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자유주의

조무위키

(리버럴 (미국)에서 넘어옴)
파일:중립성.gif
이 문서는 균형이 잡혀 있지 않습니다.

이 문서의 중립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었습니다.

토론과 올바른 수정을 통해 이 문서의 균형을 잡아주세요.

이 문서는 디시위키의 공식적인 의견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파일:중립성.gif

ㄴ좌파,중도,우파 셋 다에 걸쳐져있는 이념이다

토론 페이지에서 문서 토론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본문에서 토론하시지 마시고 토론 문서에서 토론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이 문서는 이해하기 어려운 대상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일반적인 뇌를 가지고도 이해하기 어려운 대상에 대해 다룹니다. 두뇌를 풀가동해도 아마 이해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주의! 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바람둥이 이거나 바람둥이일 수 있습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놈년은 바람끼를 보이므로, 당신이 이 새끼의 배우자라면 이혼을 하던지, 그래도 정 못 헤어질거 같으면 골프채로 참교육이라도 시키십시오! 참고살면 병 됩니다.
파일:소년법.PNG 이 문서에서 다루고 있는 대상은 악용되고 있거나 악용될 위험이 있습니다!
분명히 좋은 뜻으로 만들었고 어떤 곳에선 제대로 쓰이고 있겠지만 일부에선 이걸 악용한 병신 새끼들 때문에 죄 없는 사람들만 갈아넣고 있습니다!
제발 좀 옳고 그름을 판단하십시오!!!

개요[편집]

자유주의는 개인의 자유와 평등을 중시하는 이념이다. 어떤 권력자로부터 받는 부당한 지배나 억압, 차별, 방해 등으로부터 해방을 추구하는 사상이다. 질서와 규율이 없는 ‘방종’과도 확실하게 구분되는 개념이다. 자유주의자들은 이러한 원칙에 따라 다양한 견해를 지지하지만 자유주의의 일반적인 특징으로는 자유시장, 자유 무역, 제한된 정부, 개인의 권리(민권 및 인권 포함), 자본주의, 민주주의, 세속주의, 성평등, 인종평등, 국제주의, 언론의 자유, 표현의 자유, 종교의 자유를 추구한다.

밀이 쓴 자유론 읽어보면 도움 될 듯.

  • 자유주의를 이해하기 위한 간단한 글&대립되는 사상의 비교
    • 영국 경제학자 새뮤얼 브리튼(Samuel Brittan) - 『경제적 자유주의의 재천명』

"자유주의자는 개인적 자유에 특별한 가치들 두는 사람이다. 그는 실제적 또는 잠재적 선택의 행사에 대한 인위적 장애들의 수를 줄이기를 바란다. 여기 개재된 ‘자유’의 개념은 아이제이야 벌린 경이 ‘소극적 자유’라고 부른 것이다. 한사람은 다른 사람이 그의 행위에 간섭하지 않는 범위까지 자유롭다고 할 수 있다. 자유는 평등, 자치, 번영, 안정 또는 어떤 다른 바람직한 상태와 같은 것이 아니다."

"모든 공공 정책들을 어떤 하나의 중심적 목표에서 이끌어낼 필요는 없다. 자유주의자들을 포함한 우리들의 다수가 만족시키려 하는 다수의 목표들이 있다?UNIQcec1d9d37d576a96-ref-00000000-QINU?. 이 목표들은 때로 보완적일 수 있고 때로는 서로 경쟁적이기도 하다. 자유주의자는 다른 목표들에 비해서 자유에 특별히 큰 중요성을 두지만, 그가 그것에전적으로 우선순위를 주고 다른 목표들을 무시할 필요는 없다. 한 사람의 자유는 그것이 다른 사람의 자유에 간섭하는 한 제약되어야 하고 자유의 다른 유형들 가운데서 선택이 이루어져야만 할 수도 있으므로, 절대적 자유는 가능한목표조차 아니다."

    • 하이에크 (Friedrich A. Hayek) -『예종에의 길 (The Road to Serfdom)』

"모든 집단주의적 체계들의 공통된 특질들은, 모든 분파들의 사회주의자들에게 늘 소중한 구절을 쓰면, 확정된 사회적 목표를 위한 사회의 노동의 의도적 조직이라고 기술될 수 있다. […] 갖가지 종류의 집단주의, 공산주의, 파시즘 등은 사회의 노력들을 몰아가고자 하는 목적의 성격에서 서로 다르다. 그러나 그것들은 모두 사회 전체와 그것의 모든 자원들을 이 단일 목표를 위해 조직하려 한다는 점에서, 그리고 개인들의 목표들이 가장 중요한 자율적 분야임을 인정하기를 거부한다는 점에서, 자유주의 및 개인주의와 다르다."

