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신안군

조무위키

(신안에서 넘어옴)
이 글을 읽으면 읽을수록 더욱 더 깊은 절망에 빠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역시 당신이 금수저이거나 취업을 포기한 좆수 히키코모리라면 안심하고 읽어도 됩니다.
?????: 비겁한 팩트말고 정정당당하게 날조와 선동으로 승부하자 이기야!!

위험!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국가, 또는 지역은 여행금지지역입니다.
이곳은 오랜 내전이나 전쟁으로 좆된 국가들입니다. 이곳에서는 테러 집단들이 테러를 저지르면서 지랄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가지 마십시오. 만약 방문을 시도하시면 처벌 받습니다. 하지만 그전에 현지에서 죽을 확률이 더 높습니다. 마치 애미 뒈진 샘물교회 놈년들이 탈레반에게 혼쭐이 난 것처럼 말이지요. 그러니 비행기 표를 끊은 당신은 절대 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이미 늦었군요. 당신의 띵복을 야무지게 액션 빔.
주의. 이 문서는 노예에 대해 다룹니다.
일해라 일! 노력해라 노오오력!
열심히 일해서 주인님을 기쁘게 해 드리자 새끼들아



[편집]

이 점을 숙지하시고 문서 볼 때 거슬리니까 갤러리처럼 처 달면서 답글을 다는 ㄴ성애자는 없길 바랍니다... 제에에에발-좀
ㄴ을 달고 싶으면 토론을 파십시오.
ㄴㄴ토론을 안 오니까 ㄴ을 달지.
ㄴㄴㄴ씨발 극혐.

주의! 이 문서는 지옥 그 자체를 다룹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지역이나 장소는 지옥입니다.
지옥 그 자체라 사는 게 곶통이며 뒤지는 게 나을 정도입니다. 이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다른 은하의 외계인들이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좆같은 것들과 살아가는 당신에게 탈지옥을 권합니다.
할 수만 있다면야...
신안년놈들아 감옥가자 ㅅㅂ좀

염전노예 모르는 척한 새끼들도 전부 공범이잖아 그치?
그 외의 자질구레한 틀들

적폐!

이 틀이 달린 문서의 대상은 적폐입니다.
이 틀을 보셨다면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청산을 위해 노력하십시오.
만약 당신이 신안사람들(이)거나 김머중 슨상님을(를) 좋아하는 사람일 경우, 김머중 슨상님을(를) 찬양하십시오.

만약 당신이 신안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거나 신안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문서에서 탈출하십시오.
이 틀을 보고도 계속 남아있다가 이 글의 작성자에게 살해당해도 조무위키에서는 일절 책임지지 않습니다.

👼이 문서는 천사 혹은 천사와 관련된 것들을 다룹니다.👼

축복을 받아 천국에 가고 싶으시면 이 대상을 향해 절을 하십시오.
사람들의 영원한 안식을 위해...
천사의 섬이라는데, 갔다가 쥐도 새도 모르게 진짜 천사가 될 수 있다.
신안은(는) 어떤 곳일까...
가지 마!
가지 말라면 제발 좀 가지 마
가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파일:NHMK-PI-0001227-02.JPG 이 문서는 홍어 그 자체이거나 그에 관련된 것을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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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줍잖게 깝치다가는 싸구려 칠레산 홍어를 처먹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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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통수가 존나 쎄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의 통수를 존나게 때려서 기분을 잡치게 만들거나 멘탈 아웃되게 한다.
이보시오 의사양반 제 멘탈은.. 끄어어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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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뤼 문서레서 설명하른 대상른 북괴롬덜과 밀접한 관계가 맀습레다!
당련하겠지만 람조선레서 북괴롬덜를 찬량하른 것른 명백한 불법립레다.
해당 반국가단체릐 찬량과 관련된 글, 화면름락리라 련결 등를 게재하른 것른 람조선레서 불법리며 해당 문서라 파릴릐 로룡 및 락룡 또한 제한를 받를 수 맀습레다.
만략 디시뤼키 래레서 를 찬량하른 글를 찾랐다면 국번 럾리 릴릴릴레 전화해서 절대시계를 받르시길 바랍레다!!!
만략 람조선리라 렛상레서 저 돼지롬덜를 찬량하다가 코렁탕를 먹더라도 디시뤼키른 책림지지 랂습레다.

김릴성, 김정릴, 김정른 개돼지씹새끼!!! 김정른 래미래비 처뒤진 개씨발새끼!!!
경고! 이 문서에서 다루는 지역이나 국가는 헬보딸입니다!
해당 항목에 서술된 곳은 헬조선보다도 딸리는 디스토피아입니다.
만약 여기로 탈조선하실 생각이라면 포기하십시오. 그냥 이곳에서 계속 사는 것이 더 나을 것입니다.
음메에에- 이곳은 깡촌, 즉 존나 시골과 관련된 것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인프라도 없고, 살기도 안좋은 시골과 관련된 것을 다루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연인이 되기에는 매우 좋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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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중국 공산당소련 공산당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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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ㅡ발 뭐가 뭔지 몰?루겟소요. 무섭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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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상에 대해 조사하다가 목숨을 잃어도 디시위키는 일절 책임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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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나치 놈들이 극도로 좋아할 만한 대상입니다. 하켄크로이츠와 친위대 문장 같은 상징들이 있으므로 네오 나치들도 쌍수 들고 매우 환영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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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도시는 위인이 여기서 출생했다든지, 한 국가의 수도라든지, 아니면 세계의 수도라든지, 관광지로 유명하던지 또는 전염병이 창궐했다든지, 테러가 일어났다든지...
하여튼 유명한 도시입니다. 한 번쯤 이런 곳으로 여행을 가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ㄴ여행은 절대 하면 안된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이 너무나도 무섭습니다.
성님, 무서워서 아주 지려버리겄소?
공산주의는 이 문서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네가 이 문서에 푹 심취해서 망치때려부수고 대량학살하는 공산전체주의 을 빠는 종북 빨갱이 되지 않기 바랍니다. 만국의 위키니트들이여 단결하라!
☠☣경고! 당신은 죽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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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깡패 새끼들에게 삥뜯기거나 살해당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경고! 이 새끼는 인간을 밥 먹듯이 죽여댄 인간도살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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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커티스 르메이 성님께서 나서야 할 문서이거나 좋아하실지도 모르는 문서입니다.
일단 선사시대로 갈 타임머신을 준비해 주세요.
난 죽음을 택하겠다!
이딴 병신 같은 새끼가 시키는 대로 할 바엔,
존나 병신 같은 짓을 할 바엔,
존나 병신 같은 새끼가 될 바엔,
존나 병신 같은 지역에서 살 바엔,
존나 병신 같은 새끼와 사랑할 바엔
차라리 죽음을 택하겠습니다.

소개[편집]

파일:신안國.gif
신안특별자치군
新安特别自治郡
기본 정보
수도 압해
국가 전라연방공화국 자치령
인구 짐승 4만마리
추가 정보
언어 전라어, 문화어, 홍어
종교 우덜리즘 - 대슨진리회(민속슨앙) 100%
파일:전라남도로고.JPG 전라남도의 행정구역
자치시 광양시 나주시 목포시 순천시 여수시
자치군 강진군 고흥군 곡성군 구례군 담양군
무안군 보성군 파일:신안군로고.gif신안군 영광군
영암군 완도군 장성군 장흥군
진도군 함평군 해남군 파일:화순군로고.gif화순군
참고 밑줄:도청소재지 · 한국의 행정구역
대한민국 전라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행정구역
수도(직할시) 슨상직할시
특별시 전주특별시 · 순천특별시
특급시 군산특급시 · 목포특급시 · 익산특급시· 려수특급시
특별행정구 신안특별행정구 (신안로동자구)
일반시 · 군 람원시 · 김제시 · 정읍시 · 광양시 · 보성군 · 무안군· 완주군· 라주시
미해방지구 고창군 · 담양군 · 장성군 · 령암군 · 함평군 · 령광군 · 완도군 · 고흥군 · 장흥군 · 구례군 · 곡성군 · 화순군 · 장성군 · 진안군 · 장수군 · 무주군 · 무안군 · 순창군 · 림실군 · 해남군 · 강진군
참고: 한국의 행정구역

전라도 중에서도 유일하게 일베충들의 주장이 딱 들어맞는 그곳. 진짜로 절대로 가면 안된다

뉴스에만 안 나올 뿐, 베츙이들의 전라동화를 가뿐히 압도하는 초대형 범죄가 일상적으로 일어난다.

여기에 비하면 다른 전라도 지역은 양반이다. 천사의 섬. 거짓말은 하지 않^슨^. 僢死의 섬, 즉, 어그러지고 뒈짓한다는 그 섬이다. 역사적으로 짱깨 해적들, 왜구들, 제주도 해적들, 몽골군과 싸워서 슨리한 섬이다.

그냥 관광객들은 여기서 천사가 되어야 이곳에서 나갈수 있다.

백제지옥

문서 요약[편집]

가지 말라면 제발 좀 가지 마!

밑에 자질구레한 설명 다 필요없고 한 문장이면 요약 가능하다. 신안은 경찰, 법원, 시민들까지 모두 한통속이다. 호기심으로라도 절대 가지 마라. 인생 좆된다. 제발

여기에 과장된 내용은 있을지언정 허위 기재한 사실은 없다. 지역 경찰, 주민, 법원, 경찰까지 모두 한통속으로 이루어진 우범지대다. 이 문서를 다 읽고나서도 가고 싶다면 가라. 물론 갔는데 웰치스 잘못 마셨다가 염전노예가 되면 니 탓이다.

대한민국 최대의 아쿠아리움이다. 섬 자체가 수족관이라도 해도 과언이 아닌데, 특이한 점이라면 고약한 악취를 내뿜으며 인류의 언어를 구사하는 짐승 같으면서도 가오리 비슷한 새빨간 물고기들 1종만이 서식하며 인간이 살지 않아 물고기들이 수족관을 스스로 관리한다는 점이다. 대한민국 내에서 유일하게 계급제도가 존재하는 지역이고 니 새끼가 여길 놀러가다 잡히면 노예로 강등되어 평생 노동 착취 당하거나, 여자면 성욕이 매우 강한 이들에게 성노예가 되어 윤간 당한다.

전라도 에서도 기피하는 지역이다. 목포역에 내려서 사진을 찍고 있으면 모르는 아재들이 말을 거는데 무조건 쌩까라! 그 새끼들 전부 신안 노예 상인들이다. 목포역에서 좀만 걸어도 주변에 선원, 염전, 해태 양식장 직업소개소가 존나 널렸다. 여기 사람들이 나와서 너에게 오면 그냥 뒤도 안 보고 도망쳐라! 괜히 말 건다고 받아주는 순간 너는 빠져나가기 힘들어진다. 경찰서 간다고? 경찰들도 니말 절대 안 믿고 이 노예상인들 말 믿기 때문에 되려 잡혀간다. 그러니 그냥 대꾸도 하지 말고 튀어라!

개요[편집]


욜로족 여성을 위한 여행 패키지
으따, 내가 광기의 정의에 대해 말했던 적이 있능가?

조선족들조차 무서워하는 그곳. 현실판 범죄도시.


전라남도 광주 향판(지역판사)의 판결문으로 인정받은 치외법권 지역이자 대한민국 속 전근대

ㄴ이제 향판 아니다 그분은 조선족 인권변호사 출신 ㅁ통령님 밑에서 청와대 법무비서관 재직중임ㅋㅋㅋ

ㄴ 지금은 민정수석임 ㅋㅋㅋㅋㅋㅋ

주력산업: 소금, 사법부가 공인한 노예

주민부터 공공기관, 경찰까지 죄다 한통속 반동 노무 새끼들
거두절미하고 한국에서 가장 위험한 곳. 한국의 모든 기초자치단체의 반면교사가 되어야 한다.
아따 말은 제주로 보내고 사람은 신안으로 보내부러야?

한반도 서남단에 위치한 반도 짱깨의 수많은 준자치주 중 하나랑께.

언럭키 시칠리아 그리고 한국판 노스 센티넬 섬

광주 살지만 이건 아니랑께;; 너무한거 아니드라고? 고기는 맥여주고 일 시킨당가? 참 무서운곳이여 신안 놀러가지 말드라고 극혐이여!

ㄴ ???:노예 주제에 고기 좋아한당가? 글고, 같은 즌라도 사람끼리 서로서로 봐주지는 못할망정 그렇게 뽀록을 내버려야?? 안되겠구마잉 아야 얘들아 끌고 가드라고

아무래도 필리핀과 치안이 비슷하든지 혹은 그보다도 못하당께.

신안드레아스가 별명이기는 한데... 최소한 GTA는 경찰이 범죄자(=플레이어)를 막으려고는 한당께. 차라리 파 크라이 3 실사판이 더 어울리^슨^.

배틀그라운드를 실제로 해볼 수 있는 곳이랑께.

현실판 환상향. ㄹㅇ 디시위키 환상향 문서에 이 문서를 대입해보니 완전 똑같당께.

대일본제국이 완전히 부활한곳, 남자는 섬으로 강제징용을 보내고, 여자는 위안부 성노예로 만들어준당께.

대한민국 지역의 인슨턴스 던전이랑께. 난이도는 슨화 난이도 25랑께.

일단은 830개의 섬과 약 4만 5천 명의 짐승이 거주하고 있당께. 인구는 탈출에 성공한 (또는 죽어서 얼굴이 벗겨진채로 바다에 버려진) 섬노예들 덕분에 계속 줄어들고 있^슨^. 이 4만은 홍어들 중에서도 최정예 홍어들로, 다른 전라도민과 이들을 비교하는 것은 실례랑께요.

신안군청에서는 무인도와 길바닥에 굴러다니는 돌조각까지 합쳐서 섬이 1004개라고 우겨댄당께. 어감상 '천사'를 맞추려고 하는 건데 씨발 티리엘이 와도 여기는 정화할 수 없당께.

신안에서 살해당한 노예의 수가 100死명이라는 거 아니냐? ㅋㅋ 그럼 말 되는데 ㅋㅋ

4만여 명의 범죄 카르텔이 거주하는 곳으로 최악의 치안을 자랑하며, 국회의원 - 법원 - 경찰 - 좆무원 - 지역 유지 - 주민들, 즉 노예와 외부인 외에는 모두 한통속이랑께.

그래서 여기 경찰에는 신고해봤자 헛슨고이며 경찰 부를 일이 생기면 서울특별시 경찰에게 신고를 해야 문제를 해결해준당께요.

외부인은 이곳에 들어간 이상 쉬이 죽을 수 있당께. 외국이라고 생각하고 방문할 때는 여권을 꼭 지참하도록 하랑께. 심지어 중국인, 러시아인 남성마저 여기 바다에서 시체로 발견되었^슨^. 이 정도면 소말리아 해적 때려잡은 북한 대홍단호가 여기에 난파되어도 뒤질 수준이랑께.

우덜 김대중 슨상님의 고향이기도 한데 그 동네는 그나마 육지와 가깝당께. 지옥에서 살아남기 위한 처세술이 슨상님을 대통령이자 연금술사로 만들었당께요.

이세돌도 신안 출신으로, 살아남기 위해 10수 앞을 내다봐야 하는 환경이 그를 바둑 천재로 만들었다는 이야기가 있당께.

풍운아 최향남도 이곳 출신이랑께. 이런 지옥에서 도망치기 위해서 그가 그렇게 미국으로 가려고 했던 것이^슨^.

롤드컵 우승자 코어장전도 이곳 출신이랑께. 여기서 살아남은 실력으로 롤드컵 우승했당께.

디시위키라서 장난 치는 게 아니라 진짜 치안 안 좋은 곳이랑께. 네이버에 '신안 변사체' 기사를 검색해서 기사 날짜를 확인하면 돋는 닭살을 멈출 수 없을 것이랑께요.

가장 최근이 19년 6월 20일이랑께. 거의 해,분기마다 발견중 ㄷㄷ

오죽하면 PC충 짓으로 유명하다는 그 나무위키에서도 치안 안 좋다고 설명을 달았^슨^. 사실인 걸 어떡하냥께. 하다못해 그 로류, 근첩 선비들도 커버 못치고 마구마구 까댄당께.

목포-무안 통합 떡밥 때 신안군이 뜨면 무안군 쪽에서 목에 핏대 세우고 반대한당께. 당연한 게, 이 동네는 무안에서 분리된 동네랑께. 하도 답이 없는 새끼들이라서 분리했더니 다시 합치자고 목포 쪽에서 자꾸 지랄염병을하니까 시방 화가 날만하당께요. 그리고 구한말까지는 목포, 무안만 무안군이었고 여기는 '지도군'이라는 동네였^슨^. 따지고 보면 전라남도 전체가 이 새끼들과 손절하길 원할 것이랑께.

한국 지역이 허용되기 전엔 신안군 흑산면에선 고켓몬이 터졌당께. 물론 고켓몬 하려고 신안 가면 우리가 포켓몬이 되니까 가지 말장께. 이로서 외쿡인조차 헬신안은 같은 한국으로 안 본다는 것을 알 수 있당께. ㅅㅂ 하여튼 전라도 망신은 이 새끼들이 다 시킨당께...

총기구입 결사반대한 갓한민국 정부 차냥해! 만약 총기허용이었으면 남조선에서 인민재판을 실사판으로 구경할 수 있었을 듯하당께. 물론 그걸 구경하러간 너도 노예가 될꺼랑께요

이딴 좆도 필요 없는 섬 쪼가리들은 나라 없는 민족들에게 싸게 팔아넘기장께.

여기에도 드디어 지진이 났당께! 규모는 2.1이다... 다만 3.5짜리도 난 적이 있^슨^

한때 한겨레민주당이라는 이름으로 대한민국 정부에서 자치 수장을 파견한 적도 있었으나, 이후 전라민국의 제1당과 합당하면서 소리소문없이 소멸되어부렀당께.

참고로 여기 적혀있는 내용은 그냥 보기에는 웃길지 몰라도 지금도 벌어지고 있는 사건이며 신안으로 혼자 여행을 가는 것은 절대 추천하지 않는당께요.

유행가 유행가 신안온 노예~ 나도 한번 부려본다~

행자부에서 발표한 전국 7개 분야 지역 안전 등급 중 범죄 분야에서 1등급을 받았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있^슨^. 여기에선 숫자가 작을수록 좋은 거랑께. 신안도 범죄 1등급을 받는데 범죄 5등급을 받은 동네는 대체 치안이 어떻길래 그런지 궁금하당께. 뇌물 줬나?

다른 동네는 들키는데 신안은 안 들켜서 그럼
중구랑 종로 뭐냐 거기 그렇게 치안 개씹좇이었냐

좆도 없는 동네에 공항 지어달라며 시발 차관을 창고에다 감금하는 으ㅡ메이징한 동네랑께. 그래 시발 장관 밑에 차관 이 새끼들은 공권력도 좆으로 본당께요. 애초에 이 새끼들이 봐온 공권력이란 것들은 뒷돈 먹고 노예 부리는 걸 봐주던 새끼들이였당께.

아니 그 전에 이 새끼들은 시발 바로 옆 무안공항이 적자로 좆되는 꼬라지를 보고도 흑산도에 공항을 지어달라고 지랄들이랑께. 뭐 '그 동네'라서 이해는 되^슨^.

비슷한 사례로는 울릉공항이 있는데 여기는 군사목적으로 짓는 공항이지만 흑산공항은 그럴 이유도 없당께.

진짜 여기로 페미년들, 예멘 난민들, 박사모 틀딱들, 대깨문들, 조선족들 싹 보내서 노예 상인들과 배틀로얄을 시켰으면 좋겠당께. 생중계하면 ㄹㅇ 헝거 게임보다 꿀잼일 듯하당께. 그래봤자 홈그라운드 버프받은 신안족이 이기^슨^.

ㄴ 예몐 난민, 박사모, 머깨문, 조선족한테 사과해라 물론 꼴페미들이 신안 아재들의 고추맛을 봐야 하는건 ㄹㅇ 킹정

ㄴ거기 사는 새끼들 중에 머깨문 페미년들 아닌 놈이 없지 않나?

  • 신안군수
  • 전라남도 무안군 / 영암군 / 신안군 통합 지역구 국회의원
  • 신안군청 소속 공무원들
  • 전남도의회 신안1,2선거구 의원과 신안군의회 의원들
  • 광주지법 목포지원 판사
  • 신안 경찰[1]
  • 목포 신안의 택시 기사들
  • 목포 신안의 숙박업자들
  • 신안군 주민들

전부 한통속이랑께. 이 놈들에게 정의를 바라면 안 된당께. 법도 이놈들에게 알맞게 개정되어 있으며 판례 역시 이놈들 입맛에 맞는 판례밖에 없^슨^. 여기 사람들에게 정의란 바로 자기 일당들의 입맛에 맞는 행동이 곧 정의랑께요.

