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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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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편집]

주의. 이 문서는 신자유주의, 혹은 신자유주의자에 대해 다룹니다.
노력 노오오오오오오ㅇ오력이 부족하다 이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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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해라 일! 노력해라 노오오력!
열심히 일해서 주인님을 기쁘게 해 드리자 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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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동전의 양면처럼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이 공존합니다.
그 2가지 측면 중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필요하긴 한데 최저임금이 최고임금이 되면 그때 문제가 생긴다

우리 모두의 죽창을 필요로 하는 대상이나 행동, 사상에 대한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우리들이 반드시 죽창을 들어 찔러야 하는 특정 대상, 해결책은 오로지 죽창뿐인 인물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죽창 앞에선 너도 한 방 나도 한 방 죽창... 주욱창을 가져와라...

2011년 4320

2012년 4580

2013년 4860

2014년 5210

2015년 5580

2016년 6030

2017년 6470[1]

2018년 7530원. 약 16% 넘게 올랐다.

2019년 8350원. 약 10% 정도 올랐다.

2020년 8590원

2021년 8720[2]

2022년 9160원 결정 (2021년 보다 5% 인상)

2023년 9620원 결정(2021년에 이어 5% 더 인상). 209시간 기준 2,010,580원 받는다.

이제 초인플레이션을 맞이하고 완전한 헬조선을 지켜보면 된다. ㅇㅇ 재앙아 어디까지 가는지 한 번 보자

ㄴ 근데 19대 대선 공약 보니까 좌우를 막론하고 다들 최저임금 1만원 선까지는 올리겠다고 너도나도 공약하긴 했음. 예전에 새누리당도 2020년까진 9000원까지 올리겠다고 했다.

나라가 정했지만 나라가 안 지키는 거.

의미 없다. 최저 소득이 올라가면 다른 기업들은 덩달아 물가를 올린다. 사실상 돈의 액면가만 늘어나는 꼴.

높으신 분들이 찾아올 테니 자영업자들에게 좋게 얘기 해달라고 한다.

허세의 민족답게 숫자 올리기에만 열중하는 나머지 제대로 지키지도 않는 거. 2017년 기준 임금 체불액이 일본의 10배다. 경제 규모를 감안하면 30배.

ㄴ 근데 정작 좆무위키는 블랙기업이 많은 건 일본이나 한국이나 똑같은 수준이라고 써 놨다. 저 말이 맞는 말이라고 치면 일본은 돈이라도 꼬박꼬박 주나 보다. 저렇게 차이 나는 거 보면

ㄴ 좆무위키는 걍 아니메나 비디오게임 관련 정보 얻을 때 말고는 걸러라. 세계 노동권 지수만 봐도 일본 2등급이고 한국은 5등급이다.

노동시간 차이도 그렇고 파업해도 일본은 감방에 집어넣을 수가 없지만 한국은 그게 가능한 점 등 절대로 똑같은 수준일 수가 없다.

개요[편집]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기 위해 노동의 대가로 받는 최소한의 돈.

뭔 말인가 하면, 노동의 난이도와 강도와 상관없이 무조건 이 만큼은 줘야 얘가 거리에 나앉지 않고 밥 세 끼는 먹고 산다는 말이다.

존나 쉽게 풀면, 네가 그냥 의자에 앉아서 한 시간 동안 스마트폰하면서 남이 맡겨놓은 물건 누가 안 훔쳐가게 지켜보기만 해줘도 상호 간에 노동력 제공과 보수 지급에 대한 계약이 합의된 상황일 경우 이 만큼은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이 정도 임금도 줄 능력 없으면 사람 부려 먹지 말라는 뜻도 된다.

참고로 악덕업주 중에 '꺾기'라고 해서, 손님 없으면 나가 있게 하고 이러는 놈들이 있는데 전부 불법이다.

4시간에 30분, 8시간에 1시간 휴게시간은 무급이다. 박정희 때 쉬는 시간 없이 일하니까 사람이 죽어나가서 만든 법인데 재대로 쉬지도 못하는 시간 직장 근처에 30분, 1시간씩 붙들려 있어야 되니까 가진 건 체력밖에 없는 ㅈ머딩들은 휴게시간이 없는 게 더 나을 때가 많다. 가끔 휴게시간 안 줘놓고 그냥 1시간 깎는 경우가 있는데 이게 진짜 불법이다. 불법 드립치기 전에 알고 쓰자. 일반적으로 직장에서 8시간 근무라고 하면 9~18시까지인 건 1시간 점심시간 겸 휴식시간이 무급이라서 그런 거다 병시나.

게다가 일을 못해도 시급은 그대로 줘야 한다. 업무상 손해가 발생했을 경우 계약 내용에 따라 민사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건 차후의 일이고 일단 월급은 주고서 소송을 통해 돈을 받아내야 한다. 일을 못하니까 비숙련이니까 돈을 덜 주겠다는 사장놈들한테는 나중에 손님으로 가서 '음식이 좃같이 맛없으니까' 음식값을 못 주겠다고 역공해보자.

최저임금법에 명시된 바에 의하면, 사장은 노동자에게 최저임금 이상의 돈을 지급하여야 한다.

최저임금법 제6조(최저임금의 효력) ① 사용자는 최저임금의 적용을 받는 근로자에게 최저임금액 이상의 임금을 지급하여야 한다. -(출처 : 최저임금법 일부개정 2012.02.01 [법률 제11278호, 시행 2012.07.01] 고용노동부 > 종합법률정보 법령)[1]

한국에서의 최저임금제도[편집]

우린 경제활동인구의 28%가 자영업자인데, 미국은 7%다. 이런 경쟁 속에선 카드 수수료를 1%대로 낮추거나 상가임대차보호법을 고쳐봐야 해결이 안 된다. 음식점 창업해 1년 못 버티고 망하는 게 전체의 70%다. 미용사 국가 자격증을 가진 이가 60만 명이다. 우리 국군 수와 똑같다. 이들은 하루 20명의 고객을 받아야 먹고산다고 한다. 하루 1200만 명이 가야 한다. 우리나라 여성이 2400만 명이니 A조, B조 짜서 이틀에 한 번씩 미장원 가야만 이들이 먹고산다는 얘기가 된다. 이게 말이 되느냐. 이런(노동시장의 기형적 구조를) 걸 다뤘어야 했는데 그냥 우리 정의당은 2019년까지, 문재인은 2020년까지, 안철수·유승민은 2022년까지 최저임금을 1만원으로 하겠다고 했다. 한마디로 우리 모두 실현 불가능한 공약을 이야기한 셈이다. 포퓰리즘이었다.

 
— 뛰어 내리기 3일 전의 정의당 원내대표 노회찬[2]

1986년 전낙지가 처음 실시했다. 최저임금제는 말 그대로 노동자가 최소한의 생활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딱히 최저임금 1만 원은 안 바라고 7000 ~ 8000 수준으로 올려야 된다고 생각함. 1인당 소득이 3만 달러나 되는 잘사는 나라가 최저임금이 짠 감이 없지 않다.

ㄴ 못 받는 건 개소리다. 정확히는 최저임금만 줘서 문제지. 임금 문제로 갈등이 많이 생기는(야간 편돌이, 독서실 알바)가 70% 차지한다.

물론 일이 쉽다고(야간 편돌이) 최저 아래로 주는 건 명백히 불법이고 개선되어야 할 사항이다. 그러니까 이런 기업들은 보이는 족족 고용노동부에 신고해라.

참고로 애국보수의 성지 대구가 전국에서 최저시급이 가장 낮은 건 안 비밀이다. 법정최저임금보다 낮은 건 덤이다.

그리고 월급 빼곤 다 오른다는 소리는 이 문서를 보면 ㄹㅇ 개소리다. 지금 최저임금만큼 가파르게 상승하는 물가가 어디 있나 봐라. 그냥 서민 월급이 거기서 거기인 거지, 물가는 월급 빼고 다 오른다는 건 개소리다.