자유주의와 전체(집단)주의의 가장 뚜렷하고 본질적인 차이는 개인들의 자유에 대한 태도에서 나온다. 자유주의는 개인들의 자유가 무엇보다도 우선하는 가치를 지녔다고 여기고, 전체주의는 그것이 집단적 목표에 봉사해야 한다고 여긴다.

근데 사실 자유주의가 하도 다양해서 걍 미친 사상이다. 마치 원제작자의 의도와는 전혀 다르게 변형된 수능(다른 새끼들이 에 걸맞는 헬수능으로 바꿈)처럼 자유를 기반으로 온갖 사이코 같은 이론을 전개하여 좆같은 사상을 만든다. 그래서 그런지 현실에선 민주주의나 자본주의 등과 결합되어 쓰이지만 막상 헬자유주의자들 중에는 민주주의와 자본주의 등을 다 싫어하는 미친 새끼들도 많다. 대충 물량빨 중우정치라거나 천민 자본주의라면서 존나게 깐다. 그래서 자본주의자나 민주주의자들이 좀 좆같이 여기는 자유주의자들도 있다. 애초에 미국에 살면서도 혁명이 답이라면서 언젠가 미국이 멸망하길 바라는 새끼들도 있으니...(물론 여간한 다른 국가들은 미국보다도 더 싫어하는 경우가 많다.)

설명[편집]

정치적으로는 자유지상주의가 있고

경제적으로는 자유 시장 경제가 있는데,

어찌된게 조선새끼들은 이 두가지를 잘 구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문화적으로는 문화적 자유주의가 있는데, 비교적 구분은 잘 된다. 법률, 관습에 구애받지 않고 하고 싶으면 하라고 야동, 동성결혼 등을 옹호한다. 반면 징병제 등 국가의 강요로 큰 희생을 치뤄야 하는 것들은 매우 싫어한다.

신자유주의 참고. 그러니까 경제적 자유는 최저임금 , 노동 주 52시간 , 정규직 , 해고, 노동자 권리 이런 노동법 규제 많이 좆까고 무조건 서로 거래 계약으로만 하고싶은데로 막 하고싶다 이런거다.

서로 합의하에 하는 경제적 활동은 불법이나 규제로 막을수 없다는 이론인것이다.

어차피 돈 주는 고용주 손님이라고해도 더 아쉬운쪽이 돈 더 주고 대우하게 되어있다고 (예를 들어서 니가 고급 서비스직 의사한테 고액을 주면서 진료 받는거처럼)

그리고 같은 국가 민족 인종이니까 더 우대한다던가 (쇼비니즘 민족주의 인종주의) , 무슨 전통 관습에의해 대우 하는거없이 경제적으로 생산성 좋은데로 고용하고 대우하자는거고 외국인 노동자 쓴다던가 노동력 채우게 다문화 한다던가 이게 경제적 세계화

여성의 사회적 참여도 경제적 자유주의 덕분에 퍼진거라고할수있다. 물론 생산성이 낮고 쉬운일 아무나 개나소나 할수있는 일이라면 동일임금이니 뭐니 그딴거는 다른 이론이고

이 논리로는 성매매, 소수 마약 종류도 극단적인 예시로들면 합법이 될수가 있다

근데 매춘은 신자유주의 좋아하는 미국에서는 거의 불법이고 , 유럽이 많이 풀려있다

역사[편집]

우파냐 좌파냐[편집]

17~18C부터 지금까지 생존한 이념이라 좌우 둘다 있다.근데 우파식 자유주의는 "자유를 위해 나라는 신경끄셈"이고,좌파식 자유주의는 "자유를 위해 나라가 신경좀 써야지".좀더 문과식으로 말하면 우파자유주의는 국가 및 타인으로부터의 자유,좌파자유주의는 국가 및 타인에 의한 자유


정치적, 사회적인 자유주의는 중도주의에서 보수주의 이념으로 평가받으나, 경제적인 자유주의는 논란이 많기때문에 대다수가 우파 보수주의에 속한다

사실 경제적인 의미의 자유주의를 제외한 자유주의 사상 자체는 좌우로 나눌 개념은 아니고 권위주의에 반발하는 형식을 갖는다.

