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청상민수륙무역장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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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민자영이 국모는 개뿔 보지를 찢어버려야 하는 씨발년인 이유
1882년 11월 27일 조선과 청나라가 맺은 통상장정은 무슨 민자영 일가 친척이 온갖 비리로 한바탕 해먹다가 군인들 밥도 제대로 안줘서 폭동이 일어나니까 국모라는 년이 청나라를 불러서 자기 시아버지를 고려장시키고 다시 정권을 잡는 대신 청나라의 속국으로 다시 들어가겠다고 서명한 장정이다. 조약이 아니다.
장정(章程)의 뜻을 해석해보면 글(章)로 이루어진 규정(程)이라는 뜻이다. 조약은 '형식적'으로는 동등한 국가들끼리 맺는데, 장정은 일방적인 명령 하달에 가깝다 하겠다.
상세[편집]
가뜩이나 서양 열강들한테도 줘터지고 존나 깔보던 쪽바리들한테도 개무시당하는 것도 서러운데 자기 나와바리였던 조선까지 쪽바리들한테 넘어가게 생겨서 심기가 불편했던 짱깨들은 호시탐탐 기회를 노렸다. 근데 민자영 씨발련이 "지금 조남 군무새들이 폭동일으켰노. 빨리와서 싹 다 재기시키고 시애비충 잡아가라 이기야!"라는 서신을 청나라한테 보냈고 옳다구나하고 바로 짱깨군 3000명이 조선에 상륙했고 그대로 흥선대원군을 납치해갔다.
그리고 "우리가 니네들 군인이 폭동일으킨거 진압해줬으니까 보상을 안받을수가 없잖아?"라면서 내밀은게 이 조약이다.
내용[편집]
- 청나라 상인은 양화진과 한성에서 마음대로 상업활동을 할 수 있다. 물론 조선인도 베이징에서 마음대로 상업활동을 할 수 있지만 할 수 있으면 해보던가 ㅋㅋㅋ
그냥 하나부터 열까지 다 불평등 조약이고 결정적으로 짱깨들이 조선땅에서 짱깨짓을 해도 잡아갈 수 없는 애미뒤진 조약이다.
결과[편집]
조선에서 청나라의 영향력이 급속도로 성장하게 되고 이를 견제한 일본도 똑같은 최혜국 대우를 요구하며 다음해 조일통상장정을 체결하면서 본격적으로 한반도를 놓고 청나라와 일본의 땅따먹기 경쟁이 시작되었고 그 누구도 필연적으로 다가오는 전쟁을 막을 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