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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를 드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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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특히 2020년대 신냉전 이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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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를 앙드레 조제프 마리 드 골
Charles André Joseph Marie de Gaulle
국적 프랑스 프랑스
종교 가톨릭교
소속 프랑스의 제18대 대통령
←이전 대통령다음 대통령→
(1959년 1월 8일 ~ 1969년 4월 28일)
정당 프랑스인민연합 (1947년-1955년)
신공화국동맹 (1958년-1968년)
공화국민주동맹 (1968년-1970년)
표방이념 중도우파 ~ 우익
사회보수주의 , 자유보수주의

1대전 때는 프로이센 수용소에 잡혀있다가 탈옥을 시도했는데 하는대로 잡혔다고 한다. 결국 전쟁이 끝나서야 다시 돌아올 수 있었다고 한다. 그래도 그때는 아우슈비츠 수준의 생지옥은 아니여서 독방으로 갔다고 한다. 해당 사건이 2차 세계대전에서 발생한 전쟁 포로에 대해 동정심을 느끼게 하였으며 샤를 드골이 나치에 대해서 더욱 분노하게 만든 사건으로 추정된다.

이후 육사에 교관 직책으로 들어 간 다음 탱크 같은 신기술을 받아 들이자는 내용을 연구했다고 한다

자유 프랑스라는 망명 정부시작해서 현대 프랑스의 건국자가 됐다.

나치에 조금이라도 협력했으면 닥치는대로 죽여버려서 파시스트 새끼라고 비판받기도 한다. 실제로 처칠이 "파시스트 잡는 파시스트" 라고 깐 적이 있었다. 정작 처칠의 군사 트롤링은 히틀러 다음가는 수준이였다.

나치 점령기 시절 자유 프랑스 군대 지도자중 한명이였고, 프랑스 해방이후에는 전국적 영웅으로 추앙받았다.

프랑스의 선진적인 군대문화에 기여하고 군사 강국화를 이루어낸 영웅이자 유럽대륙을 나치와 파시즘의 침략에서 구해낸 명장은 맞지만 얘도 "당연히 나 자신이 최고" 수준의 추억팔이를 시전했던 행보도 있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프랑스 제 4공화국이 해체하고, 제 5 공화국이 세워졌는데 샤를 드 골이 5공 초대 대통령이 되었다.

인기빨로 되었던 대통령이라는게 한계다.

그러나 68혁명으로 인기씹망 → 국민투표로 대통령직 사퇴 ㅇㅇ <-지금 우리나라도 이거 하면 안됨? <- 응 탄핵완료

참고로 큰아들인 필리프 드골이 시게미쓰 다케오랑 동갑인데 아직도 생존하면서 시게미쓰의 베프가 되었다.

여담으로 키가 196cm으로 진짜로 거인 그 자체였다. 지금의 프랑스 평균키인 177cm 기준으로도 머리통 하나가 더 크다.

업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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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집권으로 씹새짓도 하고 식민지에 병크를 저질렀지만

자유프랑스의 지도자였고 반민족 행위자들을 무자비하게 처벌한건 인정할만하다.

ㄴ특히 헬조선을 보면 이게 얼마나 대단한 업적인지 뼈저리 느낄것이다.

ㄴ아직도 좆랑스 나치청산을 진짜 잘했다고 믿는놈이있냐

ㄴ그거 전부 정치쇼 대학살이였음 레지스탕스 대부분이 지하 빨치산들 이였는데 이러다간 나라 빨갱이들한테 넘어가는각이라 여론 돌리려고 그짓한거 이새낀 끝까지 빨갱이들 조지려했지만 이미 여론은 넘어가버린 상황이라 실패하고 정계은퇴 결국 페텡만 개고생했지 이새끼 한거라곤 좆도없음

레지스탕스 활동하면서 좌우연합전선에 성공해서 스스로 독립하게 한점.

ㄴ 헬조선 독립운동가들이랑 가장 큰 차이인듯;;

사회인프라확충, 복지안정이라든지 현대 프랑스를 갈고 닦은점.

냉전시대 독자적외교로 외교적 수완이 많았던점.

애초에 헬조선의 탈주한 누군가와 비교불가

핵을 만들어 프랑스를 강대국 반열이 올려놓았다.

어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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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으로 자신의 병신력을 뽐내는 명언충 놈들과 관련된 문서입니다.
링컨 대통령께서는 인터넷에 떠도는 명언 대다수가 사실이 아니라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유명인의 명언을 인용할 때는 해당인이 실제로 그 말을 했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위의 작성자는 드골을 존나 부정적으로 평가했지만 프랑스 대표 공항 이름이 샤를 드 골 공항이다.

즉 프랑스에서는 나름대로 위인으로 떠받든다는 얘기 [1]. 다만 프랑스의 지배를 받은 알제리에선 히틀러보다 극혐한다고. 정작 극우세력 암살위협까지 받아가면서 알제리 독립 승인해준건 드골이다^오^[1]

얘가 남긴 명언들은 하나같이 국뽕을 쳐들이키는 말들이다.

프랑스는 전쟁에서 진 것이 아니라, 전투에서 진 것이다
 
— 1940년 6주만에 나치 독일에게 털리고 한 정신승리.[2]
파리는 상처 받았습니다. 파리는 파괴되었습니다. 파리는 고문받았습니다. 그러나 파리는 해방되었습니다.
 
