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르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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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체격이 매우 크고 힘도 강한 축에 속한다. 사실 이건 슬라브도 마찬가지다.
[https://www.youtube.com/watch?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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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르만족의 생활사를 그려낸 띵곡 'Das beer boot'와 'Das Horn'
개요[편집]
인도-유럽어족 중 게르만어를 사용하는 민족의 총칭.
그리고 세계사의 최종 승자 민족. 북미, 호주, 유럽 북부를 전부 장악하고 전 세계에 자신들의 언어를 강요하는 유일한 민족이다. 게르만 계통의 '영어'가 전 세계 공용어가 되었기 때문이다. 제2차 세계대전은 알고 보면 게르만족 vs 게르만족이다. 독일계 나치와 영국계 미국이 싸운 것이기 때문. 물론 미국은 이민자 비율이 매우 높긴 하지만 말이다.
여하튼 현재 상임이사국 5개국 중에서는 2개 나라가 게르만족 기반으로 세워진 국가이다. 나머지는 라틴족 1개, 슬라브족 1개, 한족 1개가 있다. 참고로 이 중에서 한족만 빼고 전부 인도유럽어족에 속한다
주로 독일사람을 뜻한다. 게르만 족의 대표적인 나라가 독일이다.
- 앵글로색슨에서 색슨이 독일 작센 지역
ㄴ 정확히는 니더작센이다. 독일에 작센이 2개 있는데 니더작센이 원래 작센인데 9세기 쯔음에 작센 공작령이 계속 동쪽으로 확장하면서 작센이란 정의가 계속 커지다 분할당하면서 작센이 2개인거
세계사에 족적을 많이 남긴 민족이다. 대부분의 문명을 게르만족이 만드셨다. 키도 크고 피부도 하얗다. 존나 부럽다 ㅠㅠ
근데 사실 게르만 자체가 게르마니아 일대에 살던 부족들에 저 멀리 우크라이나의 유목민인 알란족까지 몽땅 싸잡아 불렀던 명칭이라 독일 민족주의의 게르만과 고대 게르만은 다르다. 걍 짱깨들이 만주와 반도의 민족들 죄다 동이라 싸잡아 부른거 생각하면된다
슬라브와 더불어서 황인종으로 치면 북방계 포지션이다.
장신에 흰피부를 지녔으며 추운기후를 잘 견디는 편이다.
게르만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독일인의 경우 평균키가 180 언저리 정도 되니까
동양인 중에서는 존나 큰편에 속하는 대한민국을 압살한다.
그나마 영국인이 177 정도여서 대한민국보다 약간 더 크고
미국 백인도 영국인이랑 비슷하지만 파오후가 많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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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전통집인 게르에 가서 만족하면 게르만족이다.
특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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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발 벽안(파란 눈) 하얀 피부 등 전형적인 백인 외모를 떠올리면 딱 게르만족이다. 하지만 니 대가리 속 뇌내망상 판타지에 나오는 엘프 백마년들을 보고 싶다면 게르만족이 아니라 슬라브족을 봐야 한다.
ㄴ슬라브는 동양인 취향의 백마고, ㄹㅇ 현실 엘프는 북유럽 애들이다 누가 더 이쁜가를 떠나서 분위기가 그렇다는거
- 전형적인 게르만 여자는 이목구비 남성같이 존나 딱딱하고 키 덩치 크고
고대에는 주로 고기만 쳐먹는 유목민에다가 인구밀도가 딸리는데서 사냥질, 칼질을 하고 다녀서 떡대가 어마어마 했다.
ㄴ유목은 아니고 엄연히 농사 지었다. 다만 수렵과 목축의 비중이 높았을 뿐...퉁구스계 민족(만주족) 생각하면 된다
그래서 카이사르의 기록에도 제 아무리 베테랑 로마군이라 해도 겁먹었다는 기록이 나온다. 그도 그럴것이 이탈리아 같은 지중해에서 빵이랑 해산물만 쳐먹던 씹멸치 라틴족 보다 게르만족들이 대가리 하나는 더 컸기 때문이다.
세계에서 가장 키 큰 국가들이 다 여기 속한다. 네덜란드(+ 북부 독일), 덴마크, 스웨덴, 노르웨이 등. 부족 단위로 내려가면 마사이족 딩카족 같은 나일로트 흑형들 평균이 195라고는 하는데 원체 소수인지라
200년 전에 태어난 비스마르크가 194고 170년 전에 태어난 힌덴부르크가 198이었다. 비록 저들은 귀족이고 장군이라 남들보다 큰 편이었다는 것도 있지만.(귀족과 평민은 동 시대 기준으로 체격 차이가 꽤 컸다.)
