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 센티넬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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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정글의법칙에선 주작이었지만, 여기는 진짜다. [https://www.youtube.com/watch?v=
개요[편집]
노스 센티넬 섬 North Sentinel Island | |
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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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 60km² |
인구 | 150명(추정) |
지역 청사 |
인도령 노스 센티넬 섬. 인도 정부에서 손도 안대는 주제에 꼴에 인도령이다. 인도령이긴 한데 위치는 미얀마에 훨씬 가깝게 위치하고 있다. 거의 미얀마 서부 앞바다와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이다.
상세[편집]
진정한 의미의 갈라파고스화.
섬 자체가 원주민들 군부대나 마찬가지니 절대 들어가지 말자. 섬의 인구는 대략 100~150명 기준으로 추정하고 있다.
6만년 정도 외부와 단절된 섬이라고 한다. 생활상은 신석기시대 그 자체며 불 없이 그냥 열매나 사냥으로 먹고 산다고 한다는 것 외엔 알려진 정보가 없다. 91년 1월 4일, 이 섬의 원주민과 접촉에 성공한 연구팀의 기록에서, 주로 남자들 중심으로 수렵 생활을 하며 지능이 빠가라 숫자는 둘 밖에 세지 못하며 그 이상은 많다고 표현한다. 해산물이 주식이며 코코넛게나 바다 거북을 잡아서 먹기도 한다. 그 외에는 왕 도마뱀이나 멧돼지도 사냥하는데멧돼지는 고기를 얻고 가죽이나 상아는 여러가지 장신구를 만들수 있기에 센티널 원주민의 중요 공급원이라 알려져 있다. 대부분 날것으로 섭취하며 불을 사용할수는 있지만 피우는 법을 모르기에 기우날에 번개가 쳐서 나무가 번개를 맞고 불에 타면 그 불을 사용한다는 얘기가 있다.
섬에 나무가 빽빽하게 심어져 있으므로 섬 안을 볼 수 없다.원시적이라곤 하나 최근엔 고철이나 금속을 발견해서 사용하는법 까지 익힌듯, 외부에서 떠내려온 금속제품이나 고철이 보이면 잔뜩 수집해간다고 한다.
외부인게이가 보이면 바로 창 공격이 들어와 접근을 하지 못 해 어떤 언어를 쓰는지, 어떤 생물이 사는지도 모른다.노스센티널 원주민어는 인도 토착민도 알아들을수 없는 세계에서 몇 안되는 미지의 언어라고 알려져있다.
절대 다가가지 말자. 구호 활동도 절대 하지 말자. 적으로 알고 창 공격 들어온다. 멀리 날아다니는 헬리콥터도 뚫어버린다. 비행기가 하루에도 수십대씩 섬의 하늘을 지나는데, 이 시끄러운 비행기 소리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서 극도로 예민해있다.
인도 정부에서 구호를 포기하고 접근 금지령을 내려 창 맞아 ㅁㅈㅇ당해도 시체 건지러 오는 게이는 없다.
ㄴ 인도라서 그정도지 북한이였으면 김정은이 조선인민군 군병력투입하고 원주민들 납치해서 아오지탄광이나 정치범수용소에 짱박을듯. 물론 국제사회가 비난하겠지만 어차피 걔들은 비난하든지 말든지 배째라식일거고
ㄴ짱깨들 빼면 섭하지
물론 딱 한번 허락된적이 1990년도에 있었긴 했는데 코코넛 ㅈㄴ 던져줘서 거기 원시인들이 적대를 풀고 불이니 언어니 이런것들을 알아올수 있었던거다. 제한적이지만 이 마저도 안했으면 못알아왔음.
그 후에는 2006년에는 어떤 선장새끼가 술처먹고 꽐라되서 음주운전하다가 이 섬으로 끌려왔는데 원주민이 이 개새끼가 술처먹고 남의집 앞마당에 불법주차에 사고냈다고 조져버린 사건이 있었다.
섬 외부인게이들에겐 그냥 치료 없이도 넘길 수 있는 사소한 바이러스도 원주민게이를 그냥 ㅁㅈㅇ 시킬수있기 때문에, 반대로 원주민에게 아무것도 아닌 바이러스가 외부인에게 옮아 죽음의 팬데믹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원주민게이 인권보호를 위해 주변 해역 접근도 금지된 상태다.
원주민게이와 맞짱뜨면 당연히 총포랑 핵이 있는 외부인게이가 피 한방울 흘리지 않고 승리하겠지만 저 원주민게이들 불쌍하니까 그냥 놔두자. 어지간한 예비군 말년차에게 방탄복이랑 철모 입혀주고 M16에 탄창 6~7개(바나나 탄창이면 4개만 있어도 충분함.) 분량의 탄약을 쥐어주면 혼자서도 평정이 가능하다. 섬 원주민이 500명 정도로 추정되는데 그 중 전투원은 많아야 100명 정도에 불과하다. 나머지는 여자, 노인, 어린이다.
워싱턴에 사는 토박이 예수쟁이 하나가 선교한답시고 성경책을 들고 찾아갔다가 온몸에 화살을 맞고 밧줄에 질질 끌려다니다 뒈짓했다.게다가 하프짱개다. 시체는 이 섬 원주민들이 회수해갔으므로 찾을 수도 없다. 그러니 미국이 9.11테러와 판문점 도끼사건과 다르게 빡칠 이유가 없지.
이 섬으로부터 대충 60km가량 남쪽에는 사우스 센티넬 섬이라는 코딱지만한 무인도가 있다. 여기는 완벽한 접근금지구역인 노스 센티넬 섬과는 달리 인도 정부의 허가를 받고 출입이 가능하다.만약 몰래 들어가서 걸린다 너님은 이제 잡혀가서 감방간다 무사히 들어가도 죽창 맞고 뒤지는거임 걸리든 안걸리든 너한테는 ㅈ됀건 변함없고.
그런데 리그베다 위키충 마냥 병신 유럽 새끼들이 사우스 센티넬 섬에다가 자꾸 스타벅스를 등록 시켜 놓는 반달을 일삼아서 구글 지도가 골치를 썩은 적이 있었다. 이 사건이 있은 후에는 오지에 뭔가를 등록시키기 엄청 어렵게 바꿔 놓았다.
현재는 짱깨 폐렴의 유일한 청정지역 후보로 떠올랐다. 물론 우한 폐렴이 무섭다고 여기 갔다간 원주민들 죽창에 두부가 뚫릴 수 있으니 시도할 생각은 하지 말자.
우한폐렴은 치사율 3%지만 얘네는 100%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