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 소울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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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소울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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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소울 | 다크 소울 2 | 다크 소울 3 |
[https://www.youtube.com/watch?v=
개요[편집]
다크 소울 Dark souls ダークソウル | |
제작사 | 프롬 소프트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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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3인칭 액션 RPG |
시리즈 시작 | 2011년 9월 22일 |
초대작 | 다크 소울 |
최신작 | 다크 소울 3 |
다크 소울(Dark Souls) 시리즈는 프롬 소프트웨어가 개발하고 반다이남코가 배급하는 3인칭 액션 RPG 비디오 게임이다.
설정[편집]
종족[편집]
고룡
무의 시대의 지배자들이다. 몸이 비늘로 덮여있으며 이 비늘로 불로불사를 누렸다고 전해지며 개체 하나하나가 매우 강력한데 그중에서 으뜸가는 존재로는 흑룡 카라밋트가 존재하며
3편에서는 그 힘을 간접적으로 느낄수 있는데 고룡의 꼭대기에 가서 용체석인가 용두석을 먹으러 가는길에 배경을 자세히 보면 매우 거대한 고룡의 시신이 산맥에 두러누워 있는걸 볼수있다.
이 거대한 용은 '대룡아'의 본 주인이 아니냐는 추측이 있다.
거인들은 이 용을 잡기위해 용사냥꾼이라는 집단을 만들었다.
하지만 태초의 불이 타오르면서 여기서 줍줍한 왕의 소울을 지닌 그윈과 마녀 그리고 니토가 최고존엄이 누군가를 두고 고룡과 전쟁을 벌이게 되었다.
마녀가 불지르고 거인이 빛의 창 꽂아대고 니토가 독으로 괴롭히기 시작하니 처음에는 할만한듯 했으나 고룡측이 도무지 죽지않아 전쟁이 끝나지 않을것같았다.
그런대 지혼자 특이해서 고룡사회의 장애인 포지션이었던 비늘없는 백룡 시스가 껍데기를 벗기면 죽는다는 고룡의 약점을 알려주며 배신함으로 고룡들은 결국 대부분 사냥당하고 무의 시대 이후에도 대대적으로 사냥 당해왔다.
다만 1편의 탐식의 드래곤이나 2편의 신 드래곤처럼 구석에 쳐박혀 조용히 은둔해 있는 고룡들은 생존하는데 성공한걸 보아 3편 시점에도 몇몇 살아남은게 아니냐는 추측이 존재한다.
혹은 카라미트처럼 존나 짱센 애들은 거인들이 사냥을 못해서 1편 이전시점까지 그냥 깽판치고 다녔다.
데몬
태초의 불 꺼져가자 마녀년이 불살려보겠다고 불 만들려고 탄생한 '죄의 불'로 인해 태어난 놈들 설명을 보면 불에서 계속 튀어나오는것 같다.
'죄의 불'을 만들때 '인간성'을 태워서 만들었단 의혹이 존재한다.
최초의 데몬은 먼저 먹힌 이자리스 마녀와 마녀 자식들
그윈년은 마녀년이 똥싼거 치워보겠다고 '은기사'를 창설해 대항했고 불꺼지는거 어떻게든 막으려고 노력했다.(흑기사는 최초의 불에 그을려 이성잃은 놈들)
다만 무조건 비협조적이며 난폭한것은 아니고 몇몇은 그윈에게 협조한거같은데 실제로 수용소 데몬과 방황하는 데몬은 탈옥자 조질렴과 동시에 수용소의 간부급이었고 데몬 도시가 아니라 불사자 마을에 있는 소마리와 산양머리 데몬들은 선택받은 불사자를 시험하기 위해 있는거 아니냐는 말이 있다.
다만 대다수가 깽판 난폭 무뢰한인건 ㅂㅂㅂㄱ
이놈들 태어나게한 '죄의 불'이 마녀가 뭘 잘못건드린건지 뭐든지 태우면서 확장하는 정신나간 불이었는데 이게 끝까지 제대로 타올랐으면 세계관이 전부 불에 타서 끝났을 꺼다.
그런데 2편의 '백왕'이 불퍼지는거 막는 하드캐리에 성공해서 3편이 나오게 되었다.
덕분에 결국 3편의 시대때 뚜껑 닿힌 '죄의 불'도 꺼져가면서 이들 역시 인간처럼 망자같은건 안일어났지만 말그대로 꺼져가는 죄의 불처럼 죽어가는 데몬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 그을린 호수에 가면 널린게 데몬 시체다...
거인
일단 인간이나 마녀보단 커서 거인이다.
다만 조상은 같지않냐는 의혹은 있다. 3편 고리의 도시에서 묘사된 최초의 난쟁이 크기는 그윈보다 크면 컸지 작진 않았다.
난쟁이 조상 일족에서 지배층이 왕의 소울을 먹어 그윈을 필두로한 측근이 됐고 찌그레기를 줏어먹은게 외면받던 난쟁이였다는것 쉽게말하자면 인간과 원숭이의 조상이 같다는거랑 비슷하다.
인간크기인 애들도 있긴한데 얘내들도 인간이랑 자기네랑 구분하는거 보면 구별법이 있는것으로 보인다.
대표적으로는 '매의 눈 고'나(1편의 그위네비아는 환영이라서 키논란이 많다) 거인 대장장이를 보면 인간보다 2배이상 큰경우가 있는데 대다수 거인들은 그렇게 큰편은 아니긴하다만 그래도 인간보다 머리 2~3개정도 더크다.
불의 시대를 연 장본인들 이들 중 힘이 쎄서 왕초격인 이들은 불의 시대 당시 '신'이라 불리웠으며 신에 속하지 않아도 신의 핏줄이라 엮어 개기는 애들 족치면서 잘먹고 잘살았으나 불이 사그러들기 시작하자 아노르 론도를 버리고 대다수 다른 나라로 튀었다.
불꺼지는거 해결하려다가 좆망한 마녀보고 식겁했는지 급진적인 방법외의 방법을 찾았으나 자기들이 못하는 방법이라 왕인 그윈은 히키코모리 처럼 불앞에 짱박히게 되었다.
늘어난 망자를 막을 수 없어서 그랬는지 몰라도 3편 까진 오로직 그윈돌린만이 아노르 론도를 지키고 있었지만 어떻게 말해도 좆망인점은 변함없다.
게다가 이런 모습이 살아남은 인간들 눈에는 크나큰 배신으로 보였는지 2편에는 코빼기도 안보이다가 3편에서는 1편에서 보여준 귀족의 모습에서 그윈의 일족조차 언제 먹힐지 고민하는 노예수준으로 전략해 버리고만다.
인간
주로 피지배층 같아보이지만 거인 안사는 동네에선 나름 왕국도 건설하고 잘살고 있고
거인사는 동네에서도 1편 기준으로 아노르론도의 인간사이즈 문과 가구들이 보인걸 보면 거인족의 비서같은 개념으로 살고 있지 않을까 싶다.
불의 시대가 사그라들수록 인간들 사이에 다크링이 생기고 후에 망자가 되는 불사자들이 늘어나 국가들이 죄다 무너지는 사태가 발생했고
초창기엔 망자들을 처리하고 가두고 하고 버팅겼는데 겉잡을수 없을정도로 망자가 늘어나 국가가 마비될 상황이 오자 '암술'을 건드려서 '작은 론도'처럼 거인에게 나라째 날라가는 경우가 있었다.
망자들이 이렇게 털리는거에 빡쳐서 아도르 론도로 계속 쳐들어 갔는지 인간들의 왕국과 아도르 론도로 통하는 통로들이 죄다 막혀있고
하도 공격을 당했는지 해결해야할 거인족 놈들이 토낀바람에 인간 출신인 선택받은 불사자가 똥을 치워야했다.
망자
인간이 다크링이 새겨 불사자가 되고 그 불사자가 정신적 죽음이 이루어져 된 존재들 이들은 기본적으로 늙지도 않고 죽어도 부활하며 먹지않아도 살수 있는 존재...
거인이나 마녀나 다른 종족들은 망자가 되지 않는다.
다만 몰골이 점점 언데드 수준이 되며 최종적으론 자신의 기억과 생각들을 좀먹어가 어느날 내가 누구였는지도 잊어먹어 버린다.
이렇게 된 망자들은 대부분 자신이 인간일적 하던 행동들을 무의미적으로 반복하는데 그로 인해서 허물어진 성채에 망자들이 자신의 인간일 적 습관으로 인해 성채를 지키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작은 론도에 가면 망자들이 물에 가라앉은 도시앞에서 지랄발광을 하거나 땅을 두들기며 한탄하며 절망에 빠져있는 모습을 반복하고 있다.
망자화가 지랄맞는 점은 어느날 멀쩡하던 양반이 다크링이 생겨 불사자가 될수 있는데다 이놈들이 죽진않고 폭력적으로 변해 어느 질병과 비교해도 차원이 다른 난해점을 가지고 있다.
