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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어둠은 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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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 꼬추 서요?

원리[편집]

XX염색체를 가지고 있다.

남자에 비해 근육보다 지방이 더 많아서 외모가 남자보다 훨씬 귀엽다. 키가 작아도 여자 남자에게 무시도 받지 않는 금수저 성별이다. 아다도 쉽게 뗀다.

많은 근육이 뼈를 감싼 남자에 비해 근섬유가 매우 적다. 체지방률이 높아 살갗이 말랑말랑하다. 특히 동양 여성은 근육이 거의 없고 체지방이 더욱 많은데, 그 중 최고봉은 한국과 일본 여성이다.

한국 여성의 경우 고딩때까지 공부만 쳐해서 몸이 말랑말랑하다. 게다가 2차성징이랑 호르몬때문에 성장시기가 빨리 끝나서 키와 비율이... 다만 요즘은 가슴 크기가 C컵이 평균일 만큼 커졌다... 는 지랄에 가깝다. 사실 D~E컵도 널린 건 맞지만 80B 입던 여자가 70D 입고 하면서 컵이 뻥튀기된 감이 있다. 물론 옛날보단 확실히 커진 게 맞으며, 이런 컵 뻥튀기 현상은 일본에서도 일어나는 일이니... 참고로 유라 정도면 75D컵 정도다. 저 얇고 연약한 체구에 75D 가슴이 있으니 매우 풍만해 보이는데, 161/54 정도의 일반적 체구의 여성이 75D라면 분명 큰 편이라고는 느끼겠지만 유라 정도로 글래머로 보이지는 않을 것이다. 참고로 한국 여성은 남성호르몬이 하도 안 나와서 체지방률이 ㅈㄴ 높다.

ㄴ운동하면 근육 생김.

ㄴ해도 남자처럼 잘 안 생긴다. 우락부락해지지 않고 그냥 좀 탄탄해지는 정도? 확실히 약 먹지 않는 이상 잘 안 생겨. 여기 나라도 좀 여유로운 여자는 운동 해.

ㄴ남자도 무슨 아놀드 슈워제네거급으로 우락부락해지려면 약을 무조건 먹어야 한다. 보디빌딩의 영원한 친구 스테로이드.

ㄴ 여자는 엉덩이가 예뻐야지

ㄴ 의외로 한국 여자들의 엉덩이는 큰 편이다. 단, 골반이 크거나 근육이 많은 게 아니라 그냥 지방이 많은 거라서 엉덩이 면적은 크지만 둘레는 크지 않다. 즉, 엉덩이가 크지만 볼륨이 부족하며 엉덩이의 촉감도 말랑말랑 부드럽다.

헬조선 여자들은 체중은 평균적으로 적게 나가지만 운동을 거의 하지 않아서 지방은 필요량만큼 있는데 근육이 거의 없는 경우가 많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전세계 인류 국가 역사적으로 남자보다 아래 취급이었다. 단순히 근섬유가 남자보다 매우 적기 때문이다. 이유는 진짜로 그거 하나 뿐이다.

ㄴ그럴 리가... 당장 저 밑의 내용들이나 도서관 가서 관련 서적 하나만 집어도 예시로 댈 수 있는 건 수두룩하다. 그나저나 이 분은 왜 이렇게 근섬유가 '조금' 적은 거에 집착하누?

ㄴㄴ 근본적으론 근섬유가 남자보다 적은 것이 이유지. 근섬유가 적으니까 남자가 사냥이나 농사, 전쟁같은 일들을 주로 하게되고 그렇게 남자의 사회적 위치가 올라감. 그리고 가정폭력에 관한 이미지를 떠올리면 남편이 아내를 때리는 경우를 주로 생각한다는 것을 고려하면

여자는 역사적으로 남성에 비해 사회적 약자의 위치에 있었다. 예외적인 케이스도 있긴 했지만 대체적으로 사회적 지위가 남성 > 여성이었던 건 전세계적으로 보편적인 현상이었다.

이러한 과거는 딱히 성차별이라기 보단 남자가 여자보다 육체적 능력이 더 뛰어났기 때문이다. 이건 과학적으로 증명된 거라서 지랄이고 나발이고 없다. 그리고 전근대 사회에서는 육체 능력이 곧 농사/전쟁을 통한 노동력(=경제력)의 확보와 보존에 직결되는 문제였고, 더 높은 경제적인 가치를 창출하던 남성이 여성보다 더 높은 지위를 얻는 것은 전근대에는 자연스러운 현상이었다고 이해하면 된다.

당장 여성의 권리가 신장된 계기가 산업혁명, 그것도 양차대전을 겪으면서 여성들이 공장에서 일하게 되면서 여성이 경제력이 기여할 수 있음을 입증하면서부터 가능하게 됬음을 상기해보자.

물론 전근대에는 남성이 육체적 능력이 뛰어나니까 지능도 더 뛰어나겠지? 라면서 여성의 교육자체를 틀어막곤 했는데, 현대 기준으로 보면 이건 부당한 차별이 맞다. 적어도 지능지수에 있어서는 고지능이든 저지능이든 극단으로 가면 성차에 따른 차이가 있다는 과학적 보고가 있지만, 너나우리와 같은 절대다수의 인간들에겐 남녀 지능지수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없다.

뭐 어느정도 차이는 있지만 무슨 모계부족 아니고서는 다 남성이 지도자를 하고 여자는 어쩌다가 혈통빨 남편빨로 집권해봤고 고위직은 그래도 대부분 남자.

애초에 권력은 무력에서 나오는데다 옛날에는 경제활동 생산수단이 더 육체노동이 필요했으니 나온 결과였다.

꼴페미년들이 빠는 서양도 제1차 세계대전, 제2차 세계대전으로 인해 남자란 남자들이 죄다 죽어나가고 나서야 여성에게 투표권을 줬다. 그런데 독립 하자마자 투표권을 평등하게 보장한 한국의 케이스는 존나 파격적인 것이었다. 못 믿겠으면 20세기 여성 투표권 운동이 언제까지 지속됐는지 보고 와라.


여성투표권 실시년도 갓한민국 = 벨기에(1948) > 쪽본 (1952) > 호주 (1962) > 천조국 (1965) > 캐나다, 포르투갈 (1970) > 스위스 (1971)

서양도 남자에 비해 존나 제한적이었다. 조선만 그런 게 아니다. 세계사를 모르니까 좆센시대가 제일 억압했다고 지랄하니까 서양에 환상이 많다. 마치 2D 세카이를 상상하는 씹뜨억들과 비슷하다.

잉글랜드의 국왕인 헨리8세를 보자. 지 왕비를 몇명을 참수하고 몇명과 이혼했는지 그것만 생각해봐도 답은 바로 나오는 것이다. 이게 서양에서의 남녀차별의 민낯이다.   현재도 서양에서도 남성이 당선, 고위직 되는 경우가 많다. 진보로 유명한 프랑스부터도 여성 지도자가 한 명도 없었다.(그나마 잔다르크 정도)

미국도 지금까지 여성 당선인 한 명도 없다. 독일 메르켈, 영국 대처(대처는 근데 극우답게 페미는 아녔다)와 메이. 이 정도가 특이한 거지.

여성 지도자가 존재하는 나라는 영국, 덴마크, 네덜란드, 스페인, 한국, 일본, 러시아, 브라질, 아르헨티나 정도. 그나마 한국과 브라질은 중간에 짤린 여성 지도자가 있다. 만기퇴임자 중에서 은팔찌를 찬 사람을 포함하면 아르헨티나도 있다.

종교적으로도 모든 종교가 남성적 신, 선지자, 지도자를 더 중시한다. 이슬람, 유교가 아녀도 당장 개신교 목사, 불교 승려, 천주교 신부 교황 등...

ㄴ 개신교에서는 여자도 목사 될 수 있음 불교 승려도 '비구니'라는 게 있는데 그게 여자 승려다.

