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산맥
조무위키
개요[편집]
네팔과 부탄을 지나고 파키스탄,아프가니스탄,미얀마도 걸친다.
세계의 지붕[편집]
이 문서는 너무 높고 기다란 것에 대해 다룹니다. 여기서 다루는 대상은 땅보다 하늘에 가까울 정도로 너무 높습니다. 계속 쳐다볼 시 끝이 나지 않고 목이 꺾일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
8천미터급 산들이 총집결해 있으며, 전세계에 히말라야를 제외하면 8천미터가 아니라 7천미터대 산조차도 없다.
7천미터대는 히말라야에서는 듣보잡 취급받고 8천미터는 되어야 쳐준다.
이들 산봉우리를 이른바 히말라야 14좌라고 부른다.
남극대륙과 분리된 인도 아대륙이 북상하며 유라시아 대륙에 밀고 들어오면서 해저의 지반이 융기되어 형성된 산맥이다.
알프스 산맥과 대충 비슷한 원리로 생성된 것이다. 참고로 히말라야 말고도 티베트 고원,곤륜 산맥,파미르 고원도 같이 융기되며 생겨난것들이다. 그래서 에베레스트 정상 부근에서 암모나이트 화석이 발굴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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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학시간에 배우는 대륙간 수렴형 경계의 대표적인 예시. 인도판과 유라시아판이 위아래로 충돌하여 판이 위 아래로 엇갈려서 이룬 결과가 히말라야 산맥이다.
지금도 1년마다 1mm씩 계속 고도가 올라가고 있으며, 몇 천년 쯤이나되야 목이 꺽일정도로 엄청나게 올라가있을듯.
히말라야 14좌[편집]
높이 순으로 나열
1. 에베레스트 산 8,848
2. K2 8,611
3. 칸첸중가 8,586m
4. 로체 8,516m
5. 마칼루 8,463m
6. 초오유 8,201m
7. 다울라기리 8,167m
8. 마나슬루 8,163m
9. 낭가파르바트 8,125m
10. 안나푸르나 8,091m
11. 가셔브룸 1봉 8,068m
12. 브로드피크 8,047m
13. 시샤팡마 8,046m
14. 가셔브룸 2봉 8,035m
히말라야 산맥에 많은 나라들이 걸쳐 있어서 각 산들을 부르는 명칭이 짱개식, 티베트식, 산스크리트식, 영어식으로 따로 존재한다.
등정[편집]
하지 마! 하지 말라면 제발 좀 하지 마 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
온세상이 눈과 얼음천지에 영하 40도정도의 극한에 갑자기 뜬금포 푹꺼지는 크레바스, 곡괭이로 파고 올라가야하는 얼음절벽, 산소부족으로 허덕거리기 때문에 존나 어렵다. 목숨을 걸어야 하는 일이다.
특히 K2, 낭가파르바트, 안나푸르나는 존나 어렵고 위험한 곳으로 악명이 자자하다.
그러나 에베레스트는 현대에 와서 장비가 발달하고 코스가 뚫리면서 등반 난이도가 많이 낮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