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더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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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1편한정, 솔직히 1편은 똥겜이다.
ㄴㄹㅇ 종나 재미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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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박스에서 개발했고 갓게임 전문 유통사 2K Games에서 배급해주는 게임이다. 그런데 기어박스는 보더랜드가 밥줄이라 다른 프랜차이즈를 천시한다는 소문도 있다. 기껏 듀크뉴켐 프랜차이즈 사와서 듀크뉴켐 포에버 마무리한건 좋은데 완성도문제라거나 팬게임의
개발을 막고 에일리언 해병대 개발예산을 보더랜드로 빼돌려서 타 프랜차이즈 팬들에게는 별로 좋은 소리 못듣는 개발사다.
암튼 요약하자면 FPS에 디아블로식 아이템파밍 RPG게임합친건데 디아블로같은 FPS를 원한다면 추천할만한 게임이기도하다
판도라 행성에 숨겨져있는 '볼트'라는 외계유물에 대해 다루며 애미애비없는 노인성 볼퀴벌레들이 이거 얻겠다고 지랄발광하는 이야기를 보여준다.
프로메테우스 행성에서 처음 볼트를 발견한 무기회사 아틀라스는 볼트에 있던 좆쩌는 무기들을 바탕으로 꿀빨더니만 볼트만 갈구하는 볼창남이 되었다.
판도라 행성에서 나오라는 볼트는 안 나오고 볼트를 지키던 가디언들이 튀어나와 빅-엿을 먹은 아틀라스사는 주춤하게 되는데, 그 사이 경쟁사인 달(Dahl)사가 광물이나 캘려고 판도라 행성에 입갤한다.
달사가 판도라 행성을 식민지화 하던 중 볼트의 존재를 확인하게 된다. 이를 안 양아치 아틀라스사가 사설부대 이끌어 판도라를 침공했고, 좆됨을 느낀 달사는 씨발아 너도 좆대바라 하면서 뺑이 시키려 끌고 온 범죄자(밴딧)들을 전부 해방한 뒤 튄다.
애초에 주거환경이 쓰레기 같았던 판도라에서 더욱 쓰레기같은 밴딧들과 양아치 회사까지 난입하면서 판도라는 지옥불행성이 되고 만다. 이것이 보더랜드1의 시작 배경이다.
보더랜드1부터 꽤나 인기를 끌었지만 부족한 컨텐츠, 빈약한 스토리, 양심 종범 릴리스(사이렌 클래스) 성능으로 사실상 총딸딸이 게임이라고 까였다.
보더랜드2는 보더랜드1의 문제점을 인식했는지 볼륨감이 커진 스토리, 소소한 컨텐츠를 추가하였고 더욱 깔끔하게 인게임을 디자인 했다. 더불어 총한테 계속 박으라는 뜻인지 총 종류 수가 더 많아졌다.
사기캐의 자리가 릴리스 대신 살바도르(건저커 클래스)로 바뀌었지만 나머지 5개 클래스(코만도, 사이렌, 어쌔신, 사이코, 메크로맨서)도 충분히 강력하고 화려하다.
결론은 보더랜드는 2가 명작이다. 플레이 순서는 '1 ㅡ 2 ㅡ 프리시퀄 ㅡ 3' 나온순서대로 하면된다 시간순서는 '1 ㅡ 프리시퀄 ㅡ 2 ㅡ 테일즈 프롬 보더랜드 ㅡ 3'
그래픽이 살짝 만화풍이어서 카툰 렌더링처럼 보이지만 사실 일반적인 3D 모델링에 외곽선만 적용한 거라고 한다. 포트나이트에서 시즌X때 보더랜드 3 콜라보로 등장한 판도라 지역 경계선 왔다갔다 하면 일반적인 3D 애니 그래픽이라도 외곽선의 유무에 따라 그래픽이 달라지는 걸 확인할 수 있다.
