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언트 하츠: 더 그레이트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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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ime has come to part. Your stories will always remain as will your valiant heart.(시간이 우리를 갈라 놓겠지만. 너의 이야기는 너의 용맹한 마음(심장)과 함께 항상 기억될것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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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소프트에서 만든 게임으로 제1차 세계대전을 다루며 1차세계대전 발발100주년을 기념으로 발매되었다.
This war of mine과 더불어 전쟁이 얼마나 무섭고 비극적인 일인지 알게 해주는 게임이다.
등장인물[편집]
- 에밀 샤이용
징집명령을 받고 프랑스 군에 징병당한다. 초반에 훈련소에서 자대배치까지 이동하는 틀딱이 이 사람이다.
죽다가 살아나서 독일군 포로가 되서 사위도 만나고 여튼 기구한 플레이를 볼 수 있다.
- 프레디
기차역에서 에밀과 만나는 흑형. 미국인이다. 와이프가 유럽여행 중 독일 폭격에 죽어서 복수하고자 전쟁에 참전한다. 주 도구는 팬치다.
- 안나
유일한 여주인공. 의학공부를 해서 게임시작부터 끝까지 메딕담당이다. 얘가 나오면 자동차로 리듬 운전만 한다. 나중에 납치된 아버지를 구출하는 미션에도 나온다.
- 카를
징집명령을 받고 독일군애 징병당한다. 에밀이 장인어른이다. 사실 프랑스와 독일 접경지역에 살아서 갈려서 징병된 것이다. 프랑스군 포로가 됬다가 탈출해서
고향으로 가 마누라랑 자식과 재회하는데 정말 감동적이다.
- 마리 샤이용
에밀의 딸이자 카를의 아내. 고향에서 아버지와 남편을 기다리고 전사 편지, 실종 편지, 적십차 편지를 받을 때마다 나온다. 후반부 독가스에 중독되서 죽을뻔하지만 카를이 생명을 구한다.
- 월트
위에서 언급한 댕댕이다. 커맨드해서 사람이 못가는 곳에 아이템 물어가다 오는 놈이다. 주인공의 동선에 따라 진영이 바뀌면서 활동한다.
- 폰 도르프
프레디의 원수이자 중반까지 보스. 비행선과 탱크를 타며 괴롭히지만 주인공들에게 다터지고 프레디에게 참교육까지 당한 후 계급까지 강등당한 놈이다.
- 조지
후반부 참호전 미션에서 포격 신호를 보내줄 때 빨간 스카프를 한 영국 파일럿이다. 주인공으로 나오려했으나 삭제됐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