염전노예를 학대하는 건 죄가 아니지만 염전노예 주제에 주인니뮤의 손아귀로부터 벗어나는 행동은 커다란 범죄인 곳이 여기랑께.

역사[편집]

흑산도, 우이도, 하태도에서 신석기시대 빗살무늬토기, 조개더미가 발굴된 것으로 보아 신석기 시대부터 사람이 산 것으로 보인다.

청동기~철기 시대의 고인돌, 간돌검, 무문토기, 조개더미도 나왔다. 백제전라남도를 병탄한 이후 압해도에는 아차산군(阿次山郡), 고록지현(古祿只縣), 거지산현(居只山縣)[2] 등을 설치했다.

백제 멸망 이후 신라가 전남에 무진주를 설치하면서 무진주로 들어갔고, 아차산군, 고록지현, 거지산현은 각각 압해군(壓海郡), 염해현(鹽海縣), 안파현(安波縣)이 되었다.

신라가 삼국을 통일한 8세기부턴 해상 무역 발달과 함께 등장한 해적들의 주된 방문지/베이스 캠프[3] 가 되면서 지상 마굴로 변신하기 시작했다.

후삼국시대엔 해적 수달이가 점령했고, 그의 성향을 따라서 후백제 멀티가 되었다. 물론 왕건이 나주 점령하면서 복날에 개 패듯이 쳐맞고 왕건이 세운 나주의 속현들로 전락했다.

15~16세기 이런저런 이유로 동북아 해상 무역이 끊기기 전까지 변함없는 해적들의 방문지였다가 끊기고 나선 단골 유배지가 되었다. 특히 유배지로는 마굴 중의 마굴이었던 흑산도가 인기였다. 정약전도 흑산도 유배 가서 자산어보라는 책을 썼다. 홍어 존맛이라 카더라.

조선 후기부터 본토 쪽에서 직접 관리하기가 힘드니까 섬들만 따로 분리하자는 논의가 있었다. 1895년 이 논의가 조정에 받아들여져서 지금 신안군의 전신인 지도군이 등장했다. 하지만 1914년 부군면 통폐합하면서 무안군에 통폐합.

지금 신안군은 1969년 무안군의 도서 지역에서 분리한 것들이다.

이 지역의 관행[편집]

흔한 신안군민들의 대화

"오늘은 A네 아내랑 딸을 따먹었응께 내일은 B네 딸과 아내를 맛보러 가장께!"
"요번에 관사에 참한 여교사가 왔다는디 먹으러 가실려?"
"오늘 보건소에 새 간호사가 들어온다는디 몸보신 좀 하실려?"
"아따 새로온 우덜 아 담임인디 따먹고 애한테 자랑해야지~"

신안군에 사는 모든 사람들이 저런 생각을 한다. 아가리만 터는 일베충 수준을 아득히 뛰어넘었다. 한글패치된 인도나 다름없다.

일베는 아가리로만 나불거리는데 이 새끼들은 그런 미친 짓을 ㄹㅇ 실천에 옮긴다는 거다. 소라넷 새끼들이랑 똑같다.

외부인 여자는 강간을 해도 ok고 외부인 남자는 노예로 부리는 것이 마땅한 범죄의 소굴. 드디어 한반도에서도 파크라이를 몸소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섬노예 사건 판결 당시 어따? 신안군이랑께요? 정신으로 무장한 카르텔의 일원인 전라남도 광주 법원 홍어 판사가 판결문 당시 공식적으로 선언한 말이다. 노예제는 이 지역의 '관행'이므로 봐줘야 한다는 말을 엄근진하게 말하고 있는데, 이는 사실이다. 믿기지 않겠지만 2014년 섬노예 판결 당시 광주고법의 공식 판결문이다. 왜냐면 이 지역은 현대 사회의 인권 개념이나 대한민국의 헌법이 통하지 않는 치외법권 지역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기에도 그들만의 법과 관행은 존재한다, 몇 가지 살펴보자.

1. 우선 매년마다 무연고 남녀 시신을 대량으로 바다에 투하하는 전통이 존재한다. 물론 지문 인식 못하게 손가락이랑 얼굴은 다 밀어버린다.

이 지역은 실종과 무연고 사망자가 유난히 많은데 의심스러운 점은 노예 사건이 일어난 해에 이런 시신들이 대폭 늘었다는 점이다.

즉 납치해온 힘 좀 쓰는 남자는 염전노예, 농장노예, 납치한 반반한 여자는 성노예, 잡부노예로 쓰다가 경찰에 발각 당할까봐 두려워진 주민들이 노예를 죽이고 신원 확인 못하게 손을 써서 바다에 던졌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미리 짝짜꿍으로 합의한 우덜리즘 경찰은 신원 확인이 안 된다고 그대로 사건를 묻어버리며 마무리!

실시간으로 정보 갱신한다. 2018년에는 8명중 신원 미상의 사람이 7명, 2019년에는 4명이다. 지금도 이루어지는 거 봐선 2020년도 똑같다.

2. 여자 교사는 집단 윤간한다. 그리고 주민들은 하나같이 범인들을 옹호하며 피해자 잘못이라고 주장한다. 이유가 뭐냐고?

"강간 당하기 싫었으면 우리덜 동네에 오질 말았어야지ㅋ"

아따 공무원들은 돌림판 돌려서 오는 건디 운이 나빠서 온 건 어쩌자는 소리랑께?

ㄹㅇ 이 동네는 제주특별자치도처럼 전남에서 분리해서 따로 랜덤 돌려야 한다.

"공직자는 억지로 술 먹여도 술에 취하면 안 된 당께? 그 여자 잘못이랑께?"

"젊은 사람이 마 강간 쫌 할수도 있는 거지! 적당히 유난 떨랑께!"

참고로 드립이 아니라 실제로 이 지역 주민들이 방송 나와서 한 말이다.
그래서 이름 비슷한 인질극 일어났던 안산시에서 저 말 했던가요? 난 못 들은 거 같은데 ㅋ

"쉽게 말해서 공무원 아닙니까. 공무원이 어떻게 처녀가 술을 떡이 되도록 먹냐고"

JTBC 취재 때 섬마을 주민이 한 말이다. 일단 피해자가 술을 마신 게 죄라는 전형적인 우덜식 인터뷰다.

ㄴ 으따 술 안마시믄 바다에 운지시키겄다는디 마셨으니 죄라는 건 무^슨^ 소리랑께?

"이것이 계획적인 일이 아니라 좋은 일을 하려다가 그렇게 그런 것 아닙니까.”

크으 우덜이 하면 좋은 강간이랑께!

"남자들이니까 아시잖아요. 혼자 사는 남자들이… (나이가) 80이라도 그런 유혹 앞에서는 견딜 수도 없어"

남자들이니까 그런 게 아니라 짐승 새끼들이니까 그런 거다
근데 나이 80처먹고 그러는 게 더 병신 같은 거 아니냐

너무 착해서 상습 강간에 윤간까지 해부렀당께!

이미지를 실추시킨 건 누구인지 생각도 하지 않는다.

참고로 누가 극소수의 여론으로 우리 신안 매도하지 말랑께요? 콧김씩씩!! 할까 봐 하는 말인데 저따구로 공중파 뉴스 등에서 인터뷰한 주민들만 벌써 열 손가락을 넘어간다. 발언 하나하나 전부 다른 사람들이 지껄인 거고. 극소수는 개뿔ㅋㅋㅋ 쉴드쳐봐야 과반이다.

이 지역 법에 따르면 이 교육할 가치조차 없는 우매한 짐승들에게 감히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려 한 여교사가 죄인이다. 서지도 않으면서 박을 곳을 찾는 좆을 가지고 뇌 속에는 씹다 만 홍어 조각과 우덜리즘밖에 없는 빡머갈통들에게 인간의 상식을 주입하려 한 게 죄다.

3. 남자 교사는 실종된다. 여자만 당하는 게 아니다, 남자도 소리소문 없이 실종된다. 남녀노소 누구나 이 지옥 같은 곳에선 안전하지 않다는 걸 알 수 있다. 시발 이 소돔과 고모라에 필적하는 동네 행태를 보자면 차라리 주민들 노예들을 뒤져보든지 아니면 바다 아래라도 휘저어보는 게 수색에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이번에 실종된 남자 교사는 여교사들에게 절대 주민들이 술 먹으러 나오자 하면 나가지 말라고 말한 뒤 실종되었다고 한다. 아마 어디 염전에서 갇혀서 노예생활을 하고 있거나 바다에 던져졌을 확률이 크다.

그리고 백골상태로 발견됐다. 자살 당했네.

4. 이전에도 강간 피해자들 많음

<youtube width="480" height="240">AVs7rfpzmx0</youtube>
주소

97년도 당시 다방 성노예로 팔려온 여자들 인터뷰 영상도 있고 외부에 편지로 구출 요청을 했다가 수사 하러 오니 죄다 실종. 보건소 간호사들도 과거부터 동네 청년한테 강간, 윤간 당해서 한 명은 자살까지 했다고 한다.

이쯤 되면 외부인 여자들은 무조건 따먹는다는 개돼지도 혐오할 더러운 섹스 규정이라도 있는 거 같다. 여교사 후기글 보면 관사에 혼자 있으면 나오라고 갑질하고 술자리마다 불러내고 성추행도 하려 하는데 학교는 무조건 참으라고 했다고 한다.

5. 야산에는 마약양귀비 1000그루를 기르고 있다.

마약과 난교 파티가 이 지역 풍습이 아닐 거라는 보장은 어디에도 없다. 이쯤 되면 어딘가 마약 카르텔이 있을지도... 해적 동네, 마피아 소굴이 따로 없다.

6. 현대에서 유일하게 노예제가 합법인 지역이다.

이들의 주장에 따르면 사람을 잠도 안 재우고 밥도 안 먹이고 노예 노동 시키는 게 염전의 당연한 지역적 관행이며, 이 노예들 모두 지네가 먹여주고 재워줬으니 오히려 지네가 착한 거란다.

신안군의 오랜 풍습으로, 외부인을 납치하여 죽을 때까지 염전노예로 부려먹다가 죽여서 바다에 던져버리는 전통이 있다. 실제로 내륙에서 사람을 유인해 데려오는 신안 노예 공급 카르텔이 언론 등 수차례 적발되기도 했다.

참고로 이 지역의 염전 노예는 대한민국 전라남도 광주의 지역 법정에서 공식으로 면죄부를 받아내었다. 농담이 아니라 이 지역 주민들 대부분이 1인 1노예 수준으로 노예를 부리는 노예주들이다, 노예 사건 당시 밝혀진 일.

그리고 '관습' 운운 면죄부 판결을 받은 뒤인 현재에도 여전히 성행하고 있는 지역적 관행이다. 당시 판사는 지역 관행이라는 이유로 사실상의 무죄를 선고했다. 너가 남자건 여자건 카르텔에 낚여 납치되어서 들어가면 죽은 목숨인 것이다.

7. 주민들과 경찰은 쉬쉬거리며 사건 은폐, 축소한다.

이 한 군체처럼 움직이는[4] 범죄조직 나부랭이들을 무서워하는 국회 높으신 양반들은 감히 이 지역을 털어낼 엄두조차 내지 못하고 있으며, 주민, 경찰, 공공기관 모두가 지역 출신으로서[5] 우덜식 동네 패거리문화에 익숙하여 후장 섹스하며 고추 댕댕댕 거리는, 그렇고 그런 사이라서 제대로 털어보려고 해도 아무 소용없다.

혹시 영화 호스텔 본 인간 있냐? 영화에 나오는 지역이 딱 여기라고 보면 된다.

주민들의 의식 수준이 딱 이 정도다.

8. 경찰들은 도망가는 노예를 다시 잡아다가 섬으로 끌고 가는 경비 역할을 한다. 이에 대해서도 신안 주민들은 집에 기르던 개가 도망가면 다시 잡는 게 당연한 것 아닌가부러? 라고 인터뷰했다.

참고로 섬노예 다큐 중에 섬노예로 잡혀온 외부인이 역 앞에 앉아있으니까 이웃 주민 중 하나가 바로 다시 끌고 갔다. 거기다 매표소 직원까지 검열에 동참하고 있었다. 그냥 마을 남녀노소 공직자 비공직자 안 가리고 한통속이라 보면 된다.

9. 인권운동가들과 언론은 쉬쉬거리며 방관하고 판사는 지역 관행이라며 집행유예를 때린다. 여기서 정리를 해 보자, 주민들이 마약을 재배하고 여자는 강간하고 남자는 노예로 부리다가 죽여버리면, 경찰은 신원미상이라고 사건을 재빨리 마무리 짓거나 토스, 판사는 "노예제와 살인, 마약, 강간은 이 지역에서 합헌입니다, 인정해주시죠?" 라고 무죄나 집유를 때린다. 그리고 아무도 말 안하고 있으면 우덜식 팀워크 완성! 홍어 회식하고 일을 마무리 짓는다 ^ㅗ^

10. 갯벌로 놀러 온 관광객들을 배로 밀어버린다.

개인 혹은 기업이 소유하지 않은 국유지인 갯벌에서 양식 체험하려 온 관광객이 발견되면 배를 끌고 와서 어린이든 노인이든 가리지 않고 배로 밀어버리고 마을 주민들을 소환해서 죽이겠다고 협박을 한다. 경찰 불러도 소용 없다. 어차피 다 아는 사람이니깐. 경고만 주고 간다. 그러다 장애인 되면 지역 카르텔에 의해 남자는 염전노예로 여자는 성노예로 팔린다. 죽으면 낙지 사료로 준다고 한다.

그냥 가지를 마라. 남녀노소 누구도 안전하지 않다.

11. 이래 놓고 천사의 섬이라고 홍보. 천하에 사악한 새끼들만 사는 지역이겠지. 이 지역에 통용되는 관행들을 살펴보면 지옥이 어떤 곳일지 알 수 있다. 천사섬 드립 치려고 800개 섬을 1004개로 맞추는 비열한 새끼들이다. 죽어나간 노예들이 1004명라면 믿겠다.

죽어나간 노예로만 한 중대를 만들수도 있을듯

1004만 아니고?

사실 천사의 섬은 맞다. 오는 족족 승천시켜 버리잖아.

12. 인권팔이 정치인들이 쉬쉬한다. 무슨 자기들이 프랑스 대혁명이라도 일으킬 것처럼 인권드립치던놈들이 신안에 대해 입도 뻥끗 안한다. 그리고 정당하게 비판하고 우려하는 일반인들을 자칭 진보 언론이라는 새끼들이 인신공격하며 물어뜯는다. 그러면서 신안은 착한 동네라는 언급이나 이미지를 돌려말해서라도 꼭 첨부하며 글을 쓴다.

그도 그럴게 야당 정치인에게 신과도 같은 김대중의 고향이 신안이다. 김대중 생가에 기념관에 도서관에 온갖 별지랄을 다하던 전라도 정치인들이 김대중의 고향에서 몇십년째 불미스러운일이 일어나고 있다는게 밝혀진다? 이는 곧 김대중에 대한 모욕과도 같은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사실 신안에서 뭔 짓거리가 일어나건 김대중에 대한 평과와는 무관한 일인데 얼마나 똥오줌 못가리며 사리분별이 안되는 족속들인지 알만하다)

이거 완전 북쪽동네에 사는 그 인간들 마인드인데? ㄷㄷ

표 떨어질까봐 그런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앞에서 인구 다시 확인하고 오기 바람.

13. 전국 지자체 중에서 유일하게 경찰이 없는 무법지대. 전국 지자체 중에서 유일하게 경찰이 없는 동네가 신안군이다. 경찰이 없어 가지고 목포 경찰서 애들이 한 섬에 1~2명씩 원정 와서 업무를 대신해주는데 당연히 인력 개딸리고, 오래 말뚝 박은 놈들은 바로 흑화.

신안을 정상화시키려면 정부 차원에서 네자릿수 이상의 타지 출신 군경들을 완전무장 시킨 다음 싹 풀어서 조져야 할 거다.[6] 섬노예 사건 터질때 서울 경찰이 내려와서 처리했던 것으로 안다.

그런데 공무원 등 뽑을 때 지역균형이랍시고 시골에선 시골사람들 능력 딸리고 대가리 딸려도 우선 뽑잖아? 뽑힌 공무원 놈들이 애초에 동네사람들인데 될까? 안 될 거야 아마. 저번에 신안군 사건 터졌을 때 타지역 경찰이 와서 조사하고 일처리 했는데 오히려 신안군 경찰의 위상을 떨궜다고 징계를 먹었다. 우덜리즘의 끝이다.

14. 학교, 헬남교육청 등등도 한통속. 저 홍어들의 애새끼들이 다니는 급식학교 교장 교감은 그간 여교사들 더러 참으라고만 했다고 함. 그리고 이번에 기간제 여교사가 (피해자랑은 다른 사람이다 참고로) 저 초등학교 때려치우고 마침내 이 지옥도에서 탈출하겠다 하니깐 보안 서약서를 내밀더랜다 시발 ㅋㅋㅋㅋ 학교에서 벌어진 일에 대해 함구하겠다고 서약하라 했단다. 홍어 마피아새끼들 쉴드를 위해서라면 007 작전도 불사할 기세다.

이 와중에 전남 교육청은 압박받은 피해자가 잠적하거나 사건이 조용히 묻히길 바라면 피해자가 사건 신고한뒤 2주 동안도 나몰리리 하면서 손놓고 있었는데 왜 그랬냐니깐 업무시간 아닌 시간대에 발생한 사선은 교사 개인적인 일이라서 묻으려고 했단다.

15. 공무원은 친구의 딸을 따먹는다. 친구의 딸(중학생)과 ㅅㅅ한다. 으따 앞으로 장인이라고 불러야겠당께 내 절 받으쇼잉

16. 무적의 경상방패. 이 노예제에 대해 사람들이 여럿 나타나 지적하면 바로 뒤로 자빠지곤 "아따 어찌 우덜한테만 이런당께? 개쌍도넘들도 똑같이 노예 부리는고만 와땀시 우덜한테만 이러는거냐고~ㅠㅠ 시방 너도 쌍도넘이제? 맞제? ㅠㅠ"라며 뗑깡을 부린다 농담같겠지만 진짜다 누가봐도 잘못하고 있는 것을 "경상도가 하니 우리도 해도 괜찮다"라는 말도 안되는 논리가 여기선 굉장히 심하다 그래서 말하는 사람 할말을 잃게 만든다. 그러니 여기에서 논리를 바라지 말자

17. 어머니한테 생활비로 보내달라는 귀중한 노동자들의 돈을 도박에 탕진한 사기꾼 염전주가 징역 4년 6개월로 솜방망이 처벌을 받았다. 어머니께 보내달란 돈으로 도박…신안 염전주 징역 4년 6월 구형. 드러나지 못한 사례가 많을 듯하다.

자세한 소개[편집]

이제는 그 나무위키에서도조차 여행금지지역으로 인정했다.(현재는 삭제된 상태.)

한마디로 "무법지대"다. 우덜식 노예제 마약카르텔 해적섬 이라고 할 수 있다. 중앙 정부의 행정력이 닿지 않는 외국이나 다름 없으니 절대로 가지 말자. 무슨 마피아가 판치는 시칠리아 섬도 아니고 여긴 마피아나 마찬가지인 지역 토호들이 판친다. 양귀비 1천 그루를 보면 마약까지 끼얹은 모양인데 이거 완전 지역 마피아 아니냐?

혹시 이동네 새똥이라도 핧아먹을 기세로 맨날 인터넷에서 광고하고 빨아대며 홍보하던 새끼들 마약쟁이였을까? 법의통제가 닫지 않고 광란의 강간과 섹스와 마약이 천지인 그곳.

ㄹㅇ로 김대중이 괜히 학생때부터 목포 나가서 공부했던 게 아니다.계속 신안에서 있었다면 김대중도 대통령은커녕 국회의원도 꿈 못꾸고 노예 부리고 다녔을 것이다..ㄷㄷㄷ

신안 맞다. 여긴 지방토호들과 공권력이 카르텔을 형성한 곳이다. 전라도식 마피아인 지방 호족들이 깽판을 치는거라고 보면 된다. 이 카르텔들이 선거철마다 돈 뿌리고 다녀서 신안군 노예주들이 돈 받고 뽑는게 관행처럼 되어 있다고 한다.

쌍도에 비슷한 동네로 밀양이 있다. 역시 홍통일체는 과학이다. 다만 여기는 야생동물 보호구역인 신안과는 다르게 동물원이라 좀 덜 위험하다. 뿔달리고 난폭한 야생 멧돼지와 집돼지의 차이다. 그래도 가면 좆되는건 마찬가지다.

