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아위야 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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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우마이야 왕조 첫 칼리프.
정통 칼리파 시대의 4대 칼리프였던 알리 이븐 아비 탈리브를 쳐내고 자기가 칼리프가 된 다음, 수도를 다마스쿠스로 정하고 뒤질때쯤 칼리프를 자식에게 물려줬다. 한마디로 칼리프직이 선출제가 아닌 세습제가 되어 이슬람이 다른 왕국, 제국들과 다를바가 없어진 것
우마이야 왕조 첫 칼리프.
정통 칼리파 시대의 4대 칼리프였던 알리 이븐 아비 탈리브를 쳐내고 자기가 칼리프가 된 다음, 수도를 다마스쿠스로 정하고 뒤질때쯤 칼리프를 자식에게 물려줬다. 한마디로 칼리프직이 선출제가 아닌 세습제가 되어 이슬람이 다른 왕국, 제국들과 다를바가 없어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