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 데드 리뎀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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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엑박은 88GB, 플스는 98GB쯤 된다고 한다. 결국 플스4 최초로 시디 2개 들어가는 게임이 되었다.[1] 참고로 PC판은 150GB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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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22년 기준 내 컴인 1060 3gb+ i5 6600으로도 59프레임은 찍는다.
[https://www.youtube.com/watch?v=
개요[편집]
레드 데드 리뎀션 발매 이후 6~7년만에 공개된 후속작으로 2017년에 발매 예정이었으나 2018년 초로 출시 연기 한번하고 또 2018년 10월 26일로 출시 연기를 두번이나 하면서 팬들은 암에 걸렸다.
트레일러도 그렇고 표지도 그렇고 이번작은 매그니피센트 7 삘이 많이 난다. 근데 실제로 게임해보면 매그니피센트 7 하고는 완전 다르다.
PS4와 XBOX ONE 콘솔 독점으로 출시되었고, PS4 Pro와 XBOX ONE X의 성능 향상을 지원한다. 또한 양기종 전부 한국어화로 발매되었다.
PS4 Pro에선 1080p 기준에서 억지로 4K를 끌어올린 가짜 4K라면 XBOX ONE X는 그 그래픽에 진성 4K 해상도를 구현한다고 한다. 근데 그래봤자 둘다 30프레임밖에 안되잖아 시발
PC판[편집]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이 문서는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예언이 적중되어 실제로 일어난 사건을 다루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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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
콘솔로만 출시되었던 전작들과는 달리 PC 등장설도 유력했다. 실제로 PC 유저들이 레데리2의 PC 출시를 희망하는 인터넷 서명운동을 벌이기도 했고. (락스타의 데누보 등록, GTA 온라인으로 번 돈이 꽤 먹음직함, GTA 5 PC 판매량 천만장 이상)
그런데 GTA5 선례처럼 콘솔은 일찍 나오고 PC는 텀을 두고 나올 확률이 크기 때문에 빼애액할 필요까진 없고 먼저 즐기면 된다.
ㄴ 추가 설명하자면 GTA 5 PC판은 나오는데 약 2년정도 걸렸다. 레데리 2도 아마 단물 좀 빨리고 나올 확률이 높다.
이후 진짜 PC판이 유출되었다.# GTA 5 PC판도 이런 방식으로 유출되었다고 한다.
2019년 10월 5일 드디어 PC판이 발표되었다! 11월 5일 락스타 런처와 에픽스토어로 선행 출시되었고 12월 6일에 스팀으로 나왔다. 또한, Stadia 런칭작이기도 하다.
공식날짜는 안잡혔지만 피씨판으로 나오기는 한다고 한다. 그도 그런게 콘솔겜인데도 이정도면 잘팔렸는데 피씨판은 나온다면 그 수익은 말할것도 없다.
GTA5로 이미 돈맛을 본 락스타즈새끼들이 피씨판을 발매안할 이유가 없다. 이미 콘솔러들한테 뽕을 충분히 뽑아냈기 때문에 슬슬 피씨판을 준비하고 있다.
그리고 예상대로 락스타 게임즈 런처와 에픽게임즈 스토어 선행으로 11월 5일 PC판이 출시되었다. 스팀판은 12월 6일 출시.
그래픽은 엄청 좋은 편인데 2020년 초 지금도 PC판 최적화 문제로 까이고 있다.
발매 전 정보[편집]
2016년 10월 20일 처음으로 첫번째 트레일러가 공개되었다.
두번째 트레일러 공개됬는데 첫번째 트레일러랑 비교해보면 그래픽 차이 많이난다. 다운그레이드 오짐. 뭔 유비겜인줄. 근데 실제로 게임 해보면 다운그레이드가 거의 없음을 확인할 수 있다.
한국시간 기준으로 2018년 5월 3일 00:00시 새벽에 드디어 세 번째 트레일러가 공개되었다. 전반적인 스토리라인이 더 밝혀졌으며 1편의 주인공인 존 마스턴의 등장도 확인되었다.
문제는 점점 발매일이 가까워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스샷이나 트레일러 외에 다른 게임 정보를 전혀 공개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기자들에게 비공개 시연을 했다곤 하지만 일단 비공개 시연인지라 그렇게 많이 까발려진 정보가 많이 없다는 게 문제다.
2018년 8월 10일 기준 드디어 게임플레이가 공개되었다! 꼭 봐라 레알 지린다...... 한국어 나레이션은 덤. 나레이션분 영어할 때 혀굴리는 솜씨가 장난이 아니다.
2018년 11월에 이 게임의 온라인 모드인 레드 데드 온라인의 베타가 열릴 예정이라고 한다. 즉, 이번작도 GTA 5 전세대판처럼 싱글 먼저 나오고 멀티 나온다.
10월 1일 새벽 2차 트레일러도 나왔다. 데드아이 시스템이 향상된 것이 보이며 1인칭도 지원한다. 허미 시팔...