간혹 디씨에서 신안군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홍통대전을 보면 "개쌍도 통구이 새끼들은 형제복지원, 밀양 성폭행같은 미개한 짓이나 벌여와놓곤 어디서 감히 전라도를 까느냐? 일베충 새끼들 ㅉㅉ..." 이러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때는 아이피 추적 어플을 깐 다음 조심스레 고향을 물어보자. 그런데 같은 말투의 놈들이 노예사건 이슈일 때 다른 유머 등 사이트에서도 화제성 올라오면 자기혼자 풀발기해서 남보고 욕지거리풀고 신안 죄없다고 쉴드치는 짓거리는 똑같이 하더라. 같은 호남 신안 마피아 카르텔 새끼들인듯하다.

좌우 거르고 미친 동네다. 쉴드치는 새끼는 높은 확률로 '이 지역'이다.

경상도가 병신짓 했다고 해서 염전노예나 신안의 만행이 덮어지는 것도 아니고, 남들도 했으니 우리도 욕하지 말라는 병신 논리는 오히려 지역차별을 불러일으킬 뿐이다. 애초에 저런짓거리 보면서 물타기부터 할 생각한다는 것 자체가 제발지린놈 아니면 정상인 대가리에서 나올 생각이 아니고.

그리고 경상도라는 넓은 범위에서 일어난 사건들로 신안군이라는 작은동네에서 달성한 그랜드슬램을 덮기에는 좀 무리가 있다.

신안은 지역드립 쳐도 된다. 특히 흑산도에서 홍어가 많이 잡히니 홍어드립도 쳐도 된다. 반대로 맨 위에 있듯 여기 때문에 전라도 인식이 나빠진 것이니 전남의 다른 지역과 전북에서는 지역드립을 줄여주자.

잘키운 노예 하나 열 알바 안 부럽다. 라는걸 몸소 실천해 주시는 동네이다. 정말 극단적으로 하자면 신안군은 우리나라의 그 어떠한 역사적인 사건(임진왜란, 경신대기근, 을사늑약, 일제강점기, 6.25 전쟁 등)이 오기는 했지만, 그 여파가 미치지 않았던 곳이라 그만큼 자기들 마음껏 할 짓 못할 짓 다 하고 산 셈이다.

심지어 타 지역에서는 2020년 연초에 고생하고 있는 우환 폐렴도 이 동네에 미치지 않았다. 게다가 태풍도 노예로 삼는 곳이 바로 여기다.

ㄴ확진뜨면 죽여서 감염을 막아서 그렇다

파크라이 3, 폴아웃, 영화 "이끼"와 영화 "매드 맥스"의 배경이 되었다.

난 이 곳의 모든 섬들은 경찰 특공대 파견해서 조져놔야 한다고 생각한다. 사람있는 섬중에서 가장 위험한 곳이자 미개한 곳이다.

신안뿐만 아니라 육로 없는 다른 섬들도 싹 조사해봐야 한다.

제네럴 조같은 사람이 한명 가서 기관총으로 심판해야 한다.

씨발 도요토미 히데요시나 혹부리, 런승만, 전대갈 같은 한반도에서 학살저지른 놈들은 왜 무고한 지역에서 저질렀냐. 이런 새끼들이나 학살하지.

제너럴 조는 인종차별주의자를 처단하는 분이시고 여긴 군 특수부대랑 특전사가 직접 가서 문제를 해결해야 할거 같다

광주 고등법원도 지역적 관행이라 인정한 마당에 경찰 특공대를 투입하는것은 매우 위험하다. 전남지방경찰청 소속 특공대를 투입해도 어차피 한통속이라 믿을수가없다. 법조계까지 저렇게 마피아 카르텔이 손을 뻗쳐서 면죄부를 대놓고 받아가는 판이면 설사 타지 경찰 특공대나 군대를 투입해서 노예구출하고 정리한다고 해도 어떻게 손 쓸 방법이 없다. 왜냐하면 처벌은 법 기준으로 이루어지는데 법원 법조계까지 저렇게 손을 뻗쳤으니.... 신안군에 계엄령을 선포하고 인권단체,언론사,특전공수여단을 투입하여 그들의 만행을 조져야한다.

이러면 5ㆍ18 광주항쟁하고 비교하는 새끼 나올텐데 감히 이딴곳을 광주하고 비교하는 것부터가 틀려먹었다. 1980년의 광주는 계엄군이 시민들을 무자비하게 학살하여 치안이 무너지는 와중에도 시민군은 약탈같은 거 1도 없이 질서를 유지하며 용감히 싸운 시민의식 ㅆㅅㅌㅊ 열사들이였지만 2010년대 이후의 신안군 홍어새끼들은 그 시절 계엄군새끼들마냥 민도 운지해서 남자는 잡아가고 여자는 강간하는 놈들이다.

허나 다른 인커뮤나 유튭에선 화가나는 일이지만 군대 투입은 안됀다고 지랄중이다. 그럼 뭐 어쩌라고 씨발새끼야 니가 해결할거야? 사실 이 정도면 여기 사람들 총도 가지고 있을지 모른다. 단지 총을 본 외부인은 살아남지 못해서 알려지지 않았을지도. 마약도 있는데 총이 없을 리가 없다.

ㄴ 의외로 헬조선이라도 시골에선 멧돼지 같은 유해조수들 사냥해야 돼서 산탄총 한정으로 총기를 가질 순 있다. 다만 총을 경찰서에 영치해 두고 사냥 나갈때만 꺼내 쓰는 방식인데...여기는 제대로 된 경찰이 아니라 노예 못나가게 막는 놈들이라 흑산도 홍어 한박스 뇌물로 찔러주면 "암요 우덜끼리 싸게싸게 봐줘야겠으라 스울서 감찰 온 사람들만 조심하쇼잉" 이러면서 아무렇지도 않게 총을 꺼내 주는 장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거다. 이러면 농담이 아니라 윗말처럼 ㄹㅇ로 가정집 장롱 열면 엽총 한자루씩은 있을듯 하다 도망치는 노예 있으면 쏴 죽이겠지 존나 무섭노 ㄷㄷ...

신안에서 일했던 여교사 경험 썰을 푼 기사가 있는데, 남교사들이 일 있어서 반도 본토 나갔다가 비 많이 오는 날 배 끊겨서 못돌아온 날이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섬에 여교사 혼자 남았는데 그 날 마을 주민들이 학교 관사 단체로 몰려와서 쾅쾅쾅 술먹자 당장 나와라 난동 피워서 이 날 존나 무서웠다고 한다.

소름돋는 이 지역 사람들의 행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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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위한 스ㅡ위트 룸이 준비되었습니다!
.....스ㅡ위트룸과 함께 심해로 가라앉고 싶지않다면 뒤로 가주세요!
오, 그런데 이미 늦었군요. 심해구경 즐겁게 하세요~^^
𓂃𓂃𓂃𓂃𓂃𓂃𓊝𓄹𓄺𓂃𓂃𓂃𓂃𓂃
𓆟𓆜𓆞𓆡𓆝𓆟🛢𓆜𓆞𓆡𓆟𓆝𓆡𓆟
이 문서는 착하고 정의로운 척 혼자 가식은 다 떨다가 꼭 통수치는 위선자 새끼에 대해 다룹니다.
이런 부류는 그럴싸한 대의명분을 내세우고 감성팔이로 선동하며 정의의 사도 코스프레를 하지만 실상은 전혀 그렇지 않은 내로남불 그 자체인 새끼들입니다.

이런 지역의 "자칭" 별명이 뭔줄 아냐? 가장 순결한 섬, 천사의 섬이란다 ㅋㅋㅋㅋㅋㅋ 순결한 여자들을 다 따먹는 섬, 천死의 섬이라면 이해한다.


흑산도 이장 말에 따르면 해당 지역 주민들은 법없이도 살 사람들이라 하는데 인터뷰가 잘못 나간거 같다.
사실 맞는 말이다. 법이 있거나 없거나 이새끼들은 똑같이 살 새끼들이다

법 없이도 쌀 사람들이겠지  
법 없이 사는 사람들 

지역 주민들 인성이 얼마나 미개한지 설명해주자면 사건 발생 2주동안 묵언수행 하다가 존나 쌍욕 쳐먹고 관광사업 망해가니깐 2주 뒤에 대책회의 열고 주민들도 사과 코스프레함. 그러나 정작 가해자 장모랑 마누라가 선처 해달라고 탄원서 돌리고 있었고 주민들이 탄원서에 싸인해줬다고 한다!!! 양심 따윈 홍어랑 김치랑 같이 쌈싸서는 보짓구멍에 쳐박아 버렸나보다.

통수 봐라ㅋㅋㅋㅋ 신안 홍어들은 절대로 믿으면 언되는 존재임을 알수 있다.

여기서 가해자 가족들이 낸 탄원서가 뭔 소용이냐고 코웃음 치는 법알못들이 있는데, 이 지역은 서울 수도권 등 인권과 원칙이 비교적 지켜지는 곳과 크게 차이나는 신안 홍어 한정 우덜리즘 특별법이 적용됨을 명심하자. 이들이 제출한 탄원서는 사실상은 그들만의 혈통 보증서로, "아따 우덜 순혈 홍어 맞당께? 같은 홍어 처벌하믄 안된당께. 봐주고 살장께?" 라고 주장하려는 의도이다.

같은 우덜리즘 신자로서 싸인 해달라고 마을 전체에 돌렸다는 데 진지빨고 이 인간들의 우덜리즘 사상이 얼마나 센가를 알 수 있다. 평범한 도시 시민들 같으면 어따 우리 아들놈이 여자 윤간하고 다니는 상습 강간범인데 풀어달라고 법원에 같이 호소좀 해달랑께?^^ 라고 아파트 옆집 위아래집 종이 들이밀 생각조차 못하고 가해자들 가족은 수치스러워 하는게 일반적이다.

근데 이들은 오히려 아주 당연하다는 듯이 당당하게 이웃사람들한테 쉴드 요구하며 다녔다는 것이다. 그걸 또 상당수 주민들이 오케이 하고 했고. 저러면서도 이들 주민들은 이후 인터뷰 나와서는 자기 애들한테까지 카메라 들이밀었다고ㅠ 이건 애들한테 상처를 주는 짓이라며 자식새끼 팔아서 학교측에서 사건 쉬쉬하고 있는 행각을 은근히 쉴드치고 저 위에 인터뷰 캡쳐에 나온 쌍놈년들도 절대로 그럴 의도가 아니었다ㅠ 며 무논리 쉴드나 개싸대고 오히려 피해자 코스프레나 하고 있다.

이쯤 되면 수치심이나 양심의 가책을 느끼는 기능 자체가 삭제되도록 진화한 별개의 종족일지도 모른다. 이들의 주장에 따르면 강간 가해자가 착한 애들이고 피해자가 쌍년이라는 인터뷰를 수십번 해댔지만 이 모든 것은 '얼떨결에 나온 말이라고 한다. 어 그래 우리도 얼떨결에 너네를 잡아 족치고 얼떨결에 너네를 매장시킬 지도 몰라.

즈그들이 민주화운동의 대부 김머중의 고향 사람들이라고 지들 비하하면 일베충이니 토착왜구라니 이러는거 보면 참 조선로동당 남조선지부라는 걸 딱 알게 해준다.

생각해 보면 수십년동안 마을주민들이 합심해서 악행을 저지르고 꿀을 빨대로 빤만큼 이미 악에 대해서 굉장히 무감각해진 것 같다. 설령 악이란걸 알고있어도 그 맛에 취했으니 절대로 포기 못하는 거겠지. 이쯤되면 걍 신안군에 폭격을 가하거나 작정하고 군대 풀어서 싸그리 청소를 하는 것 말고는 주민들을 갱생시키는건 도저히 불가능 하다. 물론 이들을 갱생시킬지 죄다 처죽여버릴지 선택지를 고르자면 무조건 후자다. 혹은 공군의 폭격 훈련을 여기서 해보는 것도 좋을듯하다.

이 동네는 왜 이럴까?[편집]

지리적인 폐쇄성[편집]

일단 제일 큰 건 지리적 요건이라고 본다

가뜩이나 다 아는 사이인 시골 깡촌들은 폐쇄성을 띄기에 우덜식 인민재판이 최상위 법이 된다.

게다가 신안군은 800개가 넘는 섬으로만 이루어진 군이다

약 4만여명의 주민이 이 800여개의 도서에서 살고 있는데, 워낙 낙후지역이라 각 섬간의 교통 등의 인프라가 굉장히 미비해 행정력이나 공권력이 미치기 힘든 구조다. 여기가 얼마나 낙후되었냐면 전국이 송전전압으로 154kV, 345kV를 쓰지만 여기서만 아직도 66kV를 쓴다. 이건 60년대에 쓰던 전압인데 워낙 동네가 낙후되어 아직도 쓰고 있는 것이다. 이거 말고도 다른 공공시설이나 항구 같은것도 타지역 대비 굉장히 낡아 보였다.

자꾸 누가 이곳 도서를 1004개라고 서술해놓는데 1004란 좋은 숫자 여기다 처집어넣지 마라. 1004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씨발. 이런 구석까지 와서 인간쓰레기짓 세탁하려던 양심없는 그곳 주민들 혹은 그들의 주작질에 속은 분들께 경의를 드립니다.

거기에 지방직, 경찰직 응시자들 중엔 이런 오지 낙도로 발령 받고 싶은 사람이 없어서 주로 근방 지역주민 중에서 공무원을 뽑아다 쓰고 이 지역에 연고 있는 인원이 발령되는 일이 잦은데 이게 공권력의 무력화, 유착을 한층 심화시킨다

실제로 관련 집안 입장에서 말하면 제주도 제외한 도서 지역으로 발령날경우 승진이 힘들다 단순히 지역차별논리보다는 진급을 위한 업적이 있어야 되는데 '너 거기서 모했노?' 라는 첫번째 질문에서 막힌다 니네가 생각하기에 단순 인구 몇천명에 소규모 읍 면에서 일한 얘랑 안산 반월에서 불체자 잡는 얘들 중 누구를 진급 시키겠냐

또 종사하는 산업이 도시와 크게 연관이 있거나 접촉이 다변화된 2 · 3차산업이 아니라 1차산업에 가까운 염전업, 어업이다. 작은 사회가 촘촘하게 생기기 정말 좋은 지리적 요건이 마련되어 있다.

공권력은 굉장히 약한데, 지역사회의 구조는 전근대적이고, 인맥 사회가 형성되어 있다 = 공권력과 지역 권력의 역전 현상이 발생한다. 괜히 세종대왕님이 지역 주민이 수령 고소하는 걸 금지하는 법을 만드신 게 아니다. 비슷한 예로는 섬으로만 이루어진 나라 필리핀이 있다. 이런 지리적 요건에서 범죄가 횡행하는건 역사적으로도 아주 자명한 일로, 괜히 조선시대때 왜구들 깝치고 다니는데도 공도 정책 같은 걸 시행한 게 아니다. 지역 드립이 아니라, 정말로 사회학적으로 분석했을때 요따위 구성이 되어있는 동네는 대부분 다 이렇게 미쳐돌아간다. 진짜로 메이저 팩터가 지역이라서 좆같은 지역이라고 하는거다.

이걸 막기 위해서는 대량의 인프라 확충과 함께 경찰 인력 충원, 순환근무제 등을 투입해서 이 지역에의 공권력의 감시를 강화해야 하는데 솔까 이 조그만 촌동네가 그럴 필요가 있을 정도로 중요한 동네는 아니라서 항상 유야무야된 것으로 보인다.

아니면 간척으로 섬끼리 합치거나 육지로 강제 합병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같은 도서 지역인 완도군 같은 경우 섬의 수가 신안보다 적고 비교적 큰섬으로 이루어진 읍 면이라서 작은사회 영향이 적다. 실제로 호남은 간척으로 수많은 섬들이 육지로 연결됐는데 연결된 육지는 공권력 영향권에 바로 들어왔다, 아니면 육지에 다리를 놓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군에 중심지인 지도읍 압해읍이 무안군 목포로 통하는 다리가 놓여서 신안군 도서 지역보다 작은 사회로 약해진 게 이 논리다.

유인도가 대략 70~80개 정도라는데, 다리 못놓는 흑산면 빼면 지금 항로따라 다리 놓아버리면 될 듯하다. 그리고 흑산도는 흑산공항 들어서면 국가시설인만큼 공권력도 세질 거고.

지역민-지역경찰-지역자체단체가 죄다 카르텔로 형성된 마피아들 소굴이다 레알 신안드레아스 맞다 이건.

신안드레아스라고 하지말자 GTA는 최소한 나쁜짓하면 경찰이 플레이어를 제압하는곳이지만 여긴 경찰이 없다 매드맥스 신안의 도로가 적합하다.

GTA도 경찰이 범죄조직은 안잡고 플레이어만 잡음

4랑5는 범죄조직도 잘만 족친다 물론 플레이어가 지명수배 걸리면 무조껀 플레이어만 잡음

적은 경찰 수[편집]

또 다른 문제점은 경찰 인력이 너무 적다는 점이다. 전남 시,군에서 유일하게 자체 경찰서가 없는 곳이 바로 이 곳이다. 거기다가 1004개의 섬을 20대는 단 한명도 없고 머릿수도 세자리수를 못넘기는 늙은 경찰들, 15개의 파출소가 담당한다고 생각해봐라. 이건 육지에서도 문제가 되는데, 딱 범죄가 활개치기 좋은 위의 지리적 조건과 합쳐져서 결국 이 꼴이 난것이다. 이곳엔 정말로 총이 돌아다니고 있을지도 모른다.


아버지가 의경 출신이다. 88~90년에 신안에서 근무했는데 2년 반 내내 혼자 근무했다. 동료라곤 일근하는 순경 한명밖에 없다고 한다. 보통 의경들은 일반 육군들처럼 분대별 생활관에서 생활한다는데, 우리 아버지는 2년 반 내내 혼자 근무하는 꿀을 빨았다고 한다.

위 꼬라지에다가 이 지역자체가 위험하다보니 외지출신경찰들이 이곳으로 발령 안 받으려하니까 문제는 더더욱 심각해지고 있다.

하루아침에 떼부자가 된 노예상들[편집]

사실상 신안 노예상들이 우쭐해진 계기이기도 한데, 70년대부터 신안 일대에서 고려 시대의 여러 유물들이 인양되었고 이 때문에 기존에 노예를 부리던 노예상들이 타 지역에 유물을 불법 매매하는 일이 많아졌다. 1985년 1월 16일에는 신안 출신 유물매매범 12명이 부산에서 검거되기도 했다.

신안은 알다시피 우리나라에서 가장 낙후된 지역으로 오늘날까지도 시설들은 70~80년대에나 볼 법한 시설들이 많다. 그래서 갑오개혁 이래로 사회가 개선되어 온 다른 지역들과 다르게 여기는 조선시대의 사회와 판박이로 살아왔다. 하지만 이렇게 낙후된 곳에 사는 노예상/매매범들이 저런 아이템들을 얻었으니 어떻게 되겠는가? 당연히 다른 지역에 불법 매매해서 인맥도 쌓고 돈도 벌고 범죄도 은폐할 것이다.

돈도 많고 인맥도 늘었으니 이 범죄집단들이 또 뭘 하겠니? 먼 지역에서 여러 범죄단체들을 매수해서 노예들을 데려올 것은 불 보듯 뻔하지 않냐 이 말이다.

시대는 흐르고 흐르면서 나아지는데 이놈들은 오히려 더 나빠지니 결국 근래에 들어 꼬리가 밟히고 추악한 실체가 드러나는 게 당연하다.

삐뚤어진 인간관[편집]

여기는 아직도 조선시대에나 통할 논리를 보여주는데

정신미숙자들은 분명 사회에 그냥 두면 결국 고립과 자살로 갈테니 자기들이 구원 해준거다 라는 소리를 한다.

그니까 자기 집에서 일꾼으로 살면서 밥 세끼 잘 챙겨줬으니 오히려 고마워야된다 이건데

지금이 조선시대도 아니고 이런 논리를 보여준다 우리나라가 신분제 폐지된지 100여년이 흘렀는데도 이런 인간들이 있다는게 참으로 놀라울 따름이다.

더 골때리는건 이미 언급됐듯 이걸 지역관행이라 넘기려한 지방법원이다. 참으로 레전드가 따로 없다.

근데 지들은 더한 정신미숙자인데 이 ㅈㄹ 떠는건 말똥묻은 개가 겨묻은 개 나무라는 수준밖에 더 되냐?

