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를 마르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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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그의 저서 자본론의 예견이 어느정도 실현됨으로써 자본주의를 유지하기 위해 현대국가들은 복지국가를 표방하려한다. 사실 천재이기에 후대에까지 영향을 미친 이데올로기를 만든 것은 분명하다. 다만 그의 과학적 사회주의가 완전히 현실화되긴 쉽지 않다.
카를 하인리히 마르크스 Karl Heinrich Marx | |
생년월일 | 1818년 5월 5일 (출생) 1883년 3월 14일 (사망) |
---|---|
국적 | 프로이센 → 영국 |
출생지 | 프로이센 왕국 라인란트 트리어 |
직업 | 철학자, 혁명이론가 |
표방이념 | 좌익 마르크스주의 |
소개[편집]
빨갱이 창시자, 만악의 근원
- 마르크스빠들은 조선의 성리학에도 가치를 찾을수 있으며 현재도 조선의 성리학이 현대한국사회에 반영된 점이 여럿있으니까 성리학도 쳐빠세요.
한때 세계 최대의 종교인 공산주의를 창시한 교주다.
성공한 사이비 종교의 교주의 표본. 사이비 종교 창시할 종교 사기꾼들이 꼭 보고 배워야될 인물이다.
이 개시끼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고 수많은 국가들이 개병신화되는데 큰 기여를 해줬다.
당장 윗 동네가 생긴 것도 이새끼가 원흉인거고 부랄 달고 태어나면 무조건 군대 갔다와야되는것도 이새끼 때문이다
와 그럼 이 새끼 때문에 지금 중국, 북한 있는거고 코로나땜에 전세계 존나 고통받고 있는거? 완전 쓰레기 새끼네 이거;;
ㄴ근데 그거 다 레닌이 지랄해서 창시된거지 마르크스는 노동자들을 보호해줄려고 만든 것이다 시발 솔직히 마르크스랑 중국 공산주의랑 같냐? 정 반대잖어
이름의 표기법[편집]
카를 마르크스가 일본식 이름 표기라는 이유로 칼 맑스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있다.
그 사람들은 국어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해 겹받침의 발음은 뒤에 모음이 오지 않으면 그 중 하나만 발음된다는 것도 모르고 외래어 표기법도 제대로 알지 못하는 불쌍한 사람들이니 '마르크스'니 '막스'니 하지 말고 그냥 인정해주도록 하자.
'흙'을 발음할 때는 '흐-r-ㄱ'라고 발음하지 않고 사실 1음절인 'fork'를 '폵'이라고 하지 않고 '포크'라고 표기하는 간단한 원리니 그들과 다른 보통 사람들이라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사실 마르크스의 출생지는 독일이므로 독일어 발음에 맞춰서 카알 마악스라고 읽어야 정확하다.
짧은게 최고다.
영국으로 이민간 독일인[편집]
독일에서 오토 폰 비스마르크라는 민족주의자 아래 천년동안 분열된 독일은 게르만족의 통일을 거부하는 오스트리아 제국과 프랑스 제국을 연거푸 쓰러뜨리면서 독일 제국을 선포하고 독일의 잊지못할 화려한 전성기를 구가할때 맑스는 영국에서 엥겔스에게 돈이나 뜯어먹으며 비참한 생을 연명하였다 여러모로 빨갱이의 조상다운 모습. 세계최초의 국민복지도 오토 폰 비스마르크의 손에 시행되었다. '그재앙'처럼 표구걸이나 하며 꽁돈 뿌려대는 저능아 새끼들이 아닌 나라 주머니 사정 봐가면서 하는 이런게 진짜 보수인거다. 다른건몰라도 종교는 인민의 아편 이라며 종교를 철학적으로 해부한게 아닌 언제나 빨갱이들이 그토록 증오하는 기존의 체제의 뿌리에 전통문화와 규범, 그리고 그 심장인 종교가 존재하기 때문에 때려부수려고도 했다. 체제전복이 목적인 종교반대이기에 절대 좋은건 아님.