대부분의 나라에서 사회주의를 위시한 좌파 정치세력이 집권하는 경우는 드물기 때문에 우파가 좀더 보수, 꼰머스럽고 좌파가 개혁, 반권위주의적인 경향이 있기에 문화적 자유주의는 정치,사회적 자유주의보다 좌파적인 사상에 더 친숙하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좌파들이 집권을 하게 된다면 그나마 자유주의 성향이 기반이 된 우파들보다 더 막정스러운 독재를 하는 경우가 흔하다. 혁명적을 부르짖는 사회주의자들도 권력만 잡으면 지극히 교조주의적이고 권위주의적으로 변한다... 짱깨가 대표적. 좌파사상인 페미니즘도 자유주의를 표방하지만 실상 자유주의랑은 하아안참 거리가 멀고 파시즘적이고 전체주의적인 것을 보면 알수 있다. 또한 본디 자유주의의 기원과도 같은 고전적 자유주의는 오히려 현대의 우파랑 더 가깝다고 볼수 있다. 우파 독재자 전두환 때 오히려 성적 표현등이 자유로워지고 좌파정부 문재인때 HTTPS 검열 등 사회 분위기가 더 보수화되는것을 보면 알 수 있다.

ㄴ 그거 외에도 전두환 들어 먹고살만해진 한국에서 독재에 대한 불만이 세져서 완화해 보겠다고 지금 기준으로도 꽤 파격적인(교복 폐지, 성 검열 완화, 스포츠 장려) 정책으로 언플한 이유도 있다.

굳이 한국의 사례만 보지 않더라도 서구권에서도 좌파 사상이 자유주의와 충돌하는 경우는 많다. 세계 보편적인 좌파들이 다양성의 존중, 약자 배려, 정치적 올바름 등을 중요시 하는데, 이를 법을 통해서 실현하려다 보니까 이 과정 속에서 반대편의 입을 막아버리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우파적 관점에서 보면 "그냥 인간의 도덕심에 맡겨서 냅둬야 하는 것들"까지 좌파들은 법제화하여 구현하려다 보니까 오히려 보수적인 우파가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고 친자유주의적인 기상천외한 일이 벌어지는 것이다.

때문에 자유주의는 좌우로 정의하기는 쉽지 않다. 본질적인 자유주의, 자유지상주의 정당은 보통 두 정당 사이에 낑겨있다.

개슬람 새끼들이 판치는 중동이나 이란같은 나라들에서는 중도좌파로 분류된다. 워낙 개슬람 우익들 깽판짓이 심해서...

ㄴ 애초에 종교쟁이 근본주의자들이 우파로 군림하는 사회에서는 정상인들은 죄다 좌파가 된다.

그리고 좌우를 떠나서 가장 오랫동안 이념전쟁에서 살아남기도 했음. 2차 세계대전에서 소련은 공산주의였고 미국은 자유주의였다. 패망했던 독일과 쪽숭이들은 파시즘이였다. 얼마 안 지나서 지구의 제왕을 가리기 위해서 미국과 소련이 냉전시대를 겪었는데 첨엔 소련이 막강했지만 1985년 이후 경제몰락이 심해졌으며 북한이 남한보다 훨씬 못살게 되어서 "공산주의 vs 자유주의" 구도에서도 자유주의가 승리했다.

근데 2017년 이후로 불거진 미중무역전쟁에서 중국은 제국주의랑 비슷함.

세계의 자유주의[편집]

유럽에서의 자유주의[편집]

유럽에서의 자유주의(Liberalism)는 고전적 자유주의를 뜻한다.

미국에서의 자유주의[편집]

미국에서의 자유주의(Liberalism)는 원래 고전적 자유주의를 뜻하는 것이었으나 20세기 초 이후로는 사회자유주의(Social liberalism)를 가리킨다.

그래서 미국 내의 자유주의적 성향을 가진 사상 중에서 사회자유주의, 즉 리버럴 계열이 아닌 자유지상주의 사상은 리버테리아니즘, libertarianism 이라는 단어를 통해서 자유지상주의를 가리킨다.

대한민국에서의 자유주의[편집]

서는 재앙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모든 것을 파멸로 이끄는 슈퍼文 재앙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읍읍!!

현 더불어민주당의 문주주의가 헬조선식 리버럴이라 볼 수 있겠다.

겉으론 자유를 내세우면서 지들이 필요한 것만 내세우고 아닌 건 검열한다.

우리의 헬-조선에서는 오히려 자유 좆까하는 놈들한테 자유를 없앤다며 역으로 욕을 먹는 이데올로기다.

