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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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답이다 연금술사. |
” |
— '진리', 쌀로 핵을 빚어낸 슨상을 지켜보고
|
ㄴ그렇게 삽질은 아니다. 여기서 발견된 과학 이론이랑 각종 현상들 없었으면 과학 발전이 조온나 늦었을 거다
단어를 보면
Alchemist에서 Chemistry가 나왔다. Al을 보면 알겠지만 중세에 아랍에서 수입한 거다.
급식파오후들이 향유하는 컨텐츠에도 자주 소재로 등장한다. 예컨대 하가렌이 대표적.
현대에도 명맥을 잇는 사람들이 아직까지도 중국에 있다고 한다.
반도의 모 국가에선 대통령 주도하에 핵 연금술이 이루어졌다. 쌀을 햇볕과 반응 시키면 핵 탄도미사일이 나오는데 이것을 재앙에 반응 시키면 쌀과 기름이 나온다. 결과는 성공적!
헬조선에선 쌀연금술의 뒤를 잇는 치킨연금술이 있는데, 몇천원 하는 생닭을 올리브기름에 담궜다 빼면 2만원이 넘어가는 가격에 팔리게 되는 기적을 보게 된다.
중세시대에서 못다한 연금술을 헬조선에서 이루게 된것이다.
어떤 기업은 모래를 연금술로 cpu로 만들어 비싸게 팔아먹는 기업이 있다고 한다.
동양에서는 연단술이 있다.
현대 과학으로 가능한가?[편집]
결론부터 말하자면 가능하다
입자 가속기로 중금속 원자에다가 가속화된 중성자를 쏘면 핵분열이 일어나면서 다른 원자가 된다. 근데 이 다른 원소로 변하는게 순전히 운빨이라 조오오온나 극미량의 금만 나온다. 즉 생성된 금의 가치보다 만드는데 드는 비용이 더 비싸다는거다. 만드는데 전기비는 100만인데 나온 놈은 100원인 기적을 볼 수 있다
그나마 금으로 만들기 쉬운 재료가 백금인데 백금은 금보다 더 비싼 물질이다. 즉 삽질이다.
주의! 이 문서를 읽을 때는 부적이 필요합니다! 天安門 天安门 法轮功 李洪志 Free Tibet 刘晓波!!! |
사실 짱깨국에서는 정말로 가능하다. 예를 들어 물을 백신으로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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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반도의 한 대통령은 포도당과 금을 입자가속기에 돌려서 우라늄을 만들어낸 전적이 있ㄷ...
초능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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鍊金術, Alchemy
원소를 다른 원소로 바꾸는 건데 오직 금으로만 바뀐다면 참 뭣같은 기분이 들거다. 금 말고 다른거 ㅅㅂ!!
어찌보면 좆도 쓸모가 없어보이는 기술이다. 마이더스의 손 생각난다.
초반에는 꿀을 빨 수 있다.
그런데 수요보다 공급이 많아지는 순간부터 금은 그냥 반짝이는 돌멩이가 되는것이다.
하지만 그런 순간은 능력을 가지고 있는 인생동안은 벌어지지 않는다.
1대 능력자는 존나 꼴리는대로 펑펑써도 괜춘
대략 20대 능력자 정도가 되고 선대 능력자들이 하나같이 능력을 존나 펑펑썼다면 금의 가치는 돌멩이가 되어있을 것이다.
다만 어디서는 연금술이 금만 만드는게 아니라 뭐든 실력만 되면 만들 수 있는, 물질 조작이나 다름없는 능력으로 나오기도 한다. 실제 연금술도 어떤 물질이든 다른 물질(금 뿐만 아니라 뭐든지)로 만들 수 있단 생각에서 기반한 거였고 그중에서 금을 만들고 싶어서 행해진 거였다. 이런 능력으로 나오면 개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