인성 쓰레기 앰창 사치꾼 사이코패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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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애미애비가 처뒤졌습니다. 이게 아부지도 없는 게 까불어!!! 너희 아부진 돌아가셨어, 그것도 모르냐? 애미 애비 뒤진년아! 그지? 그녀석 양친이 없잖아? |
주의. 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양심이란 게 존재하지 않습니다. 양심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으니 분노가 치밀어 오를 수 있습니다. 님 양심 어디? |
만국의 노동자여 단결하라!를 외쳤지만 정작 본인은 노동자 착취하고 갑질하던 금수저 위선자
고학력 니트가 정점을 찍으면 이렇게 됨. 니들은 엥겔스와 거액의 유산 물려줄 사람들이 없으므로 이렇게 살면 엠창남.
아 근데 실제 마르크스 인생도 엠창이었음.
자식 중 한 명은 사실상 굶어뒤져서 보다못한 친구가 돈을 대주질 않나 미친새끼가 지네 집 가정부는 이십수년간 착취하고 애까지 배게 만듬.
그러면서도 자본론 운운하면서 노동자들이여 빼애애액!!!하다니 존나 웃긴새끼라 할 수 있음.
맑스가 가진놈이었으면 자본론 따위의 저작을 남기지 않았을 것. 죽창대신 펜을 들었다.
ㄴ 이거 지랄이다. 맑스 애비는 독일 변호사, 즉 부르주아 집안이였다. 애새끼가 하라는 법공부를 안하고 사회주의 공부를 해서 애비가 내친 거지.
ㄴ 정확히 말하면 사회주의 공부한다고 내쳤다기 보단 대학 다니는 동안 존나게 사치를 해댔다. 그래서 애비가 편지에다가 남기기를 "돈 존나 많은 부자들도 이렇게까진 안 쓰는데 내새낀 씨발.."하면서 한탄하는 내용까지 썼음. 알다시피 존나 술주정뱅이에다 사치까지 하는데 심지어 공부마저도 하는둥 마는둥 해대다가 애미애비 다 죽으니 더 이상 부술 등골이 없어져버린 것.
태평천하의 종학이같은 애라고 생각하면 된다.
- 친족의 죽음을 슬퍼하기는 커녕 유산받는다고 좋아하는 싸이코패스 + 돈도 안 벌면서 부르주아보다 사치 더하는 미친놈 + 너희들은 꿈도 못 꿀 금수저
어떤 병신새끼들은 이새끼가 왜 사이코패스인지 이해못하는데 이 새끼는 엄연한 성격파탄자에 이기주의자인 개쌍놈의 씹새끼다.
위의 가정부 관련은 말할것도 없고 지 애비 장례식도 참여안한 새끼가 지 애비한테 물려받은 많은 재산을 펑펑 사치와 파티를 벌이며 물쓰듯이 써버리곤 아버지가 물려준 예술작품들도 죄다 팔아서 사치와 파티로 날려먹으려 하자 보다못한 애미가 말리니깐 한다는 소리가 '어머니가 죽는게 더 나을 때가 왔다'란 이딴 미친 소리를 지껄이는 새끼였다.
마누라 삼촌이 죽었을땐 엥겔스에게 환희에 가득차선 편지로 '어제 우리에게 아주 행복한 사건에 대한 소식이 전해졌네. 안사람 삼촌이 돌아가셨다네. 향년 90세'이딴 소릴 하는데 그러니깐 마누라 삼촌이 돌아가신게 왜 행복하냐면, 사람 죽은건 좆도 아니고 이 사람 죽으면서 마누라한테 재산이 물려지니까 기뻐 죽겠다는거다.
마누라의 어머니, 그러니까 장모가 돌아가셨을때도 엥겔스에게 편지로 '차마 기쁜 내색은 못하겠지만 놀랍게도 아내는 이 일로 충격을 받은것 같네'라고 했는데 씨팔 자식 새끼가 부모님이 돌아가셨는데 충격을 받는단거에 놀라워하는게 일반적인 사람새끼의 인성으로 나올 수 있는 개소린가???
여하튼 지 애비한테 물려받은 재산, 그리고 마누라가 물려받은 재산으로 착실하게 살 생각은 않고, 넓고 큰 집으로 이사간후 집안을 각종 호화 가구들로 가득 채우고 또 돈을 물쓰듯이 하다가 돈이 다 떨어져가니 엥겔스에게 징징거리며 돈좀 달라고 떼를 써서 현재 우리 돈 150만원 정도를 매달 꼬박꼬박 지급받게됐고, 더불어 필요하면 추가금도 받게 되었다.
