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레옹 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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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 3세 Napoléon III | |
국적 | 프랑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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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 | 보나파르트 왕조 |
직업 | 정치인, 황제 |
소속 | 프랑스 대통령 ←이전 국왕다음 황제→ (1848년 12월 20일 ~ 1852년 12월 2일) 프랑스 제국 3대 황제 ←이전 대통령다음 대통령→ (1852년 12월 2일 ~ 1870년 9월 4일) |
프랑스 초대 대통령. 진짜와는 비교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아주 질떨어지는 가짜 나폴레옹 새끼.
2월 혁명으로 왕정이 무너지고 혼란스러웠던 프랑스인들이 나폴레옹 주인니뮤ㅠ를 그리워하며 새로운 나폴레옹을 대통령으로 선출하였다.
나폴레옹의 조카, 정확히는 한때 네덜란드에 세워졌던 프랑스의 괴뢰국인 홀란트 왕국의 왕을 역임했던 나폴레옹 보나파르트의 동생 루이 보나파르트의 아들... 로 알려져 있었지만 진실은 밑에 보면 알 수 있다.
19세기 중반 프랑스가 산업혁명이 진행되며 도시 노동자들의 입김이 쎄지자, 자본가 개새키들아 손가락 짤려가면서 졷빠지게 일하는건 우리들인데 우리들 한테도 선거권 줘라 해서 죽창들고 일어난게 1848년의 2월 혁명이다.
2월 혁명으로 금수저새끼들한테만 선거권을 주던 입헌군주정이 몰락하고 공화정이 성립되면서 흙수저 노동자, 농민들에게도 선거권이 부여되며 대통령 선거를 진행했는데 루이가 이때다 싶어 좀 해먹으려고 나폴레옹의 정통 후계자 행세를 하자 무식한 프랑스 새끼들이 나폴레옹의 조카였던 루이를 압도적으로 밀어줘서 고작 40세의 나이에 대통령을 해먹게 되었다.(거의 이름만 보고 뽑은 거라고 보면된다)
대통령으로 뽑아준 이유는 '암 삼촌의 기운을 받아서 잘할거야.', '진짜 너무 불쌍해 ㅠㅠ 나폴레옹씨가 한번만이라도 대통령 하는거 봤으면 좋겠어ㅜㅜ'
이래서 선거권을 똑바로 행사하고 싶으면 머가리가 똑똑해야 된다는거다. 21세기 머한민국 유권자 수준이 19세기 중반 프랑스놈들이랑 비슷한 수준이다.
여하튼 그래서 대통령 만들어놨더니 국민들 통수치고 쿠데타 일으켜서 황제가 되어버렸다. 황제가 되서도 병신인건 여전히 마찬가지.
얘는 진짜 핵병신이라서 굳이 개입하지 않을 전쟁에도 오지랖으로 나가서 국고를 탕진하였으며 제대로 이기지도 못하고 얻어오는 것도 없어서 지금의 ㄹ혜와 같이 욕을 많이 쳐먹었다.
게다가 보불 전쟁 때 독일군에게 완전히 패해서 베르사유궁전에서 굴욕적인 조약을 체결하면서 인기가 완전히 추락했다.
그리고 맨날 전쟁한다고 외국에 나가있어서 빡친 국민들이 세계 최초의 사회주의정부인 파리 코뮌을 구성하자, 다시 돌아와서 하루만에 부숴버린다.
거기다가 이 좆병신새끼가 멕시코에 엄청난 개지랄을 했는데 이 새끼 때문에 막시밀리아노 1세가 공짜로 죽었다.
당시 멕시코는 베니토 후아레스가 대통령으로 있는 나라였는데 대통령이 있는 나라에 황제를 즉위시키면 나라가 어떻게 되겠냐 이거지.
나폴레옹 3세 이 병신새끼 때문에 멕시코는 대통령과 황제가 공존하는, 참으로 해괴한 나라가 되고 말았다.
