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러코스터 타이쿤 월드
조무위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롤코를 타고 있습니다. 잘할 땐 신들린 실력이 나오지만 못할 땐 또 존나게 못합니다. 떡상과 떡락을 반복하고 있으니 무작정 빨지도 까지도 말고 중립적인 시각을 가져봅시다.
???: 파아악 올라갔다 했다가 화아악 내려갔다 했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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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갓ㅡ겜 시리즈인 롤러코스터 타이쿤 시리즈의 후속작이라고 내놓았는데 결과는 롤러코스터 타이쿤 시리즈의 추억을 가지고 있는 착한 아재들을 추억강간시켜버린 희대의 똥게임
충격과 공포의 2015년[편집]
[https://www.youtube.com/watch?v=
영상의 15초부터 충격과 공포가 시작된다. 딱봐도 2015년의 게임인가 싶을정도로의 애미뒤진 그래픽에 사실상 롤러코스터 타이쿤 3 확장팩이라 해도 믿을 정도의 수준이다.
참고로 롤러코스터 타이쿤3의 발매년도는 2004년이다. 서든2 급 시대역행이다. 닌텐도 64냐? 문제는 아타리가 이걸 그대로 출시할거라고 쳐 내놓은 티저 트레일러였다.
결과는 수많은 롤러코스터 타이쿤 유저들에게 패드립을 듣고 개발사를 교체하고 그래픽 엔진도 유니티4 에서 5로 교체하는 등등 다시 손봐서 내놓겠다는 소리를 했다.
유저들은 화를 가라앉혔고 '아타리가 다시 손본다니까 기대를 해보지' 라는 하지말았어야 할 기대를 했다.
수정안을 만드는동안 아타리는 여러 병신같은 퀄리티를 보여주는 스크린샷과 영상들을 뿌직뿌직 싸댔고 그걸 본 유저들은 불만족과 빡침으로 일관하였다.
그러다 2015년 10월 30일 기준으로 아타리가 베타버젼을 출시하는데 기능이 롤러코스터 짓기와 풍경, 길만들기 밖에 없는지라 애미뒤졌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
하지만 그마저도 그래픽엔진의 최적화는 병신인데다 풍경버그에 버그버그 투성이라 유저들은 그나마 했던 기대를 아타리가 손수 끊어준 셈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
가슴을 답답하게 할 버그영상. 이 버그 영상도 수많은 버그중 일부분에 불과하다.
분노와 통한의 2016년[편집]
2016년 3월 30일 기준으로 얼리엑세스라고 하는 형태로 출시했다. 베타버젼때 보다 기능이 왠만한거 다 할 수 있고 풍경수도 많고 사실상 완성품이라고 해도 된다.
하지만 그 완성품이 똥같은 게임이 아닌 게임같은 똥이 되었다.
고질적인 그래픽 병신은 개선되지도 않았고 이것이 2010년도 게임인가 2016년도 게임인가를 착각하게 만드는 타임머신같은 효과를 낸다.
애미뒤진 개적화는 개선되지도않았는데 개적화의 정도가 어느정도나면 롤러코스터를 2개 지었는데 램을 10기가를 쳐먹는다. (반면 플래닛 코스터는 1~2기가 수준)
관객들의 애니메이션도 무슨 인디게임마냥 우스꽝스러운데 놀이기구를 엄진근하게 탄다던가 리엑션 소리가 어색하다던가 놀이기구 타다가 순간이동을 한다던가 완전 개판이다.
롤러코스터 디자인도 개판이다. 개발자는 아마 평생동안 놀이공원을 안간듯 싶은데 실제와 고증이 안맞는 놀이기구가 넘쳐나고 특히 우든코스터의 디자인이 완전 개판이다.
가격도 애미뒤진 창렬이라서 저 수준에 5만원 씩 받고있다.[1] 호기심에 저 똥을 사려고 한다면 절대로 사지 않는걸 추천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
영상보기전에 명심해야 할 점은 이 게임이 2016년에 나왔다는 점이다.
해결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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