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스크리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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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판 라틴어 또는 그리스어 or 한문

인도의 고대 언어이며, 인도유럽어족의 조상 중 하나이다. 힌두교 문화권에서 절대적인 지위를 갖고 있는 언어다. '범어'라고도 부른다. 문법이 복잡하다.

절에 가면 들을 수 있다. 유명한 산스크리트는 옴 마니 파드메 훔이 있다. 옴마니반메훔이라고 들린다.

싱가포르가 이 언어로 사자의 땅이라는 뜻이다.

이 글로 쓰인 문학 작품 중 디시위키에 등재된 것으로는 마하바라타와 라마야나가 있다.

산스크리트어로 말하는 화자는 거의 없지만, 라틴어처럼 역사적이고 문화적인 중요성이 엄청나서 불교에서 영향력이 센 사람들이라면 거의 다 산스크리트어를 배우고 연구했다고 봐도 무방하다.

또한 인도유럽어족의 일파로서 영어, 독일어, 라틴어, 러시아어, 힌디어, 페르시아어와도 친척관계에 있다. 실제로 인도유럽어족 학설 자체가 산스크리트어와 유럽 언어를 비교하다가 나온 것

너네가 아는 건달, 열반, 비구니, 사리, 석가모니, 요가, 아바타, 아수라, 카르마, 차크라, 찰나, 참회, 싱하, 싱가포르, 정글, 치타, 히말라야, 절, 옴마니반메훔, 염라대왕 같은 단어들도 산스크리트어에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