과거 문서에서는 근세 마녀사냥 언급하며 기독교를 깠는데, 사실 마녀사냥은 몇몇 페미들의 주장과 달리 무조건 여자라서 당했다고 보기엔 남성 희생자도 많다. 그리고 고대 로마보다 중세에 여권이 상승한 부분도 있다. 실제로 마녀사냥은 근세에 있던 거고, 잔다르크는 마녀가 아니라 이단자라고 죽였다.

근육이 많이 모자라나 유연성은 더 뛰어나다.

ㄴ 이건 남자들이 운동 안 해서 그런가보다.

ㄴ? 그래서 여자들이 남자들보다 더 운동한다고?

ㄴ 몸에 지방이 많고 골반이 넓어서 그렇다. 다만 동양 여자는 서양 여자보다 지방은 많지만 유연성에서 딱히 뛰어나진 않다.

ㄴ골반은 아무 상관 없다.

평균적으로 수명이 남성보다 길다 카더라.

담배나 사고를 제외해도 여성의 수명이 더 길다.

여자의 염색체는 xx여서 하나에 하자가 생겨도 어찌어찌 사는데 남자는 xy 여서 하나만 하자나도 헬게이트임.

그리고 85세 보지 틀딱이 65세 자지 틀딱보다 면역력 좋을 확률이 높음.

남성 호르몬이 완력이나 운동신경에는 큰 도움이 되어도 면역력은 병신으로 만듬.

근대 남자보다 여자의 노화 속도가 빠르다고 연구 결과로 나왔다.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피부 두께가 남자가 더 두꺼워서 그렇다고.

수명으로 딸쳐봤자다. 이렇게 따지면 나무, 거북이 > 인간.

강함으로 공룡 지랄하는 년은 병신인게 총, 탱크 발명 누가 했는지?

뭐 이러다보니 역사적 발명과 발견 이런 것도 대부분이 남자가 했고 지금도 남자가 더 많기는 한데 여자들은 남자와 뭔 뇌 발달이 달라서 공학쪽이 진짜 약하다고 한다. 그리고 공학 쪽이 여자와 잘 안 맞기도 하겠지. 케바케긴 하지만.

ㄴ이건 좆지랄이고 유전적으로 불리하게 태어나니 어려운 것들을 남자들보다 못하는거임. 유전으로 볼 때 남자들이 지능 높은 인간들이 더 많이 태어나도록 되어있다. 지능 낮은 인간들도 많이 태어나지만.

ㄴ 이게 좀 애매한게 성별이 영향을 끼친다는 설이 있고, 유야기에 한참 뇌가 발달하고 있을 때 쯤 레고나 인형놀이 등 무엇과 관련된 놀이를 하냐가 더 영향이 크다는 설도 있는데, 경험상 이것도 나름 맞는 말이다.

ㄴ 이스라엘 여자들중에 어렸을 때 남자처럼 자라다가 사춘기지나고 우울증 걸리는 애들 ㅈㄴ 많다 하더라. 결국 문화적차이 가설은 꼴페미들이 남녀의 완전동등을 주장하기 위해 만들어낸 개소리같고 생물학적 차이가 맞는 것 같다.


어쨌든 남녀는 생리적,정신적인 부분에서 차이가 있긴 한데 각자의 사고방식은 인간이므로 다른 법이고 존중돼야 마땅하다. 그러나 '남녀의 사고방식'이라고 지칭할 수 있는 경향성을 아예 무시할 수 있는 건 아니다. 하지만 요즘 성적 자유주의자들의 성별 문제의 해결은 이러한 사고의 틀을 깨자고 주장한다. 다시 말해 신체적 차이는 있으니 이건 인정하되, 정신적인 차유는 인정하지 않는다.

당연히 일베충이나 메퇘지들의 주장은 존중하고 인정할 필요가 없다. 이 병신들의 선동과 날조에 넘어가지 말고 디시인들은 멋지게 스스로를 가꾸어 행복하게 살도록 하자 ^^

ㄴ솔직히 메갈, 일베는 거르더라도 페미 아니었으면 남녀 다수가 성 평등이 뭔지도 모르고 이분법이 왜 나쁜지도 몰랐을 것이다. (ex: 남자는 당연히 늘 세보여야 되는 거 아냐? 여자는 당연히 늘 약해보여야 되는 거 아냐? = 남자는 다 보디빌더고 여자는 다 환자냐ㅋㅋㅋ) 그러니까 이젠 여성주의로 성 평등이 뭔지 봤으니 남성들은 남성주의로 성평등이 뭔지도 고려해보자.

감정이 앞선다. 그렇다보니 별 희한한데에 감정이입하는건 물론, 상대방을 어떻게 도발하면 개빡치는지 아주 본능적으로 잘 알고있다. 물론 실제로 해치는 건 없다. 감정적인 능력은 ㅆㅅㅌㅊ맞다.

멍청한 새끼들은 남자는 논리가 딸려서 여자에게 말빨로 지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건 ㅈ도 근거없는 뇌내망상이다. 사실 뭘 반박하기 전에 마음 속 깊이 존나빡쳐서 주먹을 갈기고 싶은 상태가 된 거라사 순간적인 사고가 불가능해진 것뿐이다. 못믿겠으면 너도 똑같이 상대방 열받게 해봐라. 진짜 논리적인 여자면 그래도 말로 조지려고 할 거다. 근데 대부분은 주먹부터 날아올 거임. 일단 말싸움 시작하면 진정하자!!!! 진정해앸!!!! 외쳐서라도 신중하게 생각할 시간을 서로 갖도록 하자.

자지를 존나 좋아한다.보고 만지고 빨고....

남자가 여자보다 논리딸린다는건 개구라인 걸 아는데 유전적으로 남자가 여자보다 똑똑한사람이 많다는건 ㄹㅇ 참 트루라고 생각하는 디키러들은 대부분 남자이다

아무튼 확실한건 일단 성별 상관없이 사람새끼는 거의 다 믿고 싶은 것만 믿는다

여자만 가능하고 남자는 불가능한 동작이 존재한다. 무릎 꿇을 때 수직으로 꿇는 게 일반적인데 수평으로 무릎꿇는 건 여자만 가능하다.

바로 이 동작이다.

남자는 이 동작이 불가능하다. 이유는 골반 구조의 차이 때문인데 여자는 출산을 해야 하기 때문에 골반이 이렇게까지 움직여줘야 하지만 남자는 그럴 필요가 없어서 골반이 고정되어 있다.

방금 해봤는데 무릎이랑 사타구니 부서질뻔 했다

ㄴ나 남자인데 저 동작됨ㅋㅋ

조선시대[편집]

조선시대까지는 확실히 여자가 약자였다. 귀하신 양반집 딸년들이나 마님들은 평생 숨가쁘게 뛰는 건 고사하고 걸을 때는 괴상한 치마를 머리 끝까지 뒤집어 쓰고 조신하게 종종 걸음이나 쳐야 했을 텐데, 몸이 얼마나 답답했을까?

ㄴ 무신 집안이 아닌 이상 평생 뛸 일 없는 건 남성 양반들도 마찬가지였다. 정조 같은 임금은 평생 무예라고는 해본 적이 없는 문신들 보고 빡쳐서 활쏘기 할당량 맞출 때까지 쉴 생각 하지 말라고 협박한 적도 있다. 유럽 귀족들도 무술 수련하는 거 아니면 운동으로 몸을 쓸 일이 없었다. 가마와 마차는 교통수단을 넘어서 신분을 상징하는 수단이거든.

