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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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년 송병준 윤시병, 이용구가 만든 친일 단체. 처음엔 어용 단체로 시작했지만 이용구의 진보회가 합쳐지면서 거대 조직으로 성장했다. 그들은 여론 조작, 선동으로 친일 여론을 만들고 경술국치에도 기여했다.
지들 딴에는 아시아주의 같은 프로파간다 철석같이 믿고 동등한 관계로 합병되고 갓본인이 될 거라고 생각했던 모양인데, 나중에는 송병준과 이완용의 기득권 유지를 위한 매국대결 똥꼬쇼 무대가 되었다.
결국 대일본과 신속결제 매국노 이완용에게 그런 건 없었다. 100만 일진 회원들 갓본에게 실컷 이용 당하고 그냥 토사구팽 당함. 니들 10만원 나눠 갖고 2등 신민www
당연히 강제 병합 이후 자택이 테러에 남아나질 않았다.
이용구는 양심이 오줌 만큼이라도 있었는지 갓본의 얼얼한 통수에 뒷목 잡고 죽었다.
이후 주인님만 바뀌어 백두칭송위원회와 백두수호대로 부활했다.
여담[편집]
역갤러들이 만약 밖으로 기어나올 깡이 있다면 일베충들이 서북청년회 재건한 것처럼 지금쯤 재건했을 것이다.
학교에서 깡패 놀이하는 일진하고 관련이 없다. 하는 짓들은 비슷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