우리는 한가족[편집]

주의. 이 문서는 우덜리즘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지들끼리 똥 처먹을 새끼들이 좋은 이념, 기술, 물건 등이 있으면 뭐든지 꼬오옥 K-우덜식으로 개조해서 아주 개지랄병을 떨다가 병신같이 만들어놓은 것에 대해 다룹니다.

여기는 군수도 여기 출신 중에서 나오며 설령 드물게 여기 출신이 아니라 하더라도 결국 그 4년 동안 이 동네 사람들에 동화되어 결국 일당이 된다.

여기 국회의원은 영암군, 무안군과 같이 묶여서 3개의 군에서 1명이 배출되는데 3개의 군이 죄다 사실상 일당이나 다름없는 상태이다.

게다가 목포에서 파견나온 경찰들도 역시 한가족.

여기 지방법원 판사도 한가족.

이 지역 택시기사나 신안군의 섬을 오가는 선박의 선장도 죄다 한가족이다.

전부다 주민들과 결탁하여 서류상으로는 남이지만 사실상 일가친척이나 다름없다.

이게 신안군 하나만으로 끝나면 다행인데 문제는 목포시의 시민들까지 일가친척화 되어있다는 점이다.

말하자면 이 사건에 목포시장도 어느정도 연루되어 있으며 이 때문에 해결이 안되는 것이다.

그까짓 4만 밖에 안되는 놈의 신안이 왜 해결되지 못하는지 생각해보자. 주변 도시들이 죄다 일가친척화 되어 있으니 하나 건드리면 다른 게 줄줄이 엮여나오는 것이다.

신안군에서 의경 생활한 아버지의 경험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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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성 흐려도 이해해 줘라.

아버지는 1988년 2월부터 1990년 8월까지 전남 신안군 흑산도 쪽의 한 작은 섬에서 의경으로 근무했다. 알다시피 의경은 복무 희망지를 물은 후 1지망에 되도록 배정해준다. 쌍도국 사람인 아버지는 1지망 서울, 2지망 경북 등등을 썼으나 높으신 분들의 뇌물로 순차가 점점 밀려 결국 전남으로 발령받게 되었다고 한다. 지금 같으면 뇌물 준 높으신 분들은 깜빵에 가겠지만 당시엔 누구나 돈만 있으면 신교대 대대장한테 뇌물 하나씩 주면 우선순위로 자대배치 해 줬다고 한다.

ㄴ 마치 그거 같다. 학사장교 자대배치 직전인데 0지망 사관학교 및 보병학교 등 교육기관, 1지망 52사단, 2지망 지방 동원사단, 3지망 전방, 4지망 특전사, 5지망 특공여단 이런 식이다. 단기복무장교로서는 동원사단이 제일 좋고 특공여단이 제일 나쁘다.

아무튼 결국 쌍도국민인 아버지가 홍어국으로 가게 되었으니 상당히 빡쳤다고 한다. 아는 사람도 없고, 지역상 불과 8년 전에 5.18이 일어난 곳이기도 해서 부담이 되었다고 한다. 5.18 전후로 해서 전남/광주경찰, 특히 의경/전경에 대한 인식이 안 좋아졌다고 한다. 홍어국 중에서도 나주, 여수 같은 곳에 배치받으면 그나마 좋을텐데 생판 처음 들어보는 '신안군' 이란 곳에 발령받았다고 한다.

알다시피 당시엔 정보통신이 발달하지 않았기에 염전노예, 머슴 이런게 아예 알려지지 않았다고 한다. 아버지는 그래도 간부가 순경 1명만 있는 것과 혼자 근무한단 사실에 '구타를 안 받으니 좋을수도 있겠다.' 란 생각을 하며 배를 타고 섬으로 들어갔다고 한다. 아버지가 근무한 섬은 사람 200명 남짓이 사는 곳으로, 초등학교(당시 국민학교)가 1곳 있고 염전, 김 양식장 등등이 있는 어촌 마을이었다고 한다. 아버지가 오자 60쯤 되보이는 마을 이장이 와서 환영했다고 한다. 곧이어 주민들 100여명이 달려와 선물을 주면서 환영했댄다. 주로 술, 소금 같은 걸 줬다고 한다. 그 소금이 어떻게 만들어진지 모른 채...

아버지가 지내던 곳은 섬 맨 끝쪽의 컨테이너 박스였다고 한다. 아버지의 업무는 1시간에 1번씩 서해 경비초소(혹시 위험한 어민은 없는지, 짱깨 불법어선 있는지 등등 확인하는 용도)에서 망원경으로 주변을 본 후 이상 없으면 경찰서에 무전기로 이상 없다고 하는 존나 귀찮은 업무(당시엔 CCTV가 거의 없어서 그랬다.), 마을 주민들 도와주는 업무 등등이었다.

아버지가 이경(육군으로 치면 이병) 때 마을 순찰을 돌던 중, 하인 노릇을 하는 일꾼을 봤다고 한다. 아버지가 이상하게 여기자 옆에 있던 순경과 마을 주민이 "이 동네에선 원래 서로서로 어업과 잡일을 도우면서 산당께~" 이래서 그런가보다 했다. 근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양식장에서 주인 대신 다른 사람이 일하는 것, 주인이 다른 사람에게 쓸데없고 무리한 명령을 내리는 걸 보면 뭔가 아주 약간 의심이 든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마을 주민들은 계속 "아니랑께~ 우덜은 원래 서로서로 이런 걸 돕는당께~" 라 하며 쉬쉬했다고 한다. 당시 사회 분위기상 군대에서 구타로 죽어도 '훈련 중 사고로 인해 죽었습니다.' 라고 하고, 그런 경우가 비일비재했으며, 학교에서도 선생이 꼴리면 한 시간 내내 한 명만 때리기도 하는 그런 상황이었기에 아버지도 이해하고 넘어갔다고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아버지가 밤에 순찰을 도는데 어디서 우는 소리가 났다고 한다. 숨어서 지켜봤더니, 염전에서 나는 소리였고 누가 맞는 것 같은 소리였다고 한다. 아버지는 의문에 잠긴 채 다음날 순찰 때 지역 주민들에게 "혹시 염전에서 근무하는 분들이 어떤 분들인지 알 수 있나요?" 라고 했다. 아버지는 그 때까지 염전노예들과 말을 나눈 적도, 얼굴을 자세히 본 적도 없다고 했다.

그러자 주민들은 우덜리즘을 계속 펼치며 "아따 원래 우덜은 일꾼이 말 안 들으면 그런당께"를 시전하며 기피했다고 한다. 아버지는 자신이 살아오며 초,중,고 때 선생한테 수만 번 맞은 것, 대학 MT에서 4학년한테 자는 데 집단구타 당한 것, 훈련소에서 조교에게 아무 이유 없이 맞은 것 등등을 생각해보니 그렇게 이상하진 않다고 싶었다.

그렇게 2년반이 흘러 드디어 떠나게 되었다고 한다. 주민들은 아버지에게 소금을 주며 우덜리즘을 시전하고 배웅했다고 한다. 그 후 아버지는 염전 따위 일은 잊어버리고 생활하다가, 제대 20년이 지난 어느 날 신안군 염전노예 사건이 터지며 갑자기 염전에서 쳐맞은 아저씨와 쓸데없는 일과 인간이 해선 안될 일을 거들어 준 하인 아저씨들이 생각났다는 것이다. 그리고 주민들의 과대한 선물과 변명 또한 생각났다고 한다.

그 당시 사회 상 그런 걸 할 수 있다고 생각한 아버지도 지금은 절대 안 된다고 생각하신다. 아버지는 염전노예 뉴스를 보며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의경 때 본 섬 주민들이 염전노예 주인이었고, 그 사람들 일꾼이 염전노예였구나." 아버지는 그들에 대한 의심을 멈춘 것을 후회하시며 말했다.

요약: 80년대 아버지가 신안에서 의경 복무 했는데 당시엔 그럴 수 있다고 여긴 주민들이 염전주랑 한패고 염전 일꾼들이 염전노예였다.

GTA와의 비교[편집]

아님 GTA4 스토리 해보면 알겠지만 보한에 엘리자베타 흑인 레게머리 여자가 마약 관련된 일로 체포됨. 그리고 GTA5에서 플레이어가 갱단한테 시비털고 갱단이 플레이어한테(플레이어는 도망만 다니고) 총 쏘고 있을때 경찰이 갱단한테 총 쏨. GTA5에서 경찰 인공지능 알아보려고 필자가 직접 실험해봄. 근데 인공지능이 약간 후달리는지 경찰이 털림.

비긴다 다만 돌격소총 든 갱한테는 털린다.

그리고 GTA5 파파라치 이벤트 중에 슬로피 파피라는 연예인(이라지만 걸레)과 섹스하던 도중에 도촬당하자 음주 상태로 차몰고 가다가 야자나무에 꼬라박았지만 경찰 떠서 체포됨.

그니까 이 씨발 좆같은 동네는 GTA보다도 치안이 좆같은 곳이다. GTA는 마약사범, 음주운전, 갱들의 총기난사를 경찰이 잡으려하지만(물론 순직률은 9死%에 달한다.) 씨발 이 좆같은 신안군은 양귀비 키워도 되고 미연고 시체가 발견되도 ㅋ 난 모름 GTA는 적어도 경찰 한두명이서 갱들이랑 싸우다가 전사 할지언정 경찰이 시발 ㅋ 난 모르니까 느그가 갱에게 총이 맞아 뒤지던 말던 알아서 하라고 하지는 않는다.

다른 것보다 걍 허구의 게임인 GTA랑 비교되는 것 자체가 문제다. GTA는 그래도 범죄랑 관련되지 않으면 로스 산토스 해안가에서 노는 사람들처럼 평화로운 일상을 보낼 수 있는데 반해 신안군은 그냥 들어가면 노예직속 익스프레스 탄다. 칭챙총밖에 모르는 짱깨들도 불법조업하다가 걸리면 바로 신안군에서 노예로 살아야 한다.

정치권의 대책[편집]

야당은 여기 김대중 고향이라서 못 건들기 때문에 이따위 치안이라도 이슈화되지 않으면서 묻혀 있었다. 새누리당도 조사를 하려는 움직임이 있지만 경상도 기반당이 전라도 탄압한다고 빼액한다면...


새누리당-지역감정 조장하고 있다는 말이 안터질수가 없음+신안 출신 전직 비례대표가 염전노예주

주영순 전 새누리당 의원[7]

국민의당, 더민주-자기네들 기반인 동네인데 들쑤셔서 이득볼 게 없음. 특히 더민주에서 저쪽 기반인 놈들 중 국회의원이 염전노예주인거 걸린 것 보면 마피아 카르텔에 엮인놈이 더 없으리란 보장도 없고.

여기 국회의원인 박준영이 박근혜정부 초대 총리 될 뻔했는데, 한국당으로 이적해서 여기 좀 조져놓는거 추천드림. 그나마 정의당이 관심을 가진 수준. 근데 지금들어서 관심 안가지네?

지역관행 때려준 부장판사님ㅇㄷㄴ 인권변흐사 대통령 문읍읍의 법뭅ㄱ서관으로 재직중입니다 판사님 영전 축하듯닙니다^^

인간이 가서는 안되는 장소[편집]

호남에서 가장 발달한 지역 광주조차도 광주고등법원이 지역적 관행으로 면죄부 줘서 광주에서 외지인이 섬노예 카르텔에 납치당해서 신안 섬노예로 끌려가도 지역적 관행으로 면죄부 줄가능성이 높다 광주도 가지마라 호남(특히 전남)쪽으로 안가는게 낫다 특히 혼자가지마라 낙후한 전라남도쪽은 섬 노예 공급책이 매의 눈으로 혼자다니는 사람들 노린다. 그런데 이 신안 노예공급책들 다른 호남 도서지방 뿐 아니라 광주에서도 활동했잖아?

나 팡주사는데 말도안되는 소리다 그건 법원새끼들이 병신인거고 팡주에서 신안하면 북구신안동, 천일염, 염전노예 생각한다. 중고딩들이 신안드립치고도 살아있는곳이 팡주다 그리고 팡주바깥으로도 서해안쪽에 있는 어떤도시였는진 기억안나는데 전망대에서 너머로 신안 섬들 보이는데 입으로 염전노예드립 치고도 아무도 관심안주는 곳이다. 신안 내부만 위험하고 신안드레아스 바깥은 걍 다 안전한편이다. 애초에 신안새끼들은 인권이란 개념이 없어서 전라도든 경상도든 수도권이든 신경안쓰고 노예로 부려먹는 족속인데 납치해올거면 진작 호남 사는 놈년들부터 노예로 납치했을것이다.


ㅋㅋㅋ 아무리 슨상그라드여도 그 정돈 아님, 신안새끼들 염전사건 나올때 반 애들이 신안보고 엠창예비공산당이라며 존나 놀렸었는데 엌ㅋㅋ

신안 섬노예때문에 노예주들 재판받고 재판 판결문이 나왔는데 지역적 관행이라는걸 광주고등법원의 판결문에 명시해서 인증했다.[1]

2016년 5월 22일 20대 교사가 학부모 및 교사에게 강간당했는데 몸 안에서 3명의 정액이 흘러나왔다고 한다.

그런데 해당 가해자 새끼는 여자를 구해주려 간거라고 버젓이 뻥을 치고 있고 주민들은 교사 탓이라고 생방에서도 쉴드를 치는 판이다. 심지어 민주연합은 방송 탓을 하고 있당께? 인간납치 노예 살인 윤간등 행위를 쉴드치는 이 쓰레기들은 정말 답이 없다. 보건소 간호사나 여교사는 강간 남교사는 실종이 기본이니 정말 무서운 도시이다. 드립치고 싶은데 판사 무서워서 못 친당께? 신안군 판사님 저는 이 글을 쓰지 않았당께요? 우리집 고양이가 타자를 쳤당께요?

아직 시민의식이 덜 발달된곳이니 가지마라. 지역민 + 지역경찰 + 지역법원이 한통속이다.

위에 보듯이 광주법원이 지역적관행이라는거 명시해서 이것도 안알려졌으면 처벌안했는데 우덜인들만 뽑아놓은 지역경찰도 아니고 서울 경찰에까지 알려지고[8] 정부랑 언론 타서 억지로 솜방망이 처벌한 거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이 너무나도 무섭습니다.
성님, 무서워서 아주 지려버리겄소?

참고로 신안에선 변사체가 존나 자주 발견된다. 네이버에 신안 변사체 기사 검색하면 소름 돋을 걸?

정 가고 싶으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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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 문서는 지나가던 천하의 개쌍놈들, 만악의 근원 나뮈병·나뮈충 새끼들이 지딴에는 재밌는 줄 알고근데 진짜 재밌다고 생각하는 남간충이 있다는 게 함정. 위키러라고 쓰고 반달러라고 읽는다쉽게 말하면 마리사와 앨리스의 관계[3]
XX같은 취소선점괄호(?)와 쓸데없는 하이퍼링크크고 아름답게 많아서(...) 읽기가 힘든 헬게이트헬조선과는 다르다 헬조선과는!가 열린 문서입니다(...)아니야 우리 나무위키는 그렇지 않아!
빠가 까를 만든다 망했어요 더 이상의 설명이 必.要.韓.紙?[4]가독성을 위해 검열삭제같은 점괄호(...)랑 애미뒤진 이런 거 그리고 이런거 그리고 깨알같은 주석의 비율을 줄여주세요.
그런데 어른의 사정으로 인해 현실은 그런 거 없다(...) 답이 없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이를테면 취소선이라든가 취소선이라든가
그리고 이 틀에도 쓰고 있다는 게 함정. 흠좀무. 무슨 지거리야 물론 믿으면 골룸.[5][6][7] 왜 골룸인지는 더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여백이 부족하므로 생략한다.
나무위키도 위키야 위키 나무위키에서는 편집이 당신을 합니다!! 나무위키의 영향력은 남한 제이이이이이이이일!!! 생략한다며! 그런거 없다 끝날 때까지는 끝난 게 아니다!!!사실 뻥이다 카더라.
이렇게 된 이상 취소선으로 간다 야 신난다 고만해 미친놈들아!! 취소선이 많아보인다면 지는 거다 나뮈병을 죽입시다. 나뮈병은 나의 원수
이거 뭐야 무서워...가히 데꿀멍 아 씨바 할말을 잃었습니다 이렇게 만든 새끼들은 절대 사람 새끼들이 아닐 것입니다.
근데 지금도 계속 쓰고 있잖아? 안될거야 아마... 에엑따! 무... 무슨 지거리야! 용서 못해! 장비를 정지합니다 물론 이게(...) 생각나는 건 기분 탓이다(...) 아님 말고.
더 생각나는 X같은(...) 엔하계 위키/특징적 표현은 추가바람.
3. 관련 문서



[1] 점괄호(...)가 쳐져 있지만 실제로는 틀에 점괄호를 넣으면 망했어요.그럼 왜 점괄호를 친거지...(...) 지울 생각은 없나
[2] 참고로 필자는 좆무위키 안 한다(...). 괜한 오해 말도록.
[3] 취소선이 쳐져있지만 사실로 봐야한다(...) 나무위키의 높으신 분들은 취소선을 엄연히 '개그'의 한가지 아니, 사실상 유일한 방법이라고 보고 있다고 한다.(...)
[4] 게다가 이런 각주도 줄줄이 다는 병크(...)를 저지른다. 충공깽(...)
[5]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이런 각주를 줄줄이 다는 병크(...)를 다는 일이 없길 바란다
[6] 이렇게(...)말이다.
[7] 이 좆같은 각주를 줄줄이 다는 병크러들은[8] 사람 새끼가 아닐지도 모른다.
[8] 당연이 신지식의 성지 나무위키러들은 아닐 것이다.(...)[9]
[9] 이렇게 각주 안에 또 각주를 쳐다는 일도 없길 바란다. 무한의 각주? 히오스인가? 뭐야 이거 무서워

주의! 이 문서는 가독성 상태가 매우 좆망입니다.
가독성이좆망이라서글쓴이도자기가쓴글를보고병
신같음을느끼고읽다가말아버립니다.어서이병신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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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응 너 친구 없다고~? 나도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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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한다, 병신아."
이 문서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꿀잼이라고 생각해서 제작자 새끼들이 뇌절 및 양산화해서 만든 문서거나 대상입니다. 뇌절을 좋아하는 어떤 제작자나 아재같은 병신새끼들은 노잼 문서나 그것이 다루는 대상들을 싸지르면서 희열을 느끼고 있습니다.
뇌절로 이 문서나 대상이 더럽혀진다는 사실을 모르는 이들에게 이런 말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발 1절만 하자!!

뇌절 작작해 씨발새끼들아.
이제 좆노잼이니까 제발 1절로 끝내 병신새끼들아.

ㄴ신안 인식 거르고 찐따들의 재미없는 드립으로 절여져있으니 주의해라

주의 : 이 지역에 가려면 최소 5명 이상이서 갈것이다.

걍 가지마 그게 가장 현명한 선택이다. 5명 이상이 가잖아? 그러면 수십명 되는 사람이 몰려와서 사람들을 집단 강간한다. 남녀 할것 없ㅇ…ㅣ…

???: 너 지금 큰 실수 했당께? 넌 오늘 살아남지 못할 것이여

이하 좆찐따남간충이 작성한 내용. 보고싶으면 펼치기 눌러라

센트럴 시티에서 신안까지 직통으로 꽂아주는 고속버스가 있다. 그거 타고 가면 된다. 대신 왕복은 안 된다.

안전을 위해서는 아예 안 가는 방향이 최고의 선택이지만 굳이 가야하는 상황이 발생하면 장갑차량에 밀수로 아무리 못해도 .45ACP 급의 권총과 탄창 4개는 필히 지참해야 하고 가장 좋은건 은닉성이 좋은 Glcok18이나 대놓고 못깝치게 하려면 Colt M16급의 자동화기로 완전무장해서 5명 이상모아서 가는것을 추천한다. 물론 한국은 총기소지가 거의 불법이니 정 가고싶거들랑 파티원 5명 중에서도 2~3명은 신안카르텔들이 식칼들고 덤벼와도 주먹으로 그 개새끼들 꼴통을 박살 낼 수 있는 마동석급~김창렬, 싱하형급의 최상급 파이터들로 파티원을 구성을 해야한다.

그 정도 인맥이 없으면 못해도 니가 최대한으로 동원 할 수 있는 인맥들 중 주먹이 매서운 톱클라스 싸움꾼, 운동 오지게 해서 근육 쩌는 형님&친구&동생, 준프로급 킥복싱 및 무에타이 선수,군&경 특공대, 경찰, 도축업자(도살자) 등등으로 동원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정예 인맥 모집으로 콜때려서 대동하고 니도 니 몸 보호할 연장 챙기거나 킥복싱이나 무에타이 김머중 자서선 암독을 하는 노오력을 한 이후에 죽음을 각오하는 비장한 마음가짐으로 가라.