그러면서도 또 물쓰듯이 미친듯 돈을 쓰다가 또 행운이 겹쳤는데 지 애미가 돌아가셔서 유산을 받게 됐다.
그 유산을 받아놓고는 또 존나 비싼 넓고 넓은 정원에 온실까지 갖춘 거대한 저택에 들어가 살면서 사치를 부렸는데 그 와중에 부자였던 절친이 죽으면서 마르크스에게 유산을 또 남겼다.
독일에서 공산주의 활동을 하던 친구인 볼프가 820파운드라는 현재 가치로 3억원 정도되는 거액을 남겼는데 이것에 기뻐하기는 커녕 마르크스 이 새끼는 죽기 전까지 친구를 성심성의껏 돌봐준 주치의에게 100파운드를 물려준다는거에 크게 화를 냈다.
지새끼는 아무 도움도 안주고서 820파운드 공으로 먹는건 마땅한거지만 정작 임종을 지켜준 주치의가 100파운드 받는건 용납못할 극악한 짓이였나보다, 이 씨팔새끼는 제놈부터가 자기 주치의에게 정당한 치료비조차도 안주고 떼먹기가 일상이었으니 이해 못한 건지도 모르겠지만.
그리고 행복하게 그 유산으로 잘먹고 잘살았냐고?
지랄이고, 실제론 1년후에 그 돈 다 날려먹고 엥겔스에게 징징거리며 돈좀 달라고 지랄했다.
씨발 1년에 3억을 다 썼다는거다, 3억을.
여기 관련된 썰이 있는데, 820파운드를 영국 주식이랑 미국 국채에 투자를 했다고 지 삼촌한테 편지를 쓴 적이 있다.
농담으로 그랬는지 실제로 그랬는지 분분하다는데 이새끼 인성보면 진짜 그러고도 남았을 새끼인 게 문제다. 정말로 국채랑 주식에 투자했으면 자본주의 몰아내잔 새끼가 자본주의의 끝인 투기를 한 게 된다.
게다가 투자로 1년만에 820파운드 날려먹은 희대의 주갤럼 타이틀까지 획득 가능 ㅇㅇ
그러고도 정신 못 차렸는지 엥겔스가 어느날 편지로 마르크스에게 자신이 사랑하던 연인이 죽었다고 애통하게 말하자 마르크스는 '어 그래? 그건 그렇고 돈좀 주라'이딴 식으로 편지를 써서 끝끝내 마르크스의 끝없는 돈타령을 참아주던 엥겔스를 빡치게했고 절교선언을 했고 이 호구가 없어지면 나는 굶어 뒈진다는 생각에 다급해진 마르크스가 그 대단하신 자존심을 접고 사과편지를 써서 무마시켰지만 이 개씨발새끼 진짜.
- 유머들이 마르크스를 빨지 말아야 할 이유
지 아버지가 유대인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유대인을 증오한 것으로 유명하다. 아마 자기 자신은 유대인으로 생각하지 않은듯하다. 물론 유대인은 혈통이 아니라 종교로 구별되기 때문에
유대인 혈통이라도 기독교 믿으면 유대인이 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긴 하지만 결국 지 아버지에 대한 고인드립임은 변하지 않는다.
이새끼의 앰창인성과 사이코패스 기질로 봤을 때 만약 히틀러와 동시대에 살았다면 홀로코스트를 적극 지지했을것이 뻔하다. 물론 나치새끼들이 지를 수용소로 끌고가기 전까지의 얘기지만.
실제로 이런 사람 꽤 된다. 지 아버지나 할아버지 때 개종해서 지는 유대인 아니라고 '저 천박한 유대인들 다 죽여버리랑께'하고 빼애액대다가
정작 나치가 잡으러 오니까 '아 아니? 나는 유대인 아니랑께? 읍읍' 하고 수용소로 끌려간 인간이 당시엔 꽤 많았다고 한다. 셀프디스도 이정도면 수준급이다.
- 북한에서 기쁨조로 계승한 자유섹스정신
사치 이야기는 이정도쯤 하고, 사생활면에서 들자면 위의 하녀 이야기도 그렇지만 마르크스는 평소엔 애처가인마냥 아내밖에 모르는 남자처럼 겉으론 꾸미고 다녔으나 실제론 이여자 저여자 안가리고 무수히 많은 여자와 관계를 가졌고 사생아 관련해서도 유명하다.