ㄴ 10년 동안 월급 200에서 변함이 없는데 휴게시간 무급화 확대, 복리후생 삭감, 상여금 삭감, 취업 규칙 불이익 변경이 암묵적으로 점진적으로 추진되어왔던 관행을 그간 영세 소상공인틈바구니에서 알바만 해봤던 입장이 아닌 이상 위 같은 개소리는 쏙 들어갈 거다.

ㄴ 찐따야, 월급쟁이는 원래 최저임금보다 한참 높게 받고 있기 때문에 최저임금 15% 오른다고 임금이 15%씩 오르지 못한다. 근데 평소 생활하는 편의점, 마트, 옷집, 카페 등은 전부 최저임금 알바로 돌아가는 곳이라서 물가에 최저임금 상승분이 그대로 적용되니 임금보다 물가가 더 빨리 오르는 것이다.

병신들이 최저임금 인상되면 무인사업장한다는데, 좆같은 게 뭐냐면 소비자 입장에선 무인 자판기에서 뽑은 것과 점원이 바코트 찍어준 것과 가격 차이가 없다. ㅋㅋㅋ 서비스 요금인지 뭐시깽인지 빼면 자판기나 로봇이 만들어 준 게 더 싸야 하는 거 아니냐?

ㄴ 개소리다. 편돌이가 바코드만 찍는 줄 아나? 상품 바닥 나면 채우러 어차피 사람이 와야 하고 편의점에서 밥 먹은 거 치우고 정리하고 물건 섞여있으면 재배치하고. 그거 다 포기하고 돼지 우리처럼 내버려두고 자판기만 쫙 깔아둘 거면 도시락 같은 거 판매 못함. 냉동 식품, 먹는 거 판매 못함. 어차피 청소부, 물건 채우는 사람 따로 둬야 한다. 그냥 점주들이 돈 더 주기 싫다고 개지랄 하는 거임

2018년 5월 28일, 최저임급의 급격한 인상에 대한 대안이라고 여야가 합작하여 좆소에 다니는 공돌이들에게 빅엿을 가했는데 최저임금의 산입 범위의 복리후생 및 상여금 등의 포함으로 그간 알바들에 비해서 과도한 노동 할애 시간으로 인했던 모든 신체/경제/시간적 부담들을 모두 근로자에게 떠넘기고 이를 삭감하는 취업 규칙 불이익 변경의 합법화가 진행되었고 이에 노동 인권 신장을 주장한 계열의 정당들(정의+민평)은 반발했다. 문제는 이로 인해서 기존에 이런 시급 외 수당을 지급하지 않았던 소상공인들은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한 피해 구제 명목이 희석되어버리고 고스란히 최저임금 인상 폭의 적용을 받는다. 반면, 연장/특근빨좆소노동자들은 임금 동결/삭감의 합법화로 최저 시급 인상으로 인한 물가 상승 피해만 고스란히 받으면서 실질 소득이 감소하게 되었다. 우선 최저임금의 25%를 초과한 상여금과 7%를 초과한 복리후생 비용을 합법적으로 삭감시킬 수 있게 되었는데 행여 예비 호구 좆소 공돌이 지망생들은 구내 식당 없고 셔틀 없고 상여300%를 초과하는 곳은 우선적으로 걸러라.

종종 '최저임금 때문에 고용주와 근로자 간의 갈등이 잦으니 최저임금을 폐지하자'라고 종종 주장하시는 분들이 계시나 그분들은 금수저라 돈을 앉아서 벌던 분들이니 무시하자. 최저임금이 있으니 니가 그나마 그 최저임금이라도 받으며 투덜대는 건데 그걸 없애버리면 아예 임금 체불을 정당화하자는 미친 짓과 마찬가지거든.

주는 놈 입장[편집]

기업 하기 좆같아서 못해먹겠네.

이럴 경우 보통 알바를 안 쓰고 가족을 존나 돌리거나 각종 편법으로 최저시급 조까거나 아예 무인화 시스템으로 가거나 대책을 내세운다.

물론 더 받은 알바생들이 구매력이 더 큰 고객으로 돌아오는 건 사실이다. 그러나 그게 "내 고객"으로 돌아올지는 의문이고 당장 사장들 입장에서 자기에게 "손해"가 발생하는 셈이다.

ㄴ 그렇게 따지면 물가 올라서 더 허리 조이고 같이 망하는 거다. 내 알바생이 내 가게에서 안 써도 다른 알바생이 오른 돈으로 내 가게에서 사면 같이 이득을 보겠지. 맨날 '나만 최저임금 지키고 옆 가게 개새끼는 안 지켜주니 내 알바생한테 지출만 늘고 다른 놈들은 더 안 써서 나만 손해야 빼애애액!' 이게 100% 틀리다고 하지도 못하겠는데 그게 100% 맞는 것도 아니다.

ㄴ 이것도 지랄한다. 최저임금 올라서 실제로 월급이 최저시급 오른 만큼 소득이 오를 받는 놈은 ㅈ머딩 알바생들과 아줌마층, 빈민층, 좆소기업 중에서도 극히 안 좋은 대우를 받으며 일하는 일부로 총인력의 10%밖에 안 된다. 대신 최저시급 오른 만큼 주는 놈이 감당할 부분은 100%다. 최저임금 올라도 이미 최저임금 이상을 받고 있는 대부분의 재대로 된 직장인들은 최저임금의 영향을 받긴 하되 최저시급이 오르는 만큼 동일 비율로 월급이 오르진 않는다. 대신 최저시급에 크게 영향을 받는 니 주변 모든 생활 물가는 최저임금 오른 만큼 물가에 100% 적용이지. 그러니까 최저시급 올라봤자 내 월급은 안 오르는데 물가만 오른다는 소리가 나오는 거다. 최저임금 올라봤자 이미 최저임금을 한참 넘은 자기 월급은 별로 안 오르는데 물가는 최저임금 오른 만큼 주변 자영업자들이 제공하던 서비스 가격이 다 올라가니까. 최저임금 15% 오르는 게 모든 인력의 월급이 15%씩 오른다면 '그냥 다른 사람도 돈 많이 버니까 더 많이 사겠지' 소리가 나오겠지만 최저임금 15%올라서 15%만큼 돈은 더 줘야 하는데 실제 사람들이 받아가는 월급은 10%나 오르면 다행이다.

이리하여 편돌이 같은 머리에 똥만 든 ㅈ머딩들이나 기초 빈/서민층에게 수입을 공급할 수 있는 업체가 살아남기 힘들어진다.

꼬우면 공무원 하든지.

그린 야갤을 보면 머리에 똥만 든 ㅈ머딩 ㅈ고딩들이 최저임금 1만 원도 못 줄 사업장은 다 퇴출해야 한다고 하던데 이 논리면 최저임금도 못 받을 능력 없는 노동자도 다 사회에서 퇴출해야 한다는 소리다. 사실 이게 진짜 목적일지도 모른다.

받는 놈 입장[편집]

주머니가 두둑해져서 개꿀...이 아니라 모가지가 두둑! 잘릴 확률이 더 높아졌다.

높은 임대료에 인건비까지 올라가면 대부분의 가게들은 문을 닫을 수밖에 없고 결국에는 그 가게에서 일하던 사람들도 전부 백수가 된다.

게다가 노동자들도 또 하나의 소비자이니 결국에는 그들도 물건을 사야 되는데 높은 인건비 때문에 물가는 고공 상승한다. 근데 일자리는 없어지는데 물가는 더 빨리 오른다면...? 완전한 헬조선 오픈이다.

결국에는 잘릴 걱정 없고 연봉만 오르는 귀족 노조 빼고 다 뒤지자는 꼴.

씨발 나도 잘렸다. 좋은 점주 만나서 꿀 빨면서 딩가딩가 했는데 걍 점주가 16시간 한다고 한다. 니미럴

내가 아는 선생님 친구는 잘만 운영하고 있었는데 최저시급 올라서 그냥 문 닫았다. 그렇다면 돈 받고 일하던 사람들은? 다 백수지 뭐긴.

