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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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쏘들아 감옥가자ㅋㅋㅋ 10석 줄 때 잘했어야지ㅋㅋ 괴담 가짜뉴스 선동 그만하고 경애하는 수령님 곁으로 사라지라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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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한민국 국회의 원내 정당 | ||
여당 | ||
틀니의힘 (115석) | ||
야당 | ||
东中国共产党 (168석) | Единая Южная Россия (6석) | |
6.9 기본소추당 (1석) |
시머전두환 (1석) |
퇴보당 (1석) |
무소속 (8석) | ||
재적 (300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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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Into the Musso | |
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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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 무쏘 |
창당 | 1948년 5월 10일 |
중앙당사 | 대한민국 어딘가 |
당원 | 알려지지 않음 |
이념 | 위 아 더 월드 |
정치성향 | 극좌 ~ 극우 모두 |
의석 수 | 11/300 |
제1~2대 국회의 집권 여당이자 대국적 정치 색을 가지고 버림받은 이들을 거두는 대인배적 면모까지 지닌 탈조선급 갓정당이었지만으나 DTD라는 무서운 법칙 때문에 좆망한 불쌍한 정당
'무' 하면 생각나는 그 분이 속해있다는 전설이 있지만 소문만 무성할 뿐...
개요[편집]
제1대 국회부터 정치 활동을 해온 역사 깊은 정당. 2대 국회에서는 이 정당의 의석 수가 전체 의석의 60%를 처먹어서 파오후가 되는 기염을 토했다. 그러나 3대 국회부터 자유당에게 좆털리더니 그 이후 동네북 잡스러운 정당이 되어버린 슬픈 역사를 가지고 있다.
애국보수도 깨시민도 빨갱이도 역센징도 씹선비도 일베충도 노빠도 모두 아우르는 존나 머국적인 정치 스펙트럼을 지녔는데 그만큼 자비롭다는 뜻이다. 특히 좌우를 가리지 않고 공천에서 떨어진 불쌍한 이들을 적극적으로 영입하는 대인배 정당이다. 비록 좆퇴물 정당이라도 역사가 살아있는 정당인 만큼 그 대국적인 클래스를 알 수 있다. 그러나 공천에서 떨어진 인간들만 땅그지처럼 주워먹어서 그런지, 존나 극소수의 당원들 빼곤 죄다 떨어지는 DTD스러운 정당이다. 씨발 김재박 수꼴 친일에서 좌좀 종북까지 별의별 머가리의 정치인이 다 소속되어 있다. 그래도 영 무시할 수는 없는 정당인 게, 오랜 역사를 지니기도 하고 매번 국회의장이 입당하기 때문이다. 왜냐면 국회법에 따라 의장은 이 정당에 강제로 소속되어야 한다.
게다가 이래 보여도 대통령까지 배출한 정당이다. 최규하 전 대통령은 무소속 출신이다.
하지만 요상하게도 비례대표는 여지껏 단 한 명도 배출한 적이 없다.
포르투갈 국적을 가진 어떤 공놀이하는 개그맨이 2022 월드컵을 앞두고 최근 이 정당에 가입하여 화제가 되었다.
사실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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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당에도 소속되어 있지 않는 정치인을 말한다. 사실 소속되어있지 않은 것은 매우 짧은 기간으로, 공천에서 떨어지면 소속한 당에서 나가고 나서 독자적으로 선거운동 벌인 후 복당하는 케이스가 매우 많다. 그렇기 때문에 무소속 의원들 중 초선 의원은 거의 없으며 대부분 2번은 의원직 해본 금수저들이다. 애초에 막대한 비용의 선거 자금을 지 주머니에서 해결하지 못하면 무소속 출마는 못 하니까.
공천 때문에 나간 의원은 대부분 의원 당선되면 다시 자기 당으로 돌아온다. 참고로 국회의장은 국회의장 직무를 수행하는 동안에는 소속 정당을 빠져나와야 한다. (물론 국회의장 임기를 마치자마자 복당한다.)
평화당 탈당자들도 무소속 아님?
ㄴ 즈그들끼리 또 새 당 만들겠지 뭐.
당이 없기 때문에 비례대표도 없다. 본디 비례대표라 하는 것은 당 크기에 따라 일정비율의 국회의원을 분할하는 제도이기 때문에 당이 없는 무소속은 비례대표가 될 수 없다.
현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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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선거든 간에(특히 대통령선거는 더욱더!) 무소속으로 출마했으면 돈이 어마무지하게 많으신 분이니까 애널써킹을 잘해서 용돈 좀 받아두자.
왜냐 하면 선거에 출마하려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공탁금을 내야 하는데 국회의원이 2천만원이고 대통령이 3억원이다. 근데 그게 끝이 아니다. 각종 선거비용과 선거운동 해주는 알바생들 급여 모 전직 서울시장은 이걸 떼어먹어서 구설수에 오른 적이 있다. 그사람 엄청 유명하다는 것밖에 못 말하겠다. 정치인 항목이 작성금지인 이유에 충실해야 하니까... 그리고 각종 선거 홍보 전단지와 플랭카드랑 유세차량 등등등 잡비용이 억 단위로 들어간다.
물론 정당이 있는 사람의 경우는 해당 정당에서 이 비용들을 전부 지원해주지만 (그래서 조훈현 같은 사람들도 출마해서 국회의원 되는거다.) 무소속은 이 모든 비용이 개인 사비를 털어서 하는 거다. 그러니가 이 무지막지하게 들어가는 돈이 개인 재산이라서 플래티넘 수저 맞다.
여담이지만, 선거를 나가면 당선은 물론이고 낙선을 하더라도 15% 이상 득표하면 공탁금을 돌려받는다. (10%~15%는 반값)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공탁금을 징수하는 이유는 아무나 출마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다. 너무 많은 후보들이 출마해서 후보가 100명이 넘어가게 되면 유권자들은 누가 출마했는지도 모르는 상황이 벌어진다. 그걸 막기 위해서다.
의석 수[편집]
- 국회의원 (11 / 300)
- 지역구 의원 (7 / 253)
- 비례대표 (4 / 47)
- 기초자치단체장 (17 / 226)
- 광역자치의원 (16 / 824)
- 기초자치의원 (172 / 2927)
원래 무소속은 비례대표가 없지만, 민주당에서 논란이 있는 2명의 의원을 제명시켜서 현재 2명의 국회의원이 비례대표로 당선되었음에도 무소속으로 국회의원 신분을 유지중이다.
기타[편집]
예지원이 주연으로 나온 영화 대한민국 헌법 제1조라는 영화가 있다.
이 영화에서는 창녀가 지역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무소속으로 나가서 당선된다는 내용인데 이 창녀가 당선되자 여야동석 사태가 벌어지고 이 창녀 출신 국회의원은 국정을 좌지우지하게 된다.
미래통합당 성향의 무소속 강릉시의원들이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협의 없이 야간에 의장을 선출하며 민좆당의 180석 독재에 저항하기도 했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