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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나이트 배틀로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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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린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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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사실 인싸도 아싸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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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이 게임을 할려고 한다면 고렙들이 많은 곳에는 가지 마십시오.

ㄴ최근에는 타 배틀로얄겜보다 우승하기쉬워짐 본인 베그 치킨 한번도 못먹었는데 포나는 조금해도 1등 쉽게하더라.. 무엇보다 끔살이나 깜놀이없어서 좋음 라이트하게 즐길수있달까


주의. 이 게임은 요령 없이 하다간 저절로 똥손, 똥발이 되어버리는 존나 어려운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존나게 어려워서 몇 번이고 유다희 누님을 영접할 위험이 있습니다.
계속하면 정신이 나가 샷건을 칠 수 있으니 하기 전에 다량의 항암제를 준비하거나 전문가와 상의를 권고합니다.
하지만 이미 늦었군요,
YOU DIED
파일:혼종 약탈자 160px.gif 젤나가 맙소사! 누가 이렇게 끔찍한 혼종을 만들었단 말인가!
갸아악 구와아악!! 이 문서는 끔찍한 혼종에 대해 다룹니다.
마! 붓싼 사람들은 일케 맛난거 있음 다 스까서 같이 노나 묵는다 아이가

ㄴ하다 보면 마인크래프트에 배틀그라운드를 합친 느낌이 들게 된다

이 게임은 팀빨좆망겜입니다.
본 게임은 팀워크를 중요시 생각하기 때문에 아무리 실력이 뛰어나고 통솔을 잘해도 팀원들의 병신 같은 실력과 정치질, 트롤링 때문에 말아먹을 확률이 높은 팀빨겜입니다.
게임을 좀 대국적으로 하십시오!!!

ㄴ듀오, 스쿼드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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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대한민국은 말만 창의력을 우선시한다면서 창의적인 도둑질을 벌인 적도 있으니 아직 갈 길이 멀어 보입니다.
당신의 그 소중한 창의력이 쓸데없는 창잉력이나 장의력으로 변하지 않기를 빕니다.

ㄴ 특히 해외 트위치 스트리머들 보면 후반부엔 엄청 창의적인 방법으로 싸우는 걸 볼 수 있다

포트나이트 배틀로얄 마이너 갤러리

개요[편집]

포트나이트 배틀로얄 메인테마 #1

포트나이트 배틀로얄 메인테마 #2

시즌 6의 오리지널 메인테마 리믹스

배그의 영향을 받아 2017년 9월 26일 내놓은 포트나이트의 배틀로얄 모드.

한국에서는 인기가 아직 배그에 밀려 많진 않지만 서양에서는 이미 배그를 훨씬 뛰어넘는 국제적 인싸게임으로 유명하다.

2018년 7월 24일 기준으로 1주년 생일을 맞았다.

하도 에픽게임즈 코리아에서 인싸, 가즈아, 이겼스웩!! 같은 억지밈을 써가면서 홍보하다보니 유저들의 불만이 폭발하여 패치로 지웠다.

시스템[편집]

장르만 배그랑 같이 배틀로얄이란 동일 장르일 뿐 완전히 다른 게임이라 봐도 무방하다. 물론 넓은 맵에서 시간제한에 맞춰 폭풍(배그에선 자기장)에 따라 이동하면서 나 또는 내 팀을 제외한 모든 사람들을 죽이면 이기는 건 동일.

팀포2를 연상시키는 만화적인 그래픽과 분위기, 병맛[1] 도 특징이지만 저격소총류를 제외하면 탄도학도 없고 무기 연사력이 느리게 되어 있어 순간순간이 중요한 배그에 비하면 전투가 좀 느릿느릿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총알 자체의 데미지가 그렇게 약한 편도 아니고 캐릭터 점프력이 배그에 비해 높게 설정되어 있어서 다들 점프하면서 날아댕기면서 싸우기 때문에 의외로 적을 맞추는게 꽤 어렵다. 배그처럼 조준경 없는 총기들은 1인칭 조준 못하는 것도 그렇고.