실제로 요즘 최저임금 오름과 동시에 구조조정 시행한 곳이 많았다. 덕분에 위 주장이 힘이 실리면서 최저임금 오르면 삶의 질 나아진다던 새끼들은 모두 아닥했다 씹새들 ^^

노조가 씨발 개새끼인 이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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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팔육이 욕심을 줄이면 지금 경제 상황 다 해결된다.

선진국이라는 독일은 여태 최저임금이라는 개념이 없어서 직업마다 수입이 천차만별이었는데 2014년에 최저임금을 도입하기로 합의하고 2015년에 본격적으로 도입했다.

ㄴ 독일은 상황이 좀 다르다. 애초에 독일은 전업주부일 경우 불로소득자로 취급해서 세금을 더 많이 떼는데 이를 회피하기 위해서 파트타임으로 일하는 사람들도 꽤 된다.

근데 독일이 왜 최저임금을 도입했냐?

독일 노조가 메르켈과 소위 '노사정 대타협'이라는 걸 하게 되는데 독일 기성세대(노조)가 근무시간을 거의 절반으로 줄이고 대신 줄어든 근무시간만큼을 청년 취업자들이 근무하고 돈을 받아가는 구조. 독일 노조가 청년 취업 해결을 위해 자신들의 월급을 줄이면서 청년들한테 분배해준 거다. 대신 만 원 좀 넘는 수준의 최저임금 도입을 요구했고 메르켈이 받아준 것임.

기성세대, 청년세대 모두 비정규직화된 것인데 당연히 '안정적'인 비정규직임. 왜냐하면 독일도 호봉제라서 기성세대 직장인들은 한국처럼 고연봉이지만 곧 잘리는 입장이었다가 연봉을 줄이는 대신 근속년수 길게 근무할 수 있게 된 거거든. 어쨌든 청년들이 생산직부터 사무직까지 일자리를 갖게 되면서 저출산도 조금이나마 해결되고 내수 시장도 돌아가게 되었음. 무엇보다 청년 세대가 연금 지불력이 생기면서 국민연금도 안정화 추세에 들어감.

그래서 이걸 본 박근혜 정부가 '한국은행 정기리포트'에 독일 사례를 분석하게 하고 독일 사례를 한국에 적용해서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려고 함. 근데 한국은 거꾸로 돌아가게 되는데 양보를 해야 하는 입장인 노조가 양보를 거부함. 그러면서 박근혜 정부에게 '쉬운 해고'를 양산하는 독재 정부 프레임을 씌우고 작업하기 시작. 기업 입장에서는 월급 조금 받겠다는 노동자를 쉽게 해고할 일이 없는데도 노조 이 새끼들은 어차피 지금도 드러눕고 떼쓰면 돈 왕창 받으면서 60살까지 해먹고 자식한테 그 자리 물려주기 때문에 전혀 양보할 생각이 없어서 그렇게 작업하기 시작한 것.

정부가 민노총 한노총이 일부 기업에 행사하고 있는 직장세습 같은 걸 건드리니까 노조가 돌아버린 것이다. 그리고 노조의 지원을 받아 정권을 잡은 문재앙 정부 들어서 독일 정부와 거꾸로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최저임금 급상승' 같은 걸 하니까 서민 경제가 파탄 나고 저출산 문제가 심화되기 시작. 국민연금도 개박살. 딱 좆팔륙까지만 연금 받고 그 이후 세대는 좆팔륙 연금만 대주고 지들은 받지도 못하는 처지가 되어버림.

난 만약 박그네가 지금 문재앙처럼 정치했어도 문재앙한테 하는 욕 그대로 박그네한테 했을 거니까 정치 편향 어쩌구 하지 말고

최저임금을 동결 혹은 낮춰야 하는 이유[편집]

주의. 이 문서는 신자유주의, 혹은 신자유주의자에 대해 다룹니다.
노력 노오오오오오오ㅇ오력이 부족하다 이기야!!!

아무리 소득 주도 성장이라지만 개소리다. 자기들만 먹고살려고 하는 지랄이다. 생각해보자. 임금이 오르면 고용이 줄고 고용이 줄면 살 사람이 줄어버린다.

ㄴ 그 말대로면 임금이 줄면 고용이 늘고 고용이 늘면 살 사람이 늘어나냐? 쓸 돈이 있긴 하고?

살 사람이 줄면 결국 사는 사람만 사고, 기술 발전에 대한 모든 이권은 상류층만 갖게 된다.

ㄴ 임금이 낮아지면 양극화가 줄어서 산업혁명 때 그 꼬라지가 난 거냐?

ㄴ 그건 씹년아 개좆같이 낮아서 문제였던 거고 지금은 너무 높아서 문제니까 낮추거나 제발 올리지만 말라고. 씨발 돈이 어디서 솟아남? 뭔데 뭘 믿고 자꾸 올리는 거야 씨발

서민들이 문재앙이 만든 홍보 영상을 보고 "와... 기술이 발전했구나..." 이렇게 말하는 새끼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서민들은 지랄하네! 할 것이다.

결국 임금 상승은 저소득층과 상류층 간에 격차를 엄청나게 키운다. 여기서 임금을 낮추게 된다면 기업은 이득은 본다. 기업이 이득을 보고 물가를 낮추게 된다. 이때 낮추지 않는다면 낮추게 해야만 한다.

그래야 소득이 많아지고 물가가 높아지기 때문이다. 이때 환율을 낮춰야만 한다. 나오는 돈이 줄고 실가격도 줄었기 대문에 환율을 대폭 낮추고 외화를 많이 가져야 많은 이득을 보게 된다.


지랄하고, 자빠졌네!
이 문서나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현재 병신들이 말도 안 되는 개지랄을 떨고 있습니다.
정상인들은 한시라도 빨리 이 문서를 정리하여 주십시오.

미국이 GDP가 낮은 것은 소득 격차 때문이다. 절대 임금 격차 때문이 아니다. 임금 격차는 물가를 낮추는 효과가 있다. 이 물가가 낮아지면 세금도 낮아진다.

ㄴ 미친 개소리를 하고 있다. 임금 격차가 결국 소득 격차로 이어지는데 무슨 시발 별개로 취급을 하네 개빡대가리 새끼가

또한 이미 거둔 세금으로 신 산업을 창업시키고 스타트업을 많이 하게 하면 임금이 낮아져 사람을 많이 고용하게 된다.

ㄴ 그래서 하나 묻는 건데, 이 글 쓴 놈은 무슨 사업이라도 하는 집안임? 그리고 받는 임금 격차가 커야 물가가 낮아진다는 통계적 근거 좀?

ㄴ 신 산업을 창업시켜봤자 임금이 개판이면 그 신산업의 공급량은 대체 누가 감당해주냐? 니 말대로면 인건비 쌌던 중국 내수가 미친 듯이 압도적이어야겠지. 근데 현실은 일본 인구의 7~8배 인구에 내수 규모는 두 배가 채 안된다. 그나마 경제성장도 유령도시 만들면서 거품 얹어서 만든 건데도

밑에 ㄴ보고 틀 달았다 병신새끼. 최저임금 안 올리면 박근혜헬조선 만든 거와 다를 게 뭐냐? 단지 경제 상황에 맞게 올리거나 동결하거나 해야지. 재앙이는 노동계 입장만 대변하니까 문제인 거고.

ㄴ 병신 새끼. 스스로 할 짓거리에 대한 틀을 미리 달았네. 그래, 너 월급 1천만 원 받는 대신 짜장면 한 그릇을 20만 원 주고 사 먹어. ㅇㅇ 이게 바로 최저임금을 인상하면 안되는 이유야.

