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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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마! 하지 말라면 제발 좀 하지 마 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
槪要[편집]
漢字로 쓰여진 中國의 古典文體. 掌櫃語보다 一百倍 간지나는 것.
餘談[편집]
高等學校(고등학교) 學生(학생)들은 漢文(한문) 敎科書(교과서)를 배울 것이다. 然而(그런데) 그 敎科書(교과서)를 보면 漢文(한문)갖고 장난치는 사람들이 極嫌(극혐)스러울 것이다.
寧(차라리) 쓸 거면 죄다 漢文(한문)으로 써 버리든가? 分明(분명) "國家(한국)는 民主共和國(민주공화국)이다"라는 거 본 적 있을 것이다. 寧(차라리) 쓸 거면 '은/는' 다 捨(사)하고 中國語(중국어)를 써야지 那何(나하) 옛날 記事(기사) 같이 漢字(한자)와 한글 助詞(조사)를 騈行(병행)하는가?
而(그리고), 昔日(석일)의 記事(기사)도 마음에 안 든다. 又(또), 漢字(한자) 敎科書(교과서)처럼 中國語(중국어)로 執筆(집필)해 놓고 거기다 한글 助詞(조사) '은/는/이/가+다'는 韓國語(한국어)로 써 댄다. 世宗大王(세종대왕)이 通宵(통소) 이거 보고 涕泣(체읍)할 것이다. 而(그리고) 高等學生(고등학생) 僉位(여러분), 漢文(한문) 배워서 쓸데없습니다.
最近(최근)에는 우리말 運動(운동)으로 記事(기사)에 漢文(한문)으로 기록(記錄)할 수 있는 게 靑(청와대), 사람 姓(성) 等(등)뿐이고 倂記(병기)도 한다고 하니 漢字(한자) 音讀(음독)만 하면 된다. 假令(가령) 民主化運動(민주화운동)이라고 倂記(병기)하니까 漢文(한문) 배울 거면 中國語(중국어)와 함께 배워라. 韓國(한국) 안에서는 英語(영어)가 더 많이 쓰인다.
漢文之史[편집]
原來, 古代의 中國은 多樣한 文化集團의 共同體的인 性格이 強했으나, 漢字가 그들 間의 意思疏通을 媒介할 手段이 되어감에 따라, 漢字로 表現한 漢文은 當時의 中國 文明圈內에서 共用語的인 文語가 되어 간다.
安定的으로 中國을 統一한 漢代에 이르게 되면 이러한 共用語的 性格이 確立되면서, 中國大陸의 確固한 文言文의 地位를 取得하게 된다.
又, 漢文은 中國 內部 뿐만이 아니라, 朝貢 體制의 確立과 함께 韓半島, 日本列島, 越南 등에도 強力한 文化的, 政治的 影響力을 行使하게 되면서, 東亞細亞圈의 國際 共用語的인 性格도 띄게 된다.
그런데 奈何 國漢文混用?
ㄴ 우리말 助詞 같은 것은 漢字로 表現을 못하잖아 一百釐 漢字로만 쓰려면 걍 中國語가 됨
ㄴ 韓國語와 助詞가 큰 差異 없는 日本語는 助詞를 漢字로 作成하고 純 日本語 讀音대로 作成하기도 한다. 之라고 作成하고 の라고 發音한다.
用例[편집]
國之語音.異乎中國.與文字不相流通.故愚民.有所慾言而終不得伸基精者.多矣.予.爲此憫然.新制二十八字.欲使人人易習.便於日用矣.
ㄴ 굳이 설명하자면 이 문장은 훈민정음 첫머리. "나랏말싸미 듕귁에 달아 문자와로 서로 싸맛디 아니할쎄 고런 젼차로 여린 백성이 어쩌구저쩌구"
ㄴㄴ 나라의 말이 중국과 달라 문자와 더불어 서로 통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어리석은 백성이 말하고자 할 바가 있어도 마침내 그 뜻을 펼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내 이를 불쌍히 여겨 새로 28자를 만드니 사람들로 하여금 쉽게 익혀 날로 씀에 편하게 하고자 할 따름이다. 하 한문시험때매 외운거 힘들다..
實際로 이렇게 쓰여 있음. 點도 있고.
敎課[편집]
우리 學敎 數學보다 平均 낮다. 四十五點이 三等級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