난잡하기 그지없으니 더러운 난봉꾼 지랄한거는 대충 이쯤만 적고, 그 외의 개인적인 면을 들어도 저서만 보면 노동자에게 각성할것을 외쳤고 있는자들을 증오했지만 정작 본인은 일상적으로 가난한 이들과 노동자들을 무시하고 조롱했다.
북한 기쁨조의 모태이자, 한국 80년대 좆같은 운동권 개씹새끼들의 '무성화'라는 이름의 더러운 집단강간 성범죄 문화의 뿌리라 할 수 있다.
- 노동자들이 마르크스를 빨지 말아야 할 이유
엥겔스에게 쓴 편지를 보면 '아내가 휴양간곳에서 세련되고 영리한 영국여자들과 사귀었네, 열등한 무리들과 사귀다가 이제서 자신과 같은 부류의 사람들과 사귀니 기쁜 모양일세'소리만 봐도 이 새끼가 평소에 평범한 사람들을 어찌 생각했는지는 뻔히 답 나온다.
'밥은 굶을지언정 천박하게 살 수는 없다'란 생각으로 철저하게 상류계급의 생활을 지향해 수많은 돈을 물려받고 지원받고도 끝없이 파산 직전까지 몰리고 지 자식들 목숨까지 망친것도 말할것도 없다.
여하튼 이 지랄지랄하면서 살다가 파산해서 뒤져야하는게 마땅하고 또 당연한 운명이겠지만 천사같은 엥겔스가 마르크스에게 1년에 350파운드라는 거금(현재 가치로 1억가량)을 연금으로 받을 수 있게 해줘 자식들이 독립하고 나간뒤엔 '궁핍함'을 벗어나 잘먹고 잘살다 뒤졌다.
이 일의 교훈은 씨발 니새끼는 돈많은 호구새끼 물어다 평생 이용해먹을 자신 없으면 이렇게 살지 말란거다.
마르크스의 인생과 마르크스의 사상은 구분을 해서 받아들일 것만 받아들이자. 중요한건 그거다.
ㄴ 인생이고 사상이고 받아들일 만한게 없는데 뭘 받아들이냐.
- ㄴ 사상자체도 불쏘시개 그 자첸데 그걸 왜 받아들이냐
여하튼 주변에 이딴 병신새끼 빠는 놈이 있다면 대갈통 한대 쳐주던지 아님 절교해라 그런 새끼들도 본심은 이새끼랑 같을수도 있으니깐
마르크스의 업적[편집]
대부분의 사람들이 카를 마르크스가 자본주의를 몹시 싫어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사실 마르크스는 자본주의가 인류에게 크나큰 진보를 가져다주었다면서 찬양해 마지않았다.
다만 카를 마르크스는 자본주의가 고도로 발전하고 나면 다시 한번 진보해 사회주의 체제로 바뀔 것이라고 생각했다.
쉽게 말해서 역사가 원시 공산주의->봉건제->자본주의->사회주의->공산주의 순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생각한 것이다.
그래서 카를 마르크스는 오직 고도로 발전된 자본주의 국가만이 제대로 된 사회주의를 할 수 있다고 보았다.
중국, 러시아는 근대화를 성공적으로 이루었지만, 중국의 경우 민주주의와 자본주의 진영인 국민당과 공산주의와 사회주의 진영인 공산당이 대립했기 때문에 1950년대 이전까지는 제대로 된 사회주의를 이룩하지 못했고, 그나마 러시아의 경우 왕정을 무너뜨리고 민중들이 의기투합하여 민주주의와 자본주의를 강하게 탄압하고 빨갱이들을 엄청 많이 양성한 덕에 사회주의를 이룩하긴 했다만.
미국, 영국은 국교가 기독교였기 때문에 민중들이 하나님의 뜻에 따라 당연히 민주주의와 자본주의를 강력히 고수하고 반대로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는 공산주의와 사회주의를 강하게 탄압하며 파랭이들을 엄청 많이 양성한 덕에 사회주의 혁명이 일어나기란 불가능했다.
그래서 마르크스는 그나마 자본주의가 발전한 독일에서 사회주의 혁명이 일어나길 원했다.
근데 독일에서 사회주의 혁명이 일어나긴 했는데 좀 미적지근한 혁명이었다.
게다가 그마저도 아돌프 히틀러가 부숴버린다.
