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라구
조무위키
몽골 제국의 장수.
사실상 뒤진 거나 다름없던 13세기의 아바스 왕조를 쳐들어가 1258년에 완전히 짓밟고 바그다드를 초토화시켰다.
피를 흘리는 것을 불결하게 여기는 몽골이 마지막 예우랍시고 피를 흘리지 않고 죽도록 칼리프를 멍석에 말아서 말발굽에 밟혀 죽게 했다고 한다.
몽골 제국의 장수.
사실상 뒤진 거나 다름없던 13세기의 아바스 왕조를 쳐들어가 1258년에 완전히 짓밟고 바그다드를 초토화시켰다.
피를 흘리는 것을 불결하게 여기는 몽골이 마지막 예우랍시고 피를 흘리지 않고 죽도록 칼리프를 멍석에 말아서 말발굽에 밟혀 죽게 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