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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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착하게 생겨서 그런가 어째보면 졸라 커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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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칼도 존나 잘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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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연걸(李連杰) | |
| 본명 | 이양중(李陽中) |
| 출생 | 1963년 4월 26일 중공 요령성 심양 |
| 국적 | 중공, 홍콩, 싱가포르[1], 미국[2] |
중공출신의 홍콩 액션배우.
심양출신이지만 어려서 북경으로 이사했기 때문에 오랜기간을 북경에서 살았다고 하며 1971년 8살 나이가 되었을 때 북경 체육운동학교에 입학하면서 무도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고 한다. 1974년부터 전국우슈대회에서 5년연속 종합우승을 거두는등 개쩌는 재능충 무도가로 성장했는데, 16살이던 1979년 영화 <소림사>를 통해 영화계에 진출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이후 80년대쯤에 홍콩으로 이주했는데, 1991년 서극 감독과 함께 그의 첫번째 인생작인 황비홍을 찍었다. 이 황비홍을 통해 그는 이소룡, 성룡을 잇는 90년대 홍콩 액션배우로 뜨억상...했으나 별다른 히트작이 없어 한동안 비인기 배우로 전락했다. 그래도 바로 떡상잘해서 홍콩영화계의 또다른 전설로 등극했다.
비슷한 무술가 출신의 액션배우인 견자단처럼 무술가였다가 배우가 되었다보니 칼, 창, 도끼등도 잘다룬다. 특히 무인 곽원갑에서 그의 무기를 이용한 무술을 볼 수 있다.
티베트 불교 신자로 실제로 소림사에서 무술 훈련을 받으신 적이 있다고 하는데, 이전까지 웃통을 벗었던 성룡과 이소룡과 달리 연걸이 형님은 상의 탈의 그딴거 없이도 개쩌는 무술실력을 어김없이 발휘하셨다. 그리고 1998년 리셀웨폰 4를 통해 할리우드에도 진출해서 할리우드에서 성룡다음으로 몸값이 가장 비싼 동양인 배우로 등극하셨다.
하지만 30년간 하도 액션영화에서 몸을 굴렸다보니 갑상선 기능 항진증이 생기고 얼마전엔 오랜세월 영화찍으면서 생긴 부상으로 인해 장애가 생기셔서 결국 1월에 작년 장애 3급 판정 받으셨다.
그래도 요근래엔 셀프디스를 하실정도로 많이 나아지셨다. 2018년 티베트의 모사찰에서 찍은 사진때문에 [1] 건강이 더 안좋아진것 같다는 말이 많았지만 이 사진을 보고 잘못 찍혔다고 해명하셨다. [2]
견자단, 이소룡, 성룡등이 웃통을 깠던 것과 달리 데뷔작인 소림사를 빼면 웃통을 깐적이 단 한번도 없다.
그래서 지금은 무술지도 이런건 안하고 티베트에서 종교활동을 하면서 조용히 살고계신다고 한다.
스타워즈의 로그원으로 캐스팅될 뻔했으나 연걸이 형님의 건강문제 때문인지 견자단의 승리가 되었다.
나중에 뮬란실사화되면 거기에 출연하실거라고 하신다.
좆본에선 샤아 아즈나블로 유명한 이케다 슈이치할배가 더빙을 맡는다.
대표작[편집]
- 소림사 : 데뷔작이다.
- 황비홍 : 연걸따거를 스타로 올린 그 작품. 갓브금 남아당자강(男兒當自強) 하면 아 그 브금 하고 감이 올 것이다.
- 영웅 : 견자단이랑 창칼로 싸우는 장면나오니보는 것을 추천.
- 의천도룡기
- 리셀웨폰 4
- 정무문
- 무인 곽원갑 : 정무문의 주인공 진진의 스승인 곽원갑의 이야기이다. 여기선 칼 존나 잘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