10월 22~24일 기준으로 발매 며칠 앞두고 자잘한 게임플레이 요소들이 유출되고 있다. 유출된 요소들을 보면 무기 체계 시스템의 변화라든가 주인공이 목욕할때 어떤 옷입은 여자가 들어와서 시중들어준다든지, 기차 추격신 등이 있다. 당연히 락스타는 이런거 정말로 깐깐하게 대처하고 있는 상태.
10월 24일 기준 드디어 우리나라도 다른 나라들처럼 오프라인 대형 광고가 걸렸다. 장소는 강남역.#
온라인상에서도 인터넷 광고가 활발한데 게이버 사이트 메인에도 광고가 달릴 정도였고 남간에도 우만레가 광고다는 바람에 이 게임 광고가 뜬다. 조만간 이 위키에도 레데리2 광고를 볼 수 있을 듯.
특징[편집]
스토리의 배경은 1899년으로 후속작이지만 전작의 이전 시간대를 다룬다.(전작은 1911년)
디렉터 말에 따르면 이번작의 스토리는 갱단이 서서히 몰락해가는 과정을 그려낼 것이라고 한다.
왠만한 NPC들과는 전부 대화를 할 수 있으며, 대화에 선택지가 생기는 등 NPC와의 상호작용이 예전 락스타 게임들보다 훨씬 좋아졌다. NPC를 죽이면 그 NPC의 가족이 복수하러 올 수도 있다.
또한 내가 죽인 적의 시체를 뒤져 보거나 서랍장을 열어어서 아이템을 루팅하는 시스템도 추가되었다. 근데 이게 총알은 그냥 시체 주변만 돌아다녀도 루팅할 수 있는데 돈이나 다른 아이템들은 무조건 시체를 뒤져서 얻어야 해서 자꾸 하다보면 은근히 귀찮다.
무기 시스템은 맥스 페인 3와 GTA 5를 살짝씩 섞어놓은 모양인데 양손무기 2개, 한손무기 2개, 칼, 주먹, 올가미 순으로 들고 다닐 수 있다.
다만 GTA 5처럼 모든 무기를 다 들고 다닐 수 있는 건 아니라서 여분의 무기는 말 안장에다 보관해야 한다.
그래도 맥스 페인 3처럼 서로 다른 한손 무기를 양손에 다 들고 쓸 수 있고, GTA 3의 M16 이후 정말 오랫만에 사지절단 기능이 부활한데다[2] 마지막 적을 쓰러뜨릴 때 킬캠이 뜨는 건 장족의 발전이긴 하다.
다만 GTA 5랑은 다르게 1인칭 시점에서 스코프 달린 총 외에는 정조준 기능이 삭제된 건 아쉬운 점.
ㄴ 조준하고 D패드 아래버튼 누르면 되는데 뭔소리야
또한 이번작에선 무기만 무려 50가지 넘게 등장하며, 자유롭게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레드 데드 시리즈의 아이덴티티라 볼 수 있는 데드 아이 시스템도 발전했는데 첨에는 조준점으로 조준한 표적을 곧바로 타겟팅해서 맥크리짓만 가능하지만 나중에는 여러 표적을 수동으로 지정하여 석양이 계속 지게 만들 수 있다.
또한 GTA 5의 마이클처럼 시간이 느려지게 만드는 불렛타임도 가능하면서 나중엔 상대방의 급소를 볼 수 있게 되어 상대방의 부랄을 깨부수는 것 가능해진다.
말의 경우 주인이 말에서 내렸을 때 지혼자 제자리에서 행동하는 것 뿐 만 아니라 날씨에 따라 부랄이 수축되는 것도 있고 다이내믹하게 똥을 싸는 것까지 넣어놨다.
사냥이 전작과 GTA 5에 비해 상당히 강화되었는데 사냥 가능한 동물만 150마리 넘게 나오고 사냥감을 들고 가서 캠프에 기부하거나 죽인 사냥감한테서 가죽을 벗겨서 가죽과 고기를 얻은 뒤에 팔거나, 아이템을 제작하거나, 고기를 요리해 먹을 수 있다.
참고로 죽은 사냥감의 가죽을 벗길 땐 진짜 동물의 윗배를 칼로 쿡쿡 찔러넣어 가른 다음 회뜨듯이 사냥감의 근육과 살 부분을 남긴채 그대로 가죽을 벗기는 잔인함과 리얼함을 자랑한다.
또한 낚시와 연극 관람, 목욕, 갱 은신처 관리가 새롭게 추가되었고 전작에서 꿀잼이었던 미니게임 모음인 도박 또한 건재하다.
GTA 5와는 다르게 체력뿐만 아니라 배고픔, 청결도, 아서 수염[3], 청결도, 체중[4], 날씨 및 기온, 말, 무기 내구도 등 관리해야 할것들이 더 많아졌는데 생각보다 관리하는 거 자체는 편하다. 다만 관리해야 할 게 좀 많긴 하다.
맵 크기는 GTA 5와 비슷한데 그타5의 로스 산토스 마냥 타원형으로 넓은 형태가 아니라 엄청 커다란 맵 하나에 그 맵의 절반 정도의 크기를 가진 다른 한 지역을 서로 이어 붙인 느낌이다.
