하는 시리아의 대표 도시였으나
지금은 그 위상은 어디가고 이스라엘한테 지들수도 따일뻔 하지않나 지들끼리 내전으로 다 부숴먹는등 우월한 시리아의 역사를 볼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