참고로 저 나라들 남자 평균이 185가 약간 안 되는 수준이고, 여자 평균도 170 언저리로 존나 크다. 뼈대도 통뼈에 떡대도 오질라게 좋다.
평균체중도 남성은 85~90kg, 여성은 65~73 kg 정도임.
물론 단점도 있는데 관리를 철저히 하지 않는 이상 신체의 노안과 노화가 빨리 찾아온다. 평균 10대 중반만 넘어가도 20~30대라 봐도 무방한 건장한 남녀들이 쌍을 이루고 등교를 하는것을 보면 얼떨떨한 기분을 느낄수 있을것이다.
더위에 약하다. 독일, 네덜란드나 잉글랜드만 해도 가장 더운 7~8월이 한국이나 일본의 5월 정도 기온밖에 안 된다. 노르웨이 같은 곳은 진짜 여름이 없다시피하다. 근데 추위에는 한가닥 하는지 니퍼트(독일계), 밴헤켄(네덜란드계)은 한국시리즈에서도 반팔 차림으로 등판했다. 독일, 네덜란드는 게르만족이 사는 곳 중에서는 가장 따뜻한 지역인데도.
역사[편집]
게르만족의 기원은 대체로 스칸디나비아·유틀란트 반도가 꼽힌다. 한마디로 바이킹, 즉 노르만족이랑 관련이 깊다. 엄밀히 말하자면 노르만 자체가 게르만의 일파다.
남쪽에 문명국가인 로마 제국과는 사이가 안좋아서 맨날 약탈하면서 처싸우고 그랬는데
정체불명의 유목민 훈족이 밀고 들어오자 로마땅으로 남하하기 시작했다.
로마는 강경하게 막으려고 했지만 로마군에 복무하던 게르만족이 뒷통수를 날리고 몰래 우덜 사람들을 로마땅으로 유입시키기 시작해따.
최종적으로 서로마 제국이 대충 좆망한 이유도 게르만족 출신 장군인 오도아케르가 통수 날리고 로마 황제를 처죽였기 때문이다.
ㄴ황제 안죽였다. 지아들 황제세워놓고 상왕짓하는 애비 죽였지 황제는 그냥 집에서 잘살다감
대충 로마 망한 빈터에 깃발꼽으며 전쟁질하고 보내다가 포텐터저서 독일 제국도 구성하는 등 잘나갔으나
ㄴ영국이랑 프랑스랑 스페인 전부 얘네가 깃발꼽았다. 그냥 독일애들이 나중에 지들만 게르만 민족 지랄하면서 나댄거임.
아돌프 히틀러라는 미친놈에 의해 국뽕을 가득 들이키고 전세계를 상대로 전쟁을 걸었다가 폭망했다.
로마 제국과의 관계[편집]
현대에 개슬람 아랍인이 있다면 과거에는 게르만족이 있었다. 고머 로마 제국과는 불구대천의 원수관계다.
당장 과거에 켈트족 야만인과 더불어 로마 레이드를 오기도 했고 카이사르가 갈리아 원정 때 켈트 놈들 쓸어버리면서 곁다리로 쓸어버리기도 했으며 그 유명한 아우구스투스도 게르만족 야만인들에게 크게 데여서 영토 확장은 꿈도 못꾸고 현 국경선만 유지하는 선으로 정리하기도 했다.
20세기 초 독일이 내부로부터의 중상이니 뭐니 유머인들에게 ㅂㄷㅂㄷ거렸지만 내부로부터의 중상의 원조들은 얘내들이다. 로마 제국의 뒷통수를 맛깔나게 후려친게, 훈족이 밀고 들어올 때 로마 제국으로 유입된 게르만족이기 때문이다. 로마인으로 신분세탁한 게르만족이 훈족 러시에서 도망친 우덜사람인 게르만족 야만인을 몰래몰래 로마 제국으로 유입시키다가 통수를 맛깔나게 후려치고 로마 제국을 무너트렸기 때문이다. 그 결과 게르만을 멀리한 동로마는 살아남고 게르만족에 오염된 서로마는 처망한 것이다.
서로마를 멸망시킨 게르만놈 오도아케르부터가 게르만 족장이 아니라 '로마 용병 대장' 이었다는걸 기억하자. 무슨 국가대 국가로 붙어서 장엄한 전투끝에 멸망시킨게 아니라, 로마가 장군으로 삼아줬더니 지 권력에 눈이 멀어 뒤통수를 맛깔나게 후려친게 서로마의 멸망이 된 것이다.