최저임금이 인상되면 그 인상된 차액의 출처는 어디일 거 같니? 병신아. 기업가들이 무슨 요술만 부리면 돈이 뚝딱 나오는 법사들인 줄 알아?

그냥 간단하게 노동 시장에서의 임금 결정이 가장 합리적이려면 어떻게 되야하는지만 생각하면 된다. 사장이 너를 고용하는 이유는 너 하나를 고용했을 때 너가 만들어내는 생산물의 증가량 곱하기 생산물의 시장 가격인 MRPl과 너 하나를 고용했을 때의 추가되는 비용인 임금의 한계 비용 MEl이 일치되어 이윤이 극대화되었을 때이다. 그런데 최저임금은 사장에게 일방적으로, 너를 고용했을 때 (노동의한계생산X생산물의시장가격)<임금의 한계비용 이 지랄로 만들어서 손해를 강제시키는 것이다.

더욱이 이런 식의 높은 최저임금은 임금의 하방경직성을 더욱 강화해서 추가적인 노동 수요를 위축시킨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한 번 오른 임금은 절대 못 내려' 이거랑 같다. 노동자들은 한 번 오른 임금은 정말 합당한 사유가 있더라도 받아들이길 거부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최저임금이 올라버리면 생산성이 낮은 새끼나 높은 새끼나 다같이 높은 임금을 쳐줘야 하고 한번 오른 임금은 노동자들의 저항에 의해 쉽게 못 내리게 되므로, 기업은 일단 노동자들에게 오른 임금을 울며 겨자먹기로 지급하고, 추가적인 고용을 없애버리는 거다. 결국 최저임금은 일자리를 없앤다.

최저임금은 필요함. 그런데 문재앙처럼 존나게 급작스럽게 쳐올리면 안 된다는 거다.

각 국의 최저임금 증가 상황[편집]

전세계적으로 최저임금을 대폭 올리라는 의견이 올라오고 있음

동아시아

한국

2016년 6030원

2017년 6470원

2018년. 7530원

→민주 노총은 인상율이 너무 적다며 격렬히 반대중 한국노총 또한 두자릿수 인상정도를 기대했는데 예상치보다 작아 유감스럽다 표현

일본

2016년 일본 전국 평균 798엔 가장 높은곳 도쿄도 약 907엔 가장 낮은곳 695엔

→ 2017년 최저임금 20엔으로 올릴려고 하지만 중소기업과 소기업은 격렬하게 동결을 주장 하고 있음

ㄴ 일본은 여기에 교통비나 +@로 주는걸로 알고있는데? 안주는 곳도 있지만

ㄴㄴ 교통비가 워낙 씹창렬이라 거진 필수인듯

ㄴ 지역마다 달라서 평균을 단편적으로 게산하는데 시급 많이 주는 지역들 보면 인구밀집지역이고 반면 시급 적은 곳들은 인구도 적은 곳들이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받는건 평균 이상이라고 봐야함.

ㄴ 그리고 일본은 근로감독관들도 엄청 많아서 임금체불액이 한국의 10% 인구대비로 따지면 5%도 안될 정도로 깨끗하다.

ㄴ 또 일본은 워낙 인력이 부족해서 실제 시급은 법적인 최저시급을 훨씬 넘는다고 봐야한다. 최저시급만 받고 일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시피 하거나 찐따 취급받을 정도

ㄴ 일본인들은 유난히 기본급 올리는것에 대해 각종수당을 줘가면서까지 격렬히 반대하는 성향이 있는데 이렇게만 보면 기본급 졸라 주기 싫어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기본급을 훨씬 웃도는 금액 잘만 준다. 앞서 말했듯이 임금체불액도 한국과 비교불가로 훨씬 적고

대만

2016년 120 대만달러 약 4 218원

→2016년 대만 경제 성장률이 1.38% 로 암울하며 대만 중소기업 소기업 지자체 등이 동결을 주장하고 있으나 최저임금올리라는 시위대와 충돌 중

중국

지역마다 다르다.

최근 기업들의 부담을 줄어주기 위해서 주요도시 (주로 동부지역)들의 최저임금을 2~3년마다 인상하기로 결정함 근데 말이 2~3년이지 광저우쪽을보면 그냥 3년마다 인상함

2016년 기준

베이징 2000원 신천시 2200원 나머지 성 1600원~2000원 사이

2016년 인상율 전국 평균 9.4%로 10% 인상벽이 무너짐

군대 최저임금[편집]

2020년부터 상병 월급이 40만원으로 인상된다.

하루 24시간, 일주일에 168시간 근무.

월 720시간 근무 시 시급 550원

엥??? 이거 완전 씹노예네 시발

게다가 한 달에 '고작' 160시간만 일할리 없지? 일과시간은 당연하고 추가 작업에 경계근무...ㅋㅋㅋ 야간 경계근무를 야근수당 주면서 하면 매일 두 탕씩 뛸 텐데.

ㄴ 전에는 봉급올린다고 세제보급끊고, 휴지보급끊고, 담배보급끊고(이건 좀 오래된거라 잘 모름) 하면서 월 몇백원 올린거 모르냐

다만 군대 한정으로 이등병, 일병, 상병, 병장, 하사, 소위, 중위 한정으로 최저임금을 인상해야 한다. 대한민국 국군은 오너와 말단간 급여 차이가 세상에서 가장 심하다.

  • 이등병 40만원 vs 준장 810만원

국가별 최저시급[편집]

출처 : http://stats.oecd.org/# --> Labor --> Earning --> Real minimum wages

자료에 입각한 한국의 최저임금 실태[편집]

OECD 자료에서 2018년 최저임금 인상으로 현재 한국은 10년 동안 인상폭 최상위다.

한국개발원연구원에 따르면 최저임금 수령자 중에 빈곤층은 30%에 불과한 수준이라 칸다. 나머지 60%넘는 사람은 중산층 이상이다.

결국 최저임금으로 제일 혜택본 인간들은 중산층이고 영세 중소기업이나 자영업자만 손해 본 셈. 덤으로 물가 땜에 평범한 직장인들 소비 비용에도 영향 있고.

왜 이런 결과가 나오느냐면 최저임금을 받는 사람 대부분이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는 사람이 아니라 흔한 기성세대나 고령층같이 부소득자라서다. 근데 병신같이 가구 전체 소득에 임금을 맞춰 책정하니 문제가 생기는 거지.

한국의 구매력 기준으로 따진 최저임금액은 OECD에서 10위로 11위인 일본과 14위인 미국보다도 높은 상태다.

또한 2018년 임금인상으로 도매소매업은 9만명, 비정규직 18만명, 이외에도 10만명이나 실업됐다. 지금 최저임금위원회도 현재 책정한 돈이 사실상 1만원과 같은 효과를 보고있다는데 그래도 올리고 싶다는 새끼는 올리자고 발길질 하시든가.

최저임금 1만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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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시즌 되니 정치인들은 최저임금 만원 공약으로 내걸고 노비들은 자영업자 알바생 회사원 뒤엉켜서 싸우고 있다. 올려주겠다는데도 아르바이트생이 많이 받는다는 거에 빼애액하면서 반대하고 있다. 물가 잡는 게 먼저이긴 함. 근데 물가도 어차피 못 잡는 거 올려받는 게 낫지 않을까 ㄲㄲ

ㄴ 임금이 물가를 못 따라간 지가 IMF 이후부터잖아

물가 통제하면 임금 내려갈 거란 생각은 조또 안 하나보다.

1만 원은 말이나 되는 개소리냐. 국가별 1인당 GDP대비 최저시급 통계자료만 봐도 말이 안됨.

하지만 1만원을 적극 반대하면서 돈 없다고 빼애액 하는 기업들이 뇌물이랑 기타 다른 돈 지랄로 사람들 눈을 썩게 만드니 1만 원 설이 존나 지지를 받는다. 최저임금 줄 돈은 없지만 뇌물로 수십억씩 뿌릴 돈은 있습니다 씨발년들.