보더랜드 1[편집]
스토리는 걍 볼트찾다가 금발_서양_백마_촉수_능욕.mp3 하는거 보고 엔딩보는거 사실 진짜는 DLC부터다 DLC에서 온갖 파밍요소를 만들어놓음 ㅎ 애미
DLC 1은 좀비잡는거임 걍 패스
DLC 2는 목시라는 쎾쓰한년이 여는 투기장같은건데 좆노가다 스토리없는 창렬 컨텐츠니 무조건 걸러라 얼마나 좆같은지 직접해보면 암
DLC 3이 진짜인데 촉수능욕당한 백마년이 소속된 회사 아틀라스에서 파견나온 녹-스장군 후장도 털고 무기고도 터는거 무기고가 좆쩌는게 원래 제한시간내에 터는건데 입구 근처에서 C누르고 비비적되면 제한시간없이 털수있는 버그가있다 심지어 계속 파밍가능 근데 무기고 안 엘리베이터가면 카운트되서 영영못옴 ㅋ 관련영상보고해라 그리고 좆쩌는 크로우메락스가 있는데 이새끼도 안전구역있어서 이곳에서 숨으면 병신이 공격도 못하고 털림
DLC 4는 클랩트랩 반란 걍 메인퀘만 깨고 엔딩보고 열리는 무기방 파밍이나 하셈
쉽게말해서 파밍좆망겜인데 파밍 존나쉬운 핵-노잼겜 그래도 그냥저냥 평작은 된다
캐릭밸순은 릴리스 - 모데카이 - 롤랜드 - 브릭
고맙다 설명충 그나저나 나 할때는 존나게 뒤지던데 롤랜드로 해서 그렇구나
후속작들과는 다르게 전체적으로 적막하고 쓸쓸한 분위기다 2편부터는 삐까뻔쩍한 첨단 행성, 달나라 기지, 잘 닦인 카지노 등등 화려한 배경이 많이 나오는데 1편은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모래바람 부는 황무지다 NPC 대사도 별로 없고 UI도 옛날 게임스럽다...
등장인물[편집]
보더랜드 2[편집]
보더랜드2는 볼트헌터가 잭통수 친 범죄자들과 함께 잭 죽이는 내용이다.
볼트가 열린 이후 하이페리온 회사의 사장, 잘생긴 잭이 판도라를 점령하여 판도라 범죄자들을 몰살하려고 한다. 이에 대항하여 보더랜드1 주인공 로랜드가 범죄자들을 모아 '크림슨 레이더' 결성하는데, 솔직히 로랜드 빼고 병신 내지 싸이코 집단이라 마음 속으로는 잭을 응원하게 된다.
마지막에 잭은 불쌍하게도 호구워리어를 소환하고 뒤진다.
보더랜드 시리즈 중에서 가장 성공한 작품이다 레전더리 무기 하나 얻겠다고 날밤을 새는 등 이 겜에다 인생 갈아넣는 사람들도 많았다 1편에서의 적막한 분위기는 더 이상 찾아볼 수 없고 지나치게 가볍고 시끌벅적해졌다
보더랜드 2 를 처음하면 딴거 싹다 거르고 제로 고른다음에 유혈에 몰빵해라
필자는 제로를 키웠으나... 제로만큼 재밌는건 없는거 같다 하지만 추천하지는 않는다.
싸이코는 근접캐... 보스전에서 상당히 약한모습을 보인다
ㄴ블러드러스트-헬본 스킬트리를 타면 결코 약하지 않다. 물론 필수템 끼기 전엔 딜도 생존력도 애매해서 초반에는 추천하지 않는다.
코만도 키우는데 이새끼 섐플릿없으면 답이없다씨발;;죤내약해 ㅠ 버리긴 아깝고 씹계륵
ㄴ코만도 쎄다.. 원래 빌드 만들 줄 모르면 뭔 캐릭을 들던 어려울 수밖에 없다. 난 코만도로 노에딧으로 OP8까지 다 깼다
총 헤롤드미만잡
물론 위엣 새끼들은 하나씩 단점이나 약한 상황이 있는데
갓ㅡ살바도르는 판도라 행성을 버지니아 공대 다루듯이 모든 상황을 아킴보로 쓸어담는다.
참고로 게임하는 동안 클랩트랩이 귀갱, 멘탈갱을 시도 때도 없이 한다. 외쳐 클확찢
친구가 없는 대부분의 디시인들에겐 상관없지만 사이렌을 고르면 애매뒤진 서폿력을 자랑할 수 있다. F로 맞추기 힘든 헬기를 떨구거나 센놈 하나 족칠수 있다.
가장 씹싸기인 능력으로는 뒤진새끼한테 F눌러주면 살아난다.
처음 하는 새끼들은 무!조!건! 제로라고 닌자같은거 키워라. 특성은 무!조!건! 저격으로 가고. 저격 올리면 원샷 원킬로 다 족침.
