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의 묵시록
조무위키
이 문서는 꿀잼-갓-영화에 대해서 다룹니다. 이 문서는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영갤러들이 그렇게 빨아대는 갓-무비에 대해서 다룹니다. 주변의 다른 사람들에게도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영화를 추천해 주세요. 또한 당신이 이 영화의 팬이라면 열심히 이 문서를 편집하십시오. |
이 문서는 영상미가 오지는 작품에 대해서 다룹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작품은 시각효과가 웬만한 영화, 애니들을 씹어먹습니다. 지리는 눈뽕을 받고 싶다면 당장 이 작품을 보러 가십시오. 이 작품을 보고 난 기쁨을 디시위키에서는 함께 기뻐해주지 않습니다. |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매우 Deep♂Dark 합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어두워서 다 읽기 위해선 플래시와 태양권이 필요합니다. 행운을 빕니다. |
이 문서는 희망찬 것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희망이란 글만 보면 육두문자가 나오는 게 아니면 재미있게 볼 수 있는 희망찬 것에 대해 다룹니다. |
파일:Flippy.gif | 주의! 이 문서에서 서술되는 것은 PTSD환자 혹은 PTSD 그 자체입니다. 이 문서는 PTSD에 시달리는 환자 혹은 PTSD에 대하여 서술되고 있습니다. 다만 PTSD를 대놓고 인증하지 않는다면, 이 틀을 닫아주세요. |
“ |
나는 아침에 맡는 네이팜 냄새가 너무 좋아. |
” |
플래툰,풀 메탈 자켓과 함께 베트남 전쟁을 잘 표현한 갓영화다.
클래식 음악인 발퀴레의 기행을 브금으로 삼고 석양에 떠다니는 UH-1 헬리콥터가 나오는 장면은 그야말로 명장면이고 많은 작품에서 오마쥬되었다. 예를 들면 스타크래프트 1의 공성전차 대사라든가. 헬본 씹딸딸이 망가 문짝에서도 이 장면을 오마쥬랍시고 했는데 병맛이 듬뿍 들어간 이상한 장면이 되어버렸다.
그리고 네이팜 폭격씬 명장면이라고 할수도 있다. 위 인용문의 대사는 킬고어 중령이 네이팜 폭격씬에서 네이팜탄에서 구워지는 베트콩들을 보고 한 말이다.
전쟁은 시궁창이라는걸 잘 보여주는 영화다. 꼭봐라 두번봐라
보다보면 정신이 몽롱하고 어지러워지는 게 느껴진다. 영화 분위기가 씹칭날수록 더 그런다. 염병할 정신병이 뭔지 체험하고 싶으면 꼭 봐라
- ㄴ실제로 제작진들도 몇몇 미쳐갔다고 할 정도로 진짜 약빨고 만든 느낌이다.
킬고어 중령의 명대사 "Charlie don't surf!"도 여기저기 오마쥬됨. 대표사례는 모던워페어
진짜 영상미가 1979년 영화라는 게 믿겨지지가 않는다. 촬영이 지금 봐도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