ㄴ ??? 최저임금 올라가면 물가는 그대론 줄 아냐? 엌 ㅋㅋㅋ 대가리에 생각 있으면 생각 좀 쳐하고 살아라. 그리고 사장들이 가만히 있겠냐? 나 같으면 알바 짜르고 내가 다 할란다.

ㄴ 제발 니가 다해라 새끼야 ㅋㅋㅋ

ㄴ ㄹㅇ 최저임금=지출이 늘어나는데 수입이 그대로면 뭘 하겠냐?? ㄹㅇ 경험자들, 고학력자들, 전문직들만 찾는다. 알바? 알바도 똑같음. 경험자들만 계속 찾음. 지금보다 더하면 더하지 덜하진 않을 텐데??

ㄴ 마음 같아서는 최저시급 안 지키면 형사 처벌 시키고 물가 올리면 불이익을 주는 정책에 나왔으면 좋겠다...는 로동인민재판 같은 소리고 그냥 최대임금제 도입하자.

ㄴ 그리고 씨발 임금은 안 오르는데 왜 물가는 오르는데? 임금 올리면 물가 올리는 것은 염려스럽지만 씨발 물가는 올리는데 임금은 안 오르는 것은 아니지 않나? 차라리 물가가 올라가도 임금이 올라가는 것이 더 좋지 않겠냐?

ㄴ 물가 오르는 속도보다 최저임금 오르는 속도가 더 빠름

ㄴ 그래서 최저임금 존나 올려서 경제 위기가 오셨어요? 심지어는 키오스크로 대체하면서 실업자들도 존나 늚. 결국 하는 말이 코로나 탓이다 전쟁 탓이다 하는데 코로나 이전부터 이미 이지랄이었다.

2017년 최저임금이 6470원인데 2018년 최저임금이 7530원이다. 디시위키를 하는 갓수들의 알바비 인상소식이 들리지만 물가도 다같이 오를 전망이다 ㅎ

ㄴ 근데 짜피 물가는 계속 오르고 있었다 ㅠㅠ

ㄴ 더 오를 것이다 ㅜㅜ 특히 요식업계가 가장 많이 오를거 같다 ㅜㅜㅜ

ㄴ 최저임금 안 오른다고 물가 안 오르냐?

ㄴ 물가상승률보다 최저임금상승률이 더 높은데? 그리고 가뜩이나 물가는 자꾸 오르는데 최저임금을 갑자기 16%씩 올리면 당연히 불난 곳에 기름 붓는 게 된다는 생각은 안 해봤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2736325 9급 공무원 초임보다 편돌이 돈을 더 많이 받는다고 한다. 공시과열로 25만명이 몰리며 사회적 비용이 조단위에 이른다고 했는데, 공시 메리트가 줄어들어 현상이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ㄴ 호봉이랑 연금은 생각 안 하는 빡대가리의 마인드이다

이 나라는 인구대비 자영업자 비율이 씨발일 정도로 높은데, 먹고 살기 위한 최소한의 임금인 최저임금도 못 줄 업장은 정리를 해야 한다고 본다. 씨발 그것도 못 줄 거면 자기가 하든지 남의 자식 부려 먹으면서 돈도 제대로 안주는 업장은 망해도 싸다.

특히 요식업이 씨발인데, 검수표 살펴보면 원재료값이 씹창인 경우가 존나 많다. 그게 지 몸 편하려고 재료를 찾아가서 보지도 않고 주문해서 받아쓰는 건데, 새벽 시장 나가서 거래처 뚫고 물건 떼오면 훨씬 싼데 지들 편하려고 그 지랄 하는 거. 재료값만 제대로 관리해도 임금 주고도 남는다. 내가 주방 빌런이라 사장 새끼들 요식업 좆도 모르면서 그 지랄 떠는 거 보면 기가 막혀서 원

ㄴ 그럼 니가 가게 차리면 되는 거 아니냐? 장사 개잘되겠네

ㄴ ㄹㅇ 꼭 이런 새끼가 그 꿀 빠는 자영업자는 쳐다도 안보고 공시나 치겠다고 설치더라 ㅋ

ㄴ 알바 일자리 감소 개꿀 ㅋㅋㅋㅋ

ㄴ 지금도 급격한 최저임금 상승 때문에 문제 생기고 있는데 1만원은 니미

ㄴ 이 논리 따라가면 최저시급도 재대로 못 받을 능력 없는 노동자도 사회에서 정리되는 게 답 아님?

ㄴㄴ 최저시급이라는 게 최소한의 일로 받는 시급이다. 누가 보면 최저시급이 의사 연봉 급인 줄 알겠네? 그리고 업주가 장사 키울능력이랑 자본금이 있어야 하는건데 그조차도 없는 애들이 자영업 해놓고 노동자탓 하는 거다. 지금 소상공인들 중에 그런 애들 존나게 많다. 권한이 더 큰만큼 더 큰 책임이 있어야 하는데 지금의 최저임금 정책도 잘못되었다곤 하지만 근본적으로 부실 자영업자, 기업들이 너무 많은 것도 사실이고 얘네들이 정부 돈 축내가면서 살아가는 것도 사실임. 꼬우면 니가하라? 꼬우면 일찍태어나시지 그랬어요^^라고 하는 꼰대들이랑 다를게 없다.

(정부가 강제로 올린) 최저임금 줄 능력 안되는 자영업자를 정리해야 한다는 애들은 정작 지 능력 키워서 좋은 직장 잡을 생각은 1도 없다ㅋㅋㅋ 노오력하긴 싫고 돈은 더 받고 싶은 버러지 그 자체다.

ㄴ 그렇게 따지면 다들 노오력 해서 의치한약하지 왜 굳이 기업에서 일하면서 "헬조선엔 의치한약 빼고 좋은 직장 없다." 이딴 소리 하냐?

그런데 최저임금이 오르면 노동 시장의 양이 줄어드는 건 당연하고 수요가 적어지니 고용주는 똑같은 시급 주면서 사람 쓸 바엔 스펙이 좋은 놈을 뽑지 않을까? 그렇게 4년제 철학과 대학생의 철학적인 감자튀김을 맛볼 수 있겠지. 충분히 가까운 미래, 내지 지금 볼 수 있는 광경이지 않냐?

그러면, 몸이 자기 의지로 움직이지 않는다거나 아무것도 없는 무색스펙 사회초년생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 지원을 해봤자 알바 하나 붙지도 못하는데? 복지정책으로 지원해주자고? 그중에서도 일할 마음과 몸이 있는 백수와 일할 그렇지 않은 백수들이 똑같은 복지 정책으로 대우 받을 거야. 말이 된다고 생각해?

폐가전제품을 관에서 독점 수거하고 다른 경로는 불법으로 만들어 재활용센터에 넘겨 노인들을 도와주겠다는 복지 정책을 펼치겠다란 이야기와 다를게 없어. 넝마주이 일할 권리를 없애는거지. 돈은 똑같이 받고.

즉 과도한 인상은 기회를 축소시켜. 무작정 와! 선진국! 와! 만 원! 각나라 최저임금으로 물건을 사봤어요! 이딴 식으로 좋지만은 않아.

위에서 요식업이 씨발이다 뭐다 하는데, 경영 못하는 사장들은 과거에도 있었고 미래에도 있을 거다. 니가 불평해봤자 경영 못해서 망할 가게는 망하고, 노동자의 임금이 상향평준화 되면 단지 고용주 입장에선 능력대로 골라 먹을 수 있었던 노동자들을 무조건 일정 이상 가격에 구매해야 한다. 경영이 이전보다 좀 더 악화돼어 망하는 사업장이 많아지겠지.

요약하면 최저임금이 올라가면, 사업장도 좀 더 많이 망할 거고 니가 백수가 될 확률이 높아진다. 그전에 넌 스펙이 생기겠지, 더 일자리를 구할 수 있는 기회도 많아지고. 그러면 최저임금 올려야 한다는 이유가 뭐냐? 내가 무스펙 갓수일 때 꿀 더 빨고 싶다는 이야기 밖에 안 남잖아.

