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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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하라고 넥슨에서 개발한 rpg 게임이 있다.
광고는 우리에게 익숙한 토르가 했고 이 때문에 관심도가 커졌음.
크리스 햄스워스 몸값 때문에 그런지 광고에만 150억을 부었고 개발비도 150억이라고 함. 둘이 합치면 거의 킹든갓택2급 예산이다.
그리고 사전예약을 받기 시작했는데 무려 400만이나 사전예약을 신청했다.
최대? 로 젓절히 평가해준다면 고오급 사료 물론 사료라고 ㅇ
근데 그 때문인지... 서버가 개판오분전에 수시로 점검을 하고 게임을 켜도 게임을 못하는 상황이 생겼다. 장점은 캐릭터 커스터 마이징을 할수있는데 여기 영혼을 다 끌어모아서 그런지 나머진 양산양산하다.
진짜 캐릭터 만들고서 서버 들어가자마자 자동으로 움직이면서 지 혼자 npc한테 왔다리갔다리 하고 플레이어는 할게 없다. 그리고
최적화랑 그래픽도 토가 나올 수준으로 형편없는데 이런게 2019년 게임이라는게 믿기지가 않을 정도로 구린 최적화를 보여준다
그리고 모바일겜주제에 버그도 완전 똥나무급이다.
스토리 보여주는것도 이 색히들이 엔터도 활용을 안해서 가독성이 개씹망 나무위키 수준이다.
ㄴ 남간이나 여기나 가독성이 거기서 거기구만
거기다가 사이드랑 데일리도 몬스터 쳐잡는것 밖에 없는데 가뜩이나 지루한 퀘스트에 거리도 존나 멀어서 그냥 어휴
세력전도 염두에 두고 만들었는데 그거 할려면 차라리 와우를 하지 아재들도 이런거 할 시간에 원래하던 리니지에서 더 개쩔게 구현되서 그거 할 가능성이 높다
ㄴ 둘다 하지마 ㅅㅂ
그외엔 상점 창렬이고 펫에 성장 이것저것 달려있는데 다른 게임에도 다 있는 것들이 달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