흔히들 "사회주의는 실패한 사상"이라고들 말하지만, 사실 카를 마르크스의 의도대로 자본주의가 고도로 발전한 나라가 사회주의를 한적이 단 한번도 없었기 때문에 엄밀히 말해서 "단 한번도 제대로 실행해보지 못한 사상"이라고 말하는게 맞다.
한국에서는 카를 마르크스=원조 빨갱이 쯤으로만 알려져 있지만 카를 마르크스의 업적은 사회주의만 있는게 아니라 사회학, 철학, 정치학, 역사학에도 있다.
예를들어,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익숙한, 역사를 고대-중세-근대로 나누는 시대 구분법은 카를 마르크스가 제시한 것이고, 이는 전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통용되는 기준이다.
한국의 세계사, 국사 교과서 역시 카를 마르크스의 고대-중세-근대 시대 구분법을 따르고 있다.
이러한 시대 구분법은 간혹 지나치게 유럽 중심적이라 유럽 이외의 지역에는 잘 안맞는다는 비판이 나오기도 하지만, 그 비판하는 사람들도 딱히 더 나은 시대 구분법을 제시하지 못한다.
자세한 내용과 비판을 보려면 마르크스주의 항목으로.
마르크스의 이론이 실패한 이유[편집]
마르크스는 '먼저 기술이 극도로 발달하고 모두가 식량을 생산해낼 수 있을 정도여야' 공산 혁명이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는 인간의 본성을 간과한 생각이었다. 마르크스의 이론에 따르면 러시아나 중국, 북한같이 빈곤을 겪던 지역들은 공산혁명을 일으킬 차례가 아닌 먼저 산업화부터 제대로 끝마쳐야 할 국가였다. 하지만 인간은 원래 절박할 때 극단적으로 변하고, 잘 살고 있으면 극단적인 생각을 하지 않는 본성이 있다. 산업화가 절정에 다다른 국가들은 먹고사는 데 거의 지장이 없기 때문에 마르크스의 기대와 다르게 혁명을 일으키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없다. 반면 아직 혁명을 일으킬 차례가 아니라던 빈곤국에서는 사람들이 매우 절박하기 때문에 공산주의든 전체주의든 파시즘이든 당장 먹고살기 위해서라면 뭐든지 받아들일 빈민들이 많다.
이 때문에 선진국에서는 공산혁명이 일어나지 않았고 역설적으로 빈곤국들이 공산국가가 된 후에야 산업화를 진행했는데, 이 때문에 마르크스의 이론은 항상 시도 단계에서 글러먹게 된 것이다. 생산 기술이 극도로 발전하면 공산주의로 넘어갈 것이라는 예측의 시도는 좋았는데, 문제는 마르크스는 그것이 혁명으로 바뀔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는 빈곤국의 정치팔이꾼들이 한탕 해쳐먹기 위해 공산주의를 받아들이는 계기가 되었고 무지한 빈민들은 아무것도 모른 채 공산주의팔이를 한 정치꾼들에게 선동당해 오랜 기간 독재를 겪게 되었다. 오히려 모두가 스스로 자급자족을 할 수 있는 환상의 과학기술이 생기면 혁명 필요없이 자본이라는 것이 불필요한 것이 되어 공산 사회로 넘어가게 되는데, 굳이 불필요한 혁명이라는 내용을 넣은 것이 화두가 되어 많은 공산독재국가가 등장했다.
이런 점 때문에 공산권이 붕괴한 이후부터는 '기술이 극도로 발전하면 자본주의 사회가 공산주의 사회로 넘어가게 되니 지금은 자본주의 사회에 충실하자'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늘었다.
경제학적 평가[편집]
없다.
경제학 측면에서는 경제조무사에 불과하다.
ㄴ이거 ㄹㅇ인게 후생경제학이나 경제학 제대로 전공한 새끼들은 마르크스라는 이름은 가물가물할정도로 중요하게 안 여기는데
ㄴ 사실 수학적 증명을 기반으로 하는 주류경제학의 관점에선 어차피 애덤스미스나 마르크스나 케인즈나 하이에크나 듣보잡이다.
