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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 크롬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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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요리,영국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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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편집]

다 모가지 따고 쓸어버리겠어!

그가 박살낸 것[편집]

먼저 영국 왕 모가지를 땄다
그 다음 식민지인 아일랜드 인간들의 모가지를 땄다
마지막으로 금욕주의를 펼치며 영국의 문화와 특히 음식문화를 박살내었다.

맛있는 음식은 그 자체로 쾌락 = 악마의 것 이라면서... 대강 우리 속 가축처럼 굶어죽지만 않으면 된다고 생각한 듯

이새끼 덕분에 영국은 아직까지도 음식문화 후진국이 되었다. 이건 영국섬 본토만의 특징인데, 같은 게르만 문화권인 미국이나 호주, 독일, 하다못해 캐나다를 가도 영국 정도로 일반식을 이상한 맛으로 만들지는 않는다.



나폴레옹, 아돌프 히틀러의 대 선배다. 특히 아일랜드 사람들에겐.

그리고 뭔가 마가렛 대처를 닮은 인간. 특히 그 년놈들이 죽을 때 전(全) 영국이 기뻐한 것 역시 똑같다.

군사독재자이며 종신집권자이자 철권통치를 행한 영국 역사상 유일한 대통령.[1] 이지만 왕보다 더한 권력의 종신 독재자.

영국의 정치가이자 군인으로, 1642~1651년의 청교도 혁명에서 왕당파를 물리치고 왕이었던 찰스1세의 목을 딴 뒤 공화국을 세우고 스스로를 호국경이라고 불렀다.

사실상 왕을 내치고 자기가 왕에 오른 꼴. 뭐 나중에 혁명파였다가 황제 오른 나폴레옹이나 등등이 생각난다면 어쩔 수 없다. 다들 비슷한 야심가니까. 차이점은 크롬웰은 평생 좆쩌는 독재권력 통제정치 해먹고 자기 아들한테 물려줬다.

호국경에 오르자마자 그는 순식간에 혁명가에서 독재자로 돌변해서 의회를 해산하고 장로회 인간들을 없는 꼬투리 잡아서 모가지를 따며 숙청정치를 하고, 청교도적 교리에 충실한 금욕정책을 펼쳐 술도 못마시게 하고 도박도 못하게 하고 춤도 못추게 해서 서민들의 불만을 샀다. 전형적인 군사 독재 정치. 이렇게 세세한 부분까지 종교적 빌미로 통제정치 억압정치를 펼쳐야 될 정도로 쿠데타 정권은 정통성이 미약했다.


왕 목따고 반란 일으키느라 통제를 못하던 아일랜드 평정하려 진압군을 형성하고 보내려 하였으나 긴 전란에 지친 하층민들(병사)이 말을 듣지 않자 싹 모가지따고 철권통치를 했다.

그리고 그렇게 아일랜드 토벌을 하게 되는데... 사정을 봐주지 않고 초토화 작전으로 약탈 강간 후 살인 방화가 이어졌다. 드로흐다 학살 등 많은 초토화 인종말살 정책이 벌어지고 모든 재산을 강탈함. 이때 줄어든 인구가 20~30만 정도로 확인되며 당시 아일랜드 인구의 1/4정도였다고 한다. 타민족에게 학살 잘하던 나폴레옹(국내 왕당파와 자유를 추구하던 아이티 흑인들을 노예화 하려고 10만이상 가스선이라는 창의적인 방법을 동원 학살하고 바다에 내다버렸다. 조선인 해방 후 배애 태워 수장시키던 좆본 학살의 대 선배 답다), 히틀러(집시와 유태인과 반대파를 가스실로 학살)의 사실상의 대 선배 답다.

덕분에 아일랜드 지방에서는 사상 최악의 학살자 쓰레기 취급. 어느정도냐면 아일랜드랑 영국이랑 정상이 외교할 때나 관료가 회담할 때 크롬욀 초상화나 흉상 등 상징이 있으면 아일랜드 대표가 우호건 뭐건 썩은표정하고 뛰쳐나갈 정도다. 유태인이 생각하는 히틀러, 아이티 흑인들이나 피지배 민들이 보는 나폴레옹(프뽕들이 나폴레옹의 쓰레기짓 숨기면서 성인인양 마케팅 해대는 것 말고) 정도의 느낌으로 보면 된다.


결국 그가 죽은 후 찰스2세가 돌아와 그를 부관참시한 뒤 왕정복고가 되었다.

2차대전때 사용된 영국의 순항전차 이름이기도 하다. 자세한건 크롬웰 전차 참조

금욕주의로 인해 맛있는 요리비법들이 이새끼에 의해 박멸되었다. 영국요리가 에이즈걸린 애미보지마냥 개씹창이 난 이유가 요 씨발 대가리에 애미 마굿간 콜걸 히피새끼 지쟈-스만 가득한 좆병신 크롬웰새끼 때문이다.