그마저도 가마를 타면 땡이고 아무리 심심해도 밖에서 놀지도 못하고 집구석에 틀어박혀서 꿀꿀하게 자수나 놓아야 했다. 몸이 햇빛을 못 받아서 허여멀건하고 운동을 못해서 살은 말랑하게 조금 쪄있는데도 근육이 전혀 없어 한 대 치면 날라갈 것차럼 비실비실했던 게 딱 조선시대 남정네들 취향이었을 것이다. 물론 하얀 피부에 와꾸만 그럭저럭 받쳐준다면... 아무튼 이때 조선 여자들은 위험에 노출됐을 때 자신을 지킬 힘이 없었다. 호신용 칼을 들고 다니기도 했는데 칼을 들고도 힘이 너무 약해 제대로 다루지 못했다고 한다. 하층민일수록 사회가 무관심하니 이쪽도 마찬가지였고. 결국 여진족, 왜적, 일본, 청나라에게 연약한 조선 여성들은 손쉬운 먹잇감이 되고 만다.

이생규장전이나 박씨전 같은 거 보면 오랑캐에게 손쉽게 강간당하는 연약한 조선 여성들을 볼 수 있다.

또한 여자는 조선시대까지는 서열상으로도 약자였다. 제 아무리 중전마마가 된다 하더라도 임금이 "너 꺼져!"를 외치면 폐서인 돼서 흰 소복을 입고 초가집으로 쪼까나야 했다. 숙종한테 쪼까난 인현왕후가 대표적인 예. 그나마도 여자가 출세하는 유일한 길이 후궁과 중전이 전부라서 관직은 죄다 남자만 진출할 수 있었다.

야사에는 이런 일이 전해진다. 체구가 남자 비슷하고 여자치고는 체력이 좋은 여자가 있었는데 자기도 관직에 나가고 싶어서 수염붙이고 상투를 틀어 감히 겁대가리 없게 무과에 지원했다. 그리고 급제했다. 만호에 임명되었는데 술먹고 꽐라된 부사를 부축해 귀가하는데 그 과정에서 부사가 이 여자의 손을 만졌다. 문제는 그 다음날. 부사는 그 촉감을 귀신같이 기억해냈고 이 여자를 불러다 독대면 했다. 그리고 손가락으로 그녀의 가짜 콧수염을 잡아뜯었다.

"요 망측한 년, 비밀은 지켜줄테니 사직하고 낙향하거라. 관직에 오르려는 뜻은 가상하지만 계집이라서 어쩔 수가 없구나."
"아잉~"

8년 후 그 여자는 이미 우의정이 되어있는 당시 부사의 막내 며느리가 되어 있었다고 전해진다.

역사적으로 운동 부족으로 연약했던 헬조선 여자들은 조선이 침략당할 때마다 이곳저곳으로 끌려가서 뚜드려맞았다 씨발... 심지어 여진이 분열되어사 조선보다 좆밥일 때조차도 연약하고 예쁜 조선 여성들을 강간 납치하기 위해 후환의 두려움을 감수하고 침략을 자행해왔다. 급식이라면 예쁘고 젊은 여자 역사 선생님께서 학생들에게 거란, 몽골, 여진, 왜적, 홍건적, 일본, 후금 등의 침략을 설명할 때의 반응을 잘 살펴보자. 아마 연약한 자신과 외적에게 힘없이 유린당한 조선 여성을 동일시하며 마음아파하고 두려워하며 수업하실 것이다. 스스로가 400년만 일찍 태어났다면 외적들의 손쉬운 먹잇감이 되었을 것이라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에...

ㄴ 여자가 창녀로 팔려갈 동안 남자는 강제징집당하며 뒤져나갔다. 강간이 좋은 건 아니지만 배에 총맞아 내장 질질 흘리며 고통스럽게 뒤지느니 차라리 창녀되는 게 낫다.

ㄴ 응, 구글에 '강간치사' 검색해봐.

ㄴ ?니는 잘생기고 젊은 남자 역사 선생님께서 일제강점기 등 강제 징용, 차별과 폭력, 수탈에 시달린 남성들과 자신을 동일시하며 마음아파하고 두려워하며 수업할 것 같냐 김치녀들이 외모 오지게 본다고 지랄하기 전에 좀 진정하고 차분히 생각해보자 잘생겼든, 못생겼든, 젊든, 늙든 사람은 사람이다 존내 무뚝뚝할수도 있고 존내 감성적일수도 있겠지만 일단 그런 생각을 하는 젊은 역사 선생님은 드물다 여자 항목에 이런 글 싸지르지 말고 히토미를 켜라

상식적으로 전면전 나면 남자나 여자나 좆되긴 마찬가지다. 남자는 징병당해서 똥별들 장기말, 그것도 卒로 사용되다가 비참하게 뒤져나가고 여자는 적이나 도둑들에게 잡혀서 강간당하고 흔적제거 명목으로 뒤져나간다. 굳이 강강치사가 아니라도 강간한 뒤 참수해버리는 식이다.


조선 여자들이 오랑캐에게 침략 당하거나 공녀로 바쳐질 때 외국 남성들의 공통적 반응은 피부가 희고 곱다는 것과 자국 여성에 비해서도 너무 연약하다는 것이었다. 물론 아름다운 용모와 부드러운 몸이 강간할 때는 장점이었을지 몰라도 여군이 못 되는 건 물론이고 일상생활에서도 체력이 딸리니 확실히 단점이었다. 참고로 깨끗한 피부와 연약한 체력은 현재도 한국 여성의 특징이다.

전투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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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급 남자보단 당연히 약하고 서양 여자가 동양 여자보다 대체로 더 세다. 동양 여자 중에서도 한국, 일본 여자가 제일 약하다. 근데 솔직히 고양이랑 싸워서 지는건 좀..

ㄴ 나도 여자인데 그래도 10kg 소형견은 이긴다 ㅋㅋ 우리집 개가 6kg인데 아기처럼 대하고 우위를 차지하는데

ㄴ 고양이가 목숨걸고 싸우면 정말로 90%는 발린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믿거나 말거나

ㄴ 지나가던 씹선비가 좀 부들부들 해보자면 정확한 기준도 글쓴이의 경험도 없는데 kg처럼 무게까지 대가면서 전투력을 기재할 필요 있나...그냥 "김치녀와 스시녀는 운동을 하지 않고 체지방률이 높아서 연약하다"라는 걸 말하고 싶은 거 아니고? 그러면 그냥 그대로 쓰는 게 나은 듯 싶다. 니가 뉴스에서든 현생에서든 어떤 김치녀가 지나가던 떼껄룩하고 싸웠는데 지는 걸 본 적이 있다면 맘대로 써도 상관없지만...

ㄴ 범죄를 저지른 일부 남성 범죄자를 보고 모든 남성이 잠재적 범죄자라 읿반화하면 존나 부들거릴 새끼가 김치녀하고 스시녀는 체육 활동을 하지 않으며 연약하다 라고 일반화를 하고 있다.

ㄴ 체육 활동만의 영향이라기보다는 동양의 단백질이 적은 채식 위주의 식단과 생활패턴 등 다양한 요소가 영향을 끼친다. 실제로 유럽은 우리나라처럼 밤늦게까지 일하지도 않고 외식,노래방,술집,피씨방 등 밖에서 노는 문화가 별로 발달되어있지 않는데다 우리나라처럼 일하거나 학교를 다니면서 스트레스를 오지게 받는 구조도 아니다. 외식할 수 있는 식당은 있지만 한끼 기본이 8~9유로고, 한화로 만원은 훌쩍 넘는 가격이다. 그래서 할일이 존나 없다보니까 운동을 자연스럽게 하는 거다. 일찍 자기도 하고. 뇌피셜이 아닌 가이드 피셜이다. 그래서 결론은

ㄴㄴ 메오후들 덩치보면 대형견도 때려잡게 생겼다. 그리고 한국여자 평균 몸무게가 50kg가 넘어가는데 연약한 척만 안하면 체급으로 고양이나 소형견 정도는 제압하고도 남는다.

ㄴㄴㄴ 50kg가 아니라 100kg이 넘어가도 지방덩어리면 제압못한다 둔해지기나 하지. 동물이든 사람이든 근육량이 비슷할때 체급이 의미있는거다.

