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무르

주의! 이 인물은(는) 존나 똑똑하면서 존나 셉니다. 이 문서는 천재적인 두뇌와 초인적인 전투능력을 동시에 가진 인물에 대하여 서술하고 있습니다. 이 인물을 상대로는 이길 수 있는 방법이 아예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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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명장(名將)에 대해 다룹니다. 본문에서는 출중한 무략과 용력, 지도력으로써 전쟁에서 다수 승전을 거두었거나, 통쾌한 대첩을 이끌었거나, 그에 준하는 쾌거를 이룬 세계 각국의 명장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인물은 의로움과 지혜, 문무까지도 겸비하여 진정한 군인, 무인(武人)이라 할 만한 인물이기에 가히 본받을 만한 행적은 본받는 게 좋습니다.

몽골이 분열되자 세워진 국가를 통치하던 놈이다.

지 스스로 칭기즈 칸의 후손이라 칭했으며,

ㄴ참고로 좆금씨족은 뭐래? 미친놈이?란 반응이었고 좆기즈칸 후손들은 결국 좆기즈칸이 죽였던 좆목민 후손 성님들에게 존나 학살당해 거의 다 죽게 된다.

어렸을때 양 훔치다가 화살맞아서 한손이랑 양다리가 고자가 됐다.

오스만 제국을 꺾고 주변국가들을 정복했으며,

차카타이 한국을 정복해 영토를 넒혔다.

말년에 20만의 대군을 끌고 중국을 먹으러 갈려다가 병때문에 뒈짓하고 말았다...

가장 중요한건 티무르는 세력을 갖춘뒤 단 한번도 패배 하지 않았다.

티무르 죽은 뒤에 바로 망한 건 아니지만 그의 제국은 그리 오래가진 않았다.

죽기전에 북원과 합공하여 명나라 공격해서 레알 몽골제국 부활 시키려하였다 하지만 전쟁 하기전에 병으로 죽어 무산 만약 실행 됐다면 조선은 어떻해 되었을까.

하지만 티무르의 후손 중 하나가 나중에 인도를 먹고 무굴 제국을 세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