486세대는 그렇게 까대면서 그럼 니들이 486세대랑 니들이 달라지는게 뭐냐? 최저임금은 떡상하는데 물가는 변동없음 내지 내려갔어, 이 정도 올랐으면 물가도 오르는 게 정상이야. 사장 욕은 이런데다 하지 말고 딴데 가서 해 제발.

최저임금이 갑자기 폭등하는 건 짤릴 걱정 없는 귀족노조들한테나 개꿀이지 일반 알바생들은 일자리가 점점 더 없어짐

ㄴ 이거 반쯤 헛소리인 게, 니가 생각하는 귀족노조쯤 되면 최저임금이 별 의미가 없다. 귀족님들이 겨우 시간당 1만 원 받겠냐? 외려 정책만 잘 펴면 저임금노동자들의 구매력이 높아져 소비가 촉진되어 장기적으로 일자리가 늘어날 수도 있다. 물론 케바케다.

ㄴ 개소리가 아니다. 귀족노조라고 불리는 애들 중에서 “노조전임자”가 있는데, 얘네들은 회사에서 월급을 안 준다. 회사에서 일을 하지 않고 말 그대로 노조 일만 하거든. 그래서 노조에서 노조회비 걷어서 그걸로 월급 주는데, 노조 전임자들은 “최저임금”을 받는다. 그리고 복리후생도 노조에서 책임짐. 지금 막 민주노총 시위하면 나오는 애들이 이 노조 전임자인데, 현대차 대기업 민주노총쪽 조합원 중 25%가 노조 전임자들임. 사실상 귀족노조가 최대 수혜자 맞아.

ㄴ 노조가 필요해서 만드는 거랑 수혜자랑은 뭔 상관이냐? 노동자들이 필요없다고 판단하면 없애는 거고 아니면 있는 거지. 내가 보기에는 그냥 귀족노조라고 까려는 거 같은데 노조 자체가 이익집단이다. 회사가 최대의 이익을 위해 직원을 굴리듯이 노조도 조합원의 이익을 위해 일하는 것뿐이지 너같이 조합과 아무런 상관이 없는 사람을 대변하라고 만든게 아니다

그렇게 영세 상공인들 죽어 나가는데 그냥 베트남처럼 최저임금 한 3~5년 정도는 동결시켜보자.

단 전제조건으로 3~5년 동안 저임금 노동자들이 집세 내는 데 무리 없도록 전월세 인상폭을 제한하거나 첫 몇 년 간은 동결시키고 주요 소매품에 대한 물가 인상폭을 군사정권 때마냥 몇 % 내외로 제한한다면 말이다.

물가를 낮추지는 못할 망정 최소한 유지라도 시켜주거나 집세 안정화라도 시켜준다면야 최저임금은 인상 안 해도 큰 무리 없지 않....기는 그런다고 안 올릴 애들이 아니지


애초에 최저1만이면 노가다급 임금인데 편의점주인들이 자기들도 돈 그리 못벌고 까닥하면 빚더미에 앉을수도 있는데 편의점에서 가만히 멍하니서있다가 계산이나 해주는놈들한테 상하차 알바 하는놈들만큼에 임금을 주고싶것냐? 차라리 편의점 주인 때려치고 말지;; 1만원까지 오른다는건 모든 알바의 임금을 통일하겠다는 말이나 일맥상통할정도다. 존나게 좆빠지게 몸상하게 일하는 놈이나 꽤 전문적인 일이라 경험이나 교육이 필요한 일이나 정말 개나소나 할수있는 일이나 임금이 똑같다는 소리다. 엥? 이거 어디서 들어본 말 아니냐? 그래 공산주의랑 똑같다. 그것도 나라에서 직업을 부여해주지도 않는 공산주의니 마이너 카피라 할수있다

최저임금을 삭감하던지
무기한 동결하던지
아님 제도 자체를 폐지하던지

ㄴ 삭감은 몰라도 제도 폐지는 좆소의.패악질만 늘려줄 뿐이다.


최저임금 1만원이 되면 금괴 1kg가 1억원 된다. 금괴 1kg는 최저시급으로 10,000시간 일한 만큼의 가치다.

이거 잘 생각해야 한다.[편집]

후안 페론이 왜 아르헨티나의 경제성장까지 저지해가면서 빈부격차를 줄이려고 노력했는지 생각해보자.

빈부격차를 최소화시켜 빈민을 없애야 국가의 경제성장의 기본 틀이 잡히게 된다. 중국의 경우 그게 뭔지 몰라서 빈부격차만 디립다 커지고 너무 갑부들에게만 돈이 집중적으로 몰리다 보니 국민소득이 당췌 늘질 않는다.

일단 최저임금 인상은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 빈부격차를 줄이는 방법을 모르는 정치인들이 국민들에게 지지율 구걸하려고 최저임금만 디립다 인상하는 거다. 최저임금을 너무 높여봐. 최저임금 인상을 가장 적극적으로 활용한 나라의 최후가 뭔지부터 생각해라. 실제로, 최저임금은 1만원인데 택시 기본요금이 6400원이고 라면 한 그릇값이 8000원이라고 생각해보자. 그 1만원이 1만원이 아닌거다. 100원 같은 1만원 되는 거다. 노조가 개씨발 좆같은 씨부랄놈의 새끼들인 이유는 여기에 있다.

야 이 새끼들아! 최저임금 인상좀 요구하지 마라. 그게 그렇게 좋으면 베네수엘라짐바브웨로 이민이나 가 버려!

재앙이가 잘못하고 있는게 이런 선심성 최저임금 인상인데 이게 더 살기 힘들어진다. 솔까 핫도그 1개에 50원 하던 1983년이 경제적으로는 지금보다 훨씬 살기 좋은 시절이었다. 왜냐 하면 그 당시에는 물가가 그리 크지 않아서 적은 돈으로도 집도 사고 차도 사고 하던 시절이기 때문이다. 지금? 차 한대 사려고 해도 6개월 정도 뼈빠지게 일해야 하는 시대다.

1983년 당시 대기업 평사원 월급이 30만원이었고 현대 포니 승용차 한 대가 80만원이며 은마아파트 한 채가 500만원이었다. 그러니까 3개월이면 차를 사고 2년만 모으면 집을 샀다.

ㄴ 씹소리하네 포니가 무슨 80만원이냐 300만원이었다.

ㄴ 네 다음 2000년 생.

2019년 당시 대기업 평사원 월급은 400만원이다. 그런데 아반떼 승용차 한 대가 2000만원이고 은마아파트 한 채가 12억원이다. 지금은 6개월이나 돈을 모아야 차를 사고 30년씩이나 모아야 집을 산다.

돈이라는 건 단위가 작을수록 살기 좋은 것이고 단위가 크면 세상을 지옥으로 만드는 물건이다. 그 지옥이 바로 짐바브웨 지옥과 베네수엘라 지옥이다.

특정 물건을 구입하기까지 월급을 모으는데 걸리는 시간으로 계산해야지 멍청하게 액면가로만 계산하면 안된다. 그래서 최저임금은 인상하면 안되는 것이다.

액면가로 따지자면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달러나 되는 짐바브웨가 선진국이 아니듯이 급여 인상은 아무짝도 쓸모가 없는 것이다.

급여가 인상되어서 아이 좋아랑~ 이지랄 떨었다가 물가가 인상되는 모습에 눈물눈물눈물눈물거리게 될 것이다.

한달 월급으로 생활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좆도 모르는 경제알못 병신새끼들이나 하는 짓거리가 최저임금 인상 요구시위이다. 그런 놈들은 정의봉으로 머리통에서 피가 나도록 패줘야 한다.

최저임금은 빈민율 봐가면서 인상해야 한다. 룩셈부르크급이면 올리기 시작해야 하는 게 최저임금이다.