ㄴ 요즘은 운동 많이 한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헬스장 가보면 다 헛소리다 남자 빼면 아주머니들밖에 없다. 대부분 걍 굶어서 빼고 운좋게 럭키쭉빵 DNA 가지고 있으면 굶었을때 희귀한 비율로 몸매좋은 년이 나온다.


확실한 건 여경이 되면 체감상 더 약해진다.

자살자 비율[편집]

자살자 숫자는 남자가 여자보다 2.6배 많다.

평균 수명[편집]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남녀 수명 차이가상당히 크다. 여자는 2위인것에 반해 남자는 11위밖에 안된다. 얼마나 편하게 살면... 근데 군대에서 다치거나 뒤지거나 몸 씹창나서 일찍죽는것도 매우 큰 몫을 차지할걸 ㄴ라고 너무 오버는 안하면 좋겠다.

수능 성적[편집]

거의 모든 과목에서 1등급 비율이 남자보다 적다.[1] [2]

이러한 차이로 인해 서울대 정시 합격생은 남자가 여자보다 3배 많다. 하지만 수시에서 그만큼 더 뽑기 때문에 결국 6:4 정도로 수렴한다.

떡볶이를 세상 그 어떤 음식보다 좋아한다.[편집]

여자들에게 떡볶이란 남자들의 치킨+피자+햄버거+짜장면+스시를 모두 합한 것 보다도 훨씬 좋아한다.

남자들은 모두가 위의 음식을 좋아하는 것은 아니지만 여자들은 어린이나 청소년이나 20대나 중장년층까지 떡볶이에 환장한다.

여초 회사에 다녀서 남자가 제일 괴로운 것중 하나가 맨날 떡볶이만 먹어서다.

떡볶이 왜케 좋아하냐 탄수화물 덩어리에 설사유발제

빨간 덩어리 보충을 매달 해줘야한다 카더라

ㄴ 피는 단백질 아니냐

생태[편집]

주의. 이 문서는 존나 꿀잼인 것을 다룹니닼ㅋㅋㅋㅋㅋㅋ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내용이나 대상은 존내 웃깁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서 뒤질 수도 있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디씨인들이 보는 여자모습

참피 그자체. 여성은 참피 같은 존재다. (남)자들 나를 먹여 살리는 데수웅

  • 입으라는 바지는 안 입고 수건을 부드럽고 큰 엉덩이에 두르고 다닌다. 물론 바지도 입는다. 근데 여자들이 입는 그 수건 남자가 입으면 변태가 된다.

ㄴ원래 이건 남자가 입어야 하반신 건강에 좋다는데 여성전용으로만 나온다.
ㄴ네 다음 스코틀랜드인
ㄴ호랑이 기운이 올라갈 때 한층 더 흉해보이겠군.

  • 입은 항상 피칠갑이 되어서 마치 쥐잡아먹은 것 같다.
  • 남성에 비해 공간인지능력이 떨어진다.

ㄴ학교 과목 성적에서도 알 수 있다. 언어, 수학 같은 암기 과목들은 잘 하지만 복잡한 사고를 요하는 과학 과목들에서는 여자들이 취약하다.

  • 뒷담화가 쩐다. 뒤끝도 장난 아니라서 여학생들 학교폭력과 여직원들 회사폭력과 여군들 군대폭력이 더 무섭다고 평한다.

ㄴ나만 홀수 좋아하나 5나 7같은 숫자 좋던데

  • 항상 파벌을 구성한다.

ㄴ트폐미만 그런다...
ㄴ여고생이다. 페미하는애들 몇 있긴 해도 여자가 다그런단건 개소리다. 당장 내 친구들 중에 트위터하는 애들 죄다 상메에 여남혐 둘다 싫어한다고 써놓고 트페미 안좋아한다. 남자도 여자 싹다 욕하고 ㅍㅆㄱ같은 혐오단어 쓰는 일베충들이나 안페협 안 좋아하잖아?
ㄴ일반 여자애들도 페미하는 애들 별로 안좋아한다..물론 가끔가다가 학년에 몇명정도 있긴한데 여자가 다 페미니즘에 빠져있는건 절대 아니다.
ㄴ우리 엄마가 얼마전에 페미랑 여가부 좆같다고 욕했음
ㄴ친누나가 페미인데 살려줘라 씨발..

  • 집안 좋고 돈 많고 똑똑하고 힘 세고 잘 생기고 명문대 출신이고 장교 출신이고 공무원&공기업&대기업 댕기고 이빨 잘 까는 남자가 주변에 있으면 그 남자를 차지하기 위한 여자들끼리 심리전이 치열하다.
  • 의심병이 많아서 남친 스마트폰 검사하는 게 취미다.

ㄴ그러니까 스마트폰에 다른 여자와 떡친 거 저장하지 마라. 그거 들키고 여친한테 후장 털려서 똥 샌다.
ㄴ?? 그냥 유유상종인듯
ㄴ 여친 두고 다른 여자랑 야스하고싶냐? 여자가 아깝다

  • 더치페이를 싫어한다. 내가 풀세팅하고 만나준 것만 하더라도 밥값 다했다고 한다.

ㄴ 밥 얻어먹고 커피 사면 더치페이고 7:3으로 내면 남자가 거의 2배를 낸 거지만 '거의' 반반낸걸로 생각한다.

  • 남성에 비교해봤을 때, 현실감과 책임감이 상당히 떨어지는 편인데다 주제파악까지 못 하는 걸 보면 과연 자신을 뒷받침할 수 있을 실속이 있는지 의심된다.
  • 노처녀가 되어도 정신을 못 차리고 드라마 같은 꿈을 꾼다.
  • 여자의 세계에서 남자는 존재하지 않는다. 여자의 남자에 대한 물질적 의존만이 존재하고, 그게 여자가 필요로 하는 것이다.
  • 여자가 많은 직장은 직장 분위기가 씹창 나는 경우가 많다.
  • 어그로를 잘 끈다. 신체 부위를 이용한 어그로, 셀카 어그로, 명품 어그로 같은 것을 SNS에 잘 올려댄다. 연예계에서는 그 특징이 더 두드러지는데 그 어그로에 넘어간 남자들은 흔히 말하는 보빨러가 댄다.
  • 일정 확률로 예쁘고 섹시하게 태어난다면 고시 3관왕을 뚫을 수 있다. 그냥 인생 자체가 엄청 좋아진다.
  • 여혐하지 말라면서 본인들은 높은 확률로 남혐을 한다.

ㄴ메갈 트페미말고 현실 여자좀 만나봐라..
ㄴ 니 수준이 그정도니까 주변에 그런 여자들밖에 없는거야 ㅄ아
ㄴ디시인이 남혐하지 말라면서 여혐하는 건 아니고?

  • 머릿속의 본인은 항상 옳다. 물론 예외도 있지만 이는 극히 드물다.
  • 계속 무언가를 바라고 남자는 무조건 돈이라는 고정관념을 절대 안 깬다.
  • 동성, 이성을 막론하고 다정다감한 면이 있는 사람이 남자에 비해 많다. 물론 아군 한정.
  • 남자를 착취하기 위해 여자가 가진 한 가지 강력한 전략은 어린 소녀처럼 보이도록 스스로 노력하는 것이다. 얼굴을 어려 보이도록 만드는 화장술, 무력하고 천진난만해 보이도록 하는 감탄사들(어머나, 이야, 아)은 귀엽고 작은 소녀의 이미지를 느끼게 함으로써 남자의 보호 본능을 자극하고, 결국 남자가 여자를 돌봐주게끔 유도한다. 물론 여자의 육체가 나이들면 이런 전략이 남자에게 통하지 않는다. 그래서 그 전에 볼모(=자식들)를 만들어두어야 한다.
  • 집안일을 한다. 하지만 알아둘 게 있다! 엄마 있다면 청소, 밥, 설거지 중 하나 해보자. 그러면 너희들은 힘들다고 존나 지랄할 것이며... 겨우 집안일 가지고... 지랄지랄 거리는 새끼는 생각이 잘못된 게 틀림없다.

