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식
조무위키
나 빼고 다 부족한 것
층간소음 피해자가 믿지 못하는 것
한국에서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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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까지는 농담아니라 지금 중국인들이랑 삐까뜰정도로 씹-미개했다. 그당시 시민의식 뉴스를 보면 올림픽대로에서 카메라가 보는앞에서 무단횡단하고 뒷골목에는 아재들이 노상방뇨하고 덥다고 여름에 웃통까고 아주그냥 헬이었다. 침뱉고 아무데나 껌뱉고 극장더럽히는건 기본이었다.
높은 시민의식을 보여준 경우가 많이 있다. 아파트 경비를 인건비 어쩌구저쩌구하면서 쫓아내거나 그 더운 여름에 에어컨 떼어버리는 미친 놈들과 달리 어떤 아파트에선 경비 할아버지를 챙겨주는 아파트 동네 관련 소식이 들려오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그나마 정몽주니어나 나향욱이 100 전 100 승을 하지 못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래도 많이 발전한게 사실이다. 한국 정도면 괜찮은 시민의식을 가진 국가임. 의외로 유럽이 미개한 면을 많이 보여준다
당장 파리,런던만 가도 길거리에 담배꽁초가 널린 수준이다.
이번에 길라임 탄핵으로 좋은 사례도 보여주었고. 무작정 비하할 필요는 없다.
높은 시민의식을 갖추려면 정말 간단하다. 특히 나 하나쯤이야 라는 생각은 버리자. 가장 헬조선 만드는 의식이 바로 이거다. 나 하나쯤 하면서 법 어기고 하면서 헬조선이 되는거다. 일본의 사례처럼 메이와쿠(민폐) 좀 끼치지 말자. 법은 반드시 지키며 준수하자. 진짜 이 3 가지만 해도 헤븐조선 가능하다.
순실이 사태로 이제 위엣말은 죄 다 병신헛소리가 되었다. ㄹ혜를 족치기 위해서 백수십만의 국민들이 집결해도 매우 클린한 시위를 볼 수 있다.
근혜는 사실 시민의식을 높이기 위해 그런 일들을 모두 꾸민 성현일지도 모른다. 그러니 모두 근혜와 순실이를 재평가해 주자.
언제 어떠한 상황이든 케바케는 있는법이다. 디시위키는 그 케바케중 나쁜 예를 설명하므로 필자또한 그러하겠다. 위선자 캣맘이나 맘충 씨발년,
꼰대나 헬줌마들이 헬조선의 국민수준을 알만하게 하는 것은 기본이며 젊은 놈의 새끼들은 무작정sns질로 정치인들을 비판하고 창작물로 풍자를 묘사하며
자위질을 하고 자신들이 깨어있는 시민인줄 안다. 일부 개념없는 시민들의 예시도 없지않으나 주된 비판의 주축은 정계에 발을 들여놓은 사람들이
항상 타겟 1순위로 꼽힌다. 헬조선의 국민들은 무조건 정치계를 비판하면 의식수준이 높은줄아는 멍청한 새끼들이 널렸다. 그렇다고 정계를 옹호하는 것도
아니니 개소리마라.
북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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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좋은 편이다
그런데 온갖 인간 군상이 모여 있어 일부 상위 계층은 놀라운 스케일의 선행을 하는 반면, 어떤 하위 계층은 남미나 중국을 상상케하는 좋지않은 시민의식을 보여주기도 한다.
주 마다 다르지만 북부로 갈수록 좋은편임
남부쪽은 도시 안에서 살면 그래도 사람들이 뉴욕이나 시카고 같은 곳보단 착하다. 오히려 이런 곳에 살다가 북쪽이나 서쪽의 대도시로 가면 더 미개해지는 듯한 느낌이다. 다만 빈민가나 Rust belt쪽의 도시로 가면 그런거 없고 엠흑들과 화이트 트래쉬들의 온갖 차별과 범죄를 겪으니 예외. 그렇다고 외부인에다가 외국인인까지 겹친 너가 남부의 깡촌으로 가면...
일본[편집]
일본인이 불효 불충 이런것보다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화합(和)이다.
화합하는것을 위한 제 1의 조건은 남에게 메이와쿠, 즉 민폐를 끼치지 않는것이다. 불효 불충도 결국 부모님, 주군에게 폐를 끼치는것의 일종이니까.
부담스러울정도의 과잉 예절, 마라톤 42키로를 기어다니는 수준의 겸양어 시스템. 진짜 편집증 수준으로 사회 시스템에서 세뇌시킨다.
씹덕새끼들 쳐 보는 애니에서 카페같은데서 이야기하다가도 발끈 화내면 반드시 주위에 죄송하다고 이야기하는 장면이 나올지경이다.
당연히 이렇게 편집증적으로 민폐끼치지 말라고 길러낸 존재가 자신의 행동이 주변에 폐를 끼칠까 두려워하는것은 당연한 결과물이다.
그리고 이렇게 조심조심 쫄보처럼 움직이다보면 시민의식이 좋게 보이는건 당연한 결과다.
정확히는 남을 챙기기보다는 남에게 서로 피해 안주려고 노오력한 결과라고 봐야겠지만.
다만 일본도 사람 사는곳이고 인구가 1억인만큼 예외는 아니다. 당장 일본의 성범죄, 흉악범죄 등만 봐도 한국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다. 애초에 이지메 문화의 발상지가 일본인걸 보면...
물론 물리적 시선을 느끼지 않는 인터넷에서 지랄하는건 세계 네티즌이 다 동일하지만 최소한 오프라인 현실에선 이 세뇌와 주변의 시선으로부터 두려움을 느낀다.
중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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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짱죽짱의 증명. |
인외마경
삶 자체가 생존전쟁
미개 그 자체
좆미개 길가다 사람 쓰러져도 무시하고 가거나 심하면 죽이는 나라다. 노답
미개대륙 아시아에서도 미개로는 준 끝판왕, 파키스탄 인도 다음으로 미개하다고 봐도 무방하다.
자기들이 제1의 패권국에서 밀려난지 오래인데, 이 새끼들은 아직도 자기네들 인구와 땅크기 믿고 다른 나라를 우습게 알며 자기 꼬붕으로 부리려는 미개한 중화사상을 대가리속애 탑제하고 있다.
사람은 졸라게 많은데 교육이 안되니 해외토픽급 쇼킹뉴스가 많이 올라오긴 한다.
영국령이었던 홍콩이나 관광객이 많아 눈치가 보이던 북경, 상해등 도시지역은 다른곳보다 그나마 낫긴 하다. 물론 그나마 낫다는 지역도 다른 국가랑 비교하면 좆미개 짱퀴 수준을 보여준다.
특히 중국 북방지역[1] 극혐.
러시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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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짱깨.
모스크바같은 대도시나 상트페테르부르크같이 관광객이 많은 지역은 ㅍㅌㅊ 이상이지만 나머지는 개시궁창
특히 깡촌 쪽 도로상태는 무장을 다 뗀 장갑차를 택시로 쓸 정도로 개노답인데 인성이 좆쓰레기다. 괜히 스킨헤드의 나라가 아니다. 운전자가 사람 치고도 적반하장하는 경우도 있더라
이 미개한 짓은 절때로 상남자의 정신이 아니다. 상남자는 최소 피아식별을 할 줄 알아야하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