되도록이면 이정도 조건은 갖춰야 된다.

주의! 이 문서는 지옥 그 자체를 다룹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지역이나 장소는 지옥입니다.
지옥 그 자체라 사는 게 곶통이며 뒤지는 게 나을 정도입니다. 이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다른 은하의 외계인들이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좆같은 것들과 살아가는 당신에게 탈지옥을 권합니다.
할 수만 있다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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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기... 우리의 오랜 친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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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죽음이 삶보다 가취가 있기를..."
이 문서에서 차마 형언할 수 없는 병맛이 철철 흘러넘칩니다.
이 병맛에서 헤어 나오기는 그리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뭐래 병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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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사범신고는 국번없이 127마약사범신고는 국번없이 127
Smoke weed everydaySmoke weed everyday
주의. 이 문서는 존나 꿀잼인 것을 다룹니닼ㅋㅋㅋㅋㅋㅋ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내용이나 대상은 존내 웃깁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서 뒤질 수도 있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레이드 조건※

  • 오라와 셈블런스 능력
  • 위상력 - 잘 쓰기만 하면 홍어 학살이다. 어차피 신안군 주민들은 거의 다 홍어 같이 생긴 차원종이다.
  • 최소 요구 레벨 120 이상 - 육지 지역에서 홍어 혹은 과메기를 죽이면서 렙업
  • 방어구 평균 템렙 800 이상
  • 사혼의 구슬
  • 어검술
  • 요괴팔
  • 슈퍼솔저혈청 사용
  • 아케인 포스 1000이상
  • 주스탯 4만 이상
  • 방사능피폭
  • 연금술, 제련, 마법부여 삼신기 100
  • 12등급 사이오닉 능력
  • 키틴질 장갑진화+지상갑피 진화 3단계
  • 침착함
  • 빠른 판단력
  • 총사령관의 위엄
  • 베테런시 3레벨
  • 기절 저항, 독 저항, 냉기 저항, 화염 저항 100렙
  • 우사인 볼트를 뛰어넘는 달리기 능력
  • 체력 재생력 100렙
  • 감주전 루나틱 노붐 노미스 10억점 이상

이곳에 갈 때 챙겨 가야 하는 것들

갈 생각 하지 마!
갈 생각 하지 말라면 제발 좀 갈 생각 하지 마
갈 생각 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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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가상과현실.PNG 주의! 이 문서를 읽기 전에 먼저 '가상'과 '현실'을 구분해야 합니다.
당신이 게임에 미쳐 사는 폐인이거나 애니메이션에 미쳐 사는 파오후 같은 병신 새끼라면 부디 빨간 약을 드시고 정신을 차려서 이 문서를 탈출하시기 바랍니다.
  • 김대중 자서전(가장 중요!!!)(딴거는 뇌절이라도 이것만큼은 꼭들고가라)
  • 리트리버
  • 진도개
  • 앵그리버드 모든 새들
  • 미군
  • 러시아군
  • 중공군
  • 띵박이형
  • 자유주의
  • 밀턴 프리드만
  • 윤리와 사상
  • 생활과 윤리
  • 정치와 법

근데 윤사 생윤 정법은 신안에선 신안 떼법의 아래에 있기에 사실상 필요 없다

  • 우파
  • 좌파
  • 둠 슬레이어 갑옷(프레이터 전투복)
  • 배틀그라운드 3렙 갑빠 + 3렙 뚝배기 + 길리슈트
  • 비브라늄 방패 + 슈트 -존나 비싸지만 니가 위의 신체조건 정도 된다면 분명 S.H.I.L.E.D 에서 스카우트 조건으로 줄것이다.
  • 포트나이트 모든 보호막 물약 + 처그 적 1개
  • 20강 창성의구원자 - 니 운빨이 만렙이면 가능
  • 서리한- 진정 한국인 겜폐인이라면 얻을수 있을것이다.
  • 죽창- 담양에서 따자. 너가 금수저라면 금속코팅을 해라. 그렇지 못하면 담금질도 괜찮다.
그리고 죽창을 딴 뒤에 각오가 되있다면 몸풀기로 영산강을 따라 자전거로 목포까지 가자. 150㎞쯤 되지만 비장한 각오와 체력이 받치면 하루 안에 뛸 수도 있으니 한번 고려해 보자. 다만 중간에 지나는 광주와 마지막 목포에서부터는 조심 또 조심하자.
  • 함께 레이드 갈 공격대원 24명.
  • 서번트 7기 - 세이버, 랜서, 아처, 라이더, 어쌔신, 캐스터, 버서커 + 룰러, 어벤저 엑스트라 서번트 및 기타등등20기는 더- 홍어 상대로는 성배전쟁 그 이상인 전투를 치뤄야 한다. 페그오에 나오는 모든 서번트 정도는....
  • 령주 518획
  • 기원탄 - 근데 이걸 맞아도 홍어들이 죽을지는 미지수다...
  • 흑건 20 자루 - 이것도 마찬가지로 홍어새끼들은 뼛속까지 악 그 자체이기에 위력이 약할 수도 있다.
  • 엑스칼리버 - 세이버의 보구를 쓰든지 아님 워프레임 "엑스칼리버"를 써서 익절티드 블레이드로 썰던지 둘중 하나
  • 마토 가문, 아인츠베른 가문, 토오사카 가문, 위그드밀레니아 가문, 시계탑 소속의 일류 마법사 50명
  • 아발론
  • 엘드루인
  • 베케트의 십자가
  • 아수라검 - 단 니가 아수라검을 쓸 수 있을 정도로 영자력이 강해야 한다.
  • 월향검
  • 청홍검
  • 쌍고검
  • 고샬라흐
  • 청룡언월도 - 홍어들을 사시미뜰 수 있다. 특히 생홍어회는 맛있으니 꼭 먹자.
  • 장팔사모
  • 영혼 가둬놓을 검은 영혼석 - 소울브링어 전직하고 오자.
  • 게이 볼그 - 일단 로봇 게이 볼그는 홍어를 빻아버릴 것이며, 넥슨좆망겜 카스 온라인에 나오는 게이 볼그는 홍어를 터뜨려버릴 것이다. 페이트에 나오는 랜서의 게이 볼그는 인과응보를 무시해 홍어의 심장을 찌른다.
  • 미스롤틴
  • 장미칼 - 홍어회 파티
  • 묠니르 망치
  • 블래스터
  • 게이트 오브 바빌론
  • 괴리검 에아
  • 엘키두
  • 게이트 오브 바빌론(왕의 재보) - 물량공세인 홍어들 상대로는 적격이다.
  • 간장 · 막야
  • 칼라드볼그
  • 다이댁트
  • 묠니르 전투복
  • 신태일갓건배
  • MA 어썰트 라이플
  • 에너지 소드
  • 스파르탄 대원 1부대
  • ODST 대원 1부대
  • CMC 전투복
  • 아둔의 창
  • 김대중 영정사진 - 드는 순간 절을 하며 고성통곡을 할 것이다.
  • 쿠인케 - 특히 S레이트로 쓰자.
  • 우수한 CCG 상등수사반 전원
  • SS레이트 이상 네임드 구울 - 죽인 신안군 놈들을 먹으라고 하면 될 것이다. 어차피 인간이라고 부리기에는 너무 쓰레기인 신안군이라...
  • 파멸의 인도자
  • 플러드 군락 - 홍어들이 플러드화되는 걸 생각하면 ㅅㅂ
  • 아이언맨 슈트
  • 코닉세그 아제라
  • 옴니트릭스
  • 애완용 울트라리스크
  • 자가용 시즈탱크
  • 마인업 벌쳐
  • 다트 이슈트제 전투복
  • MP40
  • 105㎜ 곡사포
  • Flak 41 대공포
  • BAR
  • MG42
  • StG44
  • FG42
  • 베놈건
  • 88㎜ 대공포
  • 셔먼
  • 셔먼 칼리오페
  • 셔먼 크로커다일
  • 점보셔먼
  • 퍼싱
  • 판터
  • 티거
  • 티거 2
  • 요술망치
  • 마스터 소드
  • 삭힌 홍어 - 홍어들이 너를 공격하지 않는다.
  • 수르스트뢰밍
  • 두리안
  • 둠해머
  • 요그소토스
  • 아자토스
  • 불타는 군단
  • 오프레서 MK2
  • 오비탈 캐넌
  • 그로티 비질란테 - 홍어들을 싹 쓸어버리고 빨리 튀어야 한다.
  • 임폰테 디럭소 - 섬까지 가려면 날아서 가서 쓸고 튀어야 한다.
  • HVY 인서전트 픽업 커스텀 - 5명이 정원이니 한명은 위에 기관총으로 싹 쓸자.
  • 디클라스 템파 무기화 - 원격 미니건으로 싹 쓸어버리면 된다. 뒤에서 홍어들이 깝치면 후면 박격포를 떨궈주면 된다.
  • 라이노 탱크
  • P-996 레이저
  • 히드라
  • 위도우메이커
  • 트레버 필립스 - 이 한명이랑 신안주민이 다 붙어도 이긴다.
  • 갤럭시아이즈 포톤 드래곤
  • 갤럭시아이즈 다크메터 드래곤
  • 골프채
  • 전라인민공화국 시민임을 밝힐 수 있는 어떠한 물건
  • 정의봉
  • 피의 울음소리
  • 아지노스의 전투검
  • 카오스 4대신
  • 익스터미나투스 - 신안군을 지워버릴 무기
  • 타이라니드 본 함대
  • 다크엘다
  • 크리스탈 스테프
  • 케이발 포트리스
  • 임페리얼 네이비
  • 임페리얼 타이탄
  • 워로드 타이탄
  • 밀라보레아스 - 고대 신안인들은 멸망하엿다
  • 알바트리온
  • 그란 밀라오스
  • 격왕 라잔
  • 미친 이블조
  • 홍련의 바젤기우스
  • 고룡종
  • 볼터
  • 해비 볼터
  • 플라즈마 건
  • 멜타 건 - 태양의 온도로 조지기
  • 프레데터 전차
  • 체인소드
  • 체인액스
  • 드레드노트
  • 에버셔 어쌔신
  • 격룡창
  • 격룡함포
  • 차지 액스
  • 슬래시 액스
  • 해비 보우건
  • 라이트보우건
  • 건랜스
  • 아르세우스
  • 설퍼라스
  • 우레폭풍
  • 공허의 군주
  • 어둠 속의 목소리
  • 티탄의 손길
  • 제라툴 차원검
  • 레일건
  • 전진하는 수호자의 의무
  • 여권
  • 검은영혼석
  • 용마제십검
  • 크탄의 조각
  • 판테온
  • 프라이모디얼
  • 강원기 배고픈 원주민들에게 고기를 주자.
  • 방패로 삼을 수도 있고 신안주민을 면상으로 쫓는 메오후 언냐
  • 팔괘로
  • 전투순양함 - 신안군 앞바다에 세워놓고 포격하자.
  • 젤나가 유물
  • 경호원 역할해 줄 프레데터 5마리
  • 황금함대
  • 데스노트 - 단, 니가 신안군 모든 사람의 한자 이름을 알아내야 한다.
  • 윈터러
  • 스탠드 구현의 화살
  • 울트라맨
  • 스탠드 - 파워, 스피드 A급으로 최소 스틱키 핑거즈 정도일 경우에 추천한다. 위의 화살을 너한테 잘못 쓰면 니가 죽을 수 있고 신안 원주민들한테 쐈다가 스탠드라도 생기면 되려 너만 잦된다.
  • 리빙 트리뷰널
  • 니면상 - 꽤나 강력하다.
  • 석가면
  • 전설의 포켓몬
  • 코스믹 아머 슈퍼맨
  • 악마의 열매 - 조심할 것은 바닷물에 닿게 하지 말아야 한다. 이왕이면 2개를 가져가서, 영 좆될 것 같으면 재빨리 악마의 열매 2개를 먹어 자살하도록 하자. 잡혀서 염전런하느니 죽는 게 낫지.
  • 땅에서도 바다에서도 달리는 구두
  • 다크아콘 - 홍어들 마컨해서 노예로 ㄱㄱ
  • 그린랜턴링
  • 로키의 마스크
  • 로키의 클로킹장치 - 공격하지 않을 때나 탈출할 때 숨기 유용하다.
  • 버스터콜 전보벌레
  • 아클
  • 얼터링
  • v버클
  • 카부토 젝터
  • 가탁크 젝터
  • 자비 젝터
  • 드레이크 젝터
  • 키바트배트 3세
  • 디케이드라이버
  • 디엔드라이버
  • 파이즈 드라이버
  • 카이자 드라이버
  • 델타 기어
  • 빌드 드라이버
  • 해저드 트리거
  • 스크래시 드라이버
  • 에볼 드라이버
  • 에볼 트리거
  • 센고쿠 드라이버
  • 지오 드라이버
  • 라이더 워치
  • 오마지오 드라이버
  • 자이아 사우전드라이버
  • 성검 소드라이버
  • 전지전능의 서
  • 리바이스 드라이버
  • 파워레인저 변신기
  • 반 다크홈 채찍
  • 모빌슈트 한대
  • 아가모토의 눈
  • 인피니티 스톤 아무거나
  • 인피니티 건틀렛
  • 4차원 주머니 - 거짓말 전화기를 꺼내고 "신안군 홍어는 다 죽는다"고 말하자.
  • 제리코 미사일
  • 갤럭시 노트7 (폭발물 마스터리 만렙 필요)
  • 여의금고봉
  • 델론즈 (없다면 델론즈의 낫이라도 챙겨가라 ㄹㅇ)
  • 타임 커터 (초능력 마스터리 만렙 필요)
  • 반물질 폭탄 (사이언스 마스터리 만렙필요)
  • 신의 언어 용신 - 진심 브레스~

위 물건 모두 다 갖고 가야 합니다.

이 정도면 엘더갓 잡는 레이드 아니냐 ㅋㅋㅇㅋ

ㄴ ㅅㅂ ㅋㅋㅋㅋㅋ 데저트 이글하고 바렛 같은 총기하고 군대에서는 참을만 했는데 중국군 미군하고 2D 세카이 캐릭들,어벤져스,헤일로 스파르탄,치타우리,만화경 사륜안,미래병기,초능력이 왜냐오냐 ㅋㅋㅋㅋㅋ 약빨고 썼네 ㅁㅊ놈들 ㅋㅋㅋㅋ ㅅㅂ 애초에 투디 캐릭들 무술인들 부르고 전차끌고 오고 군함하고 전투기 끌고 오고 투디쪽 사기템들 들고 필요 없이 위에서 언급한 현실에 존재하는 무기로 무장하고 액션배우 및 무술인들,종합격투기 선수들,나쁜녀석들 오구탁 형사네하고 트래버 필립스,경찰특공대,707특임대,유디티 부르는 선에서 신안놈들은 조져요 ㅋㅋㅋㅋㅋㅋ ㅅㅂ 애초에 이딴 시골촌구석에 사는것들 틀딱들 밖에 없는데 뭔 지젠느,스패츠나츠,조선인민군,인민해방군,데브그루,네이비씰,전술인형하고 바이오로이드,함선소녀,가면라이더들,어벤져스,스파르탄,스페이스 마린,다크 엘다,울트라맨,디셉티콘,오토봇을 처부르냐 ㅋㅋㅋㅋㅋㅋㅋ 뭔 엔드게임 슈퍼히어로 대전 현실판 찍을일 있냐ㅋㅋㅋㅋㅋㅋ? ㅁㅊ놈들 ㅋㅋㅋ



생각해 보니 악마의 열매 먹으면 맥주병 되서 바다에 빠지면 좆되는 거 아니냐

궁금한 거 있는데 청룡언월도랑 장팔사모 나와서 그런데 관우 장비랑 신안 가면 안전함?

읽다 보면 별의별 비현실적이고 얼탱이 없게 웃긴 것들이 많은데 다 사실이다. 그만큼 이곳에 간다면 너의 목숨보장은 못 한다는 것이다.

물론 다시 한번 말하지만 안전을 위해서는 아예 안 가는 게 현명하다. 제발


근데 왜 아직도 널리 안 알려졌지?[편집]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이런 인권유린이 일어났을때 제일 먼저 이슈를 퍼뜨리고 공론화시키고 사건 해결을 이끄는 역할을 해야 할 시민단체와 언론의 무관심, 혹은 진영논리에 사로잡혀 아예 의도적으로 은닉하기 때문이라고밖에 볼 수가 없다.

대한민국의 투표와 정치는 말이 좋아 민주주의지 그저 지역감정에 의존하는 중우정치고, 호남 지역의 스탠스가 광주사태를 중심으로 삼는 우덜식 진보 인권 단체, 언론들과 일치하니까 호남 지역에 피해가 될 수 있는 사건에 조명이 집중되는 걸 의도적으로 피했다고밖에 볼 수 없다.

밀양 사건 형제복지원사건 화성 사건때도 이랬던가?

최근 강남 묻지마 살인 사건때와는 다르게 '섬마을'이란 말만하고 지명이 거의 언급되지 않았다. 웃긴 것은 초기에 지역명을 밝힌 언론들을 상대로 죄없는 사람들이 피해본다며 핏대세우며 난리치는 그쪽 인간들이 있었다는 것이다. 수원 연립촌에서 중국인 오웬춘의 여성 살해사건 등 대부분의 각종 사건 때 지역을 무조건 언급회피 처리 하던가? 말도 안 되는 태클이다. 이는 언급하는 기자나 사람들에게 시비걸며 피곤하게 만들어서 일부러 언급을 줄이려는 저질 수법이기도 하다. 하물며 나중에는 윤간이나 노예 가해자 탄원서에 집단으로 서명까지 한 동네 새끼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SNS라는, 개인이 언론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도구가 생기기 전까지는 묻혀 있었던 거다. 비록 트인낭같은 부작용도 있지만 이것만큼은 퍼거슨의 1패다.

서울 촌놈들은 이런 깡촌지역에는 좆도 관심없으니 몰랐을 것이고, 호남 언론들은 혹시 우리 지역과 세력에 피해가 올지도, 아예 우리 지역도 이런 게 있었다는 사실이 까발려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알면서도 모른척했고 그 무관심, 의도적 덮어두기를 양분삼아 저쪽 동네의 마피아 카르텔 악마들은 계속 미친 짓을 가일층 저질러 왔던 거다.

그것도 존나 교묘하게 자구방어책이 없는 약자들, 정신지체 장애인들, 행려병자들, 구직자들(어선이나 시골공장 등 취업 미끼), 여성들만 골라 인권유린을 계속해 왔다. 인권이나 진실이나 약자를 위한다고 하시는 분들이 진짜 약자들이 학대당할때는 입에 지퍼닫고 닥치고 아예 소수는 피해자분들이나 밝히는 참기자 분들께 반대로 모욕과 여론몰이로 공격하고 있었던거다. 무슨 일만 터지면, 코미디언이 방송에서 실언 한마디만 해도 고소장까지 접수하시면서 지랄발광하시는 그 수많은 단체들의 본질이 그저 정치단체일 뿐이라는 걸 여실히 보여주는 작태라고 할 수 있다.

솔직히 이건 디시위키 치곤 괜찮은 문서 틀 달아주고 싶다.
사실 서양에서도 비슷한 경향을 발견할 수 있다. 이 경우는 지역기반 정당이라 그런 것은 아니고 소수자 표로 먹고사는 서구 진보정당의 경우다.

이들은 로더럼 성노예 사건같은 무슬림이나 이민자들의 범죄를 눈감아주는 경향이 있다.

첫째로는 그놈의 민주주의 때문에 이런 이민자 그지새끼들이 지들 표나 여론몰이, 데모의 머리수 채워주는 지지기반이기도 하고 둘째로 이민자에 대한 부정적인 정서가 퍼지면 중도 성향 사람들도 우익쪽 손을 들어줘서 지들이 정치적으로 불리해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듯이 결국엔 드러날건 드러나기 마련이고, 이런 진보의 위선에 분노한 일반 대중들은 우익은 양반이고 아예 극우에 힘을 밀어주고 있다. 그 영향으로 날아오른게 국민전선, 독일을 위한 대안당 등이다.

그러니 언제 어디서든 정치인이든 정당이든 명분만 보고 현혹되어서는 안되는 법이다. 저런 자칭 "착한", "약자들을 위한" 정당들은 뒤로는 저따위 짓이나 하고 있다. 공산주의 국가들이 자본주의 국가들보다 정의롭고 국민들을 생각했던가?