중국이 워낙 개쩔어서 그렇지 한국도 빈부격차 심한 나라다.

최저임금은 인상하는 새끼가 병신[편집]

최저임금 인상 하지 마!
최저임금 인상 하지 말라면 제발 좀 최저임금 인상 하지 마
최저임금 인상 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모든 임금이 최저임금이 아니다. 상하차 같이 고용주의 인성이 쓰레기인 직업이나 최저임금이지 나머지 직업의 임금은 최저임금이 아니다. 하다못해 노가다도 최저임금의 2배 받는다. 똑같이 6시 출근, 16시 퇴근이어도 노가다는 14만원, 상하차는 7만원이다.

그런데 최저임금을 인상한다? 일당 기준 최저임금을 9만원으로 인상한다고 치자. 상하차 7만원 → 9만원, 노가다 14만원 → 14만원인데 김밥은 2500원 → 4000원, 짜장면은 5000원 → 6500원 된다.

한마디로 급여 빼고 전부 인상된다. 사장들은 자사 제품들의 가격을 최저임금 인상이라는 핑계로 아주 팍팍 올리는 반면 자기 직원들 급여는 최저임금에 걸리지 않는 수준으로만 인상하고 싹 동결한다.

그러니까 나라 못 다스리는 병신새끼들이 대통령이 되면 최저임금이 계속 인상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게 문쟨이 씹새끼인 이유다.

베네수엘라의 경제가 그 모양으로 개지랄이 난 이유도 최저임금 인상을 남발해서다. 그 결과 베네수엘라는 권종 상관없이 지폐 1kg 당 1달러가 공식환율이다.

그렇다고 최저임금 인상을 적극 반대해도 병신이다. 자영업자 감성팔이로 저지하는데 중소와 좆소를 안찾는 이유가 뭘꺼같냐? 애초에 그쪽 기업들은 최저임금을 기준으로 임금 정해놨다. 9000원이면 꼴랑 1000원 보태서 10000원 이란 소리다. 인상하면 체면치례로 따라 올라가지만, 인상 없이 최저임금 동결되면 니 임금은 백날천날 그대로임 ㅅㄱ

근황[편집]

서는 재앙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모든 것을 파멸로 이끄는 슈퍼文 재앙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읍읍!!
주의. 이 문서를 만들게 된 상황 자체가 너무나도 쓰레기 같습니다.
이 문서를 쓰게 된 상황이 쓰레기보다 더 쓰레기 같아서 쓰레기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입니다.
이 줮같은 상황 보고 쓰레기 생각한 당신, 당장 쓰레기한테 사과해.
즤! 이 문싀 댓은 좐 빫닏!
넘 빬 울 뉀 뵞 않싇! 넴! 겏라!~~

소득주도성장 설계자의 입장

최저임금 폭등 여파로 IMF이후 최고의 고용쇼크가 왔고 2018년 7월 취업자수가 고작 5000명 증가라는 대재앙급 경제위기가 닥쳤다.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경제/19대 정부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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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위기를 견디지 못한 나머지 결국 최저임금 1만원 gg치셨다. [3]

괴이한 공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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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으로 이거 하나 사먹으면 끝이다. 가격에 상관없이 그렇다.

최저임금이 딱 음식점 1끼 메뉴와 똑같은 가격이라는 것이다. 이건 얼마를 최저임금으로 정하든 안 변한다. 항상 이 금액에 고정되어 있다.

최저임금이 3,000원이던 시절에는 식사 1그릇도 똑같이 3,000원이었다.

지금 최저임금이 9,600원 되니까 어지간한 식당은 밥 한 그릇에 1만원 받아먹고 있다.

최저임금 인상하자는 병신들은 식당에서 밥 1끼를 100만원 주고 쳐먹어야 정신을 차린다.

이게 팩트를 뛰어넘는 과학이기 때문에 만약 내가 대통령이라면 최저임금을 딱 10원만 인하한다. 10원 인하는 인상하지 않는다에 대한 상징적인 의미일 뿐이지 최저임금을 마구 깎겠다는 소리가 아니다.

내 개인적인 생각인데[편집]

좆도아닌 꿀직군들이든 좆나빡센 헬직군이든 똑같은 최저임금을 적용하는게 이상하다고 생각한다.

내가 공장알바 조빠지게 하고 느낀건 "씨발 이짓거리하고 그 돈 받는다고?" 전단지 하고 느낀건 "이짓거리하고 그 돈 개꿀ㅋㅋ" 참고로 위 그 돈은 같은 금액인 최저임금이었다.

ㄴ 애초에 최저임금을 정한 이유는 이정도는 받아야 인간답게 살수있는 최소조건이란 뜻이다. 그냥 공장은 법정최저임금이 그렇게 정해져있으니 그보다 밑으로는 못주게되있어서 그렇게 주는거고 상대적으로 좆밥인 부분에는 최저 5~6천 정도로 쇼부보고 빡센곳은 만원 이정도로 치는게 괜찮지않나 싶다. 이게 지금 재계와 골목상권이 요구하는 최저임금 차등적용이다.

ㄴ 그냥 최저 임금이 문제가 아니라 최저 임금으로 빡센 일 시키려는 양심 뒤진 놈들이 문제 아니냐. 그런 놈들이 차등 적용 해도 임금 줄 거라 생각이 안 드는데; 시발 최저 임금 올리는게 아니라 그 돈을 꼬박꼬박 줬으면 좋겠다. 어느 정부든.


ㄹ혜때 보던 디시랑 요즘 보는 디시랑 최저임금 견해가 많이 다른 게 예전엔 '최저임금으로 생활해봐라 그게 되나' 였는데 요즘은 '실정에 비해 최저임금 너무 성급하게 올려서 족망' 이런 분위기네. 기분이 묘하다

개인적인 견해이지만 업종에 따라 최저임금을 다르게 적용했어야 하지 않았을까 싶다.

하여튼 재앙이야 재앙

2021년 근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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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메갈리아다!! 요즘 대세이긴 한가 봐. 엥?? 거기?? 완전 개 사이트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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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 센세의 아주 휼륭한 승률 스텟이 되어주는 새끼들이니 함부로 먹이를 주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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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페미 년들이 업종을 기준으로 최저임금을 다르게 적용하는 게 여성 차별이라며 쿵쾅거리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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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이 새끼들은 계속 최저임금 올리라며 울부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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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계가 최저임금 인상 역풍을 우려하고 있다. 우한 폐렴으로 매출이 뚝 떨어져 직원을 줄이고 아르바이트생 근무시간을 단축하는 등 인건비를 줄이기 위해 안간힘을 썼는데, 최저임금까지 오르면 고용시장이 더욱 위축될 수 밖에 없다. "차라리 가게 문을 닫고 알바하는게 낫겠다"고 호소했다.

'주휴수당을 폐지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다. 주휴수당은 근로자가 유급휴일에 받는 임금이다. 근로기준법에 따르면 주휴수당은 사용자가 근로자에게 1주1회 이상 유급휴일을 보장해야 한다. 1953년 근로기준법 제정 당시 대부분 근로자의 임금 수준이 낮고 최저임금 제도도 도입되지 않아 '근로자가 돈이 있어야 쉴 수 있다'는 고려에 따라 도입했다. 현 정부 들어 최저임금을 대폭 인상하면서 주휴수당 논란에 불을 지폈다.

식당을 운영하는 C씨는 "주휴수당 제도는 비현실적"이라며 "1953년 일본 따라서 주휴수당 제도를 도입했는데, 당시 저임금 시대에 좀 더 임금을 챙겨서 삶의 질을 올리는 것이 취지였다. 일본은 이미 10여 년 전에 주휴수당을 폐지했고 현재 대만, 브라질, 베트남 등 6개국만 운영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이제 저임금 시대가 아닌데 주휴수당을 계속 유지하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 지적했다.[3]

2021년 대한민국은 일본 베껴 만든 주휴수당 포함 실질적 1만 원 시대이다. 일본은 주휴수당의 불합리성을 깨닿고 진작에 폐지했는데 국내는 여전히 자영업자는 노동력 ㅎㅌㅊ에 고임금 주면 적자라 피똥 싸면서 직접 몸으로 뛰고 있고, 알바생들은 일자리 구하기가 하늘에 별 따기이며 2~3시간 쪼개기 알바로 기존보다 수입이 줄어들고 있는 게 현실이다. 거기에 경쟁력 없는 ㅎㅌㅊ들은 알바 자리조차 구하기가 불가능해졌다.

