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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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성욕 주체 못하는 뷰웅신들과 노오답 미개 문명의 조합이 만들어낼 수 있는 최고의 갓 븅신같은 개념
자기가 소유한 노예를 심심할때마다 따먹으면 그게 바로 성노예다.
솔직히 남자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나만의 성노예를 꿈꿔보지 않냐?
성욕에 미쳐있던 중학생 시절 같은반 여자아이를 나만의 지하실에 묶어놓고 마음껏 따먹는 상상을 하고는 했다.
ㄴ병원가봐라
ㄴ 와 난 정상이었네;;
ㄴ ㅁㅊ 이런상상도 나옴?난 비정상인가;;;
ㄴ 난 그렇게 되고싶은데
ㄴ 미친놈들 이런 딥 다크 판타지를 니 머갈통 속에서만 굴린다고 하면 아무도 이에대해 모르니 지랄하지 않는다.
쪽본 새끼들은 이 환상을 국가 차원에서 실현시키는데 성공했다.
그게 다른게 아니라 바로 위안부.
그리고 좆슬람 새끼들도 노예 무역으로 수백년간 유럽인 흑인 여성들 납치해서 성노예로 만들어 착취했다
이 지랄을 여러명에서 하면 육변기가 된다.
흔히 양판소나 성인용 만화에서 성노예로 구르는 히로인을 정의덕후 주인공이 파오후 쿰척쿰척 악독한 귀족으로부터 구해주고 히로인은 일편단심으로 주인공만을 바라보는 전개가 아주 밥먹듯이 쳐 나오는데 까고보면 그냥 히로인은 파오후 소유의 성노예 -> 주인공과 동등한 대우를 받는 성노예로 테크를 갈아탔을 뿐이다. 아주 시발 창작물에서의 성노예 취급과 관련 설정이나 스토리를 보면 오딱후들의 기발한 상상력에 부랄을 탁! 치게 된다. 상식적으로 안여돼 밑에서 수 년을 인간적인 대우도 못 받으며 성욕 처리용으로만 굴려졌는데 퍽이나 자기 구해줬다고 주인공한테 몸이랑 마음을 다 바치겠다 ㅅㅂ
물론 전 세계적으로 남자가 여자보다 권력이 강했기 때문에 대부분은 여성에게 해당하는 개념이기는 했지만 남성편력이 심했던 예키테리나같은 여왕 시대에는 이쁘장한 남자들한테도 이런 개념이 있었다.
예시[편집]
그런데 현실이랑 망상이랑 구별을 못하고 성노예를 부리려 한 노오답들이 있는데 대표적인 예시로는 아리엘 카스트로의 클리블랜드 감금 사건, 필립 가리도의 제이시 두가드 감금사건, 호시지마 타카노리의 코토 맨션 행방불명 살인 사건이 있다. 그리고 범국가적 차원으로는 다에시의 지하드 알 니카, 일본 제국의 위안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