— 1944년, 자신의 요리에 앉은 파리를 징벌하며
내 생각에, 위대하지 않은 프랑스는 프랑스가 아니다.
 
— 1954년, 자신의 회고록에서 국뽕 치사량을 복용하며
위대한 프랑스 만세! 오늘 아침 이후로 프랑스는 더욱 강력하고 자랑스런 국가가 되었다.
 
— 1960년 독자적 핵실험에 성공하며.[3]
내버려 둬. 그도 '프랑스'야.
 
샤르트르를 용서하며

유명인들의 평가[편집]

지나치게 자기중심적인 새끼[4]
 
— 재클린 케네디
스스로를 메시아라고 착각하는 사람, 메시아병에 걸린놈
 
— 프랭클린 D 루스벨트
프랑스 국뽕새끼,[5] 빨갱이스러운 면모도 보이며 심지어 파시스트적인 성향도 지닌 인간말종임 ㅇㅇ[6]
 
— 윈스턴 처칠

죽을 때까지 독선적인 성격 때문에 욕을 많이 쳐드셨다.

둘러보기[편집]


프랑스 현임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Emmanuel Macron)
프랑스 대통령


법란서의 역대 머통령
대수 재임기간 이름 정당
제1대 1848년 12월 20일 ~ 1852년 12월 2일 루이스-나폴레옹 보나파르트 보나파르트파
제2대 1871년 8월 31일 ~ 1873년 2월 24일 아돌프 티에르 오를레앙파
제3대 1873년 5월 24일 ~ 1879년 1월 30일 파트리스 드 마크마옹 정통파
제4대 1879년 1월 30일 ~ 1887년 12월 2일 쥘 그레비 중도공화파
제5대 1887년 12월 2일 ~ 1894년 6월 25일 사디 카르노 중도공화파
제6대 1894년 6월 27일 ~ 1895년 1월 16일 장 카지미르-페리에 중도공화파
제7대 1895년 1월 17일 ~ 1899년 2월 16일 펠릭스 포르 중도공화파
제8대 1899년 2월 18일 ~ 1906년 2월 18일 에밀 루베 진보파
제9대 1906년 2월 18일 ~ 1913년 2월 18일 아르망 팔리에르 민주공화동맹
제10대 1913년 2월 18일 ~ 1920년 2월 18일 레몽 푸앵카레 민주공화동맹
제11대 1920년 2월 18일 ~ 1920년 9월 21일 폴 데샤넬 민주공화동맹
제12대 1920년 9월 23일 ~ 1924년 7월 11일 알렉상드르 밀랑 무소속
제13대 1924년 6월 13일 ~ 1931년 6월 13일 가스통 두메르그 급진당
제14대 1931년 6월 13일 ~ 1932년 5월 7일 폴 두메르 급진당
제15대 1932년 5월 10일 ~ 1940년 7월 10일 알베르 르브룅 민주동맹
제16대 1947년 1월 16일 ~ 1954년 1월 16일 뱅상 오리올 국제 노동자 프랑스 지부
제17대 1954년 1월 16일 ~ 1959년 1월 8일 르네 코티 독립 및 농민의 국가중심
제18대 1959년 1월 8일 ~ 1969년 4월 28일 샤를 드 골 신공화연합
제19대 1969년 6월 15일 ~ 1974년 4월 2일 조르주 퐁피두 공화민주연합
제20대 1974년 5월 27일 ~ 1981년 5월 21일 발레리 지스카르 데스탱 독립공화
제21대 1981년 5월 10일 ~ 1995년 5월 16일 프랑수아 미테랑 사회당
제22대 1995년 5월 17일 ~ 2007년 5월 15일 자크 시라크 공화연맹
제23대 2007년 5월 16일 ~ 2012년 5월 15일 니콜라 사르코지 대중운동연합
제24대 2012년 5월 15일 ~ 2017년 5월 14일 프랑수아 올랑드 사회당
제25대 2017년 5월 14일 ~ 에마뉘엘 마크롱 앙 마르슈!

19세기 20세기 관련 문서 21세기
20th Century / 20世紀 / 1901년~2000년
국가
사건 세계사
한국사
대표 인물 히틀러
관련 작품

틀:1940년대 틀:1950년대 틀:196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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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개 1939년: 폴란드 침공 · 영국 프랑스의 선전포고)
1940년: 노르웨이 침공 · 프랑스 침공(샤를 드 골 · 자유 프랑스 · 비시 프랑스 · 프랑스 군정청 · 레지스탕스) · 그리스 침공
1941년: 소련 침공->독소전쟁 · 진주만 공습->태평양 전쟁
1942년: 미드웨이 해전 · 스탈린그라드 전투
1943년: 카이로 회담
1944년: 노르망디 상륙 작전
1945년: 얄타 회담 · 독일 항복 · 포츠담 회담 · 일본의 무조건 항복
전후 처리 뉘른베르크 전범 재판 · 극동국제군사재판 · 독일 분할 ·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 · 유엔(대서양 헌장 · 샌프란시스코 회의 · 안전 보장 이사회 · 상임이사국 · 유엔군)
  1. 이토 히로부미의 한일의 평가에 대해 생각해보자
  2. 결과적으론 맞는 말이긴 했다
  3. 이 일로 프랑스는 미국, 소련, 영국에 이어 4번째 핵보유국이 되었다
  4.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1092061721
  5. 원래 프랑스가 유럽치고는 국뽕심하기는 하다
  6. http://news.donga.com/3/all/20000105/749804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