거인들은 자기네 나라에 망자가 생기기 시작하자 맨처음엔 수용소에 이들을 가둬놓았지만 그것도 안되자 회화세계로 튀었고 그것도 안되자 그냥 다른대륙으로 RUN했다.
그리고 이 망자의 근원이... 밝혀지는데
난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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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조상 난쟁이는 그윈,마녀,니토가 최초의 불에서 왕의 소울을 건진걸 보고 그들과 같이 되고싶다는 욕망에 그도 최초의 불을 뒤졌는대
앞에 먼저 지나간 세 년놈들이 큰건 다 주워가서 남아있는게 없었다.
그래서 이미 털린 불에서 뭐라도 건질까 해서 뒤적이다 보니 불씨가 남아있어 그것을 챙겼는데 일단 불씨긴 한데 크기가 작은지라 다른 년놈들과 비교해서 힘이 별로 약했다.
그나마 태초의 불에서 주워서 왕의 소울처럼 강대하긴 했지만 찌끄러기를 주운게 문제가 되긴 했는지 앞의 세 년놈들에게 왕따당해 다른애들에게 털리고 봉인당했다.
그 소울이 바로 이 게임의 제목이자 핵심인 '다크소울'인것 같은데 사실 '인간성' 아이템이 이 불을 의미하는것일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불의 시대가 꺼져가면서 인간의 몸에 있는 '인간성' 조차도 약해져 나타난 모습이 망자이다.
1편 DLC 보스인 '마누스'가 이 난쟁이가 아니냐는 거의 확실한 추측이 있다.
이 난쟁이가 우라실 국왕이란 말도 있는데 이렇게 되면 은근히 말이되는게 마누스의 신화와 뜻 그리고 그가 찾던 펜던트가 우라실의 펜던트라는 점 그리고 굳이 땅거미를 자기 옆에 두려는점(땅거미한테는 손끝도 터치안한거 보면)
어쩌면 난쟁이는 우라실의 마법이 다른 마법계통과 원리 자체가 다르단 게임내 말을 보면 난쟁이가 주워간 불씨가 우라실쪽 마법의 원천이 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비룡
고룡의 아종 다만 불의 시대에서 하도 고룡들이 사냥당하다 보니 살아남은 고룡들이 생존에 치중하게 진화한 존재들인지 아니면 순수 사촌격 동물인지는 불명
불의 시대때 태어나는걸 강조하는건지 소울을 지니고있다.
고룡은 4족 보행에 불사의 비늘로 이루어져 있지만 비룡은 이족 보행이며 비늘이라기 보단 가죽피부인거같다
여기서 비슷한 존재로는 수호룡인거 같은데 비룡인지 아니면 비룡에서 더 파생된 존재인지는 불명
고룡들이 없어지자 이 놈들이 번성을 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3편에서는 비룡조차 멸망해가고 있어 고룡인줄 알았으나 알고보니 비룡이었다는지하며
로스릭 기사들의 친우이기도 한 비룡들이 맵에 널부러져 시체로 깔려있다던지 인간의 고름에 잠식되 조종당하며 반 죽음상태라던지 안습하기 그지없다.
다만 이 죽은 비룡들과 인간의 고름에 잠식된 비룡들은 인간이 비룡으로 된거 아니냐는 추측이 있는데 실제로 용의 계약자로 하며 용이 되기위해 수련하는 존재들이 많고 (용두석과 용체석도 여기에 괸련된것)
3편에서는 아예 이들의 수행지인 고룡의 꼭대기와 그 꼭대기에 용이되다 말아서 돌이되 죽은 시체들이 널부러져 있다.
만약 이런거라면 멀쩡하고 건강하게 돌아다니는 비룡들은 순수 오리지널 비룡이고 인간의 고름에 잠식되 조종당하거나 뒈짖한 비룡들은 인간 출신이라는 건데...
키야.. 망자화때매 탈인간하겠다고 그릏게 수련해봤자 불꺼져 가면 뒈짖하는거 보니 여기 인간이라는 종은 노답인거같아 보이는데 비늘없어 왕따당한 백룡 시스가 용되려는 인간들 쳐죽인거보면 노오력을 하면 용이 될수있긴 한듯 보인다.
인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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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자칭좆문가겜플.PNG ㄴ이게 자칭 "게임전문방송"인 온게임넷에서 해대는 소리들이닼ㅋㅋㅋ
ㄴ병신인가
사람들은 각자 자기취향인 게임을한다
누구는 악당을 정29현을 하기위해하며
누구는 게임에서 힐링을하고
누구는 한편의 이야기를 보기위해서한다
그리고 어떤누구는 지가좋아죽을때까지 정신적고문과 조교를받는걸 즐긴다
그게임이 바로 이게임이다
게임계 최고의 멘탈 테스트 프로그램
정신 나간 놈들이나 좋아할 게임
마조부타들이 즐겨하는 게임이다.
살아 남기가 자기 ㅈ을 자기가 빠는 것만큼 힘든 뉴비 멘탈 폭파게임
이 게임에서 뒤지면 뜨는 유다희가 틀:어려운게임을 장식한다.
진실[편집]
이 문서는 확고히 검증된 진실입니다. 이 문서는 거짓이 전혀 없는 완벽한 진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를 읽을 때는 안심하셔도 되니 편안한 자세로 보시기 바랍니다. |
항아리 게임 클리어할 근성을 가진 놈이면 조온나 잼난 게임
위는 존나 과장 표현이고 3일 내에 어느정도 적응된다. 할만해지면 이만큼 재미있는 게임도 없다.
정말로 직접 해보면 금방 적응돼서 할만한데,
대부분 게임들은 조금만 어려워도 유저들이 빼애애액 하향좀 빼애애액 대는 급식충 성지라서 평균 난이도가 내려가는 바람에 닼소가 어려워 보일뿐.
이 게임은 소문만 헬게임이지 그냥 컨트롤 플레이의 참맛을 느낄 수 있는 찰진 게임일뿐이다.
운빨 좆망겜의 좆같은 스트레스 유발 1순위 요소가 철저히 배제된 갓게임.
ㄴ"혼돈의 못자리"
모든것이 컨트롤+노오오력만으로 달성이 가능하다.
니가 이게임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받는 이유는 게임의 잘못이 아니라 니가 못해서 스트레스 받는것이다.
버그를 제외하곤 아무리 빡쳐도 게임성 탓으로 돌려 변명 할 수도 없는 진성 갓겜.
ㄴ근데 프롬이 중소라 버그가 존나 많은게 함정
잘하면 잘할수록 재미있고, 못하면 지옥이다. 그래도 꾸준히 도전하면 어제와는 달라진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본격 유저가 레벨업 하는게임,
강력추천한다. 메이플,던파같은 병신겜 하지말고 이런것좀 해서 컨트롤 실력좀 늘려라.
안되면 2트, 10트, 300트를 계속 시도하면 언젠가는 깬다. 사망해도 혈흔을 통해 기회를 한 번 더 주며, 백령이나 태양령 소환하고 몰려가도 깰 수 있다. 생각보다 게임 시스템이 잘 마련되어있음.
다크소울은 난이도에 있어서 기믹도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한마디로 공략 안보고 보고 차이가 존나게 큰 게임이다. 공략을 보고 듣고서 하거나 방송을 본 사람이 다크소울을 잡았더라도 그렇지 않은 사람과의 트라이 회수면에서 상당한 차이가 발생한다. 그 부분은 각자의 게임에 성향에 따르는 차이이며 그 기믹을 스스로 알아내며 즐기는 사람도 있으니 다크소울 생각보다 어렵지 않던데? 하며 애들 기를 죽이지 좀 말고 차라리 응원을 해라. 다크소울은 처음 접하는 사람에겐 분명하지만 어려운 게임이며, 익숙해지기 전까지는 다른 게임들보다 긴 시간이 필요로 하는 것은 당연하다.
이 항목에서 말하고자 하는 요점은 공략을 보고 안본 유저들의 체감 난이도 개인차를 운운하려는게 아닌 소문만큼 어려운 게임은 아니라는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서다. 실제로 어디에서나 다크소울은 '마조들이 하는게임' '정신 이상자들이 하는게임' '헬게임' 이런 인식이 박혀있고, 마치 세상에서제일 어려운 게임이라는 마냥 과장표현된 소개글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이런 쓸데없는 인식을 지속적으로 심어주면 안해본 사람은 '나정도 컨트롤로는 안되겠지...' 하며 시도 하기도 전에 포기해버리는 사태가 발생하고, 영원히 도전 할 생각을 접게 되어버리기 때문에, 괜히 헬게임이라고 부르는등 떠받들어 주는건 입문자들에게 있어 좋지 않다는 것이다.