ㄴ밥해봤고 엄마대신 빨래도 해봤고 집안 청소도 맞벌이라 내가 하는데 존나 쉽다. 파오후 메퇘지가 아닌 이상 기본적으론 다 할 수 있는 수준이다. 겁먹지마라. 처음이 어렵지 적응하면 존나 살도 잘빠지고 쉬워진다.

  •  여자는 일하는 것은 남자의 몫이라고 생각한다. 여자는 거의 아무 일도 하지 않지만, 그 사실을 숨기며, 임신이라는 신성한 짐 때문에 자신이 가정에 묶여 있다고 거짓말한다. 그리고 여자는 자신이 하는 가사 노동을 쉽고 편하고 재미있다고 느끼지만, 남자는 그 사실을 모르며, 그래서 오히려 남자는 집 안에 갖혀서 그런 힘든 노동을 매일 해야 하는 아내는 무척 불행하고 그런 일에서 해방된 자신은 무척 행복하며 그래서 자신은 아내에게 감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 김치녀시 집안일도 안 하고 지랄지랄거린다. 당장 도망쳐라

ㄴ인간적으로 맡벌이면 남자도 집안일은 같이 하자.
ㄴ 맡벌이는 뭐냐 말벌도 아니고 ㅋ
ㄴ 난 김치년들한테 강간당하는 게 꿈이다.
ㄴ ㅉㅉ 병신새끼
ㄴㄴ 니 마인드로는 여친은 커녕 친구도 안 생길듯

  • ㅠㅠ랑 ~를 즐겨 쓴다. 시발 남을 약올리기 위해 키보드 앞에서 ㅠ ~를 눌러댄다. 약올리고 싶으면 쪼개야지 질질 짜고 있는 게 도무지 이해가 안 간다. 메갈년들이 특히 많이 그런다. 내가 보기에 ㅋㅋ가 딜이 더 강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해주면 ㅂㄷ대다가 금세 배워서 ㅠ에서 ㅋ로 갈아타는 꼴페미년을 유튜브에서 보았다. 병신년 ㅋ 어쨌건 여자들의 특성이다. 남자들은 키배 뜰 때 ㅠㅠ거리는 거 여자들에 비해 거의 못 봤다. 또한, 여성향 웹툰 소설의 댓글을 보면 ㅠㅠ가 난무하는데 99.887프로 여자라고 생각하면 틀림없다. 실제로 베댓을 보면 다 ㅠㅠ 쓰고 있다. 물론 이게 잘못됐다는 건 아님
  • 혼자선 남을 절대 못깐다. 그래서 맨날 벌떼처럼 뭉쳐다녀서 반 애들을 깐다. 혼자 있으면 ㅈ발려서 아가리를 꾹 다문다.
  • 여자들이 다른 여자의 외모 등을 계속 험담하는 이유는 경쟁자를 깎아내리기 위해서다.
  • 아이돌을 심하게 빤다. 지가 빠는 아이돌 비하 발언이 0.1mg만 들어있어도 거품을 물고 달려든다.
  • 간혹 학원에서나 추운 겨울날에 짧거나 딱 달라붙는 옷을 입어 어그로를 끄는 사람이 있다. 필자 친구한테 물어봤는데 추위보다 자신의 아름다움 과시(?)가 더 중요하다 칸다던데 케바케인 것 같아서 확정은 못 하겠다. 쨋뜬 주위를 끌려고 입고 오는 건 반쯤 맞는 것 같다.

ㄴ 보통 입고 싶어서 입고 온다. 약간 자기만족 같은 느낌

  • 여자들의 꾸밈+화장술은 1차적으로는 자신의 부양할 노예(남자)를 얻기 위한 것이고, 2차적으로는 다른 여자들을 의식한 것이다. 그걸 잘 수행하기 위한 예행연습 일수도 있고.
  • 여자가 남자를 잃었을 때 느끼는 감정은, 남자가 여자를 잃었을 때 느끼는 감정(질투심, 열등감, 자기 연민)과는 다르다. 그저 경제적 기반을 잃었다는 상실감+불안감에 불과하다.
  • 여자의 세계에서 남자는 존재하지 않는다. 다른 여자들만이 존재한다. 여자는 다른 여자들을 평가하고, 평가받는다. 여자는 남자로부터가 아닌 여자로부터 받는 그 평가만을 중요시한다.
  • 이미 물질적으로 풍족한 여자들(부잣집 딸, 상속녀, 이혼녀)에겐 더 이상 남자가 필요없다. 오히려 여자끼리 어울리며 노는 쪽을 택할 것이다. 그게 더 수준 맞고 조화롭기 때문이다.
  • 진심 생각해봐도 불쌍해 보이는 시선빼면 남자보다 쓸모없다. 털바퀴 수준으로 쓸모없고 유해한 정도다. 여자라서 차별받았어요, 여자라서 할 수 없었어요ㅠㅠ라고 해서 생기는 불쌍한 감정을 제거하면 여자를 도와줘야할 이유가 안 생긴다. 남자보다 근력이 떨어지고 분별력이 떨어지고 민폐만 끼치고 주작도 잘치고 하는거 보면 여자는 말하는 털바퀴 수준으로 떨어뜨려야 한다.
  • 뇌구조가 감성적이기에 선동에 잘 넘어가고 이성적 판단을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인지 몰라도 여자와 고양이의 관계는 꽤 가까운 수준이다 괜히 캣'맘'이 나왔을까? 여자라는 여리고 불쌍해서 도와주고 싶은 이미지를 제거하면 털바퀴 수준으로 혐오스러운 유해조수로 보여질 것이다.
  • 남자는 여자가 똑똑하진 않지만 그래도 여성적 직감이란 걸 가졌다고 믿는다. 하지만 여성적 직감이란 것도, 남성적 직감이란 것도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런 건 없다. 어쩌다 그냥 운좋게 추측이나 예상이 아다리가 맞았을 뿐이고, 누구나 그 정도는 가능하다.
  • 여자는 아이들과 놀아주는 걸 싫어한다. 아이들은 호기심과 질문이 가득하지만, 여자는 사물들에 관심이 없으므로 대답해주길 곤란해한다.
  • 교육 제도의 발달 덕분에 아이들은 하루의 긴 시간동안 학교에서 시간을 보내게 되었고, 덕분에 여자들은 더 많은 여가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카페를 방문하고, 집안을 꾸미고, 몸매 관리에 에너지를 쏟는다.
  • (일하지 않는) 여자들은 남자들이 꿈도 꾸지 못하는 자유, 무책임, 행복의 세계에서 산다. 남편은 출근했고, 아이들은 지들끼리 놀고 있다. 여자는 좋게얘기해서 케이크를 굽거나, 나무에 물을 주거나, 스웨터를 뜨거나, 다림질을 하거나, 유리창을 닦거나, 세탁기를 돌리거나, 발톱에 매니큐어를 바른다. 여자는 이 소소한 재미와 축제와 향락을 남편 앞에서는 독박육아라고 부른다. 남자는 그걸 진짜로 노동이라고 생각하고, 어쩔 수 없이 집 안에 갖혀서 그런 일들을 하는 그런 아내를 측은하게 생각한다. 가사 일이 무지 편하며 일조차 아니라는 사실, 여자에게 그건 (너무 유치하고 저급해서 남자가 그걸 즐거움이라고는 절대 생각할 수 없지만) '진짜' 즐거움이라는 사실, 그리고 그럴 만큼 여자가 우둔하다는 사실을 남자는 전혀 모르기 때문이다.
  • 여자의 우둔함은 무지막지하게 압도적이지만 사회적으로는 큰 문제가 되지 않았다. 그러나 여자들이 시간+돈+여유를 얻음에 따라, 여자의 우둔함은 페미니즘과 같이 사회의 점점 더 많은 영역을 휩쓸며 오염시켰다. 덕분에 이제 대중 매체는 여자를 대상으로 하는 상품이나 사상들을 쏟아내고 있다. 가십거리, 범죄, 패션, 점성술, 요리, 정사, 화장품, 주택 문화 등 이 대표적인 예이다. 반면 남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상품들은 정치, 철학, 과학, 경제, 심리학 등을 깃들은 상품 밖에 없다.
  • 남녀의 육체는 생식기를 제외하면 원래 서로 거의 차이가 없고, 단지 여자가 자신의 외모를 아주 많이 치장할 뿐이다. 남자가 자신의 지성+생산성을 발전시키는 동안, 여자는 우둔함+겉모습을 발전시킨다.