물론 점프하면서 쏠때는 다른 게임들처럼 총기의 명중률이 줄어드는 패널티가 있지만 게임 특성상 근접전이 자주 일어나서 점프를 자주 해야할뿐만 더러 기관단총이나 샷건류는 점프시 명중률 패널티도 적은 편이라서.....

그것보다도 이 게임에선 더 중요한게 건설인데, 내가 다 죽어나갈 상황이라도 구조물이나 엄폐물을 자기가 직접 앞에 소환해서 살아남을 수 있다.

근데 이게 말만 들어보면 총맞고 자주 뒤지는 뉴비들한테도 좋은 시스템 같지만 오히려 상위권으로 갈수록 배그보다 난이도가 더 좆같아지는 것에 대해 기여했다.

내가 총을 쏴도 다들 건설로 막은 다음 또다시 건설을 통해 상대의 빈틈을 노려서 역관광하는 경우도 많으며 고인물로 갈수록 걍 고층 빌딩을 하나 만들면서 능력자 배틀물을 찍는다. 외국 유명 스트리머 Ninja가 하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또한 배틀그라운드와는 달리 매치메이킹에 기준이 되는 MMR이나 레이팅, 랭크같은것이 일체 없어서 니가 막 게임을 설치했다고 해도 로켓타고 날아다니는 새끼랑 매칭되는데 1도 장애물이 없다.

쏘는데에는 손빨이 덜 탈지 몰라도 건축은 전혀 아니다. 이 게임에서 건축은 90%가 넘는 비중을 가지고 있고 건축 실력에 따라 퍼포먼스가 일반적인 fps게임에서 뉴비랑 올드비의 격차를 훨씬 뛰어넘는다.

철권처럼 쳐맞아가면서 배우고 재미붙이고 싶다면 해도 좋다.

이것도 있고 유탄 발사기랑 로켓 런처 같은게 나오면 스쿼드 모드 후반부는 그냥 공성전이다. 하늘위에 집짓고 살다 떨어져 죽는 놈들도 있고

위의 이유로 북미에선 배그와 알력다툼을 하고있다. 몇몇 스트리머들은 "배그 최적화에 지침 ㅅㄱ"하면서 실시간으로 배그를 삭제하고 포트나이트를 깔아 충공깽을 선사하였다

단점으로는 배그처럼 쫀쫀하게 긴장감을 주는 게임을 기대했다간 실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게임의 목표는 배틀로얄의 캐주얼화와 간간히 터지는 웃긴 상황 그 자체에 있다.

그리고 샷빨만 덜 탈 뿐 사격과 건물 건설 모두를 잘 해야 하는 게임이라, 처음에만 쉽지 상위권으로 갈수록 배그에 비해 실력차가 많이 벌어진다. 적과 교전하면서 배그와 마크를 동시에 해야 한다고 생각해 봐라. 


ㄴ 배그 - easy to play, hard to master
   포나 - hard to play, easy to master 라고 생각한다.

   높이 올라갈수록 위치선정, 반동조절 등 신경써야할게 많은 배그와 달리 포나는 건설 패턴 몇개만 숙달되면 빠요엔과도 마짱뜰 수 있기 때문



게임패드도 듀얼쇼크4 엑박패드 다 지원하고 진동도 되는데 문제는 이게 건설이랑 슈팅을 같이 겸하는 게임이다 보니 패드플레이 난이도가 배그보다도 더 빡센 것 같다.

배틀패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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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나이트를 혜자게임으로 만들어 준 요소 중 하나.

치장 아이템을 깔때는 배그나 옵치, 콜옵처럼 더러운 랜덤박스가 아니라 배틀패스라는 신개념을 채용했는데 이는 플레이어가 포트나이트의 여러 도전과제들을 깨면 배틀패스의 레벨이 올라가며, 그 레벨에 맞게 무료로 보상을 주는 시스템이다.

또한 시즌제 시스템이라 일정 기간이 지나면 기존 배틀패스 보상은 사라지고 다음 배틀패스로 넘어가며 새로운 아이템 보상들을 딸 수 있다. 다만 배틀패스 로드맵 자체는 따로 돈주고 사야 한다.