둘째로는 지리적 특성이다. 신안군의 대부분이 이라는 것을 주목해야 한다. 섬은 지리적 특성 상 사방을 바닷물로 싹 막아놓은 탓에 빠져나가기 어렵고 매우 팻쇄적이며 그래서 소문이 퍼지지 못하거나 소문이 퍼지더라도 소문이 퍼지는 속도 역시 어마무지하게 더디다. 막말로 우리가 트리스탄 다쿠냐에서 무슨 소문이 퍼졌는지 전혀 알 수 없는 것과도 같다. 배와 비행기 말고는 이동수단이 아예 없는 이 곳인데 비행기는 졸라 비싸서 잘 안타고 다니고 결국 배인데 배도 선장들만 몰고 다닌다. 그러니 신안군에 소속된 안에서는 무슨 짓을 해도 은폐하기 아주 쉬웠던 것이다. 만약 여기가 섬이 아니라 땅이었더라면 어떻게 알려지든 알려졌을 것이지만 배와 비행기 없으면 못 가는 완전차단지역인 지라 무슨 일이 벌어지는 지 외부로 새어나가기 어려운 지형이다.

요약[편집]

지역 주민 한정으로, 모든 강력범죄들을 봐주는 범죄의 지역

지옥전라남도에서 현실화되었다.

호남시날로아 카르텔

한국에는 아직도 노예제가 있다 - 외신들의 반응
 
한국판 지옥대사관

여기에 들어온 자 희망을 버려라

아마 명절 청문회 명절증후군의 부작용이 매우 심할 곳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납치하여 남성은 염전노예, 여성은 성노예로 착취하고 바깥 세상에 알려질 것 같으면 노예들을 전부 폐기처분시키는 게 지역적 관행인 북조선보다 못한 동네이다. 북조선은 적어도 미친 듯이 김가라도 빨면 살 수 있다는 선택지가 있지(반대로 김가놈들만 없으면 잠시나마 평화를 얻을 수 있다) 여기는 납치된 순간 노동착취당한 뒤 쓸모없어지면 죽여버리는 게 운명이다.

염전노예, 새우잡이배 노예, 농장노예, 원양어선 지역민-지역경찰-지역법원-지역자치단체가 일종의 범죄 카르텔 형성, 인구 대비 실종율 및 변사체 발견율↑, 학부형 및 관련 없는 주민 3명이 여교사 강간-남교사 실종, 마약재배 양귀비 농장 운영, 심지어 공무원들도 환멸을 느끼고 떠나는 판국이다.

씨발 알고보니 헬보딸이다. 신안사람을 보면 노래를 불러주자. 신안앞바다~ 그바다에 담긴~ 알 수 없는 시체가 있어~

얼른 배트맨... 아니 퍼니셔고스트라이더 같은 영웅과 엄브렐라 같은 기업들이 참교육시켜야 한다.

솔직히 저 지옥의 악마들도 와서 화들짝 놀라면서 한 수 배워 가거나 어느새 뒤통수에 날아든 몽둥이 한 방에 뻗은 다음 손발에 족쇄 채워지고 염전노예질하고 있을 듯하다.

이거 진짜 명언이다
진짜 신안군 양심있으면 확 범죄자 쓸어버려라. 여기가 무슨 북괴냐? 그 일제강점기도 제국주의 식민지들도 막 강제로 노예 이끌지는 않았다. 공산국가에서, 특히 북괴에서 발생하는 행위들이 왜 신안군에서 일어나고 있는 거냐? 물론 국가가 직접 하는 건 아니긴 하지만

여기 섬노예로 팔려간 사람들의 탈출비법[편집]

주의. 이 문서는 존나 꿀잼인 것을 다룹니닼ㅋㅋㅋㅋㅋㅋ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내용이나 대상은 존내 웃깁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서 뒤질 수도 있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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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게임은 요령 없이 하다간 저절로 똥손, 똥발이 되어버리는 존나 어려운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존나게 어려워서 몇 번이고 유다희 누님을 영접할 위험이 있습니다.
계속하면 정신이 나가 샷건을 칠 수 있으니 하기 전에 다량의 항암제를 준비하거나 전문가와 상의를 권고합니다.
하지만 이미 늦었군요,

YOU DIED
  • 편지

주인에게 종이볼펜을 훔친다.

우체통에 서울에 사는 지인에게 보내는 편지를 써서 자기가 이렇게 갇혀 있으니까 서울특별시 경찰에 신고해달라고 부탁한다.

실제로 이 방법으로 어머니한테 편지써서 탈출에 영구성공한 섬노예도 있다.

  • 도주

배를 타야 하는데 무조건 무임승차해야 한다. 표 끊으러 가면 매표원이 친절하게 주인님께 안내해준다. 어차피 여기는 무법지대니 무임슨차 해도 된다. 수영에 자신있어도 수영할생각을 접어라. 홍어잡이배를 끌고 쫓아오면 끝이다.

배에 무임승차하는 데 성공하면 목포에 도착할 것이다. 이 때 인적을 최대한 피해서 걸어가라. 택시를 타면 택시기사 아저씨가 친절하게 주인님께 안내한다.

여기 경찰에는 절대 신고하면 안 된다. 여기 경찰이 정중하게 주인님께 모셔다 드린다.결정적으로 최대한 자연스럽게 행동해라 괜히 수상한 행동을 했다간 주인님 곁으로 돌아간다

산속이나 동굴 같은데를 찾으면 안성맞춤이긴 한데 마치 특전사의 천리행군마냥 낮에는 자고 밤에만 이동해라.

그 상태에서 계속 가서 대전광역시에 도착하면 탈출 성공이다. 최소한 공업지대이고, 홍어와 과메기의 완충지대인 순천시 일대에서는 그나마 안심해도 된다. 다만 순천시에 들어가기 전 보성군 일대는 조심해야 하며, 보성에서 탈출해 벌교로 들어왔다 하더라도 순천시로 가는 88번 버스를 타고 재빨리 탈출해야 한다. 신안 노예가 팔아넘겨졌던 곳이 보성 밑 동네인 고흥군이다. 그리고 고흥군은 지리적 특성상 외부로 나오려면 무조건 보성군 조성면이나 벌교읍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벌교에서도 안심하지 않는 것이 좋다. 그다음에 순천역에서 전라선을 타고 익산으로 가서 호남선으로 잽싸게 갈아탄다. 그 다음 대전으로 간다. 대전에서는 대전역으로 가서 KTX 를 타고 서울에 오면 된다. 아니면 순천역에서 경전선을 타고 동쪽으로 가서 진주시로 가는 대전루트보단 상대적으로 쉬운법도 있다. 혹시라도 순천시에서도 안심이 안 된다면 순천만 갈대밭에 닥치고 숨어있도록. 최소한 갈대들이 숨을 공간 정도는 마련해 준다.

ㅂㅅ들아 순천역에서 KTX 타고 용산역 바로 갈수 있다

사실 순천이나 대전까지 걸어갈 필요 없이 목포역에서 KTXSRT를 타도 되는데 무조건 자동발매기로 표를 끊어야 한다. 매표소로 가면 매표원이 주인님께 친절하게 안내해줄 수도 있다.

노예상들 부산에 있는 구포역까지도 존재한다. 그냥 순천에서 숨죽이고 조용히 대전이나 진주까지 가서 서울로 가는 것이 젤 편하다. 만약 체력이 ㅈㄴ 저질이라서 더 못가겠다면 사람 복닥거리고 문명화되어서 찾기 힘든 여순광이나 전주에 조용히 숨죽이면서 살든가 아니면 차라리 생 깡촌에다가 내륙이어서 염전일은 안해도 되는 구례/하동/남원이나 과메기/홍어/댕청족의 완충지대인 무주군 무주읍 일대가 적당함

최근 천사대교 개통시 4개 섬 이제 배 타지 않아도 탈출할 수 있다. 다만 흑산도나 장산은 아직이다.

정 인근에서 탈출하고 싶다면 사시미와 네비게이션을 소지한 채 진주에서 택시를 탄다. 무조건 대전따블을 부르고 절대 전라도권역으로 가지 말고 합천 김천 옥천을 경유해서 가라고 한다. 지도를 센타까보면 진주에서 전라도로 들어가려면 무주가 아닌 이상 무조건 서쪽으로 틀어야 한다. 택시에 탑승하자마자 네비를 켠다. 전라도에 들어가려는 순간(서쪽으로 1m라도 가려는 순간) 기사한테 사시미를 대고 돈은 얼마든지 줄테니 절대 전라도는 가지 마라!라고 한다. 그래도 기사가 전라도로 들어가길 고집하면 강제로 차 세운 뒤 택시비 주고 내려버린다.

운전할줄 알면 기사 죽이고 직접 운전해도 될걸

ㄴ죽이는 드립은 너무 심했다

근데 여기서 더 짜릿한 버전이 있다


서는 재앙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모든 것을 파멸로 이끄는 슈퍼文 재앙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읍읍!!

염전으로 유명한 신안군에 '열렸다 닫혔다' 할 수 있는 '문브릿지' 생겼다

???: 춘식아 손님들 다 들어왔응게~ 퍼뜩 다리 닫어라잉

노예들 탈출 못 하도록 열고 닫는 다리 만들었단다.

치안이 헬이랑께! 헬![편집]

그냥 간단하게 생각해봐라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치안 안좋기로 소문난 조선족 애들이 무조건 거르는데 ㅅㅂ 뭐 더 이상 설명할 말이 있냐?

아니 근데 장난안치고 여기 존나 위험한곳이다. 살인사건 일어나도 아무도 모르고 경찰도 한통속이라서 묻어주는곳이다. 절대 가지마라

유럽 대부분의 나라들이 오히려 신안보다 안전할듯하다.

안산시 원곡동 경찰들은 불법체류자라도 잡는다. 진짜 저긴 위험할정도가 아니다. 사람이 살 곳이 아니다..

여기서 성폭행 피해받은 교사의 지인이 여기서 신고를 안 받아주니까 그 옆 행정지역관할 경찰에다가 신고해야 섬에 조사들어간거봐라

아마 팡주 판사도 신안군 관행 깨부수면 신안 카르텔들에게 살해위협을 받을거 같아 저런 판결을 내렸을 확률이 높다

아따 같은 홍어라도 우덜 관행 깨면 죽여버릴랑께~ 이 정도면 호남 신안군 마피아 카르텔 새끼들 하는짓거리는 남부 이탈리아 수준

심지어 저 섬노예 적발해낸 경찰도 신안 경찰이 아니라 서울(사람이 없어져서 수사하다가 구해달라는 편지를 발견했던 구로경찰서)경찰이 파헤쳤다. 어쨌든 신안지역은 지역 파출소 경찰도 못믿는건 맞다. 노예가 탈출하면 잡아다가 주인에게 돌려주는 동네다. 피해자가 바로 앞에 파출소를 버리고 감금 5년만에 서울에 있는 집에 편지를 간신히 보내 구조요청하고 서울 경찰들이 피해자 찾는다고 소금장수로 위장해서 수색해서 찾아냈다는것부터 이미 바로 코 앞에 있는 신안 파출소 새끼들이 뭐하는 새끼들인지 알 수 있다.

결론적으로 그냥 한국어 쓰는 외국이다. 전라도보고 일베충들이 외국 외국 하지만 여긴 누가 봐도 카르텔이 점령한 치외법권 지대 맞다

살인하고 싶은 새끼는 여기와서 하면 집향유예러 풀려난다 카더라

그러므로 조두순 출소하면 신안으로 끌고와서 노예로 팔아넘기자. 물론 주인도 안 받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신안에 도착하자마자 그냥 죽이도록 하자.

그럼 뭐하러 신안에 데려가냐 ㅋㅋㅋㅋㅋㅋ 그냥 그자리에서 죽이지 ㅋㅋㅋㅋ
차라리 과학5호 빌려서 조두순 트렁크에 집어넣고 야산에 버리는 게 빠르겠다.

아따 그래도 지역드립은 자제하랑께요?[편집]

신안군은 지역 자체가 문제가 있는 곳이며 여기에 연관된 주민들, 전남 공공기관들, 전남(광주) 지역법원 판사 지역경찰 기타등등은 미개하다 = 상식인

신안군은 지역 자체가 문제가 있는 곳이며 여기에 연관된 주민들, 전남 공공기관들, 전남(광주) 지역법원 판사 지역경찰 기타등등은 미개하니 말살해야한다. = 드립이거나, 좀 과격한 상식인

신안군은 지역 자체가 아니라 여기에 연관된 주민들, 전남 공공기관들, 전남(광주) 지역법원 판사 지역경찰일부가 문제가 있는거다 = 병신

전라도는 쓰레기가 아닌데 신안군은 쓰레기다 or 신안군은 전라도 나아가 대한민국의 수치다 = 매우 정상인

전라도라는 존재 그 자체가 쓰레기다 = 일베충, 극우

신안군 막장 행정에 침묵한 대한민국은 답이 없는 쓰레기 후진국이다 = 자국혐오 분자, 국까, 혐한초딩

위에 글을 읽어보면 알겠지만, 신안군이 막장이 된 건 섬 특유의 지형에 선거를 통한 견제심리가 없기 때문이다. 다른 지역이라면 뭔가 억압당하는 게 있다면 광역시 단위 법원으로 가서 꼰지르거나, 다른 정당의 후보를 찍으면 어느 정도 해결되는데, 이 동네 자체가 응 민주당이라 뭔가 잘못하면 표로 심판을 하기가 힘들고, 지역 주민들이 단순히 실드친다고 해서 콩밥먹이는 것도 불가능해서 지금 이 지경이 되어버린 것이다. 나도 신안군 실드칠 거리를 찾으려고 노력해봤지만 도저히 못 찾겠더라.

법원 자체가 가해자를 봐 주는 면이 있다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분명한 건 전남(광주) 지역법원 판사들이나 경찰들 대다수는 제정신이 아니며, 그나마 제정신이 박힌 소수의 사람도 지역 기득권의 입맛에 맞게 정신개조당할 거라는 점이 매우 섬뜩하다.

사태가 이 지경에 이르렀는데도 지역과 범죄는 상관 없다고 엣헴 거리는 홍어 빙의된 새끼들이 있는데 절대 속지말자

이걸로 전라도나 한반도 전체를 미개하다고 까는 새끼들은 98% 확률로 폰 앨범에 전자는 MC무현이, 후자는 일본군 군가가 저장되어 있겠지만(특히 전북 넣으면 100%다.) 신안군을 미개하다고 깐다고 해서 일베충이나 역센징인건 절대 아니다.

외부사람 납치하다가 걸려서 호남밖 외부에까지 알려져서 판결까지 가더라도 전남 광주 판사들까지 면죄부 주는 판에 (지역관행 이랍시고 집유로 감형해줌)

쉴드치는 새끼 있으면 뒷조사해봐라. 그 새끼도 신안 출신일지 모른다.

지역 주민과 공공기관등의 끈끈한 유착관계가 사건의 병신화에 제일 결정적인 영향을 끼쳤다는 점은 팩트다.

주민들의 이기주의와 지역적 우덜리즘을 이유로 천인공노한 만행을 버젓이 봐주고 넘어가는 지역에서

그래도 지역 문제로 보지마! 라니 이게 무슨 헛소리인지????

섬노예 사건 당시 '지역적 관행'이라는 이유로 무죄나 다름없는 판결 받은뒤 아직까지도 노예제가 유지되고 있는데

이 시점에서 지역특색은 아무 상관도 없고 유착관계 없다하면 그건 필시 이 지옥도의 주민(마피아 카르텔 이해관계자들)이 지네 동네라고 "아따....우덜 동네 잘못 없당께" 하면서 빼액대는거다 조심해

한 두명 범죄자 가지고 지역 전체 다를 매도하는 거랑께? 라고 해봤자 소용없다 섬홍어들아 (이런 디시 구석까지 와서 쉴드치는 신안 마피아 새끼들의 지극정성과 노양심 물타기 쉴드질에는 참 대단하다는 말을 다시한번 전해주고 싶다)

이미 상당수의 빡대가리 신안 홍어년놈들이 공개적으로 카메라를 들이미는 장소에서 조차 우리 지역에선 강간 당한 피해자가 썅년이랑께요?? 드립을 치는게 목격되었고,

이 항목에 적혀있는 주민 발언도 토씨 하나 안틀리고 그대로 옮겨온 ㄹㅇ 팩트다.

거기다 치안 헬이라는 것도 팩트 맞고 실종사건, 살인사건도 다 진짜

거기다 섬노예 사건 당시 온 마을 사람들이 똘똘 뭉쳐서 사건을 은폐하는 걸 도왔고 여기에 지역 경찰도 가담,

실제로 전남 광주법원의 판사가 지역적 특색을 이유로 노예제도 합법 판결을 내린 것도 팩트인데??

헌법 조차도 지역적 우덜리즘으로 씹을수 있다는 게 공식 판결문에 버젓이 올라가는 이런 지역이 정말 지역 자체가 문제가 아니란거냐??

당장 윾튜브에 들어가서 전라도 관련 사건사고 영상 댓을 보면 상당히 뜨거운 키배가 일고있지만 "전라권"인 신안군 범죄 관련 영상 댓글을 봐라. 온갖 쌍욕이 난무하는데도 유튜브에서 흔한 그 키배가 현저히, 아니 아예 없는 수준으로 모두가 대동단결 신안을 욕하고 있다!!!!

절대로 이들에게 선동당하지 말자. 자기 지역에 사는 우덜 강간범님을 상대로 정의구현 했다는 이유로 피해자 상대로 입에 담지도 못할 패드립 인터뷰치고 이 순간까지도 자기 지역 이미지만 죽자살자 신경쓰고 있는게 이 지역 주민들이다.

애초에 지역드립도 이 새끼들이 먼저 시작한거다. 우리 지역 주민은 착한 강간범이고 외부인이 나쁜거랑께?

즉, 이들은 지역드립, 패드립, 그외 기타 등등 쌍욕을 쳐들어도 마땅한 년놈들이란거다.

지역드립 문제삼으면서 자기들이 먼저 피해자들에게 어떤 망언을 지껄였는지,

노예 사건 당시 지역주의라는 이유로 어떤 만행을 저질렀는지는 생각도 못하나보다.

인터뷰에 나온 인간들이 석고대죄하고 섬노예 판결문이 뒤집히지거나 섬노예들 사이에서 레지스탕스가 구성되어 프랑스 대혁명급 반란이라도 일어나 모든 노예들이 해방되지 않는 이상은 지역드립이 아니라 그 어떤 드립을 들어도 이들은 할말이 없어야 한다.

시발 이새끼들 땜에 취직하러 서울갔을때 면접관이 나보고 신안출신이냐고 물어보더라. 저새끼들땜에 왜 나까지 피해를 봐야하노

다른 섬과의 차이[편집]

찬양하라! 이 문서는 신안군은(는) 노오오오력해도 도달할 수 없는 지상낙원을 다룹니다.
해당 항목에 서술된 곳은 신안군과(와)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천국입니다.

완도군, 남해군 같은 곳도 섬이 존나 많지만 신안군처럼 멀쩡한 사람이 갑자기 사라지는 마굴은 아니다. 근데 왜 신안군만 염전 노예 사건이 일어나고 그럴까?

그 이유는 2010년대까지만 해도 육지와 연결하는 다리가 없어서 외지인의 유입이 존나 적었기 때문이다. 신안군에서 가장 큰 섬인 압해도를 연결하는 압해대교가 개통된 게 2008년으로, 그 전까지는 육지 지역인 지도읍 쪽을 제외하면 육지와 연결하는 다리가 전혀 없었다. 섬들을 연결하는 다리가 있었으면 몰라도.

다른 다리들은 염전노예 사건이 공론화되고 나서부터 개통된 것들이며, 사건의 진원지인 흑산도는 아직도 육지와 연결되는 다리가 없는 데다가, 육지나 서해 연안 섬들과 거리가 존나게 떨어져 있다. 당연히 현지 주민들이 육지로 가거나 육지 주민들이 섬으로 가기 위해서는 배를 타야 했고, 그러다보니 만만한 놈들을 노예로 부려먹어도 섬사람들한테 이 사실을 틀어막지 못하게 막기만 하면 끝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SNS 같은 개인미디어가 발전하기 전까지 그 사실이 알려지지 않은 것이다.

