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웨인 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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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2010년대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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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웨인 "더글라스" 존슨 Dwayne Douglas Johnson | |
| 생년월일 | 1972년 5월 2일 (52세) |
|---|---|
| 국적 |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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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지 | 미국 캘리포니아 주 헤이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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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장 | 191cm |
| 체중 | 130kg |
| 직업 | 전 프로레슬링 선수, 영화배우 |
| 데뷔 | 1995년(프로레슬링 선수), 2001년(영화배우) |
| 소속 | 무소속 |
| 경력 | USWA 월드 태그팀 챔피언 2회
WWF/E 챔피언 8회 WCW/월드 챔피언 2회 WWF 인터콘티넨털 챔피언 2회 WWF 태그팀 챔피언 5회 2000 WWF 로얄럼블 우승 |
통칭 더 락. 전 프로레슬링 선수이자 현 배우이다.
1972년 생으로 유재석과 동갑내기다.
별칭 인민의 챔피언
외모, 인기, 실력, 인간성[1] 등 모든 면에서 사기 스펙인 사람이다.
WWE에서의 이 인간의 스펙을 월드컵으로 따져보면 곤살로 이과인의 외모를 하고 있는 리오넬 메시이다.
WWE에 풀타임으로 뛴 기간은 짧았지만 그 기간 동안 자기가 거의 넘버원이 되었던 인물이다. 영화배우가 될 당시 겨우 30이었는데 아마 영화로 안 튀었으면 어디까지 올라갔을지?
자기 스스로는 아직 은퇴한 건 아니고 활동만 안하고 있다고 한다.
물론 할아버지 때부터 레슬링을 했으나 가문 버프가 있긴 하다.
다른 거는 몰라도 멘탈이 아주 좋기로 유명하다.
이전에 삼치랑 무지 사이가 안 좋았는데, 자기를 그토록 괴롭힌 삼치와 화해하고
다른 단체에 있다가 온 제리코 같은 이적선수들을 각별히 챙겨준 인물이기도 하다.
마이크웍은 좋으나 경기력, 테크닉은 바닥이다. 특히 샤프슈터는 똥슈터라고 욕을 먹는데도 자꾸 썼다.
ㄴ사실 바닥이란 말은 좀 과장이다. 천하의 브렛옹이 인정했는데 물론 복귀한 뒤로는 바닥 뚫고 있긴 하다.
해머링을 온몸으로 몸부림치며 사용하는 것도 특징이다.
배우[편집]
한창 WWE 잘하다가 2002년 탈단한 다음 본격 영화판에 끼어들었다.
초반에는 조만간 망하겠지 했는데 근성으로 살아남아 제법 대작에도 조연으로 나오고, 개인 주연도 나오고 하는 중
ㄴ이제 제법 대작도 아니고 엄연한 흥행 보증수표이다. 평범한 B급 헐리웃 영화도 특유의 캐릭터성으로 간지나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 시대에 맞는 세련된 스타일의 마초남이라는 평가를 받곤 한다.
그래서 DC 블랙아담 역도 맡고 암튼 떡상함ㅇㅇ
아마 평범한 일반인들은 분노의 질주 시리즈에 나오는 루크 홉스 역할로 이 사람을 기억할 것이다.
ㄴ나는 스콜피온 킹으로 기억하고 있는데
체형을 WWE 시절 그대로 유지하는 이유는 언제든지 링에서 레슬링을 할 몸을 유지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헐리우드에서 지금 평가는 대략 제 2의 주지사 정도라고 한다.
아무튼 현재 미국 남자배우 중 돈 많이 버는 배우 10위 안에 든다고 한다.
영화판에서 잘 구른 덕분에 과거엔 WWE 똥꼬를 빨아야했는데 이젠 WWE가 얘 똥꼬를 넘어 내장까지 빨아주고 있다.
영화 찍다 만난 여친한테서 딸 하나 더 얻었다.
<youtube width="480" height="240">a36dACXUkM8</youtube>
주소
기타[편집]
사실 그의 직업은 미합중국 대통령이다.
그의 본명은 더락 후세인 오바마이다.
워싱턴 D.C에서 정적들이 좆같게 굴때마다 해머링을 먹인다고 한다.
프로레슬링 출신답게 근육이 장난이 아니시다.
프로레슬러 시절 키를 196이라 하고 다녔는데 실제 키 196인 바클리랑 나란히 서서 진짜 키 인증을 하셨다. 실제 키는 191cm 정도로 추정된다.
이새끼 스테로이드 같은거 약물 썻을거다.
한편 미국인들은 도널드 트럼프가 탄핵될 걸 대비해서(또는 재선에 실패할 걸 대비해서) 벌써부터 드웨인 존슨을 대통령으로 밀어주는 위원회가 창설되었고 미국 전지역에 걸쳐 대대적으로 캠페인까지 벌이고 있다.
영화배우로서의 개런티는 헐리웃 전체 5위권으로 그 톰 크루즈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보다 훨씬 비싸다.
또한 영화배우로서의 성향은 아놀드 슈워제네거와 동일한 근육질 배우의 계보를 잇는다.
생긴 게 워낙 미남이다 보니 헐리웃에서는 근육 다 없애버리고 슬림하게 미남으로 만들어서 활약하면 다양한 배역을 맡으면서 활동할 수 있기에 계속 근육 없애달라고 부탁했지만 드웨인 존슨은 단 한 마디로 일축해버렸다. 프로레슬링에 대한 그의 애착을 엿볼 수 있는 한 마디이다.
| “ |
난 언제든지 링 위로 올라갈 준비가 되어 있어야만 한다. 미안하다. |
” |
학력은 마이애미 대학교에서 범죄학(한국으로 따지면 경찰행정학이다.) 학사로 무려 대졸자이다. 한국처럼 개나소나 대졸자가 되는 나라마냥 존나 개허접 대졸자라고 생각하면 절대 안 된다. 미국에서 대학교는 전체 인구의 23%만 졸업한다는 것[2]을 알아야 한다. 그러니까 빡통도 존나 똑똑하다는 얘기가 된다. 절대 근육머리가 아니다.
유튜브에 얘 나오는 영상 틀면 듣보잡 저예산 근육원숭이 게임 광고가 나온다 씨바알 원숭이 아니라고오
그의 가문[편집]
벼라별 희한한 레슬러들이 다 있다. 끝판왕, 어썸콩2, 파오후, 농구선수, 가라데왕 등등 벼라별 희한한 레슬링달인들이 모두 들어있다.
2001년생인 큰딸내미(이혼한 전부인 소생) 시몬 알렉산드라 존슨이 현재 WWE 연습생이다. 한 5~6년 정도 후면 WWE 디바로서 모습을 드러낼 수 있을 것이다. 헐크 호건네 딸내미인 브룩 호건 수준으로 멸멸하지만 않다면...
밈[편집]
[[1]]
눈꼬리를 올리고 폭팔음이 들리는 영상이 밈으로 유명하다. 프로레슬러여서 존 시나하고 자주 엮이는 밈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