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음메에에- 이곳은 깡촌, 즉 존나 시골입니다. 이곳은 인프라도 없고, 살기도 안좋은 시골 그 자체입니다. 그러나 자연인이 되기에는 매우 좋은 곳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의 행정구역
제주시	서귀포시
참고: 한국의 행정구역 · 밑줄: 도청소재지

설명

인구 18만명 면적 871.56㎢

제주도 반으로 갈라서 남쪽 지역을 서귀포시라고 한다.

대한민국 시,군,구 중 가장 남쪽에 있다. 참고로 서귀포시는 자치단체가 아닌 제주특별자치도 관할의 행정시다.

제주월드컵경기장이 있다.

제주시보다 서귀포에 볼게 더 많다.

성산일출봉 같은거

서귀포 감귤 박물관이 있다. 그곳에는 세계 감귤 전시장이 있는데 개 간지다.

행정구역

서귀동

서귀포시 서귀동 라임보소;;

동홍동

정방폭포와 서복전시관이 있다. 중심시가지의 북동쪽을 구성한다. 서귀포시의 중심지역이다. 동홍사거리~비석거리교차로로 이어진 바로북쪽에 주택지구가 형성되어 있으며, 주공1단지아파트, 주공2단지아파트, 주공3단지아파트, 주공4단지아파트, 삼아아파트, 코아루아파트 등 공동주택들도 많이 들어서 있다.

북쪽 끝자락에 있는 미악산 위쪽에 삼나무조림지를 조성하고 있다.

서귀포시에서 인구가 가장 많다. 또한 서귀포 구시가지와는 다르게 독자적인 상권을 조성하는 지역이며 홈플러스, 하이마트 등 대형마트나 전문판매장과 삼성전자, 엘지전자 판매장및 서비스센터가 몰려있음은 물론, 서귀포고와 남주고, 서귀포의료원까지 이 곳에 위치해있다.

서홍동

외돌개라는 발기한 꼬추모양 바위가 있는데 상당히 웅장하다. 여기서 보는 일몰이 아름답다.

송산동

여기 있는 횟집거리 횟집들 대부분은 관광객 상대로 한철장사 하는 가게들이니까 알아서 판단해라. 서귀포항과 제주올레, 소정방폭포, 파라다이스호텔제주, 서귀포KAL호텔, 유로클럽리조트가 있다

정방동

좆무위키피셜 정방폭포는 여기에 없다고 한다.

중앙동

서귀포시의 상업 중심지라서 가장 번화하며, 서귀포매일올레시장을 중심으로 각종 상가가 위치해 있다.

천지동

천지연폭포 있는 동네

효돈동

여기도 감귤로 유명한데 위미가 1티어고 여긴 2티어정도 됨.

동주민센터가 있는 하효동에 마을이 있으며, 남쪽 쇠소깍 인근에 어항인 하효항이 있다. 하효항에서 더 내려간 곳인 가막고지에 KBS 서귀포중계소가 있어서 KBS제주 제1라디오(621㎑)를 송신한다. 서쪽에 있는 신효동에는 동부도서관과 감귤박물관이 있다.

영천동

서귀포교육지원청이 뜬금없이 위치해있고 위에는 제주도내 최고의 꼴통고 서귀산업과학고가 있다. 한라산 백록담이 이 곳에 속해있다. 헬스케어타운 개발사업이 진행되는 곳이기도 하며 최근 영리병원인 녹지국제병원의 내국인 진료문제로 갈등을 겪다 제주도가 개원허가를 취소하자 현재 녹지그룹과 제주도 간의 소송이 진행중이다. 짱깨들이 헬스케어타운을 짓다 말아서 여기 가면 대규모 건물들이 폐건물 상태로 남아있어 엄청 동네 분위기가 흉흉하다.

대륜동

서귀포신시가지가 있는 동네. 신시가지 혁신도시에 공기업들이 유치되어 있지만 거기 직원들은 제주시내에서 출퇴근함 ㅋㅋ 그래도 요즘 주변에 아파트들 좀 생긴 것 같다. 주변에 롯데시네마, 이마트, 스타벅스, 맥도날드같은 지방 20~30만대 이상에서 자주보이는 상업시설들이 뜬금없이 서귀포 도심도 아니고 신도심에 들어와있다. 거기에다 서귀포시 시외버스터미널과 혁신도시 입주기관사람들로 인해서 예전보다는 훨씬 유동인구가 늘었다. 추가로 서귀포 중앙도서관과 체육센터도 있어서 문화시설요소는 상당히 좋다고 볼 수 있다.