여기서 다른 한 지역이 전작 레데리1 맵의 북부 지역인 뉴 오스틴이고 엄청 커다란 맵은 이번작의 주무대인 뉴 하노버다.
다만 GTA랑 다르게 차나 비행기가 없고 오로지 말을 타고 다녀야 해서 이동하는게 존나 오래 걸리는 건 맞다. 그래도 중후반부로 가면 기차를 타고 빠른 이동을 할 수는 있다.
야한 콘텐츠가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있진 않다. 이 게임에서 여자가 직접 서비스해주는 건 여관에서 아서가 목욕할때 고급 목욕 선택하면 시중들어주는 정도.
그 외에도 아서가 레니랑 같이 술쳐마시고 술취한 채로 정신없이 술집 내를 돌아다니는 미션이 있는 데 이때 2층의 몇몇 문안잠긴 객실방을 들어가면 좋은 장면을 볼 수 있다.
레데리갤은 씹근첩비틱찐따새끼들만 모여있는곳이니 거르도록 파딱븅신새끼 루리웹으로 꺼져
개발 비화[편집]
제작기간은 약 8년 정도라고 한다. 그리고 전작은 락스타 샌디에이고 단독개발인 것과는 다르게 이번작은 락스타 내부에 있는 거의 모든 스튜디오를 끌어들여서 제작했다 봐도 무방하다.
OST는 전작 레드 데드 리뎀션과 GTA 5의 OST를 담당했던 우디 잭슨이 다시 담당했으며, 이번작에선 192개의 OST를 제작했다. 그 외에도 네오 소울의 대표주자로 불리는 디안젤로도 참여했다.
또한 캐릭터 성우에 약 700명 이상의 배우들을 기용해 목소리 녹음을 했다고 한다.
모션 캡쳐 등 다른 배역을 맡은 배우까지 합치면 약 1200명의 배우가 참여했다고 한다. 모션 캡쳐 작업에는 2200일이 소모되었다고.
그리고 락스타 게임즈 부사장인 댄 하우저가 2018년 쯤에 주 100시간을 일했다고 발표하여 논란이 되기도 했는데 댄 하우저가 해명하길 발매 3주전동안만 이러한 크런치 모드가 이루어졌으며 평소에는 크게 굴리지 않고 작업했다고한다.
그 후 락스타 현직 직원들의 SNS에 따르면 주당 70시간을 근무한 GTA 5시절보다 환경이 나아졌다며 논란을 일축했다.
출시 에디션[편집]
모든 에디션은 예약 구매시 전투마와 무법자 생존 도구를 제공한다.
또한 디지털로 예약구매했을 경우 스토리모드 추가 현금, 보물 지도, GTA 온라인에서 사용할 수 있는 GTA 달러[5]를 추가로 제공한다.
스탠다드 에디션[편집]
말 그대로 일반판. 가격은 66,000원 정도.
스페셜 에디션[편집]
일반판에 싱글플레이 특전을 더한 버전. 가격은 89,000원 정도. 추가 혜택은
- 추가 은행 강도 임무와 갱 은신처
- 대플 블랙 서러브레드(경주마)
- 부적 및 메달 게임 플레이 보너스
- 게임 플레이 부스트, 현금 보너스 & 할인
- 누에보 파라이소 총잡이 복장
- 추가 무기 3개[6] 무료 이용
등이 있다.
얼티밋 에디션[편집]
스폐셜 에디션에 레드 데드 온라인 전용 특전을 더한 버전. 가격은 110,000원 정도. 추가 혜택은
- 2개의 레드 데드 온라인용 보너스 복장[7]
- 블랙 체스넛 서러브레드(말)
- 생존자 캠프 테마 무료 이용
- 온라인에서 추가 무기 3종 무료 이용. 무기는 스페셜 에디션의 특전무기 3종과 같다.
- 최대 25랭크까지 랭크 보너스
등이 있다.
지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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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스트 엘리자베스 (West Elizabeth)
- 스트로베리와 블랙워터가 위치한 지역
- 엠버리노 (Ambarino)
- 콜로라도가 모티브가 된 지역이다. 챕터1 시작지점인 콜터라는 버려진 광산마을이 있고 와피티 인디언 보호구역이 있는지역이다. 다른지역에 비해서 춥다.
- 뉴 하노버 (New Hanover)
- 본작의 주무대이며 서쪽으로는 광활한 평지와 발렌타인 마을이 있고 동쪽으로는 우거진 로아노키 숲이 펼쳐져 있으며 탄광마을 앤즈버그가 있는 지역.
- 르모인 (Lemoyne)
- 미국 남부지역인 루이지애나, 텍사스가 모티브가 되었으며, 남부마을의 스테레오 타입 로도스와 늪지대를 지나면 나오는 대도시 생 드니가 위치한 지역.
