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푸키의 점프스케어 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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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g Studios에서 제작한 인디 호러 게임. 주 개발자는 Akuma Kira와 Psychobilly2422다. 제목은 '스푸키의 깜놀집'이라는 뜻이다.
할로윈스틱한 맨션에 귀여운 여자 유령이 반겨주는 게임이다.
유령을 만난뒤 이윽고 캐릭터판자들도 존나 귀엽다.
처음엔 들어가려다 나오려고 했으나 탈출하려면 맨션의 무려 천개의 문을 통과해야 탈출된다.
천개 문을 통과하는건 사실 쉽다. 방마다 문이 가까이 있으니 안심하도록.
맨션 안에 돌아다니면서 아이템과 스토리를 읽는 재미도 쏠쏠리다.
참고로 맨션 안에 돌아다니다가 몹들과 술래잡기 놀이가 주 메인인 게임이다.
참고로 무기인 도끼도 중반에 주어지는데, 이딴거 마저도 모든 잡몹들을 조지는건 불가능이다 젠장.
어떤급식충이 이겜 설명을 이리 좆노잼으로 설명해놨냐 그래도 이겜 나름 팬인데 문서 만들어준건 땡큐
스팀 스샷 대충보고 좆븅신 이게 왜무섭냐 하는넘도 일단 쌍싸대기 갈기고 강제로 플레이시켜서 방 50개 넘을때즘이면 팬티 리로딩한다 이겜이 왜 치유목록에 있는지는 다 이유가 있다. 살기위해 존나 튀다보면 이입되서 정신이 지치고 간신히 도착한 세이브룸에서 다시 나가기 힘들다. 아니 딴건 몰겠는데 경련떠는 일본귀신새끼 존나 싫어꺄아아아앙
윗넘 말대로 설정도 꽤 매력적인데 어차피 내용추가시킬넘 없을테니 궁금하면 나무위키 켜라 취향 좀 탈뿐 어차피 무료겜이므로 한번 해보는것도 나쁘진 않다. 갠적으로 55번방까지는 가라 실험체2면상은 보고.
쪽지내용도 그렇고 설정이 흥미있다
근데 이상한게 주인공이 간곳은 왜 생긴건지,
스푸키를 연구원들이
왜 따르는건지 끝까지 안나옴
참고로 HD 스팀에서 판매중이다 무료버젼을 수정한듯
초반엔 달리면 그만이라 쉬운데 어렵다
낭떠러지 미로에서 길막혀서 피깍이는거 극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