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팔트 9: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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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팔트 9: 레전드 | |
이름 | ASPHALT 9: LEGENDS |
회사 | 게임로프트 |
출시일 | 2018년 7월 26일 |
등급 | 만 3세 이상 |
소개[편집]
게임로프트사의 기함인 아스팔트 시리즈의 대미를 잇는 아케이드 레이싱 게임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
2월 27일 소프트 런칭이 되었으며,
2018년 7월 25일 마침내 글로벌 출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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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편집]
- 높은 게임성
[https://www.youtube.com/watch?v=
게임을 하는 내내 보여주는 감각적인 그래픽 효과들, 교대로 흘러나오는 갖가지 분위기의 음악은 눈과 귀를 모두 만족시킨다. 실제로 게임을 해 보면, 마치 액정 속으로 빨려들어가는 기분을 느끼게 해 준다. 물론 좆만한 똥폰은 그런거 없다.
인기가 상당히 많은데다 전형적인 현질유도 방식이 주입된 게임인데도 불구하고 구글 플레이 평점 4.5점이라는 우수한 평점을 유지 중이다. 게임성만큼은 우수한 편.
- 터치드라이브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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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드라이브란 아스팔트 9 내에 구현된 기능으로, 켜 놓으면 차의 방향을 컴퓨터가 제어하기 시작한다. 사용자는 컴퓨터가 제어하지 않는 브레이크와 니트로를 제어해가며 컴퓨터의 주행에 도움을 주면 된다.
컴퓨터는 자동으로 레이스를 수행하지만, 도중에 갈림길이 나오거나 하면 사용자에게 어디로 갈 것인지 선택할 기회를 준다. 보통 화면 중앙 상단에 동그란 버튼들로 표시된다.
이게 씨발 레이싱게임에서 나올 수 있는 시스템인지 참 의문이다. 씨발놈들이 RPG에만 자동사냥을 넣는 게 성에 안 찼는지 레이싱에도 자동사냥을 넣었다. 씨발 이건 혁명이다. 이게 씨발 아스팔트냐 드리프트걸즈냐?
그러나 방향전환을 제멋대로 해서 역으로 파손을 유도하기도 하며, 강제로 도로의 정중앙으로 주행해야 하고, 지름길을 이용할 수 없다. 터치드라이브가 이것마저 보완했다면 진짜 나락테크 타는거지.
- 그래픽
그래픽은 모바일 게임 중 최상위권에 속한다. 단순히 모바일 게임의 수준을 넘어서서 제한적인 기준 내에서는 몇몇 고사양 PC게임과도 비벼볼만한 미친 그래픽이 구현되어 있다.
차량[편집]
레이싱 게임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들이다.
차량들은 설계도로 해제하거나 일부 한정 차량들의 경우 열쇠 아이템을 사용하여 해제할 수 있다.
자동차의 성능은 랭크로 표시되어 있는데, 일반적으로 S,A,B,C,D 순으로 랭크가 높고 성능이 우수하다.
커리어를 깨다 보면 게임 진행에 필요한 최소한의 설계도와, 그 외에는 적당히 희귀한 설계도들을 소량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커리어에서 주는 차량들은 말 그대로 특정 클래스를 요구하는 레이스에서 조건을 충족시키고 달릴수만 있게 만든 해당되는 클래스의 최하위권 차량들이 대부분이다. 커리어에서 주는 설계도 중 가치가 있는 것은 적은 편.
자신이 고성능 차량을 얻고 싶다면 커리어가 아닌 일일 이벤트나 특별 이벤트를 노리는 것이 좋다.
그러나 같은 클래스임에도 불구하고 랭크의 편차는 상당히 심한 편이다. 하위 클래스의 최상위권 차량이 당연하다는듯이 상위 클래스의 최하위권 차량의 랭크를 훌쩍 넘는다.
게임로프트는 일부러 편차가 심하게 배치하여 자신의 구린 차에 절망한 무과금 유저들의 등골을 제대로 빨아먹고 있다.
그러나 오랜 시간동안 노력을 한다면 현질 없이도 내로라하는 고성능 차량들을 얻을 수 있다. 얼마나 오랜 시간인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열쇠로 얻는 차량들은 보통 고성능인 편이며, 이미 별 하나를 가지고 있어 별도의 설계도 없이 열쇠만 있으면 바로 해제가 가능하다. 그러나 차종을 불문하고 열쇠라는 것을 얻기는 상당히 어려운 축에 속한다.