다만 여기에 약간의 노가다 요소와 현질 요소를 넣어서 레벨업을 하기 귀찮다면 배틀패스 노가다나 현질로 구매한 V-Bucks를 질러서 레벨을 그냥 건너뛰고 그 레벨에 맞는 보상을 얻을 수 있다.

950 V-Bucks를 사용하여 구매하고 98티어를 찍으면 총 1300 V-Bucks를 얻는다 꼭 사라 ( 기본적으로 얻는 무료 배틀패스 V-Bucks 까지 합치면 1500 )

이후 이 시스템은 배그에서 미션 시스템이란 이름으로 이름만 바꿔서 역으로 베끼게 된다.

만 원 정도 밖에 안 하고, 주는 아이템이 많아서 배틀패스 있고 없고 차이가 크다. 웬만하면 사라. 사라.

게임 모드[편집]

솔로, 듀오, 스쿼드 등 배그 해봤다면 알법한 전형적인 기본모드 들이 있고 온갖 기간한정 모드들까지 있다.

이 기간한정 모드들이 포트나이트의 수명을 상당히 연장시켜주는 모드라고 생각된다.

자세한 건 포트나이트 배틀로얄/기간 한정 모드 참조

평가[편집]

본 모드 보다 외전격 모드로 성공한 사례.

IGN에서 배틀로얄 모드만 무려 9.6을 줘버렸다 ㄷㄷ(원래 배그는 9.5점)

어쨌든 최적화나 핵처리 등에 대해선 배그보다 확실히 포나쪽이 월등한 편이다.

핵처리의 경우 그 핵을 쓴 사람의 컴퓨터를 통째로 하드웨어 밴을 때릴 뿐만 아니라 중국 서버는 첨부터 걍 분리했으며 14살 짜리 핵유저마저도 법적으로 고소하기도 했다.

2018년 6월 기준으로 메타스코어도 드디어 나왔다. 대충 점수는 70점 후반 80점 초반대 점수로 흥행률에 비해 메타 자체는 배그에 비해 뒤쳐지는 편이다.

또한 배그 유저점수 마냥 엄청나게 낮은 유저평가도 볼 수 있다. (10점 만점 중 4점대 점수)

2017년 겜인데 2018 GOTY를 수상했다. 그것도 GJA에서 수상했다.

흥행[편집]

오버워치보다 더 빨리 2,000만 사용자를 돌파한 게임이며 # 최고 동접자수가 1000만명으로 배그보다 3배 더 많은 동접자수를 보여줬다.

다만 한국에서는 배그보다도 더 듣보게임 취급하는 사람들이 많다. 서버질이나 최적화나 핵보안이 훨씬 나은데도 불구하고......

ㄴ 난솔직히 로켓런처하나로 포트나이트선택했다 너무재밌다

그래서인지 포나도 한국에서 배그에 밀리지 않기 위해 2018년 중후반 들어와서는 스타로드를 고용하여 온갖 약빤 광고를 찍어 많은 사람들의 어그로를 끌고 있으며 지스타 2018년 때도 가장 부스를 크게 열어서 홍보하기도 했다.

현재 롤을 능가한 전세계 동시접속자 1위게임이다.하지만 아직 전체흥행은 롤이1위.

2018년 11월 27일엔 전체 이용자 2억명을 찍고 1000억이 걸린 포나 대회도 준비중이라고 한다. 하지만 한국인은 빵원 ㅋㅋㅋㅋㅋㅋ

인게임 구매로 1조 천억을 벌었다고 한다.

마시멜로와 콜라보 이벤트로 동시접속자 수 1000만을 찍는 대기록을 세웠다. 그러나 이후 에펙이 갑툭튀해 유저가 빠져나가고 있어서 시즌8 배패를 무료로 뿌리며 유저를 잡고있다.


그런데 에펙이 두 달만에 좆망해버려서 포나는 겨우겨우 밥그릇을 지켰다.