솔직하게 말해서 왠만한 게임 난이도 최대로 높여놓고 하면 다크 소울 ㅈ까 수준의 난이도가 나온다. 예시로 데빌 메이 크라이 DMD나 Hell and Hell 난이도라던지
잘못된 인식을 가진 사람들에게 한마디[편집]
이 문서는 확고히 검증된 진실입니다. 이 문서는 거짓이 전혀 없는 완벽한 진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를 읽을 때는 안심하셔도 되니 편안한 자세로 보시기 바랍니다. |
일단 다크 소울 시리즈는 제작진들의 개발 모토인 '위저드리 등 같은 고전 서양 던전 크롤러 RPG와 8090년대 고전 아케이드 액션 게임들의 느낌들을 최신 콘솔 기종에서 재현을 해보자!'라는 모토인 만큼 2000년대 이후 현대 비디오 게임들과 성격이 판이하게 다른 2000년대 이전의 고전게임의 성격을 지녔을 뿐, 특별히 애미애비없이 어려운 게임이 전혀 아니다. 8090년대 고전게임 기준으로도 심하게 어려운 편은 전혀 아니다.
아프리카 급식충새끼들이 존나 씹 어려움 사람이 할게 못된다고 까대는데
대부분 그새끼들이 보는 BJ들 손이 븅신 똥손인 경우가 훨씬 많다.
제발 존나 ㅈ같이 어렵고 깰 수 없다고 처 할 시간에 한번 처 해보고 까도록 하자.
세일하면 스팀에서 니들 치킨 먹는 돈의 반만 할애해서 살수 있다.
ㄴ 급식충들은 치킨 엄마돈으로 먹는다. 개부럽...
그리고 다크소울의 어려움에 자부심을 가져서 난 다크소울 손쉽게 하는 신컨이다! 라고 하는 놈들도 그에 못지않게 많은데, 븅신들이 착각하는게 다크소울은 어려운건 둘째고 접근성이 낮은 게임이라는 것을 모르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다크소울 특유의 플레이는 적응기간이 필요한 것은 사실이고 처음 하는 사람이 길든 적든 적응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느끼는 건 당연하다. 그런데 이놈들은 자신이 어려운 게임을 플레이하는 고수라는 걸 어필하기 위해 끊임없이 다크소울의 어려움을 어필하면서 은근슬적 자신은 좀 쉽게 플레이 했다는 의도를 글에 다분히 깔아놓는다는 것이다. 다크소울보다 하드코어한 게임은 항상 있어왔고, 그걸 난이도 모드로 조절해준 게임은 더더욱 많다.
분명한 것은 다크소울은 어려운 게임 축에 속하긴 하지만, 그와 동시에 진입장벽도 꽤 높은 게임들 중 하나고 마찬가지로 그만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게임들 중에 하나일 뿐이라는 걸 인지해야 한다. 그러니까 그런 성취감을 느끼는 걸 좋아하고 덕내가 안 나도 게임을 즐길 수 있다면 다크소울을 해라.
ㄴ병신들아 그게 편의성과 접근성이 개판이란거란다 겜창새끼들아; 300트라이하면서 아 할만해 이러는 병신이 어디있냐 3일동안 해야 익숙해지면 다른 게임하고 말지 빡대가리새끼들
그런식으로 치면 시발 철권도 한 천판 두들겨 맞으면서 아 이정도는 맞아야 할만 하지 ^^랑 뭐가 다르냐
ㄴ접근성 낮다는게 접근성 개판이라는거지 아니면 뭐냨ㅋㅋ 정작 롤버워치도 몇일간 해야 익숙해지는 게임이고 닼소 ai 몹이랑 철권 유저랑 붙는게 같냐 병신아;
ㄴ300트라이 하면서도 보스는 못 깰지언정 처음과 비교해보면 조금씩 자신의 컨트롤이 나아지고 있다는게 보이지 않는가? 그런 맛으로 하는 게임인데, 이게 싫다면 넌 다크소울 적성이 아니니 딴겜으로 꺼지시면 됨.
ㄴ300트라이는 모르겠고 한 100트라이 이상은 한 거 같은데 실력이 느는 게 느껴지기는 개뿔 집중력 떨어지고 오히려 실력은 퇴화한 거 같고 여차저차 클리어 한 것도 그냥 운이 좋았다는 인상만 강함. 여기서 성취감이 느껴지면 그게 더 이상한 거니냐. 다크소울이 누군가에게는 좋은 게임이 될 수 있다는 것은 인정하는데 진짜 개인적인 경험이었지만 까다로운 조작은 결국 게임성을 망친다는 것을 다크소울을 하고 뼈저리게 느꼈다.
문제점[편집]
일단 여기 처음으로 가꾼 양반말이 동의하는편인데 불안한 점이 그래도 몇개 남는다 첫번째이자 가장 심각한 문제는
1.부심, 양민학살
하지 마! 하지 말라면 제발 좀 하지 마 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
주의! 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좆목 그 자체입니다! 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좆목질이 일상입니다! 이 문서는 네임드를 추앙하고 떠받드는 행위가 끊이지 않는 좆목충 새끼들을 모아놨습니다. 좆목질에 의해 눈이 상하기 싫으시다면, 일절 이 대상과 가까워지지 마십시오. 또한 너도 이 행위를 하면 좆찐따가 되므로, 제발 쫌 하지 마 제발!!! |
의외로 크게 다가오는 문제인데 이게임은 온라인 게임이다. 다크소울 시리즈 온라인 즐기는 놈들은 알겠지만 이게임의 온라인 요소는 꽤나 즐겁고 발달되있는 편인지라 온라인 좋아하는 유저들은 닼소 30%이상의 재미를 온라인이라고 평할정도
여기까지 들으면 아! 그럼 이제 온라인을 많이 많이 하면 좋은거구나 하면 그런게 뭐냐면 일단 기본적으로 이게임은 좀 심각하고 좀 과장해서 말하자면 격겜과 비슷한 팬덤이다.
또 이말을 들은 놈들은 '아니 이게임이 어딜봐서 팬덤이 격겜수준이라는거에욧!'거리는데
진지하게 생각해봐 병신새끼야 이 문서 대대적으로 뜯어고치기 전에 어땟는지 일단 그 특유의 부심이 조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온나나나나나나나나 쌔에에에에에다아아아아
악질적인 팬덤이 곳곳에 지뢰마냥 숨어있으며 특유의 겜부심 어렵느니 뭐니하면서 뉴비들을 걷어차는데다가 도와주세요 혹은 이거 어캐해요 하면 '그거 존나 쉬운건데 왜 못함?', '나 그거 원트라이 했는데'수준의 답변도 많다
그리고 가장 정점을 찍는건 통칭 제초기행위 아 그리고 필자는 이거 말하는데 꼭 경험많은 유저들이 경험적은 유저들 침입하는거 자체에 태클을 거는게 아니다.
이 병신들은 뉴비들을 노리고 고의적으로 양민학살캐를 만드는걸 자랑스럽게 여긴다.
이 시팔새끼들은 +2반지나 초반구역에서 학살하고 다니는 개새끼 주제에 중~후반부 구역 무기(대표적으로 다크헨드 시발)를 낀다음 강화까지 시켜놓고 돌아다니는데다가 당연하지만 실력차이도 상당한지라 결국 뉴비들은 학살당한다.
그전에 암령침입 시스템자체가 비열하게 호스트를 갈구는 짓인지라 인성질 제스처나 야유를 내거는데 가뜩이나 게임도 어렵다고해서 쫄리는 뉴비들은 이것마저 당하면 게임 접거나 아니면 오프라인만 하는 은둔형 유저로 전직하기 쉽다.
농담아니라 뉴비가 갓 입문한 스포츠 선수인데
니가 장비 빠글빠글하게 양학용이나 사기무기들 강화시켜서 오고 주렁주렁 +2반지 차고오고 중후반부 무기랑 반지 차고오는 니놈들보면 그냥 '존 시나'다. 웃자고 쓴말같지?
간혹 거인의 씨앗 쓰면 되죶! 파훼법이 없는것도 아닌데 매도하지 마시죶!이러는 씹선비가 있을텐데 맞는말이다.
거인의 씨앗자체는 훌륭한 아이템이자 방법책이기는 하다 하지만 대다수 공략을 본 유저들이나 간신히 아는 거인의 씨앗인데다가 확률적인것도 아니고 암령침입 이라는 전제하에 뜨는것..
더구나 좀더 진지하게 나아가자면 저렙 학살캐들 대다수 입장에서는 거추장스러운 정도 일뿐... 어차피 이놈들 1대1뜨면
불사자 사냥꾼 부적던지는 지라 호스트가 애스트병 많다는 의미를 없애고 죽창으로 찔러 뒤지게 한다
간혹 거추장스럽지 않고 어렵다고 저렙학살 암령캐들이 반박하지만 지랄니들 장비로 초반구역에서 가장 어려운 몹이라고 해봤자 로스릭기사인데 니들 장비로는 못잡는게 병신이다.
날개기사? 설마 한구역에 딸랑 한마리만 있는넘을 맵자체로 확대시키는거 아니겠지?
거기서 기껏해야 교도사랑 톱든 호9아저씨인대 교도사는 프리허그 유도한다음 빼서 뒤잡해주면 볼일 읎구 호9아저씨도 어려운 상대가 아니다. 더구나 니들 장비로는 더더욱
근데 뉴비들 입장에선 기사가 그나마 간신히 견줄만한 장비다. 또 괜히 입문한 유적들 첫번째 트라우마이자 흔들릴때가 바로 로스릭기사이다.
