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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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그타랑 제작사와 같은 별개 IP이지만 그타 세계관이랑 공유된다.
세계에서 가장 잔인한 게임이다. 그래픽이 2003년에 나온지라 시각적으로 리얼하지는 않은데 주인공한테 잔인하게 죽는 놈들의 연기나 상황이 너무 리얼해서 왠만한 고어물 팬이 아니고는 플레이하기 어렵다. 더 다크니스나 데드 스페이스 같은 끔살이 넘치는 게임들도 이 게임의 잔인성을 못따라간다.
그럴 수 밖에 없는게 더 다크니스와 데드 스페이스 같은 경우 데드씬이 매우 고어하긴 하지만 현실에서는 절대 일어나지 않는 판타지적 요소가 강한데 반해 맨헌트의 경우엔 판타지 요소가 전혀 없는 현실이 배경인데다 그 살해 수법 또한 매우 현실적이라 더욱 거부감이 들기 때문이다.
1편은 제임스 얼 캐시(James Earl Cash)라는 살인마에 4급 수배범 주인공인 게임. 막장 범죄자라 당연히 사형을 선고받았고 독극물 사형을 받고 뒈짓한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누군가 손을 써서 그냥 기절만 했고 외부와는 완전히 격리된 황폐한 도시 카서 시티에서 깨어나게 된다.
납치범은 다름아닌 포르노 영화거장인 리오넬 스타크웨더라는 새끼 였고 캐시에게 교도소에서 빼내준 조건으로 영화 촬영을 제안하는데 그 영화는 바로 사람을 죽이거나 그 외 각종 가혹 행위를 담은 '스너프 필름'을 찍자는 것. 거부하고 싶어도 이 곳에서 살아나가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스타크웨더의 제안을 받아들이고 스타크웨더의 검은 속내를 파해치는 내용이다.
잔인함의 묻혀서 그렇지 스토리도 괜찮은 게임인데 그 놈의 잔인함 때문에 플레이하기 어렵다..
참고로 밥먹으면서 하면 개꿀맛이다.
사실 따지고보면 그래픽이 하도 후져가지고 주요장기 다 튀어나오는 요즘 게임보다 더럽거나 징그럽지는 않다. 다만 죽이는 방식이 노무나도 현실적이라서 사람들이 싫어한것 뿐
아니 근데 신문지로 사람을 패죽일수가 있나?
ㄴ ㅇㅇ 신문지 두껍게 말려있는거는 걍 둔기라고 생각하면 편함
맨헌트 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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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스타 게임즈에서 만든 희대의 명작.
주인공은 대니얼 램 (대니) 레오 캐스퍼 (리오)이다. 초반에 정신 병원에서부터 탈출하는데, 여기서 기본적인 조작법을 익힐 수 있다.
주인공인 대니는 사실 "픽맨 브릿지"프로젝트의 연구원이었다. 주로 본디지 클럽에서 이 프로젝트에 참여할 인원을 찾았고 결국 자기가 "픽맨 브릿지"가 부작용이 없다고 판단했는지 프로젝트에 참가한다.
"픽맨 브릿지"의 내용은 살인에 특화된 이중 인격을 생성해 인간 병기를 만드는 내용이다. 원래 인격과 이중 인격은 서로 인지하지 못해야 되는데, 대니는 부작용때문에 원래 인격인 "대니"와 이중 인격인 "리오"는 서로 인지한다.
대니는 정신 병원에 입원되고, 자신의 이중인격인 리오의 도움을 받아 자신의 과거를 찾으려 노오력하지만, 리오는 그런 대니를 못마땅해 한다.
결국 후반부에 화이트 박사를 만나 대니의 과거와 리오의 존재와 제거해야하는 이유를 설명하지만, 대니는 자신을 여기까지 만들어준 리오를 은인이라 생각하여 리오를 제거하는 것을 거부하지만, 자신의 이중 인격이 자신의 아내를 아이들이 보는 앞에서 살해하는 픽맨의 실험을 화이트 박사가 보여주고 여기서 해결 방안을 설명해준다.
2가지 해결 방안에 따라서 해피 엔딩과 배드엔딩으로 나눠진다. 에피소드 16 - Personality Clash는 대니의 정신 안에서 대니가 레오를 없애버리고 자신의 큰 죄악인 아내를 살해한 것에 대해 용서를 빌고 아내를 무덤에 묻는 해결 방안. 번외편 형식의 에피소드 17 - Release Therapy는 리오를 정신속의 감옥에 쳐박아 넣는 해결 방안이다.
먼저 배드엔딩인 Release Therapy는 대니가 정신속의 감옥에 리오를 수감하긴 수감 시키는데, 병신같이 대니 이 새끼가 감옥문도 안잠구고 앞에 지키는 새끼는 권총하나만 들고있는 호구새끼여서 결국 리오의 반란으로 대니의 부하는 다 뒤지고 대니는 벌집핏자가 되어 뒤진다. 결국 대니의 몸은 리오가 가지게 되며 화이트 박사의 연구소에서 깨어나 거울에 리오의 얼굴이 비추면서 끝난다.
해피엔딩인 Personality Clash는 대니의 정신속에서 여태 죽인 청부살인업자와 계속 생성되는 리오를 죽이고 아내의 시체를 무덤에 묻는다. 이때 리오가 나타나면서 지금의 대니를 내가 만들었다면서 씨부리는데 물론 대니에게 좃도 안먹히며 오히려 삽으로 두들겨 맞으면서 뒤진다. 정신에서 깨어난 대니는 자신의 모든 기억을 잃고 화이트 박사가 마련한 호프 스트리트에서 주거하며 새로운 삶을 사는 것으로 끝난다.
이상하게 PSP용이 PC판보다 머가리가 따이는 장면이 줄어들었다.
ㄴ pc는 ao등급이고 콘솔은 ao등급 발매 불가라 한단계 낮은 M등급으로 순화시킴.
양키들은 HD버젼으로 맨헌트 3 내놓으라고 아우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