이러면서 나폴레옹 3세는 막시밀리아노 1세를 바지사장 삼아 멕시코에 전횡을 일삼았고 결국 멕시코에서 혁명이 일어나 막시밀리아노 1세는 1867년, 시민군에 붙잡혀 대령 2명과 같이 총살당한다.
이래놓고서도 자기 때문에 희생당하는 멕시코의 막시밀리아노를 구해주긴 커녕 "그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이 지랄을 떨었다. 악마새끼도 이런 악마새끼가 없다.
결국 막시밀리아노 1세가 총살당하자 그 아내인 카를로타는 그 충격으로 무려 60년 동안이나 몸져 누웠고 정신이 이상해지기까지 했다.
한창 귀여울 나이인 17살에 결혼해서 27살에 남편을 잃고 87살에 사망할 때까지 평생동안 남편의 죽음을 슬퍼했을 정도니 이정도면 가히 형벌 수준이다. 참고로 카를로타의 둘째오빠가 또다른 악마새끼인 레오폴 2세이다. 아마 오빠가 지은 죄를 여동생이 벌받은 모양이다.
나폴레옹 3세 이 살아있는 악귀새끼는 한 부부를 완전히 파탄낸 놈인데 남편은 대국적인 최후를 맞이하게 만들어놨고 아내의 인생을 완전히 파탄내버렸다.
그리고 이 새낀 숨은 병신짓을 하나 했는데 당대의 인상파 화가인 프레데리크 바지유를 군대에 입대시킨 뒤 보불전쟁을 일으켜서 프레데리크 바지유를 전사하게 만들었다. 참고로 전사할 당시의 프레데리크 바지유의 나이는 겨우 29살 밖에 안 되는 어린 나이였다.
병인양요도 나폴레옹 3세 때 일어난 일이다. 최신식 샤스포 소총으로 무장한 군대가 좆선의 화승총으로 무장한 난쟁이들에게 좆발릴 정도이니 당시 그의 군대가 얼마나 병신같았는지를 알 수 있다. 그리고 인도차이나 3국인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도 이 새끼의 침략으로 식민지화됐다.
나중에 무덤까서 유전자 검사를 해보니까 나폴레옹과는 유전적 관계가 없는게 나타나서 오르탕스가 바람피워서 낳은 아들임이 확실해졌다. 조선왕조도 이렇게 유전자 검사해보면 덕흥대원군->이좆으로 이어지는 4대 라인과 영조는 세종-문종 갓 유전자 혈통이랑 분명 다르다고 나올꺼다. 상식적으로 이 씨발새끼에 세종대왕 유전자가 섞였다는게 말이 되냐.
여담으로 신하들은 금,은 식기를 쓰는데 정작 황제 본인은 알루미늄 식기를 쓴 검소왕이다.는 구라고, 사실 당시에는 알루미늄 정재기술의 부족으로 알루미늄의 추출 방법이 매우매우 까다로웠기에 생산량도 매우 적었다. 그래서 한때 금보다도 훨씬 비싼 소재였다.