애초에 로스릭기사도 힘겹게 잡는 뉴비들이 벽에 붙은 모기새끼 족치듯 잡는 저렙 학살 침입캐들을 퍽이나 이기겠다.
뉴비학살, 양학 시스템 자체는 어느게임을 가던 환영을 못받는다 병신들아!
근데 이것도 컨텐츠란다 병신들 옆동네 격투게임보면 아무생각도 안드니?
그래도 이해가 안가는 해당새끼들 병신들아 닼소같은 장르가 대중적인 장르가 아니다보니 타게임하다가 온 뉴비에게는 진짜 험악하다.
ㄴ마 고것도 컨텐츠다 마! 니 손실력을 탓해라 맞으면서 크는거다! 이지랄인데
이새끼들은 뇌대가리 구조방식이 까스통할배와 비슷한것임이 확실하다! 까스통할배도 군대랑 직장을 저리 말하거든 에휴 병신들
하다못해 격투게임, 개네들은 캐릭터마다 성능이 천차만별 나기라도 하지만 그래도 상성이라던가 있기라도하지 폭도 쫍은 초반부 쪼렙이 중후반부 작정하고 양학하려 들어온 제초기를 퍽이나도 잘 이기겠다 시발
근데 이리써봤자 이 병신은 '우리의 뛰어난 논법으로 말문막힌 뉴비가 날리는 쉐도우 복싱이라능!' 거리겠지... 에휴 ㅉㅉ
그리고 제발 부탁인데 난독증걸린 새끼마냥 반박하지말고 필자는 분명 쪼렙,뉴비 학살할려드는 제초기 암령들을 욕하는거다 병신들아 제대로좀 알아라
2. 핵
주의!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은 존나 거품입니다. 이 문서는 인기를 끌다가 거품이 다 빠진 대상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정보가 조만간 거품이 되어 사라져도 디시위키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모두 이 거품을 향하여 X키를 눌러 Joy를 표하고 명복을 버블빔! "한방에 간다 한방에 간다 그러더니 그 한 방이 어디 갔습니까? 거품입니다, 거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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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게임 돌리지마라 엠창 좆버그 생겼는데 이게 존나 혈압오름
지금 백령침입이라고하여 백령이 암령마냥 침입하는 버그가 발견되었다 물론 호스트 입장에선 해로운건 없어 보이는데 광백령 이 문제 무엇보다 보스전에서도 침입하는지라 정말 애미뒤졌다 라는 말이 절로나온다
그러니까 이번에 온라인으로 회차돌면 보스잡을때 광백령 침입해서 엿먹이는 년들 존나많으니 다음 DLC까지 기다리거나 오프라인으로만 해라
하여간 미야자키랑 프롬 소프트웨어는 순수 거품회사가 틀림없다!
솔직히 진지 빨고말해서 전작들에개 얹혀가는 느낌이 크다 물론 시리즈 하나하나가 병신겜이라는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얹혀가는 느낌이 안드는건 아니잖아?
시팔 아노르 론도 숏컷 못열었는데 입구를 암령새끼가 틀어막았다고? 자살하지않는 이상 절대 못들어간다.
대표적으로 이 병신들은 핵을 절대 안잡는다 밴한다는데 그거 거르고도 존나많다.
특히 가장 악랄한건 소울카제
대상에게 타격시 소울을 몇만단위로 주는데 몇몇 장애들은 '오 좋은거아냐?'이러지만 프롬측에선 '너..이 쉬불...딱딱...뇌에..물을 받았구먼... 니놈 머릿속엔... 핵이 가득하구나'
이러면서 밴때린다 아니면 경고장 날리는데 경고장 받으면 해당캐릭터 삭제해야함 니가 몇십시간을 들이던 엄청난 고레벨이던간에 상관없이 ㅋㅅㅋ"'
그리고 이거에 '세이브 백업파일 만들면 되죳!'이러는 빠가들이 존재하는데 야 니들은 게임에서 문제가 나오면 개발자들에게 말해서 개발자들이 고치도록하냐 아니면 개발자는 돼지마냥 엎드려 있고 니들끼리 알아서 파훼법 만들냐?
더구나 그 핵쟁이 새끼는 유유히 빠져나가 트롤짓하는거보면 엠창 혈압이 장난아니게 높아진다.
전자가 대다수 게임유저들일테고 후자면 게임회사가 좆병신이라는거다. 아니면 존나 오래되서 놓아버린 게임이거나 혹은 망겜
솔직히 다크소울 시리즈에 특유의 온라인 시스템 덕이지 그냥 다른게임같았으면 초창기때 핵으로 인해 망겜틀 붙였을것이다.
3.컨텐츠 수준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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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바야흐로 블러드본 시기 미야자키는 유저들에게 갓컨텐츠를 내려주겠다 했노라.. 그래서 나온것이 성배던전이니... 곧 어린양들은 그 보은으로 즐겁게 플레이 했...기는 개뿔!
성배던전 혈정것 파밍 아냐? 한번 궁금하면 쳐봐라 존나 드랍률 극암인데 더럽고 코옵도 존나 안되고 지들도 인정한 실패한 컨탠츠
근데 그거암? 그 이후로 성배던전은 털끝도 안건드렸다 오 명작게임회사 수쥰^^ 시발 근본적인거라도 듣어고쳐서 혈정석 파밍노가다좀 덜하게 하던가 너나 나나 할것없이 혈정 죽창빠워로 그 프롬이 말한 실패한 컨텐츠이자 극혐 컨텐츠 성배던전을 돌아야해 시발!
근데 블본이야기를 왜 닼소에서 하냐고 물을텐데 요번 닼소 dlc 아리엔델 봤지? 그 시팔새끼들 아주 싱글말고 멀티에 더 비중을 뒀다고 입을 개털었는데 그게 딱 블본 성배던전을 예상케 하는 투기장이다.
근데 유저수가 1대1빼고는 닼소 1, 닼소 2 오리지널(스콜라말고) 하는거같다 존나없음 ㅠㅠ
근데 이것말고 컨텐츠가 없어 진짜... 시팔 블본 dlc내용에 반도 안되는 주제에 가격은 반이 넘는다 이런 좆같은 경우가?
4. 카메라 워크
성직자 야수나 야수 피의 주인, 마누스 등등 거대 보스를 상대할 때 쓰레기같은 카메라 조작감을 느낄 수 있다. ㄴ특히 점프할 때 존나 심각함.
미야자키에 대해서[편집]
주의!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은 존나 거품입니다. 이 문서는 인기를 끌다가 거품이 다 빠진 대상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정보가 조만간 거품이 되어 사라져도 디시위키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모두 이 거품을 향하여 X키를 눌러 Joy를 표하고 명복을 버블빔! "한방에 간다 한방에 간다 그러더니 그 한 방이 어디 갔습니까? 거품입니다, 거품!" |
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자기들은 아니라며 고개를 저을 것이누 이니! 그놈들이 지랄하면 힘차게 캡쳐해서 까주면 되누만... 이미 늦었누... 너 강등! ♪부라리큰~ 부라리큰~ 진인환부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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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련아 백령침입 난입버그 안잡냐? 보스잡는데 광백령 무단으로 침입하더라 거울의 기사 잡는줄 병신새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미야자키는 게임의 방향성은 잘잡는데 거기서 세부적인걸 상당히 못짠다. 이는 다크소울3를 하면 할수록 알수있는데 회차깨고 봉인만하면 괜찮은게임으로 기억되지만 거기서 피빕을 한다거나 매칭을 한다거나 공물을 얻는다거나 하면할수록
좋은겜이긴 한대 칭송받을정도인가? 라는 의문이 든다.
이 녀석은 참모정도면 모를까 한 게임을 이끌고 담당해야할 디렉터로써는 터무니없이 부족하다
2편을 제외한 블본, 소울시리즈 디랙터이다.
솔직히 좆무고 ㄹㄹ웹이고 이양반을 빠는경우가 밑도끝도 없이 커서 그런지 거품이 장난아니게 끼는 디랙터중 한명이다. 역시 병신들은 병신들을 빠는 법이다.
우선 인정하는점은
보스디자인과 게임을 다루는 틀에 관해서는 잘잡는건 맞다 인정할껀 해야지
기본적으로 다크소울같은 경우는
2편은 다른게임같았다가
3편에서 미야자키가 다시 돌아오니 소울 시리즈같다는 기분이 다시들었다.
그리고 탐식의 고룡, 검은 야수 파알같이 크리쳐 디자인도 훌륭하며 게임 세계관에 얼맞는 이미지를 보여준다 그래서 부자연스러움을 느끼는게 딱히 없다.
하지만 짚어야할점은
다크 소울은 원래 마니악한 게임인데 굳이 시리즈 넘버링으로 까지 내면서 난이도를 약화시킨점
정확히는 꼭 난이도를 낮춰야했냐는 점이다. 솔직히 1편으로 되돌아가보면 알겠지만 정말 악랄한 난이도다.