썰렁함보다는 한적함이 느껴져 나름 괜찮은 주거지역으로 꼽힌다. 좆무위키피셜 부촌이라고 함

대천동

신시가지 서쪽 동네. 뭔놈의 신시가지에 중학교가 한군데밖에 없냐. 여기에 신시가지 유일 중학교가 있음

대포동

김정은

강정동

깨시민들이 좋아죽는 강정마을이 있는 동네

색달동

X스O딸이동

중문동

중문관광단지, 중문해수욕장. 요즘 중문은 한물간것같다. 부모님 세대때는 신혼여행 명소였다고 한다.

예래동

논짓물이라는 해수풀장이 있음. 여름에 가볼만 하다. 논짓물 근처에 짓다만 리조트단지가 있는데 주변에 잡초가 무성히 자라나서 을씨년스러운 분위기를 풍김. 주 관광지랑 떨어진 이딴데다가 리조트를 쳐 지은 업자 뇌 구조가 궁금하다. 행정안전부 행정구역 코드 상으로 가장 마지막에 나오는 읍면동이다.

대정읍

대한민국 국토 최남단 마라도가 대정읍 관할이다. 국토 최남단이라 코렁시설들이 많이 있어서 군바리가 많이 보인다. 마라도 가는 배 탈수있는 모슬포항이 있다.

제주영어교육도시개발구역이라는 미친 신도시가 있다;;

ㄴ 약간 충격이었음 곶자왈공원 옆에 있는데 곶자왈 다돌고 나오는데 왠 갑자기 아파트가 있어서 좀 신기했다.

남원읍

여기서 나는 귤이 일품이다. 실제로 남원읍 농지 대부분은 감귤밭이다. 위미감귤 하면 다들 알아준다. 제주도에 굴러다니는게 감귤이라 해도 서리해가는거에 존나 예민하니까 제발 관광 와서 귤 좀 서리해 가지 마라.

중력이 느껴지는 문서 실제로 중력이 느껴지지 않지만 신기하게도 글을 읽으면 중력이 느껴집니다. 자동으로 느껴지는 중력을 느끼고 싶지 않다면 글읽기를 중단하면 됩니다. 운지버섯 드링크! 운지천! 하아~ 언조비카이!

베충이들이 좋아죽는 운지악이라는 오름이 있으니 어둠의 노사모라면 필히 방문하도록.

이 문서는 씹창 메오후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을 다룹니다. 와... 메갈리아다!! 요즘 대세이긴 한가 봐. 엥?? 거기?? 완전 개년 사이트 아니냐??

한남리라는 마을도 있어 극과 극은 '통'함을 몸소 보여주는 동네이다.

성산읍

성산일출봉이 있는 동네. 성산읍 성산포항에서 우도 가는 배를 탈수 있다. 예전에는 전라도 가는 배도 있었다. 여기서 시경계 넘어서 세화고로 존나 많이 온다.

안덕면

시꺼먼 모래색이 특색인 화순금모래해수욕장 옆에 어항인 화순항이 있으며, 사계리에 더 넓은 해수욕장과 코로나로 유명한 온천, 그리고 헨드릭 하멜이 표류한 상선이 전시되어 있다. 감산리에 안덕계곡이 있고 그 남쪽으로 박수기정이 있다. 박수기정 밑은 벵에돔이 잘 나오기로 유명하다. 화순리 옆의 덕수리에 제주조각공원이 있으며, 넙게오름(광해악) 옆에 있는 서광리에 소인국 테마파크와 제주항공우주박물관, '제주 신화월드' 테마파크 리조트가 있다. 북서쪽으로 좀 떨어진 곳에는 승마장과 아모레퍼시픽에서 운영하는 '오설록 티 뮤지엄' 박물관과 녹차밭이 있다.

표선면

리조트 몇개랑 표선해수욕장 성읍민속마을이 있다. 육지서 수학여행 오면 민속마을 구경하고 돼지 똥간 구경하고 흑돼지 쳐먹는게 필수코스라 카더라.

관광지

성산일출봉

산방산

용머리해안

정방폭포

천지연폭포

천재연폭포

소인국테마파크

제주민속촌

쇠소깍

이중섭미술관

헬로키티 아일랜드

아프리카 박물관

오설록 티 뮤지엄

성(性) 박물관

등등

별 희안한 주제의 박물관들이 많다.

이곳에서 살면 짜증나는 점

택배비 씨발

인프라 좆도없고 씨발

태풍 씨발

습기 씨발

햇볕 씨발

모기 씨발

바가지 씨발 (바가지 긁은 애미뒤진 식당은 외식업협회나 경찰에 직접 고발하면 알아서 털어준다.)

쓰레기 던지며 민폐끼치는 관광객들 씨발 (모든 관광객이 그런것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