게임 내에는 전기차도 등장하는데, 전기차들은 보통 니트로 지속시간이 상당히 길고 퍼펙트 니트로를 사용했을 시 추가 속도가 붙는다는 특징이 있다. (이 부분은 확실하지는 않다)
리그(멀티 플레이)[편집]
전설 리그
LEGEND LEAGUE
(1750~1999), (상위 약 1%)
보상 : 레전드 팩 + 플래티넘 팩 ×2 + 골드 팩 ×2
플래티넘 리그
PLATINUM LEAGUE
(1450~1749), (상위 약 5%)
보상 : 플래티넘 팩 + 골드 팩 + 실버 팩 ×2
골드 리그
GOLD LEAGUE
(1250~1449), (상위 약 20%)
보상 : 골드 팩 + 실버 팩 + 브론즈 팩
실버 리그
SILVER LEAGUE
(1100~1249), (상위 약 50%)
보상 : 실버 팩 + 브론즈 팩
브론즈 리그
BRONZE LEAGUE
(1000~1099), (상위 약 100%)
보상 : 브론즈 팩
GRAND PRIX[편집]
특별 이벤트[편집]
일일 이벤트[편집]
공략[편집]
주법(초급)[편집]
이 문단에서는 초보자가 사용 할 수 있는 주법에 대해 기술한다.
니트로 종류
최소한 니트로의 종류와, 각각의 사용법에 대해서는 반드시 알아두어야 한다.
1단 니트로(노란색) : 가장 기본적인 니트로. 퍼펙트 니트로와 비슷한 방어적인 성격이며, 주로 최고속도를 유지하기 위해 사용된다. 니트로 소모량이 가장 적기 때문에 장기적인 니트로가 필요한 구간에서 사용한다. 니트로 버튼을 한 번 클릭하였을 시 작동된다.
2단 니트로(주황색) : 가속이 빠른 니트로. 공중에서 사용한다. 점프대를 타게 되어 공중에 있으면 남들보다 더 빠른 속도로 나아 갈 수 있지만, 떠오른 직후에는 속도가 바로 붙지 않기에 2단 니트로를 사용하여 급가속을 해 최대한 빨리 최고속도에 도달하게 한다. 주의할 점은, 니트로 소모량이 쇼크웨이브 다음으로 높은데다 빠른 가속 외에는 특별한 장점이 없기 때문에 급하게 가속이 필요한 구간에서만 사용하며 평소에는 사용을 자제한다. 니트로 버튼을 빠르게 두 번 클릭하였을 시 작동된다.
퍼펙트 니트로(파란색) : 안정적인 니트로. 퍼펙트 니트로는 감속 방지에 탁월하다. 어쩔 수 없이 감속이 일어나는 로마 트랙의 흙 길 같은 곳에서 퍼펙트 니트로를 사용하며 진입하면 감속을 크게 완화 할 수 있으며, 가벼운 코너링 구간에서도 퍼펙트 니트로를 사용하여 지나가면 불필요한 핸들 꺾기에 의한 감속이 일어나지 않는다. 따라서, 이 니트로는 감속이 예상되는 구간에서 사용한다. 니트로 버튼을 한 번 누르면 1단 니트로가 작동됨과 동시에 니트로 바에 파란 구간이 보여지는데, 바늘이 파란 구간에 도달하였을 시 니트로 버튼을 한 번 더 누르면 작동된다.
니트로 쇼크웨이브(보라색) : 무적의 니트로. 니트로 쇼크웨이브는 매우 강력한 니트로이다. 우선은 멀티 플레이에서 반무적이 된다는 특징을 들 수 있다. 단순한 봇이 아닌 실제 유저를 상대하는 멀티플레이의 특성상 상대 유저의 갖가지 공격적인 주행에 의해 내 차가 박살날 확률이 매우 높아지는데, 이 때 니트로 쇼크웨이브를 두르고 진입하면 치열한 구간에서도 거의 확실한 생존이 보장된다. 그 용례로 내 차가 쇼크웨이브를 사용하고 있을 시 상대가 나에게 360을 돌리면 역으로 상대가 박살나며, 상대가 하늘에서 내 차를 전력으로 내리 꽂는다 해도 쇼크웨이브만 있다면 전력으로 내리꽂은 상대가 박살난다. 그렇기에 이는 격렬한 몸싸움이 예상되는 구간에서 생존을 위해 사용하거나, 내 주변에서 얼쩡거리는 상대 차를 박살내기 위해 사용해야 한다. 두 번째 특징으로는 2단 니트로를 능가하는 매우 빠른 가속과 엄청난 니트로 소모량이다.
니트로 관리법
니트로는 용법에 맞게
니드니드
니트로 모으기
감속 방어
드리프트를 최대한 적게 쓰자 : 드리프트는 코너링 구간에서 차를 예리하게 꺾고 니트로를 채워주지만, 그에 대한 댓가로 상당한 감속이 들어온다. 극소수 핸들링이 매우 높은 차량들은 드리프트 감속량이 적으나, 일반적인 차량들은 핸들링 수치가 그다지 높지 않기에 드리프트에 대한 감속량이 어마어마하다. 아무리 니트로가 채워진다 해도 드리프트를 하는 동안 깎인 속도는 커버가 안 되므로, 드리프트를 남발하면 내 기록을 몇 초 씩 지체시키는 주범이 된다. 따라서 정말 안 꺾으면 뒤진다 싶은 구간에서만 드리프트를 사용하며 그 외의 경우에는 최대한 적게 사용하도록 한다.