더구나 그 데몬즈 소울은 닼소1보다 난이도가 높았다
하지만 시리즈가 지나면 지날수록 간이 적절한 라면국물에다가 한강을 퍼부었는지 싱겁다.
물론 회사의 이윤이 목적이니 뉴비들때매 난이도를 낮춘거겠지만 그런건 '외전작이라던가 그런방법으로도 있을텐데 공식 넘버링 후속작으로 출시해서 마니아 팬들을 실망시켜야 했냐'라는게 주류
어차피 뉴비들도 마니악한 게임인거 알고 입문했는데 왜 맞춰야하는건지도 모르겠다는 사람도 많은편
물론 다크소울3가 안어려운건 아니지만 그건 이 게임방식이 요즘 게임들과 방향성이 틀려서 그렇지 적응만되면 그렇게 어렵다고도 못느낀다.
어려운 게임 다크소울을 하기 위해서 샀더니 정작 난이도가 안어렵다는게 흠
이벤트 또한 너무 거지같다 솔직히 공략 안보면 절대 못한다.
얏지도 이렇게 말했는게 게임을 하면서 매번 커뮤니티에 찾아가 내가 놓친 이벤트가 있나없나 수시로 찾아야한다라고 말한적이있다.
특히 다크 소울 3는 내용물면이 너무 1편에 집착한 나머지 그 1편이 버스태워다 준거같은 느낌도 큰편
또한 사후처리가 상당히 미약하단 점이다. 팬들도 간간히 언급되고 있을정도
그리고 사람보는 눈이 너무 없는게 아니냐는 말도 있는데 이는 3편 밸런스 디자이너를 타나무라로 해놓았기 때문 그결과 피빕은 진짜 겉활기만 하는 라이트 유저나 폐인수준의 하드코어 피빕유저들만 있다. 이는 싱글플레이도 마찬가지며 회차건 대인전이건 이런 극단적인 문제점은 3편에서 절정에 올랐다.
즉 중간이 없다
그리고 프롬이 좆소기업이라고 하나 손을 땐 컨텐츠는 더욱더 손을 안댄다 대표적으로 블본에 성배던전
지들이 성배던전 똥인거알면 혈정석 확률도 올려주고 여러가지 개선을 해줘야하는데 거기서 멈췄다 시발 개발자가 아니라 유저아니냐 이거?
또 곧 그렇게 뒤따라갈 다크소울 3 불사투기장이 있다.
사내조사는 하는지도 의문인데 대표적인 예로는 약정의 증표
이게 너무 심각하다 청의 수호자 끼고 회차를 돌아도 하루에 2~3번 정도 밖에 매칭될정도로 정말 안잡히는데다가
잡혀도 암령을 잡을수 있다고 보장된게 아닌지라 2~3번 매칭된것도 다 날려버릴수 있다
물론 암령을 잡아야 주는건 맞지만 이 매칭확률을 보면 할게 아니라서 말이지..
그렇다보니 이 개짓거리가 언제 될지 모르다보니 대다수 유저들은 자기 손으로 암월검, 청 수호자 공물인 '약정의 증표'노가다를 하는데 미믹머리+노야 자검+탐욕의 금사반지 2강+녹슨 동전
을 껴서 은기사들을 잡는다 문제는 이렇게 해도
확률이 3%
진짜 30분에 두개 나올까 말까이며 심심치않게 하나도 안나올때도 있다 최소 걸리는 시간은 6시간
2편에서는 녹이슨 청의 오브 파편이 있어서 얻는게 좀 수월했지만 3편에서 미야자키가 그걸 쳐냈다 대체 왜 쳐냈는지 불명
그렇다고 운을 투자하자니 운은 '망자캐'빌드가 아닌이상 건들면 핵쓰레기!인데다 한 회차당 고작 5번 할수있는 로자리아의 다시태어나기를 날라먹는지라...
무엇보다 버그 만약 플스있으면 플스로 입문해라 절대 PC로 입문할생각하지말고
엠창 시발 미야자키 개새끼야 그래 암령침입이야 내가 가해자가 되는 입장이니 그렇다치자 근데 핵쟁이가 쳐들어오면 어떻게하라는거냐?
이 시팔련들이 아노르 론도 숏컷 못열고 입구에서 막고있으면 자살하지않는 이상 절대 못깬다.
뭐? 갓겜?! 가앗게엠!?! 똥겜이겠죠 시발 거품덩어리 새끼들아 진짜 겉은 멀쩡하고 속은 시푸릏게 썩은 게임이 있다면 딱 이게임이다. 거품이야, 시발 진짜 니들이 칭송하는게 데몬즈 소울이면 모를까 다크소울한테 붙이지마라
ㄴ볼트체로 중이병마냥 오글거리게 붙이네 님 남간하죠?
ㄴ너가 꺼라위키 하는거 같은데
아니 진짜 좆병신인게 데몬즈 소울, 다크소울 1, 다크소울 2, 블러드본, 다크소울 3까지 있던 핵과 버그 문제를 여태까지 안잡았다
이건 진짜 구제못할짓이다 이새끼들은 이걸 왜 해야하는지 체감을 못하거든 이 새끼들은 사내조사나 유저의견을 오프라인만 듣나보다 엠창 개병신새끼들
게임을 만드는 회사로써 문제를 못잡겠다면 그 문제가 안나타나야할 엔진을 만든던가 해야하는데 프롬 소프트웨어는 그런 노오력을 단 0.00001%도 보여주지않는다! 한마디로 프롬은 지 능력이 부족한 것을 귀차니즘+중2병 허세로 포장하는 새끼들이다.
그리고 미야자키 이 개새끼때문에 프롬의 이미지가 "등 가려운거 시원시원하게 긁어주는데 안긁어준 부분은 니가 알아서 쳐 해라" 내지 "응? ~~원한다고?? 알았어!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고 그거 필사적으로 안해주마"하는 느낌이 훨씬 더 강력해졌다.
그리고 근근웹에서 이런 문제점을 지적하면 너는 훌륭한 좆병신인간쓰레기취급을 받을 수 있다. 당장 자신이 매도받으면 ㅈㅈ스탠덥하는 마조라면 당장 근근웹에 달려가서 프롬좀 까주자.
덕질을 할 수 없는 이유[편집]
시리즈 대대로 모델링이 어딘가가 빈약하거나 어색하며
여캐의경우 갑빠만입히면 비명소리를 듣지않는한 여캐인지 남캐인지 구분도안간다
아주 어깨가... 강한여자...왜곡된..성욕..
하지만 갑옷만 보고 발기할 정도로 갑옷디자인이 좋으니 모두 중갑 덕질을 하자. 솔직히 중세 간지 잘 뽑는 회사 동서막론하고 프롬 이외엔 없다. 동아시아쪽은 헐벗고 쳐 댕기는 엘프나 눈이 주먹만한 눈깔괴물이나 아무튼 식상한 한국,중궈식 판타지 or 섬나라 모에이고 서양은 엘더스크롤같은거만 봐도 중세느낌은 거의 종범하다시피하고 양키센스 아주 거하게 들이키다 못해 익사한 수준이고... 일례로 소울라이크 게임인 로드 오브 폴른 보면 병신같은 게임성은 둘째치고 양키센스가 듬뿍 절여진 아트웍을 보면 진짜 절래절래하게 된다. 또 특이하게도 지금은 프로젝트 종범한거 같은 캡콤의 딥 다운이라는 작품은 반대로 지나치게 중세유럽 고증이 복붙한 수준이라서 재미가 없는 편. 소울 시리즈가 중세시대 고증이 대다난편은 아니고 되려 오류가 근근히 보이는 정도이지만 아주 젖절한 고증+젖절한 왜곡+예술감각이 유저들 팬티 젖게 하는 것이다.
시리즈별 평가 비교[편집]
이 문서가 서술하는 곡은 사람에 따라서 쉽게 느낄수도 어렵게 느낄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이딴 곡 하나 잘하고 못하고를 가지고 실력을 운운하거나 자기 실력과 주제도 모르고 클딸에 목말라 이 곡만 박치기하는 병신거병 리창새끼들이 보인다면 참교육을 시전하시길 바랍니다.
이 곡의 개인차로 인한 신체적, 정신적 피해에 대해 디시위키는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게임랭킹스랑 메타스코어 종합해보면 보통 다크소울1=블러드본>다크소울3>>다크소울2 정도의 평가를 많이 받는다. 다크소울1은 확장팩까지 합치면 블러드본 평가보다 살짝 더 좋음.
일단 애초에 지들끼리 1편이 존나어렵고 2,3편이 어렵다는 새끼는 좆병신이라느니, 1,3편 빨아대고 2편 조금이라도 쉴드치는 놈들은 대가리 등신이라느니 라며 틈만나면 시시건건 싸우는 애들은 병신들이다 대표적으로 ㄹㄹ웹 닼소
ㄴㄹㅇ 1편유입인데 카라미트 말고는 힘들었던적 없다 스콜라가 제일 힘들고 스트레스받고 좆같음
블러드본은 다크소울 시리즈의 난이도와 여러가지 부분을 계승했지만 다크소울과는 엄연히 다른 게임이다. 시리즈도 틀리고 게임이 추구하는 방향도 다름.