이 문서는 어떤 일에도 좆되지 않는 무적을 다룹니다.

  • 어떤 정치인들도 여자들을 감히 비방할 수 없다. 남자 투표권자보다 무지성 여자 투표권자가 더 많기 때문이다. 남자들에 비해 여자들은 스트레스가 덜한 삶을 살고, 그래서 더 오래 살고, 덕분에 대부분 서구 국가들에서 생존율이 여자가 더 많다.
  • 신문들도 여자들을 비난할 생각이 없다. 신문들은 광고로 먹고 살며, 그 광고는 여자들의 소비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 남자는 평생 일을 하지만, 여자는 일시적으로 일을 하든지 또는 전혀 하지 않는다.
  • 남자는 평생 일을 하고, 여자는 임시로 일하거나 또는 전혀 일을 안 한다. 그러나 남자는 여자보다 가난하다. 예컨대 미국 여자들은 미국의 전 사유재산의 61%를 소유하고 있다.
  • 남자는 그들의 아이들을 ‘빌리지만’, 여자는 아이들을 ‘맡을’ 수가 있다. 이혼시 아이들은 엄마의 독차지 할 수 있는 권능을 가지고 있고, 재산과 양육비를 가로채갈수있다


여자는 공격적이지 않다는 오해[편집]

여자는 평소 남자처럼 거칠게오가는 놀이, 레슬링, 주먹질 등으로 공격성을 드러내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해서 상대에게 무조건 지거나 놀림을 당하진 않는다. 여자는 원하는 것을 가지기 위해, 자신의 특성과 능력을 잘 활용하도록 구조화 되어있어서, 때로는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 주먹 휘두르는 것에 서슴치않는 폭군으로 돌변하기도 한다.

왜 그런가 하면, 관계를 강화하고 커뮤니티를 창조하고 나아가 세계를 자기 중심적으로 조화롭게(?) 조직하기 위한 욕구성 때문이다. 여자가 공격성을 드러내는 이유는 바로 위의 그러한 이유들 때문이다. 여자에게 공격성은 소중한 것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며, 그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관계생성과 관계유지다.

ㄴ소중한거 보호한다 지랄하네 이놈저놈 끌어들여서 지 맘에 안드는거 왕따시키는 개 쓰레기년이구만 너같은새끼가 칼빵쳐맞고 강간당해서 디진다는걸 좀 알아 병신년아

ㄴㄴ 아니, 그 만큼 여자얘들은 말에다가 포장질을 존나해서 자기 잘못을 회피한다는 뜻인거 모르냐?


하지만, 공격성이 과도하게 분출되면 관계가 무너질 위험이있고, 그렇게된다면 여자가 추구했던 관계에 대한 목적은 달성하지 못하게 될 것이다. 그래서, 여자는 관계가 강화되거나 혹은 관계를 망칠 수 있는 아슬아슬한 경계선 사이에서 기행짓들과 곡예(?)를 펼치게 된다.

공격성은 여자와 남자 모두에게 중요한 생존 수단이다.

남녀 모두 생존을 위한 뇌회로를 갖고 있지만, 여자의 뇌회로가 좀 더 미묘하고 치밀할 뿐이다.

여자가 남자에 비해 더 착하고 선량한 특성이 많다는 사회적 시선들, 과학적 관점들은 잘못된 뒤쳐진 신화일 뿐이다. 여자도 공격성을 드러낸다! 다만, 대부분은 직접적이기보다 교묘한 방식으로 공격성을 드러낼 뿐이다.

ㄴ근데 여자가 그렇게까지 공격성을 드러내는 경우가 있기는 하나? 이유없이 특정 누군가에게 그따구로 지랄하면 살해당하고도 남지

그러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거칠게 공격성을 드러내는 남자에 비해 덜 공격적인 것처럼 보일 뿐이다. 여자의 뇌가 정서적 관계를 중시하고 갈등을 혐오하도록 구조화 되어있다는 점 때문에 공격성은 여자의 본성이 아니라고 오해를 살 수도 있다. 하지만, 현재의 꼴페미들과 극단주의에 빠져버린 여자들을 바라본다면 그러한 오해는 바로 사라질 것이다.

ㄴ페미탈출은 지능순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다. 여자에게 페미라는 것은 결국 감정과 공격성을 조절하지 못하고 교묘하게 이용해 먹지 못하는 병신이라는 점을 증명해주는 척도로 보여지고 있으니 말이다.

공격성이 없다면 태움이 없었겠지

비틀즈빠들과 WWE빠들은 존 레논드류 맥킨타이어가 망할 두 썅년들한테 가스라이팅당한 걸 알기 때문에 여자한테 공격성이 있다는 걸 잘 안다.

부러운 사실[편집]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인물은 외모나 스펙이 너보다 훌륭해서 너무 부럽습니다. 다시 태어나면 이 인물로 태어나거나 이 인물과 엮이고 싶습니다.

야~ 기분 좋다!!!
이 문서는 기분 좋은 것이나 기분 좋게 하는 것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를 읽으면 기분이 꿀꿀한 사람도 미칠 듯이 기분이 좋아져 야 기분좋다를 절로 외치게 됩니다.
다만 너무 막 나가서 일베충으로 보이지 않도록 조심합시다.
이 문서는 꿀 그 자체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평범하지 않은 개꿀을 다루고 있습니다.
KIA~ 꿀맛 한번 좋다~

만세! 개씨발 좆같은 군머 안 간다!

ㄴ너 여자냐? 시발년 ㅗ

ㄴ공익이나 면제일지도'

그렇기 때문에 예비군도 민방위마저도 안 간다. 만세!!! 물론 남자들이 여자들 군대를 못 가게 만든 거다. 고참이 여자인 게 싫다고. 지금보면 참 개좆남녀차별논리다.

ㄴ 그래서 여자가 군대 안 가는 시스템이 된 거라고???? 여자가 신체 능력 딸린단 건 단지 모양 좋은 굉계일 뿐이었단 소리?

ㄴ 당연. 신체능력 딸려도 장애인 새끼 아니면 총 못쏠 정도도 아님. 외국은 여군 잘만 징집하는데 아무 문제 없다.

재벌들도 군대를 부정하게 뺀 사실이 들키면 사회적으로 지탄을 받는데 얘네들은 그냥 안 가도 아무도 뭐라고 안 한다. 여자 > 재벌 무엇 씨발

ㄴ ㅋㅋㅋㅋ페미들은 군인들 조롱하는 게 취미다 월급이라도 150 주면 지들보다 20대 초반에 더 버니까 배알 꼴려서 욕을 하면 욕을 했지 무시는 못 할 것이다

해외여행 갈 때 군필 증명할 필요도 없어서 여행 가기 편하다.

그런데 요새 취업난 때문에 군머로 오는 머한민국의 여자들이 많아지고 있다.

ㄴ 존나 병신같은 년이다. 편의점 알바가 군인보다 훨씬 좋은건데 왜 굳이 군대를 오는지 모르겠다.