- 뉴 오스틴 (New Austin)
- 에필로그에서만 갈 수 있는 지역이며 애리조나, 뉴멕시코가 모티브가 된 지역. 졸라 고독하구만
등장인물[편집]
여기에 스포는 적지마라 스포충 새끼들아
스포까지 적고 싶으면 걍 인물별 개별 문서들 파서 적든지
반 더 린드 갱단[편집]
- 아서 모건 (Arthur Morgan) - 이번작의 주인공.
- 더치 반 더린드 (Dutch Van Der Linde) - 갱단 리더. 전작에서도 출연하였다.
- 존 마스턴(John Marston) - 전작의 주인공이자 본작의 조연, 에필로그의 주인공
- 잭 마스턴 (Jack Marston) - 존 마스턴의 아들.
- 아비게일 로버츠 (Abigail Roberts) - 존 마스턴의 아내. 엉클이 매춘부로 쓰려고 끌고 왔는데 얼떨결에 존 마스턴이랑 눈이 맞아 부부가 되었다고 한다.자기 남편이 도둑놈에 총잡이인걸 내심 못마땅해 하고 있다.
- 엉클 (Uncle) - 갱단의 잉여1. 하루일과가 잠자기 먹기 술마시기 밤에 모닥불에서 썰푸는게 다임.
- 빌 윌리엄슨 (Bill Williamson) - 전직 기병출신 덩치큰 총잡이. 똥멍청이 기질이 있어 갱단에서 은근 무시당한다. 33살인데 알코올성 치매가 올정도로 술고래이다.
- 하비에르 에스쿠엘라 (Javier Escuella) - 멕시코에서 넘어온 도둑놈.갱단의 패션리더. 더치와 더불어 이새끼가 갱단에서 옷 잘입는듯
- 호제아 매튜스 (Hosea Matthews) - 더치 반 갱단의 원로격 할배이자 정신적 지주이며 갱단의 2인자. 같은 또래인 엉클과 달리 캠프내에서 어르신대접을 받는다. 그래도 틀딱인지라 몸에 좋은 약초를 밝히며, 사냥을 좋아한다.
- 몰리 오'셔 (Molly O'Shea) - 더치한테 반해서 합류한 아일랜드 부잣집 아가씨. 평생 일이라곤 한 적 없는탓에 더치빽으로 하루종일 놀고먹는 여자이며 그로인해 캠프의 여자멤버들에게 미움을 받고 있다. 갱단의 잉여3
- 수잔 그림쇼 (Susan Grimshaw) - 더치의 전여친. 젊은시절엔 더치가 불알에다 엉덩이를 깔고 앉힐만큼 ㅈㄴ 이뻤다고 한다. 지금은 갱단을 위해서 안살림을 책임지고 있는 성질 더러운 아줌마.
- 피어슨 (Pearson) - 전직 해군이자 갱단의 요리사. 해군시절 이야기를 박찬호의 LA시절 만큼이나 투머치하게 하는 바람에 은근히 갱단원들이 피하는 존재.
- 마이커 벨 (Micah Bell) - 트레버 마저 절레절레 할 정도의 사탄새끼. 트레버는 고학력자에 어느정도 개념이 있는데 이 새낀 그냥 기본 모토가 무학자+인종차별자+기회주의자 이다. 걸핏하면 찰스와 하비에르에게 시비를 밥 먹듯이 턴다.인성과는 별개로 총잡이 솜씨는 아서와 호각이라고 한다.
- 찰스 스미스 (Charles Smith) - 인디언 + 흑인 혼혈출신의 거한. 체격으로는 갱단에서 제일크다. 체격에 어울리지 않게 활을 잘 다루며 전면전 보다는 잠입 정찰임무를 주로한다. 말없이 묵묵히 캠프의 잡일을 도맡아 한다. 아서와 죽이 잘맞는 조력자이다.
- 레오폴드 스트라우스 (Leopold Strauss) - 오스트리아 출신의 고리대금업자. 돈을 빌려주고 그보다 비싼 이자를 물려서 갚게 하는 전형적인 악질 사채꾼. 받은 수입은 갱단에 상납하고 갱단에도 돈 벌이가 되는놈이라 엉클같은 새끼랑 다르게 밥벌레 취급은 면하고 있다. 돈을 받아올땐 굳이 자신이 나서지 않고 뒤에서 청부한 깡패들을 보내며 본작에선 아서 모건을 시켜서 빌린 돈을 받아오는 임무가 있다.
- 캐런 존스 (Karen Jones) - 육덕진 몸매를 가지고 있는 앙칼진 여자. 술을 좋아하고 도둑질이 특기지만 미인계 및 섹스를 활용한 첩보 활동에도 일가견이 있다. 창녀연기를 찰지게 한다. 그러나 갱단 전용창녀는 따로 있었다고 한다.(하다보면 누군지 알 것이다.)
- 키이란 더피 (Kieran Duffy) - 오드리스콜의 갱단이었으나 반 더린드 갱단한테 포로로 납치된뒤 불알이 짤릴뻔했다.이후 갱단의 일원이 된다.