ㄴㄴ 케인즈가 듣보잡이라고? 제정신이냐? 케인즈 모델 빼면 대체 거시경제학의 이론 틀을 무슨 수로 설명함? 수학적 증명으로 기술되는 현재 경제학 원론 체계 자체가 케인즈랑 기존 신고전파의 종합을 추구했던 폴 새뮤얼슨과 같은 경제학자들의 업적이다. 사실 그마저도 이미 마셜이나 케인즈의 이론에서 숨어져 있던 수학적 함의를 엄밀히 한 것에 가깝고. 요새는 이걸 넘어서 계량적 기법을 쓰지만 계량 기법으로 실증을 좀 더 중시한다고 해서 기존 경제 이론 체계 자체가 나가리 된 건 아니다. 어디까지나 기존 이론 체계에 기반해서 계량적 기법을 접목시킬 때 의미가 있는 거지.
꼭 사회학 인문학 이딴거 쳐 배운새끼들이 어디서 주워쳐듣고 마르크스가 어쩌구 하고 대단한 새낀줄 떠들고다님 존나 씨발암걸린다
ㄴ 사회과학(행정,경영)에서도 좆병신 취급이다. 애초에 유물변증 자체가 철학의 범주인데 그걸 씨발 사회'과학'에 쳐들이미는것 자체가 정신병검사질이지.
실제로 마르크스 전공자 살펴보면 다 뭔 사회학 심리학 이딴 분들이 하고 계시다.
한국에서는 한국이 전통적으로 공산화 여론이 높았던 나라 중 하나이기 때문에, 또 냉전기에 공산 진영과의 최전선에 섰던 역사적 경험 때문에, 경제사상의 주된 대립이 공산주의 vs 자본주의로 진행된 줄 알고 있는 사람이 많은데
사실 학술적 총의를 살펴보면 공산주의를 비롯 어떤 방식으로든지 계획기구를 입안해 시장기구를 대체하는 식의 집산경제 주장은 주류에 선 적이 없다.[1]
현 경제사상 지형의 구도를 정확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 병신새끼 말고 케인즈 vs 프리드먼/하이에크를 중심으로 훑는 게 정석이다.
애초에 공부 지지리도 쳐 안 해서 맨날 창녀랑 술먹으러 다니고 수업 빠지고 독학류의 개소리만 써갈기면서 애비등골 빨아쳐먹고, 맨날 깜빵 들락날락하면서 주변 사람들 돈빨아쳐먹고 또 창녀랑 떡치고 다니는것만 대학시절 내내 하다(한국 운동권의 모태라고도 할 수 있겠다) 본 대학에서 베를린 대학으로 강제로 이전까지 당할 정도로 공부를 쳐 안했기 때문에, 기본적인 논문 작성을 위한 실력조차 없었다. 그래서 졸업학위도 못 따서 당시 논문공장으로 유명했던 예니 대학, 요즘으로 치면 학점은행급 대학에다 논문 써갈기고 튄다.
따라서 자본론을 비롯 이새끼의 저작을 읽은 정통 학자들의 반응은 한 가지였다. "이게 책이긴 하냐?"
좀 더 고풍스러운 영국식 비꼬기는 이거였다. "이 책은 그 책 자체로 자신이 주장하는 핵심적인 이론인 노동가치설을 웅변적으로 증명하고 있다. 이건 책이 아니라 그냥 타이핑이라는 노동의 결과물일 뿐이기 때문이다."
경제분야는 미시적인 기초가 각 학파마다 모두 달라 소통이 지극히 난해하긴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서로 간에 소통하기 위한 기초적인 문법이 정해져 있는데 이 새끼가 쓴 책에는 그게 하나도 없을 뿐더러 기초의 부족과 무지에서 비롯된 헛소리, 다른 사람이 이미 관련된 영역을 개척해놓았다는 사실조차 몰라서 자기류의 편향적인 헛소리를 적어놓고 시작한게 많아서 기존의 정통 학자들이 보기에는 웬 정신나간 좆문가의 씹병신같은 소리 정도로밖에 안 보였다.
이 새끼는 그럼 왜 그렇게 파급력이 컸느냐?
이 개좆같은 소리는 개좆같은 소리지만 좆문가의 글이 그렇듯이 대중 호소력이 탁월했던 것이다. 제대로 된 법학강의 들으면 한 줄도 이해 못하지만 헌법조무사 김제동의 토크콘서트를 들으면 이해 가능한 것과 일맥상통하다.