결국 누굴 위한 최저임금 인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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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최저임금은 얼마로 결정될까. 최저임금위원회는 2021년 4월 20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올해 첫 전원회의를 개최하고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를 시작한다. 최저임금을 심의·의결하는 기구인 최저임금위원회는 근로자위원, 사용자위원, 공익위원 9명씩 모두 27명으로 구성돼 있다.

현 정부 들어 최저임금은 2018년(적용 연도 기준) 16.4%, 2019년 10.9% 인상됐지만, 지난해 인상률은 2.9%로 꺾인 데 이어 올해는 역대 최저 수준인 1.5%로 떨어졌다. 2021년 최저임금은 시급 기준으로 8천720원으로 2020년까지 최저시급을 1만원으로 올린다는 현 정부의 공약은 실현되지 못했다.[4]

‘최저임금 1만원’을 공약으로 내건 문재인 정부 마지막 최저임금을 결정을 위한 심의의 막이 오르면서 노사 양측의 극한 대립이 예고되고 있다. 2022년도 최저임금 인상 폭을 놓고 경영계는 “동결”을, 노동계는 “1만원”을 주장하면서 격돌할 것으로 예상된다.[5][6]

당연히 예견된 수순 아니냐? 대깨문 좌좀 홍어 개돼지들 최저시급 올린다니까 좋다고 빨아주더니 ㅋㅋㅋㅋㅋㅋ 좆병신 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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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년간 초등학교 식당에서 학교 급식보조원으로 일한 전수용(73·이하 가명)씨는 최저임금 밑에 있는 노동자다. 월급이 법정 최저임금의 70%에 그친다. 명목상 임금은 딱 최저임금인 시간당 8720원이지만 이 중 30%를 용역회사가 떼 간다. 일자리 소개 수수료를 가장한 착취다. 근무지인 학교는 제멋대로 근무시간을 줄이기 일쑤다. 오전 10시에 출근해 오후 2시에 퇴근하지만, 실제 일한 시간으로 쳐 주는 건 2시간 30분뿐이다. 일주일에 15시간 넘게 일하면 하루치 일당인 ‘주휴수당’을 챙겨 줘야 하는데 학교가 그 돈을 아끼고 싶어 하기 때문이다. 전씨는 “손에 쥐는 돈은 40만원 남짓”이라면서 “진짜 밑바닥 임금이 얼마인지, 중간에 착취하거나 꼼수 부리는 일은 없는지 나라에서 살펴 달라”고 말했다.

문재앙 정부의 마지막 최저임금을 정할 최저임금위원회 회의가 2021년 4월 20일 시작됐다. 정치권과 언론은 대통령 공약대로 임기 내 1만원을 달성할 수 있을지, 최저임금 인상이 혹여 기업에 부담일지 여부에만 관심을 쏟는다. 하지만 당장 입에 풀칠하기 힘든 최저임금 아래 저임금 노동자들은 여기에서도 후순위다. 늙거나 경쟁력이 없다는 이유로 이들은 고용주가 임금 부담을 핑계로 근무시간을 줄이지 않을지, 쫓겨나지 않을지를 걱정한다.[7]

알바 쪼개 쓰기는 이제 일상이다. 그냥 딱 3~4시간만 돌려쓴다. 알바는 겨우 몇 시간 하려고 왕복 교통비에 시간만 날린다. 시행 전부터 이런 현상은 예상돼 왔는데 이를 무시한 정부의 최저임금 인상만큼 물가는 올라서 살기 더 힘들어졌다.

일본 베낀 명분도 사라진 주휴수당은 법원에서도 줄 의무가 없다고 판결을 내렸지만 다들 무조건 주라고 땡깡들이다. 앞으로 일자리에서는 사람들을 더 안 뽑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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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이자 월향 대표인 이여영(40·여) 씨가 임금 체불 혐의로 재판을 받던 중 구속됐다고 전해졌다. 업계 관계자 등에 따르면 임금 체불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여영 대표는 2020년부터 여러 차례 출석하지 않아 최근 구속 영장이 발부됐다.

고용노동부 등에 따르면 이 대표는 월향 고려대 지점 직원이었던 근로자 8명에게 임금 약 6천 104만 원을 지급하지 않은 혐의 등[8]으로 검찰에 2020년 6월 기소됐다. 월향은 수도권 여러 지역에 매장을 냈던 막걸리 주점이다. 이 대표는 월향을 이끌며 대표적인 페미니스트 방송인으로 인기를 끌던 인물이기도 하다.

고용노동부에 진정된 월향의 임금 체불만 월향 고려대 지점 8명을 포함 지난해 11월 기준 전직원 총 248명분 약 13억 939만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대표는 최저 임금의 급격한 상승이 논란 됐던 2017년 8월 "최저임금 인상 때문에 사업을 접겠다는 기업가는 그간 '인건비 따먹기'식 사업을 해왔고 앞으로도 계속 그러고 싶다는 것"이라며 "현 정부의 소득이나 분배를 통한 성장 정책을 타격하기 위해 피해자 놀음을 과장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된다"고 말한 바 있다.[9]


최저시급 씹창질로 대가리 제대로 깨지고 있던 자영업자 씹버러지 년놈들이 비명 질러댈 때, 이여영 이 년은 이렇게 씨부렸지 ㅋㅋㅋㅋㅋㅋ

"이들의 불만은 한마디로 인건비 상승으로 사업을 못해먹겠다는 것"

"그렇다면 이들은 그간 '인건비 따먹기'식 사업을 해왔고, 앞으로도 계속 그러고 싶다는 것"

라면서 정작 본인은 직원들 임금체불 해대다 고소 처묵했지 ㅋㅋㅋㅋㅋㅋ 그것뿐이냐? 직원들 4대 보험까지 삥땅처묵(2년 넘게 미납된 직원도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가 들어야 할 소리를 오히려 남에게 해대는, 유체이탈 화법의 대가 문죄앙 개씹새끼에 버금가는 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좌좀 새끼들이 이렇게 위선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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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1만원 시대’에 인건비 부담을 피해 무인 매장 창업을 고민하는 예비창업자들이 크게 늘고 있다. 올해 최저임금은 8720원이지만 주휴 수당 등을 합하면 최저임금은 사실상 1만원이 넘었다는 게 자영업자들의 설명이다. 가장 빠르게 무인 점포가 늘고 있는 곳은 편의점이다. 전국 편의점 무인 매장은 800개에 달한다. 1년 새 300개가 늘어났다.[10]

직업이 없어지고 있다.


결국 자영업자들이 코로나랑 최저임금 상승을 못 견디고 반찬 무료 서비스를 폐지했다.[11] 근데 사실 이게 정상이었다. 음식 값과 반찬 값을 따로 받는 게 맞는데 헬조선이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알아가지고 지금까지 착각한 거다. 뭣보다 욕해야 할 건 최저임금을 올리겠다는 무새 새끼들이지 자영업자가 아니다. 자영업자한테 뭔 힘이 있다고. 제발 반찬 값 왜 받냐는 식으로 시비 거는 씹새끼들이 없었으면 좋겠는데

애초에 중소 기업체들은 최저임금 기준으로 잡는데 사람들이 뭘 잘못먹은건지 좆소기업 직장인들 의견은 묻어버리고 자영업자만 들먹인다 뭐냐 이거 집단 최면이라도 빠진건가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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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