- 틸리 잭슨 (Tilly Jackson) - 큰 특징이 없는 엠흑녀. 과거에 포어맨 브라더스 갱에서 보스의 사촌을 죽이고 도망쳤다고 한다.
- 메리-베스 가스킬 (Mary-Beth Gaskill) - 서글서글한 성격에 얼굴도 이쁘다.그걸 이용해서 상대방이 방심한 틈을 타 소매치기를 잘한다고 한다.소설가가 꿈이라고 한다.
- 레니 서머스 (Lenny Summers) - 갱단 전투원중 제일 막내. 주목받길 좋아하는 션과 정반대로 내성적이고 순박한성격이다. 책을 좋아해서 더치와 토론을 즐기기도 한다. 아서를 곧잘 따른다.
- 조사이어 트렐러니 (Josiah Tralawny) - 방랑벽이 있는새끼. 캠프에 가만히 있는꼴을 거의 못본다. 하지만 정보력이 좋고 말빨도 좋아서 일거리를 잘 물어온다.
- 레버런드 스완슨 (Reverend Swason) - 본명 오빌 스완슨 하지만 캠프에선 스완슨 목사라고 부른다. 술 마약에 빠진 앰생목사. 갱단의 의사역할을 맡고 있지만 그딴거 없고 갱단의 잉여2 . 취미는 아서 붙잡고 셀프디스하기
- 션 맥과이어 (Sean MacGuire) - 레니와 같이 갱단의 막내. 쌉관종이다. 블랙워터사태때 잡혀 고문받다가 강냉이를 털려서 그런지 앞니가 없다.
- 세이디 아들러 (Sadie Adler)
- 오드리스콜에게 남편을 잃은 예쁜 과부이자 미친년으로 캠프에서 밥순이나 하다가 더치 반 갱단의 총잡이로 변신한다.
반 더 린드 갱단의 천적[편집]
- 콜름 오드리스콜 (Colm O'Driscoll)
- 오드리스콜 갱단의 두목. 더치 반 더 린드와 한때 의형제였으나, 모종의 이유로 사이가 틀어졌고 결국 더치가 콜름의 동생을 죽이고 콜름은 더치의 애인을 죽이는 비극적 파국을 맞으면서 철천지 원수가 되었다.
- 레비티커스 콘월 (Leviticus Cornwall)
- 미국의 석유재벌. 석유뿐 아니라 미국의 여러계열쪽으로 사업확장을 하고 있는 거물이다. 우연찮은 계기로 반 더 린드 갱단에게 열차 강도질을 당하고 그들을 잡기위해 앤드류 밀튼과 에드거 로스를 고용했다.
- 앤드류 밀튼 (Andrew milton)
- 핑커톤 전미탐정사무소 요원. 에드거 로스와 함께 콘월에게 고용된 사람중 하나. 꼼꼼하고 집요한 성격의 소유자로 갱단의 숨통을 조여오는 존재이다.
- 에드거 로스 (Edgar ross)
- 핑커톤 전미탐정사무소 요원. 앤드류 밀튼의 파트너.
등장 무기[편집]
레드 데드 리뎀션 2/무기 문서로
레드 데드 온라인[편집]
11월 27일부터 얼티밋 에디션 구매자를 대상으로 선행 베타를 시작했다.
다른 에디션 구매자들의 경우 10월 26일부터 구매했으면 11월 28일부터, 10월 26일~10월 29일 사이에 구매한 경우 11월 29일, 그 외 이용자는 11월 30일부터 플레이 가능하고 한다.
이거 외에도 자세한 사항 추가바람. 제발 GTA 온라인 꼴은 안났으면 좋겠다.
여캐 커스터마이징이 존나 개빻았다고 한다. 뭘 커스텀하든 항상 무슨 마약한 듯한 여자 얼굴 밖에 안나온다.
해본 사람들 말로는 진짜 개판이라고 한다. 한마디로 해서 진짜 사람들 마구 죽고 죽이는 서부의 무법지대 그 자체.
2019년 5월 15일 정식버전으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2022년 7월에 그타온 업뎃과 묶여서 공지가 나와서 드디어 큰 거 오나 싶었지만, 실제로는 돌별이 대놓고 버리겠다는 공지였다.
언제나 발생하는 PC판의 핵 문제[편집]
착짱죽짱의 증명. |
주의. 이 문서는 치트나 핵을 써대는 치터에 대해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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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GTA 온라인에서도 깽판치던 우리의 착짱죽짱들은 핵을 쓰고 자빠졌다. 거기에 레드 데드 온라인은 PC판, 스타디아판, PS4판, 엑원판 상관없이 음성채팅만 지원해서 듣는 거 자체가 좆같은 칭챙총창총 짱깨어도 강제로 들어야만 한다. 대신 짱깨들이 깨진 글자로 싸지르고 간 핵 바이럴은 안 봐도 된다. 왜냐하면 레데온은 텍스트 채팅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평가[편집]
플스 메타스코어 : 97 (유저평 : 7.6)
엑박 메타스코어 : 97[8] (유저평 : 6.9)
오픈크리틱 : 97
엠바고 풀린 직후 잠시동안 젤다 시오 점수를 야숨 점수처럼 뛰어넘었다
또한 독점작을 제외한(야숨, 마디세이 등) 현세대 멀티플랫폼 게임 중에선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게임이 되었다.
