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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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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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과장을 믿는 사람들을 말한다.
분파[편집]
- 그래도 종교에는 긍정적인 놈.
사람들에게 편안함과 안식을 주며 니가 아싸가 아닌 인풋으로 인식하게 해주므로 종교는 긍정적이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이다.
난 신이없다고 생각하지만 너네는 있다고 믿을수 있지 오케이 하는놈들. 애초에 실체가 있는거든 없는거든 망상을 파는거든 현실을 파는거든 상관 없잖아.
- 종교는 씨발이니 좀 나가 뒤져라 하는놈.
존나 부정적이다. 현재의 좆같은 상태를 보지 못하게 하고 현실을 왜곡시켜서 보여주며 사회의 부조리함을 감춘다고 말한다. 즉 마약이라고.
빨갱이들이 많이 주장하지만 빨갱이 아니어도 이거에 긍정하는 사람은 있다.
다만 애새끼들도 이미 미신이나 종교에 대해서는 주입받은 상태이기때문에 종교를 존나 패고싶어하지만 어느정도 미신이나 종교를 빠는 경향이 있다. 으따 느그 종교는 사회의 악이고 우덜 미신은 마음의 평화를 가져온당께????
아무나 붙잡고 신은 없으니까 믿지마 빼애애애액 하고 강요하고댕기는 꼬라지가 지들이 싫어하는 종교랑 판박이다.
ㄴ이런건 그냥 자기주변에 피해를 주지만 않으면 가만히 있는게 맞다 남이야 좆되든말든 나랑 뭔상관인가 주변에서 종교에 돈만 못내게 막기만 하는게 할 일이다
안좋은 예[편집]
대표적으로는 신은 없으니까 나를 믿으라고 지껄인 마오가 있다.
덕분에 중국은 문화가 박살나고 인재도 박살남.
축지법 쓰시는 북쪽 아재들은 아직도 이 말 써먹고 있다. 신이 없으니까 김씨정권을 믿으십시오 여러분. 근데 김일성은 본래 기독교인이었다 카더라. 결국 자기가 신 자리에 알박기함.
기타[편집]
갈등론적 관점에서는 종교는 다 쥐어패야 맞겠으나 니가 쥐어팰만큼 깨끗한 새끼는 아닐거다. 그러니까 웬만하면 기능론적 관점에서 종교를 판단하는게 낫다.
몇몇 국가에서 무신론 주장하면 진짜로 뒤진다. 자랑스러운 헬지구.
특히 빡센 이슬람권에서 무신론 주장하면 진짜 좆되는 수가 있다. 걔네들은 자기네파 무슬림>아브라함계 종교인>반대파 무슬림>타종교인>동식물>무신론자 순서로 대우한다.
ㄴ걔들은 카톨릭이랑 개신교 목 따는 놈들 아니냐?
ㄴ대우 순서가 저럴 뿐이지 왼쪽에 있다고 우호적인 것은 아니다. 오히려 오른쪽으로 갈수록 심하게 박해한다고 보면 된다.
ㄴ 같은 목땀이라도 거슬리면 목땀, 보면 목땀, 추격해서 목땀... 이렇게 간다고 보면 된다.
무신론자가 아니지만, 무신론에 가까운 유신론자가 있다. 이런 놈들은 신이 있다고는 믿지만, 그게 사람을 포함한 생물에는 관심 없다고 생각해 신을 신뢰하지 않는 것들이다.
ㄴ 일부 더러운 목사놈들 있지.그런 놈들보면 신이 있다고 믿으면 절대 그런짓(?)못한다.내가 말하는것은 정치적 성향이 아니다.
예를 들어)아담과 하와 체험한다고 성폭행,사기쳐서 교인들의 재산 가로채는 것 등등.진짜 이런 놈들은 신이 있다고 믿으면 절대 이런 짓 못한다.이런 놈들은 무신론자나 다를바 없다.
반대로 무신론자 이지만 유신론 성향을 가진 무신론자들도 있다. 대표적으로 스티븐 호킹인데, 물론 현재는 철저한 무신론자 이다만 예전에는 불가지론적 성향을 가진 인물이었다 카더라. "우주를 움직이는 법칙 그 자체가 신이나 마찬가지" 비슷한 사상을 가지고 있다. 이걸 '범신론'이라고 하는데 쇼펜하우어와 리처드 도킨스는 이게 그저 무신론의 완곡어법에 불과하다고 깠다.
참고로 제 1세계, 헬조선과 좆본을 포함해 서방권국가 대부분은 무신론자를 차별하지 않지만 청도교주의가 강한 헬유에쒜이는 예외다. 수꼴은 개독이라서 무신론극혐, 여긴 좌좀리버럴PC충들도 개슬람 실드치느라 무신론자들 별로 안좋아한다. 도킨스, 해리스가 기독교 깔땐 별말없다가 훨씬 해로운 개슬람 까니까 좌좀언론이 풀발해서 달려들었다. 애미애비쳐뒤진 년놈들. 바이블벨트에서 무신론자라고 커밍아웃하면 괴짜 내지 병신 취급받고 차별 오지게 받는다. 다만 자유주의적 분위기가 강한 서부나 동북부는 서유럽에는 못 미치지만 차별이 매우 적다.
갤러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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