블러드본은 회피위주의 스피디한 전투가 기본이되고 건패리가 상당히 중요하게 작용하는데 반해 다크소울은 묵직하게 막는식으로 플레이해도되고 블러드본처럼 회피위주로 해도된다.
좀더 플레이 스타일이 다체롭달까??
기본적으로 다크소울 시리즈에 메인에 등장하는 캐릭터가 기사인걸 생각해보면 다크소울은 중세시대에 묵직하고 진중한 액션이 주가되고 블러드본은 사냥꾼들의 빠르고 치명적인 액션이 주가되는거.
사실 시리즈별이라면 데몬즈 소울도 들어가야 하는게 옳다고 본다. 그런데 왜 데몬즈 소울은 없니?
이건 진실인데 회차 난이도는 데몬즈 앞에서 닥치고 머리 조아려야 한다. 그만큼 독보적으로 어렵고 매니악함.
시리즈 대대로 화염/벼락 계통 속성이 좋은 대우를 받는다.
전투 시스템 자체가 근접 전투 기반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원거리 전투가 꽤 심심한 편이다.(다크소울의 활, 블러드본의 총)
하지만 대궁으로 낙사를 유도하거나 쌍권총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총기 변형 무기를 주는 등 원거리 전투에도 약간의 신경은 써놨다.
공통된 점은 무기 밸런스가 시리즈가 발전해도 여전히 병신같다는 것이다. 다크소울2가 시리즈중 피빕 밸런스 좋다고 빼액대는 놈들이 있는데, 니들은 모든 무기가 씹창난 걸 보고 밸런스가 맞다고 하냐...? 뭐 밸런스가 좋은 게임을 찾기 힘들 정도로 게임성에 있어서 민감한 부분이긴 하지만 다크소울은 유독 심하다는 느낌이 드는 경우가 있다.
근데 분명한건 PVE밸런스는 현재 다크3가 가장 씹쓰레기이다. 더 큰 문제는 밸런스 빼고 다 잘하는 타니무라가 밸런스를 맡았다는 점이다. 이대로 영원히 직검+카서스 천하가 되고 창은 영원히 쓰레기행.
다크소울 1 - 맵의 디자인이 상당히 유기적이고 치밀하게 짜여있다. 각종 숏컷과 배경의 디자인에 몰입감이 한층 살아난다. 그래픽은 그다지 좋다고 할 순 없지만 나름대로의 알찬 구성이 그 부분을 충분히 매꿔준다고 볼 수 있다. 이것은 이후 유저들간에 일종의 다크소울 시리즈의 '기준'이 되어 평가요소에 중요한 부분이 되기도 한다.
스토리는 있는 듯 없는 듯 배경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가 있기에, 흥미를 가지고 조사해야 알 수 있는 부분이 많다. 나름의 추리도 필요한 부분이 있으나 역으로 주화입마에 빠져 자기망상적인 스토리를 짜내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전체적인 스토리의 방향성은 꽤 명확하다. 이는 다크소울2와 '달랐었던' 부분이다.
보스들의 밸런스가 계단식으로 되어있지 않아, 초반부터 높은 난이도의 보스를 조우하는 경우가 있다. 산양머리 데몬이 그 경우다. 다크소울 보스의 밸런싱은 전체적으론 그다지 난이도가 높다고 볼 순 없다. 하지만 특정 보스들의 난이도는 상당히 빡빡하다. 특히 dlc 지역 난이도 자체가 기존 지역의 +1회차가 더한 경우라고 보면 된다. 이는 다크소울2와 공통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밸런스가 전체적으로 형편없다. 이는 다크소울 시리즈의 영원한 숙제인 듯 숙제아닌 숙제같은 부분이기에 지속적으로 패치를 하지만 그다지 나아지지 않는다.
1은 특히 강인도의 사기성이 강해서, 강인도를 팡팡 올려서 한대맞고 뒤를 잡는 소위 뒤잡이라는 스킬이 피빕의 주가 되었고, 소위 뾱뾱이라고 불리는 스킬이 가능한 대방패 에스토크/창 조합이 강한 시리즈이기도 하다. 이 경우는 pve pvp 두가지 경우에서도 강한 모습을 보인다. 저거에 강인도까지 올리고 pvp를 한다면 메오후가 와서 난리를 쳐도 두렵지 않다. 물론 현재 게임의 연식도 오래되었고 현재는 pvp를 즐기는 유저들도 거의 없기에 굳이 pvp를 고려해서 뾱뾱이 조합으로 게임을 진행할 필요는 없으나, 딱히 좋아하는 무기가 없다거나 초보자라면 추천되는 조합이긴 하다.
1은 아무래도 맵 디자인이 역대 시리즈 중 가장 평가가 좋은 만큼 pve는 가장 재밌지만 pvp 밸런스는 최악이다. 출시된 지 4~5년은 지난 게임이라 어차피 사람도 별로 없어서 그냥 즐기고 싶은 대로 레벨 쭉쭉 올리면서 회차를 도는 게 훨씬 재밌다. 3처럼 회차 진행용 무기가 직검 외엔 대부분 영 별로인 것과는 달리 이것 저것 다 써볼 수 있어서 좋다.
PVP가 영 별로라고 서술은 했지만 의외로 200렙 이상 고렙이 되어도 보스를 클리어하지 않은 구역을 인간 상태로 싸돌아 다니다 보면 꼭 플레이어 암령은 한번씩 침입온다. 고렙이 되거나 이루실 지역만 벗어나도 침입이 거의 없는 3과는 달리 여전히 침입 플레이를 즐기는 유저들이 많다.
pvp가 얼마나 구리냐면 뒤잡으로 시작해서 뒤잡으로 끝난다고 봐도 무방하고 뒤잡 판정이 에미 뒤져서 조금만 잘못해도 바로 뒤잡 들어간다. 그리고 pvp 유저들 대다수가 매너가 하나도 없으며 걸핏하면 에스트를 빨아대고 인간성을 써제낀다. 3편처럼 개전 제스쳐 절대 쓰지 마라. 이 새끼들은 개전인사를 하든 말든 그냥 뒤잡부터 걸고 지들이 이기면 인성질만 해댄다. 매칭 레벨 대역도 워낙 구려서 저 놈은 하벨돼지에 온갖 암술, 마술을 써대는데 아무것도 못해보고 질 수도 있다.
아무튼 pvp는 밸런스도 그렇고 유저들의 매너도 역대급 최악이라고 볼 수 있다.
- 마법의 사기성이 가장 빛나는 시리즈이기도 하다. 특히 dlc 지역에서 얻는 암술은 pvp pve 자비심 없는 똥파워를 자랑한다. 암술뽕에 취하다보면 다른 시리즈의 마술은 뭔가 하나씩 부족한 기분이 들 때가 있다. 특히 주술은 아이템 하나만 강화해도 쓸 수 있어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다.
- 마법이 데몬즈소울과는 다르게 스크롤 회수제한이 생겼다.
- 계약중에는 특이하게도 묘왕의 계약이 다른 시리즈의 계약들과는 약간 다르게 저주의 피해자가 가해자의 사인을 찾아서 처들어가야 하는 케이스이다. 다크소울 매칭 방식이 워낙 거지같기 때문에, 사인을 찾아도 침입할 수 없는 경우도 생겨, 영원히 저주에 걸려 해당 구간은 뻘건 몹들과 씨름을 해야하는 경우가 생긴다.
- 매칭 시스템이 상당히 거지같기로 유명하다. 오죽하면 매칭을 유저패치로 해결하기위한 방법이 여러가지로 나와있다.
- pc 최적화가 상당히 쓰레기다. 이건 개발진들도 인정한 부분이다. 반드시 dsfix를 깔아서 플레이해야 자신의 안구와 뇌건강을 보존할 수 있다.
- 구르기가 상하좌우 4방향이다. 이는 다크소울2와도 같다.
- 구르기 대비 무게중량이 상당히 짜다. 이는 시리즈가 갈수록 완화되는 경향이 있다. 다크소울은 25%에 무적시간이 가장 높다.
- 함정과 기믹에 있어서 대놓고 죽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경우가 있어서, 죽는것에 대해 민감한 사람은 이러한 경우에 대해 불합리한 경우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그러나 기믹들이 힌트등이 존재해서 발견하긴 쉬운편이다.