업적[편집]

세계사 시간에 안 존 놈이라면 다 알겠지만 영국물건은 영국배만 실을 수 있다는 항해법을 시행시켜 당시 경제적으로 경쟁국이었던 네덜란드를 조졌다.

그리고 당시까지 멀쩡했던 영국요리를 지옥으로 떨궈버려 지금의 영국요리(누르렁)으로 만들어버렸다.

웃기게도 금욕주의를 한다면서 잉글랜드섬의 식문화를 작살 낸 것은 당장에는 무역이익과 국부에는 약간 이득을 보았다. 음식을 맛있게 하는 향신료가 다 수입품이었기 때문에. 그런데 매일 먹던 밥을 갑자기 라면만.. 그것도 라면 스프 빼고 라면 면발만 생으로 매일 먹으라고하면 식사비용도 아끼고 조리에 드는 난방비용도 아끼겠지만 나중에는 사람이 열 받잖아? 크롬웰 정권의 몰락은 예고된 것 이었다.

혈통[편집]

웃기게도 그가 찰스 1세의 머가리를 저 멀리 날려버린 짓거리가 자신의 방계 증조할아버지의 복수를 한 꼴이었다.

헨리 8세에게 '안나 폰 클레페'라는 몬난이를 중매서준 죄로 처형당한 토머스 크롬웰이 올리버 크롬웰의 방계쪽 작은할아버지였다. 토머스 크롬웰의 누나인 캐서린 크롬웰이 올리버 크롬웰의 증조할머니다.

그의 머가리[편집]

경고. 이 문서는 뭘 해도 극딜 당하는 동네북들에 대해 서술하고 있습니다.
뭐라도 하거나, 하는 척이라도 하거나, 심지어는 가만히 있어도 공개처형 당하는 만만한 새끼들에 대해 다룹니다.

크롬웰은 죽은 후 부관참시 되었는데 머가리만 어딘가에 전시되었다.

그러나 이걸 누군가가 훔쳐갔고 계속 들고 다니다가 귀찮아진 나머지 프랑스 사람에게 팔았다.

크롬웰의 머거리를 사온 프랑스 사람은 그걸 창에 꿰고 돌아다니면서 조리돌림했다.

프랑스 사람들은 크롬웰의 머가리에 욕하고 침뱉었다.

어찌나 크롬웰의 머가리가 학대를 당했는지 코가 뭉그러지고 밤벌레(밤 속에 기생하는 벌레)가 크롬웰의 뺨을 뚫고 다니면서 여기저기 파먹고 있었다.

이후 크롬웰의 머가리를 어떤 영국 사람이 되사간 뒤 크롬웰이 졸업한 캠브리지 대학교 어딘가에 매장했다.

인용[편집]

왕 모가지 따고, 장로회 등 교회세력이나 기타 귀족세력(자기편 말고) 모가지따고, 군약신강의 영국에서 의회 해산하고 종신호국경 되며 국왕 시절과도 비교안되는 철권통치자가 되고, 아일랜드는 아예 해적본능을 살려 씨를 말릴 기세로 학살 약탈하고 초토화하는데다 일반 민중 입장에서도 극도의 공포정치, 통제정치, 억압정치를 펼친 것 등 때문에

적을 양심이건 체면이건 뭐건 애미없이 모가지 따버린다

는 이미지가 수백년간 각 계층에 박혀있는듯 하다.

국가를 전복시키려는 적에 의한 큰 위기가 닥쳤을 때의 암호(2차대전 독일이 영국 상륙하려던 때나)도 크롬웰. 혹은 '모가지를 다 따버리겟서'하는듯 그런 공포스러운 이미지를 부여하고싶은 무기(전차)이름도 크롬웰. 등으로 사용되고 비유되었다.


기존 왕이나 기득세력이나, 일반민중이나, 혹은 그를 지지했던 귀족이나 민중에게도 엄청난 폭압정치를 해 버려서 임펙트가 많고 여러 곳에서 비유되었다. 미국 내전 이야기인 바람과함께 사라지다에서도 아일랜드 학살 등 언급될 정도.(크롬웰 정도의 막가파 백정놈은 아니다.... 라는 식의 소리 였으니)

군사 철권통치와 숙청등의 모습은 스페인 현대의 군사독재자이던 프란시스코 프랑코와도 유사점이 있다. 다만 차이점은 프랑코는 통치방식은 똑같이 폭압정치에 학살을 밥먹듯이 했지만 자기가 독재자여도 명목상 섭정을 했고 나중에 왕정복고를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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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1. 호칭만 호국경일 뿐이지 하는 일은 대통령과 완벽하게 동일했다. 그리고 후술할 의회해산과 반대파 학살과 종신호국경 취임과 아들에게 물려줌으로 사실상 왕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