  1. 완도군: 제주도와 본토를 연결하는 항구이기 때문에 외지인들이 많이 찾기에, 김 양식, 고기잡이 하는데 노예로 부리다가는 외지인에게 바로 노출된다.+전복이랑 장보고(청해진)으로 먹고살기라도 할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신안꼬라지가 날수가 없다. 거기서 1박2일 하고왔는데 호텔도 편하고 미개해보이는 곳은 없다.
  2. 강화도: 수도권과 가깝네, 관광 자원이 많네 이런 거 제끼고 최전방이라서 공권력의 끝판왕인 해병대 2사단 휘하 군부대가 주둔하고 있다. 또 군대는 상피제를 적용해서 강화도와 관련이 없는 출신인 구닌들이 오기 때문에 노예를 부리다가는 들키기 아주 쉽다. 그리고 이전부터 노예를 부렸을 토박이보다는 1.4 후퇴 이후 연백군개성에서 바다 건너 월남한 실향민들과 그 후손들이 더 많이 살기 때문에 작은 사회 같은 게 생기기 어렵다.
  3. 옹진군: 강화도처럼 최전방이기 때문에 실향민 후손들이 대부분이고 공권력 끝판왕 해군이 각지에 주둔하고 있다. 해군 외에도 해병대가 위에 있고 인천 시내에는 특전사도 있다. 무엇보다도 이곳은 옹진군 내부에 관청이 단 하나도 존재하지 않으며 옹진군청이 인천에 있기 때문에 인천광역시장이 옹진군 문제에 관여할 수밖에 없는 구조이다. 심지어 인천이 서울 바로 옆인지라 옹진군은 서울에서는 걸어서 하루 안에 닿을 수 있는 존나 가까운 곳이라서 여기서 일 터지면 서울특별시장도 주목하게 된다. 당연히 섬노예 같은 건 있을수가 없다.
  4. 남해군: 인접 도시가 목포밖에 없는 신안과 달리 순천, 광양, 사천, 삼천포, 여수 같은 탈출하기 좋은 도시들이 많이 있고 주민들 대부분이 돈 벌기 위해 정착한 외지인들이라서 닫힌 사회가 생길 수가 없다.
  5. 고흥군: 남해군과 거의 유사한 상황이다. 유자 생산지로 잘 알려진 지방으로, 서쪽의 소록도에는 일제시대 시절에 한센병 전문 병원이었던 역사 깊은 '국립소록도병원'이, 동쪽의 외나로도에는 나로우주센터가 자리 잡고 있어 굳이 섬노예를 부릴 이유가 없다.
  6. 진도군: 세월호 사고지와 진돗개로 유명한 지방이다. 이 때문에 외지인들이 진돗개 한 마리라도 분양 받거나 단원고 학생들의 명복을 빌기 위해 자주 찾아오는 지역이라 닫힌 사회가 생기기 힘들다. 거기다 '백구 이야기'라는 감동 스토리가 전국에 널리 퍼진 상황에... 다만 조금 걱정되는 점으로, 거긴 신안군 인접 지역이라는 것 뿐.
  7. 울릉군: 신안보다 더 육지에서 멀리 떨어져 있고 주변에 섬이라곤 독도나 죽도밖에 없는 곳임에도 불구하고 섬노예 얘기가 나온 적이 한 번도 없다. 사실 여기는 관광업이 주된 산업이라 외지인이 많이 놀러 오고, 주민들부터 경북 동해안(포항, 경주) 출신의 외지인이기 때문에 닫힌 사회가 생기기 어렵다. 게다가 여기는 일본놈들이 호시탐탐 먹고 싶어하는 '독도'가 있기 때문에 여기에서 벌어지는 일은 아무리 사소한 일이라도 전국적으로 뉴스가 된다. 섬노예? 섬노예 냄새만 나도 전국 모든 신문 1면에 대문짝만하게 기사 난다.
  8. 태안군: 천일염이 주력인 신안군과는 달리, 한국의 진정한 전통 소금 자염으로 유명한 지역. 실제로 자염은 필요 노동력이 천일염보다 적으므로 태안군 같은 자염 생산지에서는 노동 착취 같은 비효율적인 노동 체계를 갖출 필요가 없다. 게다가 외지인 사이에서도 안면도 해수욕장 등의 휴양지로도 유명하고.
  9. 제주특별자치도 - 제주시, 서귀포시: 말이 필요 없는 최대 관광지 중 하나다. 다만 거기서 사는 건 갑부가 아닌 이상 재고하는 게 답이다. 다만 여행하는 데에는 신안보다 훨~씬 낫다.
  10. 가평군, 춘천시 - 이들 두 도시 사이에 있는, 북한강의 하중도인 남이섬은 주식회사 남이섬이 운영하는 레저 관광지다. 외지인 사이에선 '나미나라 공화국'이라고도 불린다. 섬노예?? 당연히 그딴 거 없다. 애초에 기업 사유지인데 신안군마냥 섬노예 부리는 건 곧 기업 이미지 실추로 직결되니까...
  11. 부산광역시: 말 그대로 영남에 위치하는 대도시다. 특히 영도는 완전 도시 섬이니 더더욱...
  12. 여수시: 부산광역시와 상황이 비슷하다. 특히 시가지 남쪽에 섬 여러개 딸린 여수시는 2012 국제엑스포 개최지로 유명한 도시라 당연히 섬노예 따윈 있을 리 만무하다. 만약 거기서 섬노예 사건 단 1건이라도 발생될 경우 곧바로 국가 이미지 실추로 직결될 게 뻔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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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부터는 현실에 없는 섬이지만 적어도 신안군보다 훨씬 나은 창작물 속 섬을 소개한다. 절대로 신안군의 섬들과 동급 취급하지 말 것.

  1. 챌린지 섬: 일본 애니메이션 내친구 호비의 주무대.
  2. 모여봐요 동물의 숲의 섬: 신안군의 안티테제.
  3. 로스트아크에 나오는 아크라시아의 섬 대부분: 특히 파푸니카 섬.
  4. 이어도: 제주 도민들 사이에서 전해지고 있는 환상의 섬.

그래서 누구 잘못이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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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산도 진원지

신안 이 모든 일이 여기에서 벌어졌잖아.

목포시 신안군의 최대 파트너이자 염전노예 한통속.

광주전남 그래서 그걸 별의별 핑계(지역의 전통 관행)로 빠꾸 먹인 지법, 고법이 어디 있더라?

호남 고향이 전라도라 죄송합니다!

더 따지면 끝도 없으니 여기까지만 하자

존나 무서운 점[편집]

이 문서는 씹창 메오후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을 다룹니다.
와... 메갈리아다!! 요즘 대세이긴 한가 봐. 엥?? 거기?? 완전 개 사이트 아니냐??

정신병자 한 명이 여자 퍽치기 한 걸로 나라가 뒤집혀라 온 인터넷에 도배질하고 거리에 우르크 거리면서 패거리로 몰려다니고 큰소리 내고 데모하던 메퇘지년들이 신안 여교사 강간 사건에서 대해서 너무 조용하다.

여성 단체들 수장이 대부분 전라도로 출장 갔나. 하긴 메퇘지들 데모한다고 신안의 섬으로 우르르 몰려가면 섬이 무게를 못 이기고 가라앉을 수도 있다. 아니 우르르만이 아니고 한 새끼만 가도 가라앉을 듯하다.

좌빨들이라 신안에는 관머하다. 아니 하물며 좌파들도 신안은 절레절레하는 수준인데 딱 페미 수준이 신안에 관대할 수준이다.

물론 이 좆같은 곳을 가라앉힌다면 메오후들은 영웅돼지로 진급 가능하지만 메갈들과 신안군 개새끼들은 혈맹 관계기 때문에 서로 치고받고 싸울 일은 없을 듯하다. 아니면 노예로 잡혀서 배고픈 소크라테스 말고 배부른 돼지의 삶을 누릴지도 모른다.

천만에 노예주들이 밥을 풍족하게 줄 리가 없지. 배고픈 멸치가 되어있을 거라고 예상한다 뭐. 다이어트는 성공한거임.
사람이 아니라 동물이라서 노예들이 걔네한테 먹이줌

이 씨발 메오후 병신년들아 이 사건도 여성의 인권이 웬 홍어 냄새 나는 한남충들한테 유린당한 사건인데 아닥하는 이유 좀?

저 메퇘지들과 여가부 수장들은 남자와 애니만 깐답니다. 글 내려주시죠?

특정 사건만 계속 이슈화하고 이쪽 지역 사건들은 단체로 입 하나 뻥긋 안 하는 것도 보면 상경한 그런 부류거나 메갈리아가 특정 정치 세력과 유착된, 사실상 어용단체일 가능성을 추론할 수 있다.

한남 패치 강남 패치가 워마드 가서 도움 요청했을 때 민변 소개해주고 강남 패치가 그건 싫다고 징징거린 거 보면... 메갈년들 어딘가 정치단체 끄나풀이 있다... 베충이 대다수가 은근슬쩍 이용 당하는 것처럼 메갈도 상위 몇 명이 이용해서 억지로 묻고 하는데 베충이는 지들 막으면 발광이라도 하지, 메갈은 여초 카페의 특성상 대세와 의견이 다르면 무조건 침묵해야 하니까 대세로 몰아가기만 하면 되니... 그 작은 인터넷 기사, SNS 구라썰까지 마구 퍼뜨리는 애들이 이거에는 아닥하고 있는 거 보면 솔직히 냄새 겁나 난다...

그런데 실제로 사건이 터졌을 당시 메갈리아 뿐만 아니라 각종 여성단체들이 입을 싹 닫고 침묵했다. 단순히 침묵한 정도가 아니라 마치 이 사건을 묻어버리려는 듯이 행동했다. 참고로 신안 여교사 사건이 강남역 살인사건이 일어나기 불과 5일 후에 일어난 것이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사리분별도 안 될 정도의 정신분열증 환자가 우발적 범죄를 저지른 것, 그리고 정상인 코스프레하는 토인종 새끼들이 계획적 윤간을 저지른 것, 둘 중 어느 쪽이 더 심각한 여성 인권 유린일까? 게다가 신안 사건에서는 지역 주민들의 대다수가 마치 범죄가 당연하다는 듯한 반응을 보이며 피해자를 모욕하기까지 했다. 그짝 동네의 여성 인권에 대한 인식이 어떤 수준인지 대충 짐작이 간다. 아마 지구에서 이 새끼들만큼 인권에 대한 인식이 미개한 새끼들은 ISIL 정도밖에 없을 것이다.

메갈과 각종 여성단체들 입장에선 자기네들의 논리를 뒷받침하기에 딱 알맞은 사건인 것이다. 대한민국의 한 지역 전체에 여성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과 폭력이 만연해 있다는 증거 그 자체가 아닌가? 게다가 강남역 사건이 터진 뒤 바로 일어났으니 그들 입장에서는 입 털어대기 딱 좋은 상황이었다. 그런데 막상 메갈도, 여성인권단체도 이 사건에 대해서는 단 한 마디도 없었고 공식적인 입장 표명조차 하지 않았다. 반면 비슷한 시기에 일어난 강남역 사건에 대해선 온갖 개지랄을 다 떨면서 이슈화하려고 갖은 노력을 다했다. 이중잣대도 이런 이중잣대가 없다. 그리고 이중잣대를 떠나서 뭔가 이상하지 않은가? 마치 강남역 사건을 의도적으로 부풀려서 정작 훨씬 심각한 신안 사건을 묻어버리려고 한 것 같아보이지 않는가?

사실 여성단체 뿐만이 아니다. 신안 노예 사건이 터졌을 때도, 대한민국 역사에 남을 만한 인권유린 사태가 일어났음에도 불구하고 대다수의 인권단체들은 갑작스레 침묵해버렸다. 단 한 번도 시위를 하지 않았고 그 흔한 비판 성명조차 한 번도 내지 않았다. 아예 공식적인 입장 표명 자체가 전혀 없었고, 심지어 노예제도가 지역적 관행이라는 개소리까지 나오면서 가해자가 처별을 요리조리 감면받는데도 나 몰라라 했다. 아무리 찾아봐도 대한민국의 그 수많은 인권단체들 중 하나라도 이 사건에 대해 무언가 했다는 기록이 전혀 없다.

애초에 신안에서 터졌던 사건들이 그 심각성에도 불구하고 크게 이슈화되지 못한 이유가 바로 인권단체들이 일제히 입을 싹 닫아버렸기 때문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대다수의 인권 단체들이 진보 계열 정치 세력과 유착되어 있고, 전라도는 진보 계열의 본거지다. 게다가 신안은 김대중 고향이기 때문에 그들의 성지라서 무슨 일이 일어나도 지켜내야 하는 것이다. 의혹이 아니라 공공연한 팩트다.

이쯤되면 대한민국의 인권 단체, 여성 단체라는 집단이 뭐하는 새끼들인지 대충 감이 올 것이다. 이 새끼들은 인권에는 전혀 관심이 없고 오로지 진영논리, 정치적 성향에 따라 움직이는 새끼들이다.

어떤 여성이 정신병자에게 우발적 범죄를 당한 걸로 대한민국의 남성 전체를 잠재적 강간범, 살인마로 만들어가며 여성 인권을 부르짖던 년들이, 정작 무고한 여교사가 집단 성폭행 당하고 지역 주민들 전원이 가담한 인권 유린을 당하는 엄청난 사건이 터지자, 우덜식 정치논리에 따라 입을 싹 닫아버리고 모른 척하는 것이다.

헬조선에서는 네가 어떤 피해를 입어도 널 순수한 마음으로 도와줄 사람은 없다. 뭔가 사건이 터지면 다들 정치적으로 이용해 먹을 생각만 한다.

결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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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돼. 안 바꿔줘. 바꿀 생각 없어. 빨리 돌아가!

가지마. 그냥 가지마. 제에에발 가지 마라. 누군가 탱크, 폭격기, 미사일로 지도위에서 지워줄 때까지 기다려라.

차라리 섬을 가고 싶으면 진도, 완도, 남해도, 울릉도를 가라. 이 지역들은 깡촌이기는 해도 신안에 비하면야 크-린한 동네다. 물론 제주도라면 더할 나위가 없다.

휴양 갈 곳이 여기밖에 없냐? 평생 한반도만 돌아다녀도 여기보다 볼 거 많고 풍경 아름다운 곳이나 문화유적이나 놀이공원도 많고 뭣보다 훨씬 안전한 곳들만 골라서 다녀도 인간 수명 한계상 평생 다 보지도 못할거다. 하다못해 가격이라도 싸냐. 우덜인 아니면 바가지도 엄청 씌우고. 들어갔다가 납치당해 여자면 어디 다방에서 성노예로 돌림당하다 죽음당하고 남자면 소금이든 양식장이든 원양어선이든 가서 존나 얻어터지며 부려먹히다가 말년엔 장애인되고 장기 털리고 변사체로 바다에 떠도는 본인 모습을 볼 수 있다.

소설이 아니라 실제 섬지역에 터졌던 사건들이다.

여긴 휴양보내러 갈 곳이 아니라 각종 화기와 수류탄으로 중무장하고 원 맨 아미식으로 전쟁할 마음으로 가도 위험할 곳이다. 거의 현실의 던전이라고 봐도 될 듯하다. 우리나라 총기 합법이었으면 진짜 여기 완전 해외 범죄 카르텔마냥 총기로 무장하고 도망가는 염전노예 총살하고 그랬을 거다.

참고로 여기 숙소 예약 후 취소시 위약금 15%라고 계약에 명시됐던거 성폭행사건 터지고 취소하려고 하니 지 멋대로 50%달라고 지랄하다가 민사소송이 번창하는 동네다. 동네 자체가 법이고 공정거래고 계약이고 씹고 지들 꼴리는대로 하는 미개한 동네니 그냥 평생 이쪽하고 연을 짓지 마라. 가지 말라면 제발 가지좀 마 새끼들아.

그리고 천일염 사먹지 마라. 이 동네에서 노예들로 뽑아내는게 천일염이고 질적으로 따져도 전통소금이라고 말도 안 되는 역사왜곡 아갈을 터는데 이 방식은 일제시대때 들어온 방식이다. 그러니까 몽키킹 덴노와 그 측근들만 잘 먹고 잘 살고 흙수저 황국 신민들이 쳐먹어야 했던게 이거다. 당연히 질은 엉망이고 위생문제와 불순물 때문에 시끄러웠던 적도 있다.

유교 경전 외우느라 먹는거 크게 신경 안쓰던 좆선시대 선비들도 "엥? 천일염? 그거 존나 써서 왜놈들이나 먹는 왜염 아니냐?" 라고 할 정도였다. 사실 우린 죽염이나 구운소금으로 끓여서 소금 만들어서 먹었지. 이런 전통방식으로 만들면 미생물 세균 등 타서 죽기때문에 위생이나 전염병 측면에서도 사실 더 좋다. 그렇게 만든 소금 마저도 소오줌과 쓰레기가 섞인다고 간장이 훨씬 낫다고 하기도 했다. 천일염이 생산량이 더 많아지게 된 것은 단지 싸게, 그리고 많이 만들 수 있어서 그런것이다.

그러니 제발 한국인이라면 자염 사서 먹읍시다. 금수저면 정제염을!

너가 만약 정의감으로 불탄다면 총 구해서 여기서 난사해도 좋다.

신라천정버스터 콜로 반드시 쓸어버려야 할 지역이다.

후쿠시마 와 여기 중 어디가 더 헬임?

후쿠시마는 악마의 저주를 받은곳이고 신안군은 악마도 손절한곳이다
방사능은 존나 고통스럽게 라도 너를 죽여주지만, 신안 노예주들은 너가 죽을 때 까지 고통을 준다

1월31일날 실종교사 백골시신 발견됐단다 이제 신안앞바다가면 시체들 둥둥뜰날이 머지않았다

여기 모든 글이 전부 과격하게 써졌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여기는 세상 모든 욕쟁이들이 다 모여 욕을 퍼부어도 부족하다. 농담 안 하고 진짜 위험한 곳이라 그런 거다. 이 곳이 위험한 곳이라는 사실은 잊지 말기 바란다.

2022년에도 여전하다. 단독 신안 염전 장애인 착취 혐의…일가족 추가 송치.

장애인은 아니더라도 미성년 자녀들이라도 신안군으로 데리고 가는 건 그 자체로 아동학대이자 자살행위이니 절대 하지말자.

성인 자녀한테도 마찬가지로 신안군으로 가자고 하는 것도 자녀에겐 매우 심각한 썅욕이다. 자녀 입장에서 막돼먹은 부모 말따라 신안에 가느니 차라리 부모 죽이고 교도소로 가는게 낫다고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참고하면 좋을것[편집]

뭉치라는 소설이 있다. 이 소설도 섬노예에 대해 다룬것으로 배경은 안산 대부도. 캬 역시 헬안산 인정합니다~

왕좌의 게임에서 나오는 강철군도가 이곳을 모티브로 만들어진걸로 추정되고 있다.

강철군도도 신안군은 손절한다고 하더라.

사일런트 힐의 이야기도 사실 이곳 지역에서 모티브를따 서양식으로 만든게임.


이 문서는 일베에 관련된 것을 다루고 있노 이기야!
일베 용어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일상생활에서 함부로 사용해서 사회적으로 매장당하지 않도록 주의하기 바란다 이기야!

어느 일베 유저가 신안군에 놀러갔다온 후기를 올렸다. 구글에 신안 여행 후기 치면 나오니 한번 봐라. 염전노예의 모습도 찍혔다 ㄷㄷ..

인스머스의 신안군[편집]

내가 처음으로 쇼고스라는 존재를 본 것은 그 꿈에서였고 , 나는 그 모습에 비병을 지르며 깨어났다. 그 날 아침,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은 완전한 인스머스의 얼굴이었다. 나는 아직까지는 더글러스 외숙부처럼 내 머리에 총을 겨누진 않고 있다. 때가 되면 자연스럽게 그리 될 것이지만 꿈들이 나의 죽음을 방해하고 있다.

공포의 강도도 조금씩 누그러지고, 나는 이상할 정도로 두려움을 잊고 그 미지의 해저 속으로 빨려들곤 한다. 꿈속에서 기이한 일들을 저지르고, 언제부터인가는 공포보다는 환희로 깨어나 아침을 맞는다.

나는 완벽한 변화가 일어날 때까지 기다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되는 날이면, 아마도 아버지는 가엾은 사촌이 감금된 요양소로 나를 격리시킬 테니까. 저 아래서 나를 기다리고 있는 전대미문의 광휘, 나는 속히 그것을 찾아 나서야 한다.

이야! 르'리에 크툴루 파탄! 이야! 이야! 아니, 내 머리에 총구를 겨눌 수는 없다. 그럴 수 없는 존재로 태어났으니까!

나는 캔턴 정신병원에서 사촌을 구해내 그와 함께 인스머스를 찾아갈 생각이다. 그리고 바다를 헤엄쳐 그 모래톱에 당도한 후, 거석과 무수한 원기둥으로 이루어진 얀스레이의 검은 심연 속으로 뛰어들 것이다.

아, 딥원이 잠들어 있는 곳, 그곳에서 경이와 영원불멸의 영광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으니.

드립[편집]

드립은 단-지 드립일 뿐입니다!
진실, 거짓 여부... 따지거나 선비질 좀 하지 맙시다.
드립은 어디까지나 드립일 뿐이므로 진지하게 보는 순간 지는 겁니다.