ㄴ3회차가면 병신으로 변해서 그냥 칼들고 써는게 훨신 세진다. 스택 쌓고 한 방에 근접공격으로 조지는 식인데 4인 기준으로 난이도를 맞춘 레이드 보스도 한 방에 죽는다. 그리고 나머지는 똑같이 총에서 총으로 끝나는데 혼자서 플레이 스타일이 달라서 지겹지 않게 해볼만 하다.
보더랜드: 더 프리-시퀄[편집]
그딴거 없고 존나 비싼 보더랜드 2 DLC이다. 사서 하지마라 걍 복돌하셈 씹창렬
프리시퀄 보더랜드2를 플레이하면서 궁금했던 대부분의 것들을 전부 설명해준다 잭얼굴의 흉터,클랩트랩 다두진이유 등등 프리시퀄 dlc중 클랩트랩 dlc는 반드시 구매해야한다 사실상 본편...
캐릭터 닥 클랩트랩이다. 클랩트랩을 키우지 않으면 트롤취급받고 다른 유저들이 플레이해 주지않으니 클랩트랩을 추천한다...
사실 클랩트랩이 쓰레기 처럼 보이지만 후반 폭발성 템파밍(ivf,disker)후 데미지를보면 보스전에서 만큼은 니샤보다 강하지만 총알이 부족하다
총 캐릭특성마다 파밍해야할 총이다르다 클랩트랩의 경우 최강무기가 ivf라고 알려져있지만 disker 미만잡이다 그러나 총알이 부족하므로 ivf도 들고 다니도록하자
니샤 luck canon이 좋다 이름처럼 운이좋아야한다 딜이 잘박혔다가 너네처럼 찔끔찔끔하다 그럼...
근데 클랩트랩을 키우고 싶냐 병신도 아니고...
테일즈 프롬 더 보더랜드[편집]
게임 장르가 FPS+RPG에서 어드벤쳐로 완전히 바뀌었다.
나머지좀 완성해줘라
정리한다고 해서 정리했는데 여전히 개판이다. 정리 잘하는 문돌이 등판해서 싹 정리 좀 부탁한다.
보더랜드 3[편집]
그동안 만든다는 소식만 들다가 2019년 3월 29일 이제 공개되었다. 표지가 특이하게도 불교의 붓다를 패러디하였다.
3을 45도 각도로 꺾어서 보더랜드M 나오는 줄 알았는데 진짜 3편이 나왔다.
사이비 종교 교주인데 스트리머 컨셉이라서 인방으로 추종자들을 모으는 칼립소 쌍둥이가 메인 빌런으로 등장한다.
플레이어블 캐릭터는 모즈, FL4K, 아마라, 제인 이렇게 4명 있다. 전작들의 등장인물들도 대거 등장한다.
엔진도 언리얼 엔진 3에서 언리얼 엔진 4로 바꿨다. 물론 특유의 그래픽 스타일 때문에 겉만 보면 2편과 그렇게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플레이어의 발을 볼 수 있게 되었고 불그래픽, 광원과 명암 표현 등에 있어선 나름 발전했다.
게임플레이도 기존 1개밖에 없었던 캐릭터 스킬이 스킬트리별로 하나씩 배치되어 3개까지 늘어났고, 찰진 슬라이딩과 에이펙스 레전드에서 선보였던 핑 시스템을 도입하여 아이템이나 적군을 표시할 수 있는 등 개선점이 늘어났다.
근데 에픽게임즈 스토어 독점으로 출시됐다. 쓰레기새끼들.
보더랜드 시리즈 최초로 음성 한국어화로 발매되었다. 더빙 퀄리티는 클랩트랩이나 메인 빌런인 칼립소 쌍둥이 같은 경우엔 초월더빙으로 평가받지만 릴리스를 비롯한 일부 NPC들은 국어책 읽기나 어색한 더빙으로 까인다.
게임 자체는 수작이라고 평가받고 있다. 하지만 게임 자체의 개적화와 에픽스토어 독점, 기어박스 사장의 망언 등으로 인해서 게임 외적인 부분에서 까이고 있다.
2만큼의 발전은 아니지만 꽤 재밌게 만들었다 그러나 스토리와 캐릭터에서 샹폐 페미년 냉냄새가 존나게 코를 찌른다 즉, 라오어2의 선배다
OST는 2편 못지않게 죽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