ㄴ머리에 뇌사온 존나 병신같은 새끼다 정년보장과 호봉진급의 매리트 공무원직을 무시하네

ㄴ이 새끼가 머리에 뇌사온 존나 병신같은 새끼다. 구타 가혹행위의 위험이 엄청나게 도사리는 곳이라서 정작 육사 붙어도 꼭 5년차 대위제대하는 사람이 나올 지경인 곳이 군대다. 정년보장? 호봉진급? 웃기고 자빠졌네. 진급 못하면 짤리는 게 군바리인데 정년보장은 개뿔. 니가 예비역 소령들을 만나봐야 저런 개소리를 못 하지. 직업군인은 다른 공무원처럼 철밥그릇이 아니다. 진급 못하면 바로 짤려! 게다가 여군은 소대장, 중대장, 대대장 중 하나 이상이 비어있는 상태라 소령 진급에 실패하면 얄짤없이 보충중대장 행이고 설령 소령 갔어도 중령 진급하기가 체력 문제로 인해 남군보다 훨 빡세며 무엇보다도 장성급 장교에서 여군 티오는 소장까지 뿐이라 경쟁이 장난 아니게 치열하다. 그리고 아직도 대한민국 국군에 여군이 중장 이상 올라간 사례가 없어.

물론 여자들은 여군 장교나 여군 부사관으로만 오는데, 이년들은 괜히 군대에 기어들어와서 성실하게 일하는 멀쩡한 남자들 자리를 빼앗으며 그렇게 남군 장교나 남군 부사관을 직업보도반으로 내쫓아내버리는 만행을 저지르고 있다. 여군들은 상대적으로 낮은 체력 조건 등으로 인해 일은 덜 하면서 급여와 진급 점수는 남군들과 똑같이 받아간다는게 문제.

그나마 머리 똑똑하고 힘 세고 성격 착하고 개념 있는 여자들은 나중에 장교나 부사관으로 임관하고 나서 자기 윗사람인 장교들이나 부사관들 말을 매우 잘 듣고 시키는 일 똑바로 함과 동시에 아랫사람인 병사들한테 상냥한 누나처럼 매우 잘 대해주지만, 머리 멍청하고 힘 약하고 성격 나쁘고 개념 없는 여자들은 나중에 장교나 부사관으로 임관하고 나서 자기 윗사람인 장교들이나 부사관들 말도 드럽게 안 듣고 시키는 일 똑바로 안 함과 동시에 아랫사람인 병사들한테 존나 갈구고 얼차려 주고 구타 가혹행위까지 한다.

ㄴ사령부같은 상급부대일수록 전자 유형의 착한 여군들이 많이 있고, 일반 부대(연대급 이하, 특히 시골 깡촌 군부대)일수록 후자 유형의 나쁜 여군들이 많이 있다.

ㄴ 그런 부대는 여군이고 자시고 전에 간부들 상태가 씨발임. 군의관도 마찬가지고.

참고로 막 해외여행 자유화 되던 옛날 시절에 남자는 장교가 됐든 부사관이 됐든 병이 됐든 군대를 안 갔다오면 아예 해외를 못 나갔다.(파병 나갈 때는 제외함)

하지만 남녀평등이 정착하려는 현대사회를 보면 머한민국의 여자도 언젠가는 군대로 징집될 수도 있다. 특히 지금같은 인구 감소 추세가 이어지면 이 좆같은 나라에선 장군 숫자를 많이 유지할수 없으므로 당연히 보지를 징병할수밖에 없게된다.

근데 요즘 헬조선에서의 여군의 인식은 그다지 좋지 않다. 여군 참고

여군이라 해도 최소한 현장에선 "난 여자다"라는 생각에 앞서 "난 군인이다"라는 직업의식을 가졌음 좋겠지만 그렇지 않는 년들도 있기 때문에 인식이 좋지 않다. 스펙 쌓을려고 지원하는 경우도 있다.

특히 체력도 약한데 전투병과쪽인 경우라면 일반 군인 입장에선 엄청난 민폐다. 간호쪽이면 모를까.

해외의 사례랑 비교하면서 여군은 쓸모가 없다 이런 소리가 나오긴 한데.. 이건 케바케로 봐야 할 듯 하다.

위에선 민폐 바로 아래선 케바케 줏대 ㅇㄷ?

근데... 웬만하면 여자는 군인과 경찰은 안 하는 게 좋다. 서로를 위해서다.

여자가 군인이 되면 남군 직속상관의 성범죄에 노출되어 있을 뿐이고 여자가 경찰이 되면 범죄자를 잡지 못한다. 대림동 여경 사건 논란 을 보자면 여자 경찰관이 주취자를 체포할 힘이 없어서 행인에게 주취자를 대신 체포해달라고 사정하는 장면이 촬영되었다.


여성은 5급 전시근로역이지만 전쟁나도 정말 극단적인 상황 아닌 이상 여자는 차출 안한다(그정도 상황이면 이미 현역들 공익들은 거의다 죽었을 거고 그 전쟁은 진거다) . 경증 장애인도 현역 차출되고 3급 장애인도 전시근로역인걸 생각하면 여자는 차별받아 마땅하고 국민의 혜택을 받지 말아야한다 ㅆㅂ

위에 봤듯이 여자는 남자보다 오래 산다. 죽을 날오면 수명 하루만이라도 늘리고 싶은게 인류의 욕망이거늘 남자보다 더 오래 살면서 남자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면서 착취당하다 죽는 삶을 살으라고 종용한다.

의복[편집]

아이러니하게도 여성복의 기원은 죄다 군복이다. 왜 군복은 몇 세기가 지나면 다 여자옷이 되는 걸까?

ㄴ 개씨발좆같은 군머 안가니까 그렇게라도 입어보고 싶은가보지

  • 미니스커트: 고대 로마 군인들이 갑옷 속에 받쳐입기도 하고 근무복으로 입기도 하는 평상용 군복에서 비롯되었다. 당시에는 바지가 없던 시절이었다.
  • 스타킹: 중세 유럽의 기사들이 갑옷 속에 받쳐입던 의류인데 갑옷의 금속이 피부를 상하게 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입었다. 근세까지도 그랬다. 루이14세 초상화 보면 흰색스타킹에 빨간색 하이힐 신고있다.
  • 하이힐: 기병용 군화였는데 발이 등자에서 빠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신발이라 굽이 그런 모양이다.

ㄴ하이힐은 길거리에 똥 안밟으려고 굽이 높은거다 ㄴ그땐 사람새끼들이 좆미개해서 지들이 쳐 싸놓은 똥 그냥 길거리에 버리고 길에서 똥쌌다. 똥쟁이 새끼들.

  • 부츠: 부츠는 원래 전부 군화였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 세일러복: 카와이한 여고생의 상징 세일러복은 이름부터 알수 있듯이 원래 영국 해군 군복이었다.

여자들의 정치, 사회에 대한 관심[편집]

케바케[편집]

부족하다.

대표적인 예로 ㄹ혜와 추미애, 강경화, 심상정이 있다.

20대 대부분 연애하고 날씨밖에 관심이 없다. 아에 관심 없는 경우도 있거나 관심 있는 애들은 드물거나

ㄴ이건 남자고 여자고 원래 관심 안가진다. 뭔 개소린지 이해도 안갈뿐더러 좆노잼임.

ㄴ지랄이다 이새낀 여자를 지 엄마외에 본적도 없는 새끼임을 지 스스로 증명을 해줬다

위에 글쓴놈이나 ㄴ쓴놈이나 둘다 병신이다. 여성도 정치에 관심이 있는사람이 많다. 단지 남성보다는 관심'도'만 조금 떨어질뿐, 정치에대해 해박한 여성도 상당수다.

시발 우리 누나가 셋인데 셋다 충분히 관심있다

ㄴ페미니즘은 정치가 아닙니다.

ㄴ 정치적 사상에 페미니즘이 들어간다. 그랬으면 정책에 페미니즘 정책이 없었어야지. 그렇게 치면 경제쪽인 신자유주의 이런건 정치가 아니게?