되려 평균 신장을 웃돌았던 나폴레옹 보나파르트가 단신으로 와전된 이유 중의 하나가 이 놈이다. 나폴레옹은 키가 작았다는 건 제국을 건설한 황제가 아니라 이 사람이 키가 작은 것이다. 나폴레옹은 170cm가 약간 안 될 정도로 당대 기준으로는 준수한 신장인 반면 이 놈은 삼촌과는 비교도 안되는 왜소증 난쟁이 똥자루이다. 155cm인가 159cm인가 그 정도밖에 안되는 난쟁이였다. 남자임에도 불구하고 당대 영국의 여자왕인 빅토리아 여왕 이하였다. 즉, 이 놈은 남자임에도 어지간한 여자들보다도 키가 작았던 것이다. 니콜라이 2세의 딸내미 중 가장 미인인 타티아나 니콜라예브나가 166cm인 것을 감안하면 여자보다도 10cm나 작은 루저남이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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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
사건 | 세계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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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인물 | 에이브러햄 링컨 ·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 나폴레옹 2세 · 루이 18세 · 샤를 10세 · 루이 필리프 · 나폴레옹 3세 · 아돌프 티에르 · 클레멘스 폰 메테르니히 · 오토 폰 비스마르크 · 빌헬름 1세 · 빌헬름 2세 · 주세페 마치니 · 카밀로 벤소 카보우르 · 주세페 가리발디 | ||||||||||
관련 작품 |
Ce document traite de la France. |
프랑스 현임 대통령 |
에마뉘엘 마크롱(Emmanuel Macron) 프랑스 대통령 |
법란서의 역대 머통령 | ||||
대수 | 재임기간 | 이름 | 정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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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대 | 1848년 12월 20일 ~ 1852년 12월 2일 | 루이스-나폴레옹 보나파르트 | 보나파르트파 | |
제2대 | 1871년 8월 31일 ~ 1873년 2월 24일 | 아돌프 티에르 | 오를레앙파 | |
제3대 | 1873년 5월 24일 ~ 1879년 1월 30일 | 파트리스 드 마크마옹 | 정통파 | |
제4대 | 1879년 1월 30일 ~ 1887년 12월 2일 | 쥘 그레비 | 중도공화파 | |
제5대 | 1887년 12월 2일 ~ 1894년 6월 25일 | 사디 카르노 | 중도공화파 | |
제6대 | 1894년 6월 27일 ~ 1895년 1월 16일 | 장 카지미르-페리에 | 중도공화파 | |
제7대 | 1895년 1월 17일 ~ 1899년 2월 16일 | 펠릭스 포르 | 중도공화파 | |
제8대 | 1899년 2월 18일 ~ 1906년 2월 18일 | 에밀 루베 | 진보파 | |
제9대 | 1906년 2월 18일 ~ 1913년 2월 18일 | 아르망 팔리에르 | 민주공화동맹 | |
제10대 | 1913년 2월 18일 ~ 1920년 2월 18일 | 레몽 푸앵카레 | 민주공화동맹 | |
제11대 | 1920년 2월 18일 ~ 1920년 9월 21일 | 폴 데샤넬 | 민주공화동맹 | |
제12대 | 1920년 9월 23일 ~ 1924년 7월 11일 | 알렉상드르 밀랑 | 무소속 | |
제13대 | 1924년 6월 13일 ~ 1931년 6월 13일 | 가스통 두메르그 | 급진당 | |
제14대 | 1931년 6월 13일 ~ 1932년 5월 7일 | 폴 두메르 | 급진당 | |
제15대 | 1932년 5월 10일 ~ 1940년 7월 10일 | 알베르 르브룅 | 민주동맹 | |
제16대 | 1947년 1월 16일 ~ 1954년 1월 16일 | 뱅상 오리올 | 국제 노동자 프랑스 지부 | |
제17대 | 1954년 1월 16일 ~ 1959년 1월 8일 | 르네 코티 | 독립 및 농민의 국가중심 | |
제18대 | 1959년 1월 8일 ~ 1969년 4월 28일 | 샤를 드 골 | 신공화연합 | |
제19대 | 1969년 6월 15일 ~ 1974년 4월 2일 | 조르주 퐁피두 | 공화민주연합 | |
제20대 | 1974년 5월 27일 ~ 1981년 5월 21일 | 발레리 지스카르 데스탱 | 독립공화 | |
제21대 | 1981년 5월 10일 ~ 1995년 5월 16일 | 프랑수아 미테랑 | 사회당 | |
제22대 | 1995년 5월 17일 ~ 2007년 5월 15일 | 자크 시라크 | 공화연맹 | |
제23대 | 2007년 5월 16일 ~ 2012년 5월 15일 | 니콜라 사르코지 | 대중운동연합 | |
제24대 | 2012년 5월 15일 ~ 2017년 5월 14일 | 프랑수아 올랑드 | 사회당 | |
제25대 | 2017년 5월 14일 ~ | 에마뉘엘 마크롱 | 앙 마르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