한국어 자막 번역 또한 잘되어 있으며 드디어 GTA 5의 좆같은 굴림체에서 벗어났다. 미국식 사투리 또는 션이나 몰리가 아일랜드 사투리로 말하는 때가 종종 나오는데 이건 경상도 사투리로 번역했다 키야~
게임이 아무래도 서부시대다 보니 GTA같은 다른 오픈월드 게임들에 비하면 속도감이 느려서 빠른 전개를 원하는 유저들한텐 좀 안 맞을 수도 있다.
그래도 그래픽이랑 스토리와 캐릭터 몰입감 하나는 정말로 오져서 프롤로그에 해당하는 부분인 챕터1도 시간 금방 지나간다. 다만 전개 자체가 좀 느리다 보니 시간 좀 넉넉하게 잡은 뒤에 해야함
한마디로 이겜은 여타 총겜 같이 빠른 템포의 분류에 속하는 겜이 아니라 위쳐 같이 느린 템포를 가져 느긋히 스토리를 보며 하는 겜이다. 이런거 취향 아닌 애들은 거르는걸 추천하거나 빨리할 생각하지 말고 각 잡고 느긋하게 즐기자
다만 유저평이 메타점수에 비해 워낙 떨어지는 것부터 알수 있듯이 단점도 상당한데 우선 미션들의 자유도가 극히 제한되어 있고 게임이 너무 사실적이고 디테일해 지루하다는 평 또한 적지 않다. 특히 챕터 1은 정말 많이 지적하는 부분. 자연과 플레이어 간 상호작용도 너무 떨어진다는 지적 또한 존재한다.
어느 스페인 웹진에 의해 2018년 첫 고티를 받기도 했는데 무효화됐다. 이유는 해당 게임 이외에 9개의 게임을 올해의 게임으로 선정했기 때문.
고티 1위도 될 수 있을뻔 했는데 진짜 "갓"겜의 등장과 위에서 설명했듯이 유저들의 호불호로 인해서 현재는 고티 2위에 머물러 있다.
흥행[편집]
발매 후 사흘간 7억 2,500만 달러(한화 약 8,265억 원)를 벌었다고 한다...
이는 하나의 게임이 사흘간 벌어들인 최다 매출 순위 중 2위에 해당되며, 1위는 같은 제작사의 GTA 5. (10억 달러 - 한화 약 1조 원)
ㄴ 근데 궁금한게 있는데 3일간 750만장인가 팔렸다는데 보통 서양의 aaa게임들이 최근 1억달러정도의 제작비니 이를 기준으로 치면 MS/소니/스팀 등의 플랫폼 홀더가 수익의 30%를 떼 가고, 자체 개발이 아닐 경우 개발사에게 30% 가량을 더 떼 줘야 하니 실질적으로 투자를 한 퍼블리셔에게 돌아오는 몫은 총 수익의 40% 정도로 알고 있는데 어떻게 3일만에 저렇게 나와?? 퍼블리셔 입장에서 본전치기를 하려면 425만 장 정도가 팔려야 본전치기 수준인데..
실제로 스퀘어가 톰레이더 한달간 340만장 팔았을때 적자였다가 나중에 700만장 찍고 겨우 안심했다는 말도 있고..
3일간 750만장 팔렸다는게 다들 일반판 산 사람들은 거의 없고 90% 이상이 스폐셜이나 얼티밋만 샀나? 그렇다고 하더라고 플랫폼 홀더에게 수익 30% 내주면 저렇게 안나오는데..
국내에서도 판매율이 꽤 높은 편. 어떤 매장에서는 GTA 5보다 4배 더 잘팔리고 있다는 얘기가 나올 정도고 PS4에 비해 인기도가 떨어지는 XBOX ONE으로도 잘팔리고 있다고 한다.
2019년 2월 7일 기준 지금까지 콘솔 독점인데도 2300만장 이상을 판매했다고 한다.
기종별 차이점[편집]
그래픽의 경우 당연히 플5 = 엑시엑 > 엑원X > 플4프로 > 플4 > 엑원 순으로 좋다.
해상도는 노말엑원은 864p~1080p 가변 해상도, 노말 플포는 1080p 해상도, 플포프로는 1980x2160p(체커보드 4K), 엑원X는 3840x2160p(네이티브 4K)다.
당연히 노말엑원이 가장 선명도가 떨어지고, 플포랑 플포프로랑 서로 그래픽이 비슷한 수준인데 엑원X 지혼자 4K 텍스쳐팩 발라놔서 다른 기종들에 비해 확실한 차이가 난다.
프레임도 엑원X가 가장 쾌적한지라 전문가들은 레데리2를 제대로 해보고 싶으면 다들 엑원X로 플레이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그래도 모든 기종 다 최적화가 잘되어 있어서 화질 등만 제외하면 그래픽면에서 서로 차이를 찾기 힘들 정도라 그냥 니가 원하는 게임기로 하면 된다.