그러면서 자기들 나라에 신성 로마 제국 따위의 고인드립성 이름을 붙이는 거 보면 알다가도 모를 족속들이다.
그런데 게르만족은 로마 국경 밖의 온갖 부족들 다 싸잡아 부른거라 한가지로 이렇다 저렇다 하기도 그렇고 애초에 특정 민족집단을 가르키는 의미가 된건 근대 독일 민족주의의 발흥 이후다. 자기가 게르만인지 켈트계인지 모르고 애초에 관심도 없고 그저 로마인으로서 평생 살다간 애들도 존나 많다(현 한국인들도 지 핏줄에 짱깨가 흐르는지 낫토가 흐르는지 몽골이 흐르는지 모르지만 정체성은 다들 한민족인거 생각하면 된다)
현재[편집]
서유럽과 북유럽(핀란드 제외)을 구성하는 민족 중 하나다. 서유럽과 북유럽에서 제일 돈많고 잘사는 나라들이 얘네들이다.
예전 조상들은 지나가던 여행자도 심심하면 잡아먹고 축제를 벌이던 피도 눈물도 없는 야만인이었는데 지금은 그야말로 문명인이 되었다.
게르만족 위인(웃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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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도아케르 : 마지막 로마 황제를 쫓아내고 로마 제국을 끝장낸 인물이다. 누가 죽였다고 뻥을 치던데, 걍 자기가 이전의 군인 황제들과 달리 로마 황제를 참칭할 자격이 없어서 걍 로마제국을 끝장내고 이탈리아 왕국을 세웠을 뿐이다. 마지막 황제는 걍 밥 잘 먹고 사는 유력자로 내려앉혔을 뿐.
- 빌헬름 2세 : 위머한 독일 제국의 황제다.
- 아돌프 히틀러 : 게르만족 인물 중에서 레전드가 되신 그 분.
근데 사실 유전자로는 유대인이나 중동놈들에 더 가깝단다 굳이 여기 넣은 이유는 민족이라는 것이 유전자 하나 만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닌 문화와 공동체의 동질감까지 포함 하는 것이기 때문 어쨌든 폭스바겐 설립을 주도하였으며 아우토반 건설에 이바지 하는 등 독일의 발전에 큰 기여를 했다. 지금까지도 독일인들이 마음 속으로 가장 존경하는 인물 중 하나다. 그 때 당시엔 이슬람 전사들을 위하였으나 이 시대에 다시 태어난다면 유대인들과 함께 척살 종자 1순위에 공동으로 올려 놓을 게 분명하다.
자살 닥추 감이긴 한데 사실 이것도 정확한 지는 미지수라서 자세한 건 유골 따봐야 알 수 있다고 한다.
- 파울 요제프 괴벨스 : 선전선동술의 대가이자 히틀러와 더불어 게르만족이 배출한 아웃풋 중 하나.
같이 보기[편집]
독일의 역사 | |||
국가 | 등장 연도 | 멸망 연도 | |
---|---|---|---|
독일 본토 | |||
게르마니아 | 기원전 | 481년 | |
프랑크 왕국 | 481년 | 843년 | |
동프랑크 왕국 | 843년 | 911년 또는 919년 | |
독일 왕국 | 911년 또는 919년 | 1806년 8월 6일 | |
신성로마제국 | 962년 | 1806년 8월 6일 | |
라인 동맹 | 1806년 8월 6일 | 1815년 6월 8일 | |
독일 연방 | 1815년 6월 8일 | 1866년 8월 24일 | |
북독일 연방 | 1866년 | 1871년 1월 18일 | |
프로이센 | |||
독일 기사단국 | 1230년 | 1525년 | |
프로이센 공국 | 1525년 | 1701년 1월 18일 | |
프로이센 왕국 | 1701년 1월 18일 | 1918년 11월 9일 | |
통일 이후 | |||
독일 제국 | 1871년 1월 18일 | 1918년 11월 9일 | |
바이마르 공화국 | 1918년 11월 9일 | 1933년 2월 27일 | |
나치 독일 | 1933년 2월 27일 | 1945년 5월 2일 | |
플렌스부르크 정부 | 1945년 5월 2일 | 1945년 5월 23일 | |
현대 | |||
연합군 점령하 독일 | 1945년 5월 23일 | 1949년 10월 7일 | |
독일 연방 공화국(통일 전) | 1949년 5월 23일 | 1990년 10월 3일 | |
독일 민주 공화국 | 1949년 10월 7일 | 1990년 10월 3일 | |
독일 연방 공화국(통일 후) | 1990년 10월 3일 | 현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