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커버가 꽤나 유명한 롤링스톤즈의 9집 앨범이다.
특징은 롤링스톤즈만의 개성있고 퇴폐적인 스타일을 잘 보여줬다는 앨범.
쉽게 말하면 노빠꾸다. 요새 나왔으면 욕 쳐먹고 밴드 해산했을듯.
이 노래를 수백번 듣다보면 스탠드 능력이 생긴다는 루머가 돌고있다
스틱키 핑거즈(죠죠의 기묘한 모험)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