문제는 엑박판은 일반판을 제외한 스페셜, 얼티밋 에디션은 스티커 정발이다 시발. 게다가 엑원패드의 생명줄인 임펄스 트리거도 제대로 활용을 안했다는 제보가 쏙쏙 들어오고 있다.
플스5와 엑시엑이 나온 후 4K 지원은 당연하며 그래픽도 향상되었다. 무엇보다 프레임 드랍이 없다.
문제점[편집]
- 자동이동이 검은사막 처럼 길 밖에 있으면 길로 간다음 이동하는게 아니라 그냥 직진하다가 절벽으로 떨어진다.
ㄴ 이건 플스 기준 X키를 누른 상태에서 시네마틱 모드로 진입하면 해결된다.
- 루팅 속도가 느려 발암을 유발한다. 사실 애들 직접 뒤져서 터는 것보단 도박이랑 은행털이가 돈 훨씬 많이 된다. 루팅 안해도 돈 안 부족할거임.
- 조작감. 옵션에서 따로 만져주지 않으면 조작이 꽤 불편하다. 1인칭 시점은 특히.
- GTA5와 마찬가지로 조금만 부딪혀도 슝 날아가는 아서를 볼 수 있다.
- 미션의 자유도 문제. 감독의 지시에 무조건 따라야하는 영화 배우마냥 게임이 의도하는 연출에 무조건 플레이어가 따라야한다. 연출이랑 게임 디테일은 진화했지만 미션 플레이는 이전의 락스타 작품과 다를게 없음. 예를 들어 어떤 서브 미션에서는 인질을 구출하기 위해 다른 NPC들을 쏴죽였다면 게임이 준비해놓은 연출을 보지 않았기 때문에 미션을 강제로 잠그고 나중에 다시 오라는 메세지가 뜬다. 다시 가보면 죽인 NPC들이 살아나있고 가까이가서 컷씬을 봐야한다.
- 불합리한 시스템. 생 드니에서 복면 쓴 강도놈이 플레이어를 총으로 공격했는데도 보안관이 멀뚱멀뚱 보고만 있다. 반격하니까 현상금 걸리고 그제서야 보안관들이 주인공 죽이러 몰려오기 시작함. 그리고 위급한 사람뜨는 인카운터가 떠도 플레이어가 안구해주면 다른 NPC들은 멀뚱멀뚱 보고만 있거나 말타고 무시하고 지나친다. 세상 흉흉한거 보소. 이거 외에도 보안관이 마을에서 SCV뽑듯이 생산되는지 죽여도 죽여도 겁나 나와서 컨만 되면 할만한 1편때보다 마을 점령이 훨씬 어렵다.
- 너무 많은 컷씬. 스토리 컷씬만 모아봐도 16시간이 넘음. 무비라이크 장르 겜 좋아하는 사람은 즐겁겠지만 직접 플레이하는걸 좋아하는 게이머는 다 보는게 갈수록 힘들어짐.
- 너무 많은 이동시간. 말타고 달리는 시간이 너무 김. 빠른 이동은 초반에 제약이 심하고 짐마차도 플스 기준으로 로딩이 꽤 긴 편이다. 재밌는 퀘스트 하러가자고 게임 시간 절반 이상을 말 궁둥이보는 시간으로 보내야함.
ㄴ뭔 패치를 했는지 이제는 길 가다 캠프 설치하면 빠른이동이 된다 애용하자.
- 안장 강제 무기 자동 교체. 로딩 창에 말에서 내릴 때마다 무기 정비하라는 문구 뜨는데 이건 현실적이고 디테일한게 아니라 쓰레기같은 시스템이다. 멋모르고 그냥 내렸다간 권총 하나 달랑 들게 됨. 영화 감독이 이 장면에선 이 무기를 써야하니 강제로 무기 소품 들려주는 느낌이다. 꼬우면 안장가서 꺼내는 연기 보여주고 쓰든가 식이다. 무기 셋 저장 기능은 온라인에 가서야 생겼다.
- 비일관적인 상호작용. 밧줄을 예시로 들자면 어떤 NPC는 묶을 수 있고 어떤 NPC는 튕겨나가면서 묶을 수가 없다. 레드넥 남매도 오빠는 안묶이는데 동생은 묶을 수 있음.
- 본인 소유 말 제외 운송수단 실종 문제. 온라인 오프라인 공통된 문제인데 마차를 기껏 구해놔도 시야에 안두면 갑자기 사라지는 경우가 많다.
- 컨텐츠가 없다. 옆동네 그타는 심심하면 우주전쟁 카지노 습격같은 대규모 컨텐츠 왕왕 뽑아내는데 이놈의 게임은 즐길 컨텐츠가 노무없다. 말이 자유도지 일부 탐험지역은 진입자체가 제한되어 있고 PVP랑 망호 수집 유랑모드 같은거 빼면 진짜로 할게 없으니까.