참고로 에펙이 초반에 인기 있었던 이유는 당시 포나가 배틀패스가 끝나버린 기간이여서 그렇다고 한다.

현재는 조금 인기가 식었으나 트래비스 스콧 이벤트때 1230만으로 또 신기록 경신. 여전히 서구권 최고 인기겜 중 하나.

참고로 옆나라 일본에서도 최고 인기겜 중 하나다. 체감상 아시아 서버 70%가 일본인. 또한 마크처럼 잼민이 겜이 되버려서 롱런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금도 흥행 식긴 했어도 여전히 인기겜이기도 하고.

전성기에 비해 인기가 줄었으나 잼민이 겜 특성상 꾸준히 상위권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앞으로 뒤질 가능성은 사실상 없다고 봐야한다.

맵[편집]

포트나이트 배틀로얄/맵 참조

상자 및 보급품[편집]

포트나이트에서 가장 중요한 일종의 까기 아이템으로, 맵 주변에 널려 있다. 까는 순간 탄약이나 무기, 아이템들을 준다.

  • 보물 상자 : 해적들이 가지고 다닐법한 평범한 디자인의 보물상자다. 까는 순간 3~6개 정도의 탄약과 아이템, 무기가 나온다. 아이템이 나오는 양도 많고 희귀무기가 나오는 경우도 있으므로 되도록이면 많이 까는게 좋다.
  • 탄약 상자 : 초록색 작은 상자로 까면 탄약만 2~3개씩 나온다. 보물상자보다 드랍되는 탄약량은 적지만 그래도 탄약을 챙길 수 있어서 중요하다. 다른 사물이랑 붙어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 탄약상자를 감지 못하고 탄약상자 밑에 있는 사물만 캐다가 탄약상자가 사라질 수도 있으니 주의.
  • 자판기 : 맵 곳곳에 배치되어 있으며 등급별로 다 다르다. 자재를 넣고 원하는 아이템을 뽑을 수 있으며 높은 등급일 수록 더 많은 자재를 소모한다. 자판기에서 나오는 아이템들이 대부분 일반드랍이나 상자드랍으로도 많이 나오고, 이 게임에서 특히 중요한 자재를 많이 소모한다는 점 때문에 많이 쓰이진 않는다.
  • 라마 : 보라색 라마 피냐타로 위의 두 상자에 비해선 보는게 엄청 까다롭다. 그 대신 까면 보물상자보다도 더 많은 양의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보물상자보다 까는 데 훨씬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되지만, 그거와는 달리 부숴도 아이템이 나온다. 실내가 아닌 야외에서만 스폰된다.
  • 보급품 : 하늘에서 쿵! 하는 소리와 함께 드롭되며 풍선을 타고 날아온다. 보급품이 드랍되기 시작하면 맵에 표시지점과 연기로 보급품이 어디 떨어지는지 알려준다. 보급품 위의 풍선을 무기로 쏴서 터뜨리면 더 빨리 보급품을 떨어뜨릴 수 있다.

무기 종류[편집]

포트나이트 배틀로얄/무기로

아이템 종류[편집]

포트나이트 배틀로얄/아이템으로

자원[편집]

이 게임의 주 요소인 건설을 하기 위해서 필요한 재료들이다. 이러한 자원은 맵에 뿌려진 자원 아이템들을 모으거나 곡괭이로 주변 사물을 때려서 얻을 수 있다.

포트나이트는 왠만한 모든 건물들과 사물들이 다 부숴지기 때문에, 사방에 자원이 깔려있다고 보면 된다.

곡괭이로 캘 시엔 곡괭이로 때린 자리에 타격점이 생기는 데, 이를 가격할 경우 곡괭이가 사물에 주는 데미지가 2배로 높아져서 더욱 빨리 캘 수 있게 된다.

하지만 그 원은 때릴 때마다 계속 다른 자리로 이동하므로 은근히 원을 잘 맞춰야 자원을 빨리 캘 수 있다.(에임연습 미니게임) 그래도 최대한 가까이서 때리면 원이 덜 멀리 이동하니 가까이서 자원을 캐는게 좋다.