다크소울2 - 맵 디자인이 메듀라라는 근거지를 중심으로 퍼져나가는 모양새이며, 그 끝에는 시작의 화톳불이 있다. 그리고 시작의 화톳불로 가는 루트는 2가지로 나뉘어진다. 물론 고문 당하기 좋아하는 닼소 플레이어들은 2가지 루트를 모두 돌면서 짜릿한 죽음의 경험을 느끼기에 별로 의미있는 분기는 아니였다. 전부가 이해할수있게 유기적으로 연결되었던 1편의 맵 디자인과는 다르게 분명 높은 산중턱에서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갔는데 뜬금없이 용암이 보이는 철성이 보인다던가 하는 비정상적인 경우가 있다. 이는 닼소유저들의 철저한 뇌내망상으로 이것은 상상도 할 수 없이 높은 화산의 내부로 들어온 것이다! 라는 자기합리화를 시전시켜주기도 한다. 하지만 이 치명적인 부분 말곤 전체적으론 맵 디자인이 전편과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게임 자체가 1편 디렉터가 참가 안하고 똥겜만든 애가 만들다가 나중에 다른 디렉터가 끄트머리에 참가해서 겨우 뜯어고친게 2편 본편이고 거기서 더 뜯어고친게 스콜라 오브 퍼스트 신 에디션이란 이야기가 있다. 이 때문인지 본편은 고통받기 좋아하는 유저들이나 일반적인 게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좋은거지 다크소울 1편 팬들 입장에선 창렬이라 욕먹는 에디션이 제정상으로 나온 게임이 맞다. 본편에선 뭔가 말이 안되던걸 수정해서 제대로 내놓은거다. 그래서 2편 하고 써재낀 공략이 스콜라에선 안맞는다. 다크소울 2가 지랄맞는점은 존나 쓸데없는 장소에 돌을 써서 작동하는 포인트를 만들어 놓질않나 숨겨진 장소를 찾기위해서 벽을 일일이 두들겨야되는 기믹인데 이 기믹들은 어떤 미친새끼가 추가한건지 궁금하다. 1편처럼 조명키면 보이는거라면 말이라도 그럴듯하지 이게 진짜 지랄맞은게 폐인 새끼들 아니면 그거 다 치고다니지도 못하고 별의별 장소에서 벽치고 들어가야하는데다 발견한놈들이 남긴 싸인은 시간지나면 사라진다. 그 와중에 그렇게 벽치고 다니면 내구도 깎이는것도 지랄맞고 더 지랄맞은건 타격이 아니라 쌩 벽에다가 작동키를 눌러서 문여는 기믹도 있다는게 정말 지랄맞다.
- 역대 소울류 시리즈중 가장 큰 볼륨을 가지고 있다.
- 다크소울1에서의 보스 밸런싱을 의도한건지, 주박자라는 초반 보스몹이 자비없이 초보자들을 학살하는 걸로 유명하다. 물론 주박자는 중후반에서는 일개 잡몹으로 전락하지만 이건 다크소울1의 산양머리 데몬과 소머리 데몬도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다크소울1과 많이 차별화 되는 부분이 있는데 존재감이 강한 보스가 별로 없다는 것이다. 다크소울1은 강하진 않았지만 그 모습에서 나름의 위용을 느끼기도 해서, 유저들간에(설정상의) 보스들의 강함으로 쓸데없는 병림픽이 벌어지는 경우도 있었는데, 다크소울2는 그러한 경우는 거의 없다. 한마디로 보스전이 존나 밋밋해서 그냥 일반몹 잡는 느낌이다. 그래서 몇몇만 언급이 되는 정도이다. DLC 보스들이 그나마 인상이 깊다.
- dlc 지역의 잡몹들의 강인도가 자비심이 없다. 그리고 유저들의 협력을 요구하는 챌린지 코스도 지역마다 하나씩 있다.
- 제작진들이 마법을 싫어하는지 지속적인 너프를 단행하였고, 개중엔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너프도 있었다. 그래서인지 다크소울2의 마법은 상대적으로 다른 시리즈보다 그다지 강하게 느껴지지 않는다. 다만 블러드본 마법류랑 비교하면 비교도 못 할 정도로 쎄다. 뇌창류가 강하긴 했지만 물보라에 비하면 그냥 많이 좋은 마법에 불과하다. 물론 너프된 지금은 가끔 귀찮은 잡몹들에게 몇 방 쏴주는 용도로 전락했다.
- 2에서도 마찬가지로 마법은 스크롤로 회수를 제한하고 있다.
- 무기쌍수 시스템이 있어서 양손에 각자 고유의 무기를 착용하고 전략적으로 휘두를 수 있다. 물론 무식하게 특대검 2개 들고 싸울 수도 있다.
- 개발사들의 너프사랑은 각별해서 각종 무기들도 사기다 싶으면 무조건 쓸모없을 정도로 너프를 시켜왔다. pvp 밸런스는 결국 모든 무기가 망가져서야 제자리를 찾았고 그 반대여파로 인해 다크소울2 난이도 자체는 올라가게 되었다.
- 전작에서도 하벨돼지가 시끄러웠긴 했지만 다크소울2에서만큼 시끄럽진 않았다. 돼지새끼들이 서로 버프를 둘둘말고 쿰척 거리며 싸우는 모습을 보면 왜 다크소울 3에서 하벨이 그정도로 쓸모없어졌는지 알 수 있다.
ㄴ 이건 3이 엄청 잘한거 같다 하벨돼지랑 pvp하면 존나 재미없음
- 2에서도 강인도는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 계약중에 청안구라는 시스템이 유저들간에 좋은 반응을 얻었다. 다크소울3 항목에서 '청안구 돌려줘 빼애액' 하며 자신의 애액을 빼달라는 아우성을 보면 짐작이 갈 것이다.
- 매칭 시스템 자체는 다크소울2에서부터 나아졌다.
- 많은 그래픽적인 요소를 가위질해서인지, 그래픽적인 면에서 다크소울1이나 3에 비해 썰렁하거나 심심한 기분이 드는 구간이 좀 많이 있다. 그래도 최적화는 소울 시리즈 중에서도 가장 잘 된 편이다.
- 가장 이질적인 요소인데, 구르기나 물약먹는 속도등을 수치화 하여 스탯에 넣어놨다. 적응력이 그것인데 아직도 왜 그딴걸 스탯에 넣어놨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 화톳불을 강화시키면 해당 구간의 보스만 리셋되고 난이도가 올라가는 시스템이 있는데 이걸로 거인노가다라는 것이 성행했었다. 그래서인지 시리즈중 회차의 필요성이 가장 적은 편이기도 하다. 여기에 무게당 구르기 거리와 속도를 나누어 놓았다. 보통은 50%이하를 기준으로 잡고 세팅하는 편이다.
- 낙사데미지가 소울 시리즈 중에서 가장 높다. 함정과 기믹이 2에서는 발전을 거듭해 절정을 맞이한다. 대놓고 죽으라는 구간이 많아지고 심지어는 dlc에서는 말뚝을 뽑고나서는 죽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인 경우도 있다.
- 스콜라 오브 퍼스트 신이라는 겉으로 보기에 창렬한 패키지를 내놓은 전례가 있다. 그러나 멀티라는 요소를 강화하기 위함인지 매칭한계인원을 늘리고 그에 맞춰서 밸런스를 조절하여 난이도는 더욱 올라가게 되었고 맵이 수정되어 활들고 독바르고 마법쏘고 끝인 원거리 캐릭들에 비해 본편에서 스토리 진행하는데 헬이었던 근접전사들이 살만하게 된데다 스토리의 보강을 위한 안딜을 추가하였는데, 이놈이 가끔 뜬금없이 나와서 중얼중얼 읊어대는 걸 보면 굉장히 위화감이 들지만 이놈이 없으면 순례의 녹의만 지혼자 떠들어서 스토리 진행하는 상황인지라 없는게 더 위화감이 컸다. 그리고 아이템에 텍스트 수정도 가했는데 이런 행위는 다크소울2 발매당시에 스토리텔링이 내부에서 그다지 만족스럽게 되지 않았다는 것을 뜻한다. 결론적으로는 다크소울 1이나 3에 비해 스토리의 방향성이 명확하진 않아 좋게 말하면 프롬뇌가 아무 방향없이 설쳐대기 좋은 기반이였으나 나쁘게 말하면 구멍이 너무 많아 허벌창이어서 어디서 굴러온 프롬뇌가 뭔말을 해도 먹히는 스토리였단 거다. 패치 이후엔 꽤나 방향성을 가질수 있도록 보기좋게 정립되었다. 즉 본편이 반푼이여서 스콜라 오브 퍼스트 신 에디션으로 제대로 만들어서 내놓은거다. 역설적으로 본편이 워낙 창렬이어서 패키지가 역으로 창렬로 보이게 만드는것.
다크소울3 - 맵디자인이 일직선화 되었으나 그 구간이 매우 복잡다양해졌다. 따라서 플레이 하는 동안 굉장히 알찬 기분이 들게 한다. 그 복잡성은 시리즈중 가장 높다고 볼 수 있다. 그래픽과 디테일도 블로드본에서 배운것이 있는지 엄청 봐줄만하게 변했다. 하지만 캐릭터 모델링은 다크소울 특유의 병신같은 느낌에서 더 나아가진 못 했다.
- 스토리의 방향성은 꽤나 명확하다 그래서인지 2에 비해 프롬뇌가 폭주하는 경우는 적어졌다. 하지만 풀리지 않는 작은 떡밥은 여전히 존재한다.