한국 우익이 말하는 '자유주의'란 '시장의 자유'를 뜻한다. 정작 문화적 정치적 자유주의는 반대하는 놈들이 많다. 대기업이 하는 짓에 정부가 간섭하지 말고, 자유롭게 내비두라는 뜻이다. 어찌 보면 신자유주의와 비슷할 수도 있다.한국의 우파는 자유민주주의를 지켜야한다고 하지만 유독 자유가 경제적 자유주의에만 국한되는 모습을 보여왔고 사회, 문화적으로 그다지 자유주의적이진 않다. 당장 보수진영의 대표인물인 박정희 조차도 자유주의랑은 한참 거리가 멀고 권위적의적 국가주도 경제체제를 채택했던 독재자니..

한국 좌익과 더불어문주당의 자유주의는 기존의 모든 기준, 도덕, 규범들을 모조리 부정하여 사회를 전복시킨 다음 소수의 운동권들이 권위를 얻는것을 말한다. 앞으로 나아가라고 했더니 있는거 다 부수면서 급발진하는 놈들이다. 여러세대가 한번에 섞여있는 특성상 얘네들도 문화적 자유주의나 성적 자유주의는 대놓고 무시한다. 사실상 모택동주의다. 최근에 문읍읍을 지지하는 대가리 깨진 놈들만 봐도 얘네도 자유주의적이지 않다는걸 알수있다. 아따 우덜이 하는 검열은 착한 검열이랑께요. 중국몽 함께하겠습니다^오^

ㄴ대학원 paper에다 이렇게 쓰면 교수가 노예로도 일 안 시켜준다. 보통 보수적인? 자유주의는 자유를 보장하는 법제도만 완성되면 자유주의가 충분히 달성되고 그에 따라 완성된 자유에 국가가 간섭하면 안된다는 절차적인 측면이 강한 자유주의다. 반면 실질적인 자유주의자들은 제도만 가지고는 자유주의가 완성된다고 보지않는다. (예를 들어 누구나 자유롭게 선거에 나갈 수 있지만, 실제로는 극히 한정된 인원만이 도전할 수 있다는 사실 등등). 이들은 현실에 비판적이면서 실질적인 자유를 위해서는 국가가 개입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물론 국가개입이 매우 심하면 위에 말한 것처럼 되겠지.

ㄴㄴ 그건 정확히는 자유주의 우파냐 좌파냐의 차이이다. 이 둘은 소극적 자유를 추구하냐, 아니면 적극적 자유를 추구하냐의 차이이다. 우리나라에선 좌파나 우파나 모두 다 자유주의 (libertarianism) 와는 거리가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기준에선 많이 벗어났다고 볼 수 있다.

ㄴ국가의 개입 여지를 열어두고 정부의 시장, 사회 개입은 필연적으로 정부의 권한을 과도하게 키우고 크기가 커져 진정한 자유가 위협받는다는 것이 고전적 자유주의자들의 좌파적 자유주의에 대한 비판이다. 이것을 아주 잘 보여주는것이 2017년 대선 이후 소위 '리버럴'을 표방하던 한국 민주당이 권위주의적이고 국가통제적으로 나오는 것임. 보통 정부는 정치논리에 영향을 받게 되고, 개입을 해도 시장과 개인에 자유롭게 맡기는 것보다 정책의 효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과도한 정부 개입은 포퓰리즘과 병신같은 생산성으로 이어지고 국정운영은 산으로 가고 정치권력이 과도하게 비대해지며 정권에 빌붙는 정치꾼들만 정책의 혜탹을 보게 된다. 자유주의에 사회주의 스까놓은 나라들 경제지표 꼬라지가 그닥 좋지 않은것만 봐도 알수 있고.

ㄴ그거 서양식 기준아니냐 애초에 자유주의가 서양쪽에서 많이 연구가 된거라서 그런 보수적/진보적 자유주의 구분이 서양쪽에 맞춰져 있기도 하고.