건물의 체력은 벽이 가장 높으며 나머지 건물의 체력은 같다

밑에 서술할 자재의 특징은 벽 기준이다

  • 목재
이 게임에서 가장 크게 활용되는 자원. 걍 나무상자나 나무만 베도 많이 얻을 수 있고 내구력은 벽돌이나 철보단 약하지만 건설 속도가 가장 빨라서 빨리 구조물을 지을 수 있기 때문에 활용도가 높다.
시작체력은 80이며, 최대체력은 150이다. 완전히 건축하는데는 4초가 소모된다.
  • 벽돌
목재와 강철 사이에 속하는 능력치를 가진 자원으로 그럭저럭이다. 완공 후 공격당했을 때 나타나는 벽 안쪽까지 보이는 청사진의 면적이 자재 중 가장 넓다.
시작체력은 80이며, 최대체력은 300이다. 완전히 건축하는데는 10.5초가 소모된다.
  • 철
포트나이트에서 완공시 가장 높은 내구력을 자랑하지만 초기 내구력이 가장 낮고 건설 시간이 가장 느리다. 그래서 기간한정으로 풀리는 대규모 공성전 모드나 튼튼한 건물이 필요한 후반부에 많이 쓰인다.
시작체력은 80이며, 최대체력은 500이다. 완전히 건축하는데는 25초가 소모된다.

오브젝트[편집]

  • 타이어 더미
맵에 지정된 장소에 고정 출현 밟으면 높게 뛰어올라 낙하데미지도 받지 않는다 ( 점프하면서 밟으면 더욱 높히 뛰어오른다 )
  • 균열
맵에 지정된 장소에 랜덤으로 출현 균열에 들어갈시 하늘에 균열이 생기는 이펙트와 사운드( 게임을 하면 하늘에서 쾅! 소리가 날것이다 그 사운드를 보고 상대방이 균열을 타고 날라오는지 잘 보아야 한다 ) 를 주며 동시에 캐릭터가 하늘에서 떨어져 글라이더를 타고 멀리 이동 할 수 있으며 사용한 균열은 잠시뒤 사라진다. ( 팀원과 같이 들어가야 낙오되는 일이 없다 )
  • 석유통
빨간색 석유통인데 자동차에 기름 보충하거나 던져서 총 쏘고 터뜨릴 수 있다.

모바일 버전[편집]

주의! 이 게임은 용량 괴물입니다.
이 게임은 설치할 때 용량을 너무나도 많이 잡아먹어서 당신의 기기에 지장을 주거나 게임 대신 다른 걸 넣을 공간을 부족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걸 하려면 어서 폰을 바꾸든지 하드를 바꾸든지 하세요.


이 문서의 대상은 어떻게 코딩했길래 이 모양인지 모를 병신 같은 개적화를 자랑합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게임/소프트웨어/기기 등은 좆지랄맞은 개적화를 자랑합니다. 네가 깨달음을 얻은 부처가 아니라면 당장 컴퓨터를 끄거나 한강으로 달려가십시오.
하지만 이미 늦었군요. 너의 컴퓨터의 띵복을 액션빔.
PC에 문제가 발생하여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일부 오류 정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그런 다음 자동으로 다시 시작합니다. (13% 완료)


2018년 3월 9일 iOS 버전이 먼저 출시되었다.

문제는 안그래도 건설땜에 조작해야 할 키가 많은 게임인데 폰버전은 30프레임인데다 이 모든걸 터치로 해야하다 보니 조작감 자체가 그냥 좆같다.

게임패드를 쓸 수 있긴 한데 그마저도 적응 안되면 어려우니 걍 PC판을 하는 것을 추천한다.

그래도 시즌7부터 아이패드 프로 2018, 아이폰 XR, 아이폰 XS, 아이폰 XS Max는 60프레임 지원한다고 함


안드로이드판의 경우 안드로이드 기기 자체가 워낙 파편화가 심하고 기기 각자의 개성도 강하다 보니 iOS보다 많이 늦게 나온 편이다.

