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 캐슬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매우 Deep♂Dark 합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어두워서 다 읽기 위해선 플래시와 태양권이 필요합니다. 행운을 빕니다.

주의! 이 문서는 똥게임을 다룹니다. 해당 문서는 직접 플레이할 경우 유저의 정신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똥게임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입는 정신적 피해에 대해 일절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다만 오른쪽 사진처럼 의외의 이유로 재평가를 받는 똥겜도 있습니다.

주의. 이 게임은 요령 없이 하다간 저절로 똥손, 똥발이 되어버리는 존나 어려운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존나게 어려워서 몇 번이고 유다희 누님을 영접할 위험이 있습니다. 계속하면 정신이 나가 샷건을 칠 수 있으니 하기 전에 다량의 항암제를 준비하거나 전문가와 상의를 권고합니다. 하지만 이미 늦었군요, YOU DIED

AVGN에서 언급한 그 게임이다.

다크 캐슬은 처음에 1986년에 Mac로 출시하고, 그 다음으로 도스에 코모도어64 그리고 아미가 까지 이어 출시했다.

이 게임은 토카타와 푸가 음악으로 반겨주는데

메가 드라이브판은 지겹게 들으면서 플레이해야 한다.

그래도 다행인 점은 브금을 끌 수 있다.

처음 시작하면 어느 장소로 갈지 선택을 하고 그다음에 횡스크롤로 진행한다.

진짜 개빡치는데 조금이라도 높은 곳에서 떨어져도 캐릭터가 기절한다.

그리고 무기는 짱돌 던지기밖에 없다.

돌을 던지는데, 조준을 상하 방향키로 조종해야 한다.

AVGN이 다룬 버전은 메가 드라이브와 CD-i 버전인데,

아무튼 둘 다 똥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