자유주의를 모태로 한 이념들[편집]

둘러보기[편집]


2015 개정 교육과정 세계사
3단원 IV. 유럽·아메리카 지역의 역사 5단원
고대 및 중세 · 근대
과학 혁명 니콜라우스 코페르니쿠스(지동설) · 요하네스 케플러(케플러 법칙) · 갈릴레오 갈릴레이(갈릴레이 위성) · 아이작 뉴턴(만유인력 · 기계론적 우주관) · 윌리엄 하비
근대 철학 및 문화 사회계약설 자연법 · 토마스 홉스(리바이어던) · 존 로크(시민정부론 · 저항권 · 명예혁명) · 장 자크 루소(사회계약론 · 일반 의지 · 프랑스 대혁명)
계몽사상 볼테르 · 샤를 루이 드 세콩다 몽테스키외 · 백과전서(드니 디드로 · 장바티스트 르 롱 달랑베르) · 장 자크 루소
기타 바로크 · 로코코 · 애덤 스미스(국부론)
영국 혁명 청교도 혁명 젠트리 · 청교도 · 스튜어트 왕조 · 왕권신수설 · 제임스 1세 · 찰스 1세(권리청원 · 잉글랜드 내전) · 올리버 크롬웰(잉글랜드 연방 · 호국경 · 항해법 · 아일랜드 원정)
명예혁명 찰스 2세(심사법 · 인신보호법) · 제임스 2세 · 메리 2세 · 윌리엄 3세 · 권리장전 · 입헌군주제 · 앤 여왕 · 대영제국 · 하노버 왕조(조지 1세 · 내각책임제)
미국 혁명 13개 식민지 · 7년 전쟁 · 인지세법 · 보스턴 차 사건 · 제1차 대륙 회의(필라델피아) · 렉싱턴 전투 · 제2차 대륙 회의(조지 워싱턴) · 미국 독립선언서 · 요크타운 전투 · 파리 조약 · 미합중국 헌법(삼권분립) · 미국
프랑스 혁명 앙시앵 레짐 · 계몽사상 · 루이 16세(삼부회) · 국민의회(테니스 코트의 서약 · 바스티유 감옥 습격사건 · 인간과 시민의 권리 선언 · 바렌 배신 사건 · 1791년 헌법) · 입법의회(프랑스 혁명 전쟁 · 상퀼로트) · 프랑스 제1공화국 · 국민공회(자코뱅 · 혁명재판소 · 공안위원회 · 막시밀리앵 프랑수아 마리 이지도르 드 로베스피에르 · 테르미도르의 반동) · 총재정부 ·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 브뤼메르 18일의 쿠데타
나폴레옹 프랑스 은행 · 나폴레옹 법전 · 나폴레옹 전쟁 · 프랑스 제1제국 · 트라팔가르 해전 · 대륙봉쇄령 · 러시아 원정 · 워털루 전투 · 자유주의 · 민족주의
자유주의 빈 체제 vs 자유주의 빈 회의(클레멘스 폰 메테르니히 · 오스트리아 제국 · 대영제국 · 프로이센 왕국 · 러시아 제국 · 프랑스 왕국) · 신성동맹 · 4국 동맹 · 부르셴샤프트 · 그리스 독립 전쟁 · 데카브리스트의 난 · 카르보나리당 · 먼로 독트린
프랑스 부르봉 왕정복고(루이 18세 · 샤를 10세) · 7월 혁명(7월 왕정 · 루이 필리프 · 벨기에) · 2월 혁명(프랑스 제2공화국 · 루이 나폴레옹) · 프랑스 제2제국(나폴레옹 3세 · 보불전쟁) · 프랑스 제3공화국(파리 코뮌)
대영제국 심사법 폐지 · 가톨릭 해방법 · 영국 선거법 개정(부패 선거구) · 차티스트 운동 · 곡물법 폐지 · 항해법 폐지
민족주의 이탈리아 주세페 마치니 · 사르데냐 왕국(카밀로 벤소 카보우르) · 주세페 가리발디 · 이탈리아 왕국 · 베네치아 병합 · 교황령 병합
독일 프로이센 왕국 · 관세 동맹 · 프랑크푸르트 국민 의회 · 오토 폰 비스마르크 · 프로이센-오스트리아 전쟁(북독일 연방) · 보불전쟁 · 독일 제국
서부시대 · 남북전쟁(에이브러햄 링컨 · 노예 해방 선언) · 대륙 횡단 철도
러시아 데카브리스트의 난 · 크림 전쟁 · 알렉산드르 2세(농노 해방령) · 브나로드 운동
산업 혁명 매뉴팩처 · 인클로저 운동 · 방직기 · 방적기 · 증기 기관(제임스 와트 · 증기기관차) · 새뮤얼 모스(모스부호) · 자본주의(자본가 · 노동자) · 도시화
산업화의 문제점 및 사회주의 아동 노동 · 러다이트 운동 · 노동조합 · 공상적 사회주의(샤를 푸리에 · 생 시몽 · 로버트 오언) · 과학적 사회주의(카를 마르크스 · 프리드리히 엥겔스) · 사회 민주주의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