- 2와는 다르게 1과의 설정상 긴밀함이 강한 편이다. 스톰 브링거같은 데몬즈소울과의 오마주도 보이는 경우도 많다.
- 보스들의 난이도가 굉장히 순차적이다. 초반부터 자비없는 보스가 등장해 초보들의 기를 죽이는 경우는 없다. 물론 굳이 보고 싶다면 무희를 초반에 만나볼 수 있으나 어차피 후반가서 봐야하는 경우고, 주박자나 산양머리 데몬과 같은 요소라고 보긴 힘들다. 대신 보스들의 난이도가 대체적으로 기존작보다 템포가 빠르고 복잡해졌다. 하지만 몇몇 보스몹들은 약점기믹이 있어서 그것을 알고 있다면 상당히 쉬워진다. ㄴ솔직히 군다 어렵다는놈들 머가리깨고싶다;; ㄴ못하는 사람한테는 어려운게 당연한거 아니냐? 그거보고 대가리 깨고싶다는건 대체 어느 나라식 꼰대마인드냐 ㅗㅜㅑ;;
ㄴ어디긴 근근나라식 꼰대 마인드지ㅋㅋ 전작하면서 내성 쌓이니까 쉽지 3로 막 입문한 사람은 당연히 어렵지
- 마찬가지로 잡몹들의 패턴도 굉장히 빨라졌다. 또한 시리즈를 전전하며 뒷구녕을 탐닉한 유저들을 처단하기 위해 방패로 툭툭 쳐대며 견제하는 패턴도 일부 가지고 있으며, 개중에는 무한 동력기처럼 쉴틈없이 공격해대는 몹의 빈도가 많아졌다.
- 시리즈중 직검대접이 최상위에 군림한다. 기사로 플레이할시 주어지는 롱소드로 모든 보스를 무난하게 조질 수 있다. 이는 강인도와 관련이 있다.
- 강인도에 대해서 말이 많았는데 뭐 결론적으로는 다른 시리즈에 비해 의미있는 수치는 아니다. 실제로 더미 데이터라는 결론이 나오기도 하고 시리즈상 역대급으로 강인도는 쓸모가 없어졌다. 따라서 뭘로 패던 경직이 걸리기 때문에 직검의 대접이 올라간 이유중 하나이기도 하다. 이는 잡몹도 마찬가지인데 특정 패턴에서 슈퍼아머 판정을 받는 경우를 제외하고 툭툭 치다보면 경직이 걸려 계속 맞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잡몹들이 지랄발광을 해도 나름 어렵지 않은 이유이기도 하다.
- 전기라는 시스템이 추가되어 양손잡으로 마나를 소비해 특정 기술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 역대급으로 패링에 대해 관대한 모습을 보인다. 전작들과 다르게 매우 활용하게 꽤나 쉬워졌다.
- 반대로 시리즈에서 항상 고평가 받던 대검계열은 직검의 dps와 특대검의 경직에 끼어서 찬밥대접을 받는다. 뭐하나 특출하지 않고 중간이기 때문. 물론 특정 무기는 사랑받긴 한데 다크소울3에서 대검무기군이 굉장히 많고 화려한게 많은데 불구하고 쓰레기인 경우가 더 많다.
- 다크소울3에 와서도 여전히 무기간 밸런스가 개판이라 지속적으로 패치를 하고 있지만 큰 효과를 거두지 못 하고 있다.
- 구르기가 8방향이다. 3하다가 다른 시리즈 하면 적응이 안 되고 굉장히 불편한 느낌을 받는다.
- 구르비 대비 무게 허용량이 굉장히 관대하다. 70%기준으로 맞춰놓고 세팅하면 된다.
- 방어구들이 대체적으로 종류별로 평준화가 되어 뭘 껴도 상관이 없게 되었다. 다만 마법사는 특정 방어구나 무기를 착용해야 데미지가 상승한다.
- 마법들이 대체적으로 대접이 좋다. 여기서는 마법이 데몬즈 소울처럼 마나를 소비해서 사용한다.
- 최적화가 매우 병신같은 시리즈인데 닼소1와 달리 최적화 패치 프로그램도 없다
- 백스탭 무적시간이 칼질당했다. 백스탭 한번이면 결정창도 피하던 2와는 달리 백스탭 도중에도 쳐맞게된다.
- 함정과 기믹에 있어서 나름에 악랄함이 존재하지만 기존작들에 비해 여기선 넌 죽어야만해! 라고 일갈하는 구간은 거의 보이지 않게 되었다. 거기에 발 맞춰서 낙사구간이 상당히 적어졌다.
- 계약중에 광인의 계약이 있는데 나름 재미있는 요소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암월의 계약은 매칭문제가 너무 심각하여 불만이 많다.
블러드본 - 다크 소울 3 이전의 작품. 다크 소울 시리즈는 아니지만 시스템이 90% 일치하기에 통합해서 소울류 시리즈라고 불린다. 기존 소울 시리즈에 비해 무기 갯수는 적지만 무기 변형 시스템이 추가되었기 때문에 무기 종류가 많다. 다크 소울만 봐도 직검 분류에 무기가 여러개잖음. 블러드본은 그런게 없는 대신에 별 해괴한 무기가 다 나온다. 꽤나 개성이 좋다. 총이 추가되어 PVP는 기존 시리즈에 비해 빨리 끝나는 편. 시리즈 중에 온라인 매칭 방식이 제일 거지같다. 그리고 플스 겜이라서 구독권까지 있어야함. 성배 던전이 나오는데 추가 보스, 추가 몹이랑 싸우는 건 좋지만 혈정석을 얻기 위한 노가다가 매우 심해 이 부분에서는 원망을 많이 받는다. 방패와 하벨 갑주 등 방어 위주로 플레이한 유저들에게는 가장 고역인 게임이다. 하지만 패링이 가장 쉬운 게임이기 때문에 적응만 한다면 무난하게 클리어할 수 있다. 몹들이 기존작에 비해 상당히 빠르다. 하지만 너도 빠르니까 괜찮음. 느리고 묵직한 무기가 없는건 아니지만 변형하면 보통 빠른 무기로 변함. 올ㅋ
-시리즈 중 가장 공격적으로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
-다크 소울 시리즈가 딜 욕심을 내면 안되는 타이밍이 있는 반면에 블러드본은 그런게 거의 없다. 손빨 받쳐주면 일방적으로 막 패도 됨.
-야수 환약, 부싯깃, 혈정석 이 삼신기를 맞추면 보스들 전부 미국보내기 가능.
-기존 시리즈에 비해 몹들 피통이 상당히 높다. 하지만 총기의 존재와 삼신기 때문에 클리어하기 쉬움.
-락온한채로 회피를 하면 스텝을 밟는다. 고대 사냥꾼 유골을 사용하면 성능이 더 좋아짐.
-총 패리의 추가로 가장 패링이 쉬움. 내장뽑기는 맨손으로 한다. 물론 실패하면 빨라진 몹들한데 줘터짐.
-몹 디자인이 굉장히 혐오스럽다. 공포 게임같은 구간도 존재함.
-무게 한도 걱정이 없다. 복장도 방어빨을 덜 타기 때문에 마음대로 골라입어도 됨. 정 불안하면 카인셋이나 뼛가루셋 입어.
-무기 변형. 기존 소울 시리즈와 가장 큰 차이이며 액션을 더 갓갓으로 만들어준다.
-데몬즈 소울처럼 낙사 패널티가 적음. 왠만한 높이에선 떨어져도 안죽는다. 소울 시리즈가 유다희 영접하는것과는 큰 차이. 문제는 npc나 몹한데도 적용이 되기 때문에 아래로 떨궜더라도 100퍼 죽었다고 확신하면 안된다.
-리게인 시스템. 피가 바로 빠지는게 아니고 텀을 주며 그 텀 동안 몹을 조낸 패면 피를 회복한다.
-pvp가 역대급으로 쓰레기다. 그냥 다 재끼고 블본 pvp언급이 별로 없는 걸 보면 답이 나온다.
-그래서일까, 무기평가를 보면 대부분 pve 기준이 되어 서술되어있는 것이 많다.
-성배던전이라는 디아블로느낌의 파밍던전이 있다. 혈정석이나 그런 템 구하러 가는건데 호불호가 갈리는 컨텐츠다 재미있어 하는 사람도 있는 반면, 좆노잼이라 그켬하는 인간도 많다.
후속작 정보[편집]
미니어처 게임으로 나온단다. 풀세트는 17만원 1~3편보스랑 캐릭터들 다 등장하는거보면 스토리랑은 무관한듯(아오지마냥 따로 켐페인이 나올수도있지만)
미니어처게임에 가격대 성능비치면 저정도면 꽤 혜자이다 비싸보이지만 플레이어블 캐릭터들에 보스에 쫄몹에 맵에다가 저걸로 최소 1인에서 최대 4인까지 플레이가 가능하다.
여러가지 쥐어주니 미니어처와 다크소울 좋아하는 놈들은 생각해봐라.
아 참고로 한글화가 안돼있어서 능지딸리는 병신들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