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맥스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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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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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리학은 맥스웰 전후로 나뉜다. |
” |
— 아인슈타인
|
현 이공계생들의 철천지대원수
그의 대표적인 악행으로는 전자기학을 만들어낸 것이 대표적이다.
거기에 추가적인 악행으로는 맥스웰 방정식과 맥스웰 관계식을 만들어내서 모든 이공계생들의 시험기간을 책임지고 있다.
생애[편집]
스코틀랜드의 금수저 집안에서 태어났다. 하지만 8살때 어머니가 돌아가셨다 팡팡 우럭따 ㅠㅠ
뉴턴같은 혐성갓과는 달리 굉장히 신사였다고 한다. 근데 과학자인데 엄청나게 독실한 기독교 신자였다고 한다. 하지만 종교와 과학의 선은 확실하게 그었다고 한다. 선교단체에서 위대한 과학자인 맥스웰이 신의 존재를 입증하면 사람들이 더욱 더 신의 존재를 믿게된다고 신의 존재를 지지해달라고 호소했으나 "신은 오직 인간의 내면에만 존재한다"라고 하여 개독충들을 쫒아냈다.
게다가 가난한 사람들에게도 자비를 베풀어서 하루종일 일하는 노동자들을 위해 무료로 야간학교 강사로 일했다고 한다. 근데 노동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열정적으로 가르치지만 너무 어려워서 무슨말인지 하나도 못알아들었다."라고 했다. 쇠 귀에 경읽기 ㅆㅅㅌㅊ
하지만 너무 실험실에 틀어박혀서 연구만 했는지 48살의 젊은나이에 요절했다. 팡팡...
업적[편집]
역사상 가장 위대한 물리학자를 고르라고 하면 보통 뉴턴, 아인슈타인,플랑크 아니면 이 사람이다.
맥스웰 방정식이 너무 위대한 업적이어서 맥스웰-볼츠만 분포나 토성 고리에 대한 연구 등
보통의 물리학자라면 하나만 연구해도 먹고살 수 있을만큼 쩌는 여러 이론들이 다 묻혀버렸다.
패러데이는 맥스웰에게 편지를 보내서 그의 천재적인 수학적 재능과 정연한 논리에 대해 극찬하였다.
- 전기의 쿨롱의 법칙과 자기의 비오-사바르 법칙을 묶어서 전자기학을 만들어냈다. 그리고 오늘도 이공계는 갈려나간다고 한다.
- 빛이 전자기파라는걸 알아냈다. 사실 이거 하나만 해도 노벨상감인데 안타깝게도 그 당시에는 노벨상이라는게 없었다고 한다.
- 빛의 속력을 수학적으로 증명해냈다. 흔히 일반적으로 빛의 속력이 초속 30만km/s라는것도 얘가 알아냄
- 가우스 법칙, 쿨롱의 법칙, 패러데이 법칙, 앙페르 법칙을 묶어서 맥스웰 방정식을 만들어냈다. 물론 정리한건 맥스웰 사후 제자들이 한거지만. 이것때문에 이후 양자역학과 상대성 이론이라는 괴물이 나오게 되었다.
- 오스트리아의 루트비히 볼츠만과 짝짜꿍해서 맥스웰-볼츠만 분포라는걸 만들어내서 통계역학이라는 것을 만들어냈다.
- 맥스웰 관계식을 만들어내서 열역학이라는 것을 만들어냈다. 이거 하나만 해도 시험범위 뚝딱임 ㅅㄱ
- 빛의 삼원색이 빨강 초록 파랑이라는 것을 알아내서 오늘날의 RGB 삼원색을 만들어냈다. 지금 니네가 보고있는 화면도 이 RGB회로로 만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