  윗놈이 한 말: 지들끼리만 유유상종하고 세상 일을 이상하게 받아들이고 장애같이 표현하는 건 정치라고 부르기에도 창피하다 (확대해석이 아니고 대충 어감이 이러함)
  
  아랫놈이 한 말: 정치적으로 인정받는 사상 중에 페미니즘도 존재하고, 그로써 정책 결정에도 페미니즘이 어느정도 영향력이 존재하니 정치일 수밖에 없다

ㄴ딱히 난독증같은거 아님~ 어차피 모든 디키 항목의 토론/언쟁이 이따구임

뉴스를 안 보고 SNS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뇌피셜만 쳐싸지름[편집]

여기서 중요한 건 위의 세 말이 다 다른 세상에서 놀고있다는거임

ㄴ 정치 기사 보면 다 남자가 댓글 쓰지 여자는 댓글 많이 안 쓴다. 아동학대 얘기 나오면 그건 여자가 좀 쓰더라. 연예 기사에 여자가 99프로 ㅋ

ㄴ 대신 여자는 여초 카페와 네이트 판과 트위터에서 댓글을 싸지른다

네이버 뉴스같은 곳 시사기사, 경제기사에 들어가봐라. 이 기사에 댓글을 쓴 사람 성별 80%에서 심하면 90%까지 남자라고 뜬다.

보면 사실 뉴스 대부분은 무슨 내용이든 간에 여자댓글이 별로 없다. 심지어 연예기사도.

가끔 연예기사는 비중이 40%정도 된다.하지만 정치쪽에선 얘네 댓글 비중이 항상 10% 안인거 생각하면 어메이징한거다.

오늘도 역시 이 사실을 증명했다. 씨발 고조센 순실왕검 까발려졌는데 여자 댓글 비율중 높은게 죄다 날씨 추워요ㅠㅠ 남편이 착하요ㅠㅠ고 정치기사는 정말 드물다. 아니면 귀찮아서 댓글 안다는 경우도.

ㄴ네이버 뉴스 댓글들은 인생포기한 앰창 or 돈받는 댓글주작러라서 아무 의미가 없다.

투표율은 차이가 없음[편집]

현실: 20대 여자투표율이 20대 남자투표율보다 높음. 심지어 군대에선 의무로 투표하게하는데ㄷㄷㄷ 자지들 아가리만 털면서 정치하는거 인증됨

ㄴ응시발 그래서 선거하고 프로듀스101하고 구분도못함?

여초인 트위터만 봐도 정치쪽 얘기가 있으면 알티하라고 난리나던데. 그냥 뉴스 댓글창은 일반적으로 남초이다. 여초의 정치병을 보려면 고개를 들어 트위터를 보아라.

여담으로 인티에서 포켓몬고 발매와 전안법이 동시에 터지니까 정치병자들이 왜 포고 얘기를 하냐고, 전안법 얘기나 하자고 선동하는 거 극혐이었는데.

ㄴ지랄한다 SNS로 끼리끼리 정치질해서 얻는게 있냐? 트짹이들이 정치로 지랄하는건 여자들이 시덥잖은 잡담하는거 연장선일뿐이고. 니부터 딱 정치병이 트위터에서 도진다고 못박아놨잖아

토위타 계집년들이 지껄이는 건 아뭇따 잡담이지만 우리 야갤 형님들이 하는 건 토론이랑께요~~

ㄴ 야갤이 암만 대안우파에 일베 병신들 틀딱 피해서 굴러온 쓰레기장이라도 사이트 특성상 별의 별 병신 다 모인 사이트인지라 좌파도 꽤 섞인데다가 비박계랑 자한당 싫어하는 젊은 층이 대다수라서 최소한 보수 자한당 쪽에서 똥싸지른 글 올라오면 좆나 까기라도 하지 트위터는 그냥 닥 문슬람에다가 좌파질 마저도 좌파가 페미 빠니깐 좌파질 하는 거다.

ㄴㄴ ???거기도 닥 반문에 툭하면 자한당 빨아줄려하고 극우 그 자체던데? 트위터 닥문슬람이랑 뭐사다르지...?

ㄴ본질적으로 파고들어보자 여자는 인간관계를 중요시 여긴다고 했는데 정치는 그 인간관계의 커다란 포멧임

뇌피설 다 빼고 통계와 팩트로 때린다.

http://kosis.kr/statHtml/statHtml.do?orgId=417&tblId=DT_417001_0028&vw_cd=MT_ZTITLE&list_id=D2_002_003&seqNo=&lang_mode=ko&language=kor&obj_var_id=&itm_id=&conn_path=MT_ZTITLE

여자가 남자에 비해 정치에 관심이 없다는 것은 맞을 수도 아닐 수도 있다. 2018년 19대 대통령선거 투표 참여 여부 조사에서는 남녀 모두 89.8%가 참여했다. 다른 선거에서는 여자의 참여율이 조금 낮지만, 진짜 조금 낮다. 남녀 투표 참여율 차이가 많이 나 봤자 1.1%p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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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니 친구야?으잉?", "선배랑 후배가 같냐?으잉?", "선생님이 학생이랑 같아?으잉?", "선임이랑 후임이 같냐?으잉?", "내가 선배님이니까.으잉?"
좆까 애미뒤진 꼰대새끼들아

20대 중반까지는 동서고금, 남녀노소 무관하게 정치에 무관심하다. 한창 팔팔한데 사회경험도 없는 나이에 정치를 알아봐야 개인으로서는 득 될 게 없기 때문이다.

반대로 아줌마, 할머니들은 정치에 관심이 많다. 당장 문빠의 주 성별, 연령대가 어디인지 찾아보면 견적이 나온다.

젊은 나이대에는 유행에 민감하고 말초적인 취미에 끌리지만, 나이가 들면서 시야가 넓어지고 지적인 취미에 끌리는 것은 당연한 현상이다.

그래서 어른들이 말하는 사회생활이랑 학교, 군대에서 경험하는 사회생활은 맥락이 다르다. 이거시 군대생활 잘한다고 해서 사회생활 잘하는 것이 아닌 이유다.

물론 정치에 관심 많은 젊은이들도 꽤 있고, 정치에 관심 많은 여자도 있다. 하지만 젊은 정치남의 70퍼는 찐따거나 남페미고, 정치녀들은 99.9퍼가 페미니깐 사람들한테서 인기가 없다.

여자가 되는 방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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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호르몬 주사를 투입하면서 여성 호르몬 약도 복용하면서 성전환 수술을 하면 된다.

성전환 수술 후에 얼굴이 예뻐지고 싶으면 성형수술을 하면 된다.

아기까지 낳을 수 있는 완벽한 여자가 되려면 죽은 뒤 다시 태어나면 된다. 아니면 너의 뇌를 여자 몸뚱이에 이식수술 하든가.

근미래에 인공자궁 생긴다 하지만 상용화할려면 멀었고 비쌀테니 꿈깨라

쉬운방법은 고자가 되면 된다. ㄴ 그건 고자가 되는거지 여자가되는게 아니잖아

특이점이 오면 레디 플레이어 원 처럼 캐릭터 커스텀 할 수 있다 특이점만 오길 기다리자

가장 궁극적인 여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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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할머니다.

왜냐 하면 남자와 여자의 가장 커다란 차이점이 아기를 낳을 수 있느냐 없느냐인데 일단 외할머니는 딸을 낳았고 그 딸 역시 또 아기를 낳았기 때문이다.

만약 외할머니가 트젠이면 아기를 낳을 수 없고 설령 아기를 낳았다 하더라도 정상적으로 성장할 수 없으며 그 아기가 또 아기를 낳는 건 절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현존하는 최고로 여자다운 여자가 바로 외할머니다.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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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코드 기호는 ♀이고 XX염색체를 보유하고 있다.

근데 여자들 모여서 다니는거 가끔 보는데 나 지나가면 깔깔깔 거리는 경우가 있던데 이건 진짜 나보고 웃는거냐 아님 딴얘기하는 거냐?

ㄴ 니 애기하는거 아니니 신경 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