그러나 서부식 갬성과 카드 룩딸에 젖을대로 젖어버린 고인물들은 오늘도 레데리를 끊지 못하고 있다.
- 무분별한 애비애미 뒤진 짱깨핵의 과도한 방치.
레데리2의 8~90퍼를 차지하는 문제점으로 지금도 근본적인 개선이 하나도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온라인에는 그야말로 글로벌 짱깨 핵이 무법지대마냥 판치고 있다. 어디서 폭죽소리가 터지고 사람이 풍선마냥 하늘로 슈웅 날아가서 뒤지거나 아예 피격이 먹히지 않는 무적핵까지 실로 다양하다.
개인이 만든 초대전용 싱글세션이 존재하는데 이걸 쓰지않으면 핵쟁이를 피하는건 어렵다.유저 신고 외에도 방어기능이 있지만 사실상 무용지물이라 보면 된다.
팁[편집]
- 초반에 자막을 읽다 보면 누가 말하는지 몰라서 몰입이 안되는 적은 누구나 겪어 봤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게 대사 자막은 나와도 누가 말하는 지는 안보여주기 때문. 그래서 설정->디스플레이->자막에 캐릭터 이름 표시를 반드시 켜놓고 하는 것을 추천한다.
인카운터[편집]
여담[편집]
[https://www.youtube.com/watch?v=
벌써 패러디가 나왔다. 레드 데드 리곶션 ㅋㅋ 제작자 첫작품인데도 불구하고 존나 잘뽑혔다
여러모로 두고두고 화자될 대작인 만큼 다른 게임들에도 영향을 많이 준 듯 하다.
비슷한 장르의 경쟁작인 어쌔신 크리드 : 오디세이의 경우 원래 시리즈가 보통 10월 말이나 11월 중순에 나오는데 이번작은 10월 초에 나와서 역대급 홍보를 벌이며 흥행에 먼저 성공했고 레데리2 발매 이후엔 유비쪽에서 축하 트윗을 올리기도 했다.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4도 원래 시리즈가 11월에 나오는데 이번작만 레데리2 나오기 전에 뽕뽑을 작정인지 10월 초에 나왔다.
포트나이트 배틀로얄의 경우 레데리2 트레일러 나오고 정식 발매된 시기에 진행된 시즌 6 배틀패스 보상으로 카우걸 스킨을 끼워넣었다. 거기에 서부극처럼 패링까지 가능한 리볼버도 나왔다.
그리고 옆동네 시계겜에서도 이게임 발매된지 얼마 안지나서 블리즈컨에서 카우걸 신캐인 애쉬를 공개했다.
결국 10월 19일 발매 예정이었는데 11월 20일로 발매 연기되고 거기에 PC 논란까지 겹친 배틀필드 V는 제대로 망겜행.
락스타 게임즈 창립 20주년 기념 게임이기도 하다. 인트로 부분에서 나오는 샷건탄환 뒷부분을 보면 ROCKSTAR GAMES 20이라 적혀 있다.
요즘 하도 페미충들이 설치고 있기도 하고 시대가 시대다 보니 거의 최초의 페미니스트도 등장한다. 다만 이쪽의 페미들은 그당시 여성의 시궁창스런 삶 속에서 여성의 참정권을 얻기 위해 정정당당하게 운동하는, 역사에 남을 짓거리를 한 사람들이라 우리가 아는 그런 꼴페미들하고는 차이가 있다.
근데 어떤 유튜버가 이 페미를 더럽다고 때리는 영상을 올렸다가 유튜브한테 계정정지 먹었다고 한다... 결국 게이머들의 항의로 해당 계정은 풀어줬다고 한다. 가짜뉴스는 표현의 자유니 뭐니 하면서 안지우면서 이딴거 지우는 유튜브는 설마 페미 똥꼬빨아주는 놈들이냐?
중갤에서 약 거하게 빨고 내놓은 복고풍 패러디 포스터도 나왔다. 수정본은 덤.
치유게임 목록[편집]
각주
- ↑ 엑원은 호주 등 일부 지역에 재발매한 기어스 오브 워 4가 최초. 물론 엑원판 레데리2도 시디 2장.
- ↑ 샷건 등으로 사람의 팔다리등을 맞추면 진짜로 그 부위가 잘린다!
- ↑ 머리카락이랑 수염이 인게임의 시간에 따라 자란다!
- ↑ GTA SA에서 시도했던 음식을 많이 먹을 수록 파오후가 되는 시스템이 부활했다!
- ↑ 일반판은 $500,000, 스페셜은 $1,000,000, 얼티밋은 $2,000,000 제공
- ↑ 강력한 볼캐닉 피스톨, 파괴적인 펌프 액션 샷건, 다용도의 랭카스터 바민트 라이플
- ↑ 블랙로즈 현상금 사냥꾼 복장, 카퍼헤드 해결사 복장
- ↑ 첨엔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처럼 무려 99점으로 출발하여 역사상 최고의 게임으로 꼽히는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와 동점이었다. 이후 이틀 동안 메타스코어 98점을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