신안드레아스 파크라이 3 그자체 파크라이3 하고 비교하는거 자체가 파크라이3에 대한 모욕아닐까. 사실 신안군은 파크라이3보다 고스트리콘 와일드랜드의 '배경'에 가까울 듯한데...흠...

유흥가~ 유흥가~ 신안은 노예~ 나도한번 부려보자 유흥가~ 유흥가~ 소금푼 노예~ 나도한번 부려보자

우리들 만나고 헤어지는 모든 일들이 어쩌면 신안군의 노예같아 슬픈 염전속에 소금메고 멀리 나르는 작은 노예들의 슬픈이야기 처럼

그러나 우리들 탈출도 못하고 울지만 소금은 아름다운 꿈결처럼 고운 경찰손을 잡고 뱃길을 지나서 고향으로 갈수도 있어~

난 오직 돌아 가고 싶은 마음에 바보같은 꿈꾸며 이룰 수 없는 저 탈출경로로 길을 잃고 헤메고있어~

그러나 우리들 탈출도 못하고 울지만 소금은 아름다운 꿈결처럼 고운 경찰손을 잡고 뱃길을 지나서 고향으로 갈수도있어~

(이문세 깊은밤을 날아서 개사)

"Aㅏ- 신안군. 소금의 도시!"

신안군! 무법천지인 그곳!

신안군! 강간이 판치는 곳!

원양어선 섬노예가 난무하는 비열한 라도의 신안군!

신안군! 돈벌이가 안 돼도!

신안군! 일단 납치하는 곳!

내 구역은 지켜내고 너네는 다 박살내고 우덜리즘 싸움터!

뒤돌아보는 순간 뒤통수맞는 곳!

비열한 라도의 신안군~!

"이제! 누가 여기 군수일까? 하핫!"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개사)

하나 둘 셋 야!

(간주중)

천방지축 어리둥절 빙글빙글 돌아가는 신안의 하루~

우리의 신안군은 정말 못말려~ (노예 잡아라!)

신안의 염전은~ 나에게 맡기세요~

이 세상 누구보다~ 자신이 있다구요~

이리 모여 모두 모여 여교사를 강간하자~

그런 눈으로 바라보면 부끄럽죠

엄마 아빠, 나는 노예주인~

천방지축 어리둥절 빙글빙글 돌아가는 신안의 하루~

신안군은 머단하네 신안군은 천재라네

다음엔 무엇을 할까~

어이, 그 앞은 신안이다.

(추가바람)

해결책[편집]

본 문서는 日本을 다루는 문서이쓰므니다.

이 문서는 일본에 대하여 다루고 있스므니다 この文書は日本に関する文書でございます。

흉악범들 다 여기 밀어넣고 일본에 넘겨주면 된다.일본은 일제시대가 재현되나 기대하며 덥썩 받아먹을 것이나,며칠 후면 다시 가져가라고 데스데스 거릴 것이다.그때 우린 안 받는다고 하면 된다.폭탄돌리기 오졌고.다만 정상인들은 국정원 요원들이 잘 추려내서 할양 전에 몰래 데려와야 한다.

비슷한 편법을 러시아나 중공에도 써먹을 수 있다.다만 러시아나 중공의 경우엔 군대로 신안 싹 밀어버리고 군사기지로 개조해서 미사일 배치할 수 있으니 딱히 좋은 방법은 아닐수도 있다.


경고. 이 문서는 머한민국 군머와 관련된 것, 또는 머한민국 국군 자체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머한민국 국군에 관한 내용이나 군필자들과 관련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문서에 군사 보안, 군사 기밀 내용을 썼다가는 기무사 내지 국정원에 끌려가서 코렁탕을 처먹을 수 있으니 조심합시다. 다른 국가 군머나 군머를 연상하게 하는 것들은 틀:밀덕을 붙여주시기 바랍니다.
주의!!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은 군사놀이에 빠진 밀덕들과 관련된 내용을 다룹니다.

다른 한편으론 지들끼리 어디가 더 군사력이 짱짱인지 병림픽을 하고있으니 주의바랍니다.
피하십시오!! 두구두구둥 콰쾅! 시밤 쾅!!!!
당연하지 않은가? 군대 투입해서 납치당한 사람들만 구출해낸 뒤 나머지 신안 범죄 조직 새끼들은 모조리 총살에 처하고, 두번 다시 이런 좆같은 지역에 사람이 살지 못하도록 모든걸 불태워야 한다.
정부에서 신경을 안쓴다..

신라천정버스터 콜 같은 걸로 쓸어버려야 한다. 신안군에 존재하는 섬, 건물, 그리고 공공기관 등등 그리고 사람부터해서 원자 하나까지도 전부 없애버려 존재를 지워야 한다.

이런 곳은 있는 것부터가 지구, 아니 우주에 큰 폐를 끼치는 것이다. 당장 완전 멸소시켜야 한다. 좀더 온건한 해결책으로는 프랑스마냥 헌병경찰 창설해서 순환근무 시켜가지고 이런 미개한 새끼들 잡아다가 강제노동 시키면서 문명화 교육을 시기는것밖에 없다. 물론 문명화가 덜된 고대시대의 미개인들에게는 이런 온건책보단 몽둥이가 약이란것에는 동의

경찰서가 없으니 신안경찰서를 신설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파출소에 말년 틀딱 동네경찰이나 처박아놓는 지역에 무슨 치안을 기대할까? 경찰서 신설해서 나라에서 인력을 위에서 내리 꽂고 서장이랑 주요 보직을 진급코스로 만들어놓으면 알아서 사라질듯하다.

뭔 이런 온건책을 제시하냐? 쓰레기들한테 들어가는 돈이 아깝다. 지구에 환경 파괴 같은 암적인 짓을 하는 인간이 60 억 명인데 거기서 좀 줄이는 게 낫지. 신안군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과 섬, 건물 등을 모조리 없애버리는 게 대한민국을 위해서도, 지구를 위해서도 좋은 일이다. 이상하게 돈 쓰지 말고 걍 없애는 게 훨씬 이득이라는 것만 알아두자.

우리나라의 교도소에 갇혀있는 흉악 연쇄살인범들을 싸그리 신안군에 풀어놓는 것도 좋을 듯 하다. 물론 강약약강이 아닌 쌘놈이던 약한놈이던 다 죽이고 보는 싸이코패스들을 풀어놓아야 한다.

자국민 염전노예 없애는 해결책[편집]

드립은 단-지 드립일 뿐입니다!
진실, 거짓 여부... 따지거나 선비질 좀 하지 맙시다.
드립은 어디까지나 드립일 뿐이므로 진지하게 보는 순간 지는 겁니다.

신안군을 없애버리는것보다 훨씬 더좋은 해결책이있다.

예멘이나 이집트등 이슬람국가에서 오는난민들을 신안군민이 원하는 숫자만큼 주기적으로 공급시켜주면된다. 어차피 치외법권지역이고 염전노예를 뿌리뽑기도 힘드니 그냥 대한민국내 합법적 노예주 인정을 하는게 어떨까싶다. 대신 자국민들은 더이상 섬노예로 부려먹지않는다는 전제조건에서이다.

신안군민들은 더이상 인력부족으로 섬노예만든다고 납치안해서 좋고 제주도나 우리정부는 난민범죄막아서 좋고 상부상조할수있는 좋은방법이다.

난민 입장에선 지옥같은 자국보다 안전한 신안군에서 떳떳하게 직업을 가질수있고 거기다가 술,여자,돈,밥도 주니 ㅇㅣ 얼마나 천국인가. 거기다가 테러위험이 있는 is난민, 성폭행을 하고 들어온 난민 등 이런 위험한 난민까지 신안군민들이 자발적으로 cctv로 감시. 섬밖으로 절대 빠져나가지못하게 철통같은 보안시스템까지 갖춘 신안군을 도대체 왜 지도상에서 없앤다는건지 이해가 가지않는다.

인식의전환이 필요한시점이다. 흉악범이나 난민들은 그냥 신안군으로 보내버리면된다.

미국 정부에 의뢰헤서 신안군에서 핵실험을 하자고 제의하자. 인용되면 아주 깨끗하게 청소된다.

씨바 뇌가 있냐 없냐. 핵실험하면 땅과 바다도 오염된다. 따라서 윗 문장처럼 하면 된다.

아님 옳은 일 하면서 살 생각은 안 하고 보이스피싱 같은 범죄나 저지르는 조선족새끼들을 여기에 유배보내서 염전노예 1년 해보라고 하면 된다.

유일한 순기능[편집]

주의! 이 문서는 의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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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강두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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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법조업하는 짱깨도 노예로 끌고 가준다. 유일하게 잘하는 일이다.

수백가지 만행을 저지르고 고작 그까짓거 하나 잘하면 개손해 아니냐

여담[편집]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77&aid=0004023001

휴가철 찾아가고 싶은 섬으로 선정되었다..

휴가철 현실 레이드 뛰기 좋은 섬이겠지..

이지역 인간들 이젠 타지가서 자기 고향이 어딘지 꺼내지도 못한다. 나 신안출신이요 하면 저는 염전노예주 강간범들 옹호하는 씹장애인이요~ 하는 꼴이라서 꺼냈다가는 타지에서는 조리돌림 처맞기 일쑤. 같은 전라디언들도 신안새끼들 매우 싫어한다.

이름이 누군진 모르겠지만 신안 출신 옵치 프로게이머가 있는데 별명이 노예염주 머시기다.

전국에서 개신교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이라고 한다. 전체 종교인들 중에 개신교 믿는다는 놈들만 80%가 넘는다고. 물론 개신교수뇌부들도 이걸 알고 있어서 신안 증도면에 기독교미술관을 세우고 있다.

더 웃긴거 있어도 안쓰는 게르마늄 매장량이 오진다고 어느목사가 그러는데 진짜 그건 쓸모 1도 읎다
내가 교회수련회 거기로 갔는데 목사가 천일염홍보하드라

아~따 여기 츤일염 아푸리카 노예들이 만든 거랑께~ 이거 집에 가져가랑께~

채찍을 가져와라 2019년 3월에 신안 한달 살아보기 아니 한달 살아남기 체험단을 모집중이었고 일어나는 모든 사고에 대한 처리는 본인이 지세요라며 신안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참고로 몇팀이 가입했고 후기가 나올 예정인지 실종되어 사라질지 변사체로 나올지 궁금할 지경

이세돌이 여기 출신인데다 유명세를 타자 황금 바둑판을 만든다며 금을 사들인다고 한다. 19년 기준 금시세로 약 100억이 넘는다는데, 저거 다 주민들 세금 아니면 노예들 임금이라는 걸 생각하면 이런 병신짓이 따로 없는 셈. 이세돌이 들었다간 양말에 바둑돌 채워다가 마구니 퇴치에 나설 듯 하다.

현재 우리가 합성쪽에서 가장 존경하는 배우 김영철님도 동네 한 바퀴 촬영을 하고 계신다만, 여긴 굳이 안 가셨으면 했지만... 2020년 2월 1일 방영분 60화에서 기어이 신안군에 다녀오게 되었다. 설사 김영철님이 좋게 소개해줘도 위키러들이여 속지 말자! 잘못은 신안 놈들에게 있는 것이니.

영철좌라면 살아 나올 수도. 다음 촬영분 에피소드 나와서 다행히 살아나셨다.
맨처음에 지붕이 전부 보라색이란다. 황순원좌 ㅠㅠㅠ 게다가 우려했던 염전도 방영분에서 나왔다.

아따 그동안 발생한 불미스런 일들을 잊히게 하겠당께?

ㅅㅂ 해결을 해야지 잊혀지게 하면 어쩌자는 거냐

이제는 KTX 광고로도 나온다. 혹시라도 이걸 보고 목포역에 가려는 병신 짓은 하지 마라. 사실 저건 신안에 간 기자들의 유작이였다 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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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항공우주국(NASA)은 2021년 4월 초 홈페이지에 ‘한국의 수천 섬’이란 기사를 올리고 전남 신안군 갯벌 생태계와 관광 자원들을 소개했다. 이 일대 염전(鹽田)과 박지도 등 관광지를 위성으로 촬영한 사진도 공개했다. 그러면서 “맑은 공기와 깨끗한 해수, 풍부한 햇빛”이라며 “신안 일대에서 맛 좋은 소금이 생산된다”고 했다. 그런데 NASA가 공개한 사진들에서 신안 안좌도 내호리·구대리 간척지에 침투한 ‘태양광 발전소’의 모습이 함께 포착됐다. NASA 위성이 2020년 10월 촬영한 이 사진에 나타난 태양광 패널은 일부일 뿐이다. 그 이후로도 공사가 진행돼 80여만㎡를 뒤덮었고, 올해는 인근에 그 2배 이상인 170여만㎡ 태양광이 추가될 예정이다. 도합 300㎿(메가와트) 규모에 달한다.

태양광 사업은 규모가 100㎿ 미만이면 주민 동의 절차를 면제해 준다. 이 때문에 농지에 여의도 3분의 1 크기의 태양광 발전소를 만들면서 90㎿ 안팎으로 ‘쪼개기 허가’를 신청해 규제를 피해가곤 한다. 정부가 지난 2018년 잦은 산사태를 발생시킨 산지 태양광 발전 규제를 강화하자, 대신 농지·수상 태양광 발전소가 급증했다. ‘염전’까지 태양광 발전소가 들어선 이유다. 국민의힘 윤영석 의원이 받은 자료에 따르면, 에너지경제연구원은 2017년 말 ‘염전 태양광’의 목표치(보급 잠재량)로 248㎿가 적절하다고 산정했다. 그러나 3년 만인 2020년 말 현재 염전 태양광은 그 2배인 483㎿가 보급됐고 더 확대되고 있다.

일부 염전 바닥에 타일 대신 태양광 패널을 깔아 전기와 소금을 동시에 생산하는 ‘염전 태양광 발전 시스템’도 추진되고 있다. 이 경우 “태양광 설비 등에서 나오는 유해 물질로 염전이 오염될 수 있다”는 지적도 있다.[10]

태양광 씹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곳에서 하늘 빼고 지상의 모든 곳이 온통 노란빛으로 물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옐로섬'이 뜨고 있다는 소식이다.

최근 120여 명이 거주하는 작은 섬 전남 신안군 선도는 노란빛 수선화 축제로 사랑받고 있다.

— 인사이트[11]

그래봤자 노예 강간의 섬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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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잇^

지진이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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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신안군 안좌면과 자라도 주민들이 2021년 4월 26일부터 이틀간 첫 태양광 연금을 받는다. 태양광 연금은 1인당 51만원으로 연간 최대 820만원(4인 가구)이다.

신안군은 2018년 10월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익 공유 등에 관한 조례' 제정 이후 3년 만에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익 첫 배당금을 주민에게 지급한다고 2021년 4월 25일 밝혔다. 26∼27일 이틀간 안좌도와 자라도 2천935명의 전체 주민에게 지급한다, 1인당 51만원에서 12만원까지 30개 마을 경로당에서 일제히 지급한다.

신안군 개발이익공유 조례에 따라 2천830억원이 들어가는 96MW 태양광발전사업에 안좌도 주민 2천935명이 총사업비의 4%, 자기자본의 30%인 113억원을 채권매입 방식으로 참여했다. 자라도도 같은 방식으로 24MW 태양광발전소 참여해 작년 12월 상업운전이 시작되면서 1∼3월 수익금의 30%인 4억2천만원이 협동조합 배당금으로 지급 완료됐다. 가구당 최고 수령은 연간 820만원에 이른다. 자라도 휴암마을의 4인 가구 5가구가 받는다.

현재는 안좌면만 혜택을 받고 있지만 점차 확대된다. 지도 100MW, 사옥도 70MW 공사가 완료될 2021년 말이면 주민 배당금을 준다. 2022년에 안좌면에 추가로 204MW, 임자면과 증도면에 각 100MW의 태양광 발전소가 건립되고 2023년에 비금면에 300MW, 신의면에 200MW가 조성된다. 2030년까지 8.2GW 해상풍력단지를 조성해 연간 3천여억원의 주민소득이 발생한다.

신안군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익 공유에 참여하려면 신안군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하고, 조례시행 이후인 지난 2018년 10월 5일 이후 전입한 주민의 경우 연령별로 조례에 따른다. 만 30세 이하는 전입 즉시 자격이 주어진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익공유 정책 실현이 되기까지 태양광발전소, 송전시설 설치 등에 따른 생활 불편에도 군의 정책을 믿고 적극 협조해 준 주민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 군수는 배당금을 지급하는 각 마을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감사와 격려를 할 계획이다.[12]

마리아의 구원방주 사제인 장홍빈 알로이시오 짝퉁 사제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입교하기 직전에 여기서 모 성 당 주임신부를 했었다. 정확히는 흑산도에 있는 성당이다. 그 성당 주임신부를 완료하고 나서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접했고 결국 흑화되었다. 이로 미루어 보아 풍수지리 자체가 영 좋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사실 파크라이5 현실 버전이였다 카더라.

여기에 있는 흑산도를 소재로 만화를 그린 웹툰 작가 정철은 결국 어시 성추행 문제로 만화계에서 영구제명 당했다. 역시 신안 = 악 이게 진리다.

국산 장편 애니메이션 '보글보글 보물섬'에도 신안군의 어느 섬이 배경지다. 물론 염전노예 사태가 알려진 이후로 '제2의 똘이장군' 취급을 받고 있다.

아웃풋[편집]

이 문서는 탈주를 한 누군가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의 대상은 왜인지는 모르겠으나, 빤스런을 깐 상태입니다.
탈주한 대상이 강한 이유는 탈주닌자이기 때문입니다.
백성들은 안심하라고 해놓고 나만 도망을... 가!!!
신안군에서 기꺼이 탈출한 대단한 놈들이다.

별 볼일 없는 섬마을인데 그럭저럭 유명 인사들을 많이 배출했다. 딱 개천에서 용 난다가 뭔지 알 수 있다.

개천에서 용난게 아니라 살아남기 위해 진화한 것이다.
자연선택설은 논란이 있어도 염전 자연선택설은 빼박이다. 신안서바이벌에서 살아남은 염전인들이 살아남은것이다.
자연선택설이 뭔 논란이 있노? ㅋㅋㅋㅋ

같이 보기[편집]

각주

  1. 정확히는 신안경찰서가 없어서 목포경찰서가 신안까지 관할하고 있다. 사실상 목포 경찰이다. 물론 목포 경찰들도 신안 염전주와 노예 상인들 따까리인건 똑같다.
  2. 장산면
  3. 마찬가지로 해적의 방문지였지만 장보고가 토벌 돌렸던 완도군은 그~나마 나은 편이었다.
  4. 안티 활동, 투표 활동, 단체 민원 폭탄이나 방문 항의 데모, 인터넷 여론 선동 등. 실제로 노예사건 이슈화 때나 여교사 강간 이슈화 때도 표준어를 쓰는 듯 하면서 키배하다 흥분하면 은근히 나오는 호남 사투리가 보이는 말투를 사용하면서 신안을 옹호하며 엄한 정상인들을 일베충이니 경상디언이니 하며 인신공격 물타기 하거나 10여 개의 조직적 댓글과 추천을 먹이며 주민들은 죄가 없다는 개쓰레기 같은 소리로 여론 선동하려고 했던 패거리들이 보이기도 했다.
  5. 성적 실력순이 아닌 지역안배라고 대학교나 공무원 선발 등에서 농어촌 선발이나 지자체 지역민 우대 선발 등의 분명한 폐해다.
  6. 육지랑 완전히 이어서 작은 사회를 소멸시키는 건 지리적 특성상 불가능
  7. 새누리당 소속의 신안 출신 비례대표는 이 사람 뿐이다
  8. 피해자 한명은 서울 구로사람인데 납치해가서 구로경찰서에서 소금상인으로 위장해서 암행조사 한 다음 인력풀어서 구출해갔지? 다행히 신원이 밝혀진 피해자분들 중에선 부산사람도 있었고 충남사람도 있었다.
  9. 아무리 강한 능력과 무기들을 가지고 가더라도, 이거 없으면 신안 마피아 카르텔에게는 털릴 수밖에 없다. 그러니 주인공 버프는 필수다.
  10. "[단독] NASA가 호평한 신안 염전… 그 한구석을 뒤덮은 태양광", 《조선일보》, 2021년 4월 12일 작성.
  11. "'퍼플섬'으로 재미 보더니 '옐로섬'으로 관광객 유치 중인 신안 근황", 《인사이트》, 2021년 4월 16일 작성.
  12. "신안 안좌면 전 주민에 26일 '태양광 연금'…연간 최대 820만원", 《연합뉴스》, 2021년 4월 25일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