벽타기
몸싸움
주법(고급)[편집]
이 문단에서는 숙련자가 사용 할 수 있는 주법에 대해 기술한다.
공중 추속
난간 활용
차량 둘러보기[편집]
❗경고❗ : 현재 개별 하위 문서의 정보가 매우 부족하며, 정보의 정확성 또한 보장할 수 없으니 참고만 해야 한다.
그래도 문서를 편집해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매우 느린 속도지만 채워지기는 하는 중이다. 완전히 완성되려면 3년은 기다려야 할 것으로 보임...
유저 키워드[편집]
해당 문단은 아스팔트 9의 국내 유저들이 사용하는 단어를 정리한 문단이다. 커뮤니티를 할 의향이 있다면 도움이 될 것.
특벤 : "특별 이벤트" 의 줄임말이다.
빨토 : "트레이드 코인" 을 지칭하는 다른 용어이다. 해당 아이템의 색이 붉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으로 보임.
통계청 : 각종 이벤트의 참여자 인원 현황, 1% 등급컷 등을 알려주는 유저/글 등을 나타낸다.
윗멀티 : 멀티 플레이 모드에서 본인 차량으로 달리는 모드를 지칭하는 다른 용어이다.
아랫멀티 : 멀티 플레이 모드에서 특별하게 마련된 시즌 차량으로 달리는 모드를 지칭하는 다른 용어이다.
주경 : "주간 경쟁" 의 줄임말이다.
가최니핸 : 가속력, 최고속도, 니트로, 핸들링의 줄임말이다.
특부 : "특수 부품" 의 줄임말이다.
개부품 : "개같이 안 나오는 부품"이라는 뜻이고, 노란색 초희귀 특수(핵심) 부품을 말한다. "개별 부품" 의 줄임말이라고 알고 있는 사람도 많다.
청사진 : "설계도" 를 지칭하는 다른 용어이다. 설계도가 영어로 Blueprint, 또 이것을 직역하면 청사진이 나오는게 유래 같은데... 아님 말고
위장전입 : 그랑프리 이벤트에서 키를 얻기 위해 쓰는 꼼수를 지칭하는 용어이다. 괜히 뉴비 유저들이 어디서 주워들어서 위장전입을 하려고 하는데 실력 없으면 무용지물이다.
패싱 : 팩을 깔때 내용물을 미리 확인해보는 꼼수? 라고 한다. 하지 마라. 운 없으면 밴 당한다.
금딱,금장 : 특정 차량의 모든 설계도를 얻고(풀성), 모든 업그레이드와 모든 부품의 장착까지 완료하였을 때 해당 차량의 버튼이 금빛으로 변하는데, 보통 이것을 금딱이나 금장이라고 부른다.
쓰까팩 : 각종 차량의 설계도가 랜덤하게 섞여있는 팩을 뜻하는 용어이다.
개물,괴물,굇수 : 게임과는 전혀 관련이 없으나, 유독 국내 유저들이 자주 사용하는 경향을 보여 기술한다. 보통 칭찬의 의미이나 기만할 때 사용하기도 한다.
읽을거리[편집]
구글 플레이에 가 보면 아스팔트 9: 레전드에 "초강력 아케이드 자동차 레이싱 게임"이라는 개찐따같은 문장이 붙어있다.
어린 유저들이나 갓 시작한 뉴비들이 가장 궁금해할 정보는 아마도 가장 쎈 차일텐데, SSC 투아타라와 코닉세그 제스코가 현재 게임 내에서 가장 좋은 축에 속한다.(해당 클래스에서 최강인 차량들인데다 심지어 S클)
그 외에 클래스 별 가장 성능이 좋은 차량들을 나열해보면...
D클래스 - TVR 그리피스, 람보르기니 우라칸 슈퍼트로페오 에보
C클래스 - 아리네라 후사랴 33,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LP560-4
B클래스 - 맥라렌 F1LM, 람보르기니 우라칸 에보 스파이더
A클래스 - 애스턴 마틴 발할라 콘셉트 카, 젠티 아키론, AT96 트랙 버젼
정도가 있다. 하지만 이는 유저 개개인마다 생각하는게 크게 다르기 때문에 참고만 해야 한다. 근데 맨 위에 말한 저 S클 둘은 명백히 최강 차량들이다.
솔직히 말하면 남간 문서에서 몇개 뽀려와서 여기에 집어넣었다. 특히 색코드는 정말 유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