일단 2018년 8월 10일 기준으로 갤럭시 앱스 선행으로 베타판이 풀렸다. 용량은 1.88기가 정도.

사양의 경우 갤럭시 S7(엑시노스 버전이 아닌 SD820 버전), LG G5가 최소사양 기기라고 한다.

갤럭시 S9 유저랑 갤럭시탭 S4 유저들에겐 특별 갤럭시 스킨도 주었다.


갤럭시 S8로 해봤는데 현세대 콘솔/PC 게임을 모바일로 그대로 포팅해서 그런지 갤8이 그럭저럭 고사양임에도 불구하고 성능이 중하옵 정도이며 해상도도 구리고 프레임까지 30프레임 고정이다.

조작도 자동사격이랑 조준지원을 지원하긴 하나 여전히 좆같다. 게임패드는 v7.30 업데이트부터 지원하기 시작했다. 또한 글씨가 너무 작게 나와서 눈이 불편하다.

그것보다도 업데이트를 PC판에 맞춰서 꾸준히 해주다보니 업데이트를 너무 자주해서 게임을 재빨리 시작하지 못하는 면도 있다. 게다가 업데이트 용량조차도 커서 업데이트 파일 받는데 한참 걸린다.

다만 휴대폰 진동을 GTA 시리즈처럼 아이템 주울 때랑 총쏠때랑 완벽히 지원해서 손맛은 있다.


다른 폰겜들이랑은 다르게 에픽이 구글이 수수료 30% 떼간다는 이유로 플레이스토어로는 출시를 안하고 공홈에 APK 다운링크를 걸어놨다. 근데 삼성 갤럭시 앱스에는 나와있다.

이것 때문에 말이 많은데, 가짜 APK 배포를 통한 바이러스 공격이나 온갖 크랙버전 및 버그판을 통한 핵유저들이 날아다닐 위험성이 있기 때문.

결국 가짜 광고가 뜨는 등 우려했던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여담으로 로그인 시스템을 개좆같이 만들어놔서 아이디 만들어서 로그인 할때마다 존나 좆같다.

모바일버전 운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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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에픽스토어와 애플의 똥꼬쑈의 희생양이 되고말았다. 구글스토어에서 판매가 중지된 상태. 사실 모바일 버전은 시스템도 병신같고 운영도 좆같아서 예전에 망한지 오래라 없어져도 될만하긴 했지만.

사건사고[편집]

초창기에 이 게임 뜨기 슬슬 시작할 때 블루홀이 대형 게임사에서 인디 아이디어 가져다 쓴다고 시비턴 적이 있다.

블루홀이 인디 회사인지는 의문이지만 넘어가자. 게다가 블루홀은 이 포나가 얼마나 거슬렸으면 에픽게임즈 한국 지사인 에픽게임즈 코리아한테 소송까지 걸었다ㅋㅋㅋㅋㅋㅋ 결국 소송 취하됨.

KBS에서 그리즈만이 월드컵 결승전에서 골 넣고 이 게임 춤을 세레머니로 따라한 걸 게임이 사회악이라면서 그리즈만이 게임중독에 걸린것 마냥 편파보도한 적이 있다.# 하여간 틀딱꼰대 쉐리들......

하지만 한국에선 망해서 한국한정으론 도타2mk.2가 되었다. 어차피 도타2보다도 세계적인 영향력은 더 강하니 상관은 없다.

콜라보한 것들 목록[편집]

옆동네 팀포2는 같은 스팀게임들과 콜라보를 많이 하는데 비해 이 게임은 에픽이 돈을 존나 많이 벌어들여서 그런지 완전 유명한 프랜차이즈들하고 콜라보하는 경우가 잦다. 고급시계는 블리자드 월드 한번 내놓은거 외에는 별로 안하는 편이고...

각주

  1. ↑ 시작할 때 열기구달린 버스에서 떨어지며, 인게임 아이템 뿐만 아니라 치장 아이템 등에도 병맛넘치는 부분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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