즉 이 새끼는 19세기 프러시아의 김제동이었던 것이다.
20세기의 가장 위대한 경제학자 중 한 사람인 케인즈의 자본론에 대한 평: 이건 꾸란 같다. 이걸 보고 좋아할 사람이 있는 이유도 알겠고 목숨을 바치는 사람이 있는 이유도 알겠는데 내용은 전혀 이해가 안 간다.
사회주의[편집]
사회주의 측면에서도 사실 이 새끼가 없는게 더 나았을지도 모른다.
왜냐면 이 새끼는 상술했다시피 경제학 기초가 전혀 없었기 때문에 집산경제가 맨체스터주의에 의해 어떻게 모든 학술적 근거가 개박살나있는지 이해조차 못해서 집산경제를 주장했고 지의 이상한 개똥철학과 정치학 이론과 합쳐 개좆같은 소리를 지껄여대고
이게 온건하고 건전한 방식으로 사회개혁과 노동자 보호를 외치던 기존의 사회주의의 권좌를 찬탈한 채 미쳐날뛰어버렸기 때문이다. 그래서 독일 사민당의 경우 보수당보다도 먼저 막시즘에 세뇌당한 또라이새끼들부터 두들겨패야했다. 좌파들이 유토피아로 묘사하는 사민당은 막시즘과 사이가 굉장히 나쁘다.
사회주의는 절대로 허공에서 뿅 튀어나오거나 마르크스가 바닥부터 만들고 집대성한 이론이 아니고 얘 나오기 전부터 이미 수 많은 논의가 진행중이었으며,
존 스튜어트 밀 같은 사람도 사회에 보호장치를 마련할 수단을 강구하기 시작했고 공기업, 국영기업과 정부의 역할에 대한 소론들이 쏟아져나오기 시작했으며 페이비언 사회주의자 같은 사람들도 영국에 생기기 시작했다. 영국에서 노동법이 제정된 건 1800년대 초반이고 곡물법이 폐지된 건 1845년이며 이미 원내에 사회주의 세력이 진입하기 시작했었다. 혁명한다고 지랄발광 안했어도 이미 점진적으로 국가는 국가를 수정해나가고 있었던 것이다. 근데 마르크스는 이러한 이론에 대해 명확한 답을 제시한것이 아니고 본인도 자기 전문 분야 뺴고는 아는것이 긴가민가 하다보니 설명도 매우 추상적이고 모호하게 적어놨다. 이러니 막시즘을 기반으로 사회주의란 사상을 지멋대로 곡해하고 자기 입맛대로 뜯어고치는 세력들이 난립하게 된거다.
핵심 사유재산은 국유화하여 관리해야한다는 생시몽주의 같은 경우 원래 사회주의였는데 워낙 또라이들이 쏟아져나오니 스펙트럼에서 사회주의 바깥으로 튕겨나오는 현상까지 벌어진다.
결국 현재 사민당은 대부분 이 때의 사람들의 논의를 바탕으로 정책을 입안하지 병신같은 막시즘 따위로 입안하지 않는다.
학문적 근거와 완성도를 바탕으로 서열을 매길 때 막시즘은 개 ㅎㅌㅊ 씹 바닥 병신 쓰레기같은 사상이지만 그런 주제에 노동자들 세뇌시키고 선동하는데만 최적인 악의 발명품이었던 것이다
또 독재가 잠깐은 필요하다 대중독재는 괜찮다 같은 민주정의 가치를 이해 못하는 병신같은 소리를 해 제끼는 바람에 독재정의 근거를 마련해줘버렸다. 고로 스탈린 치하의 소련에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퍼지당하고 굴라그로 끌려가 죽고 전쟁으로 죽고 중국에선 홍위병한테 집단학살당하고 천안문 터지고... 이 씨발년만 없었더라면 기억명의 사람이 그렇게 헛되게 죽지 않아도 됐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아 근데 그덕분에 지정학적 중요성 얻어서 미국지원받고 성장한 한국 입장에선 개꿀일수도 있겠다. 고마워요 마르크스!
가장 큰 문제는 이 새끼들이 튀어나오게 됨에 따라 '질서'를 외치는 기존 보수세력의 외침이 힘을 얻게 되어버렸다는 것. 1990년대 한국 사회에서 종북 빨갱이가 한 역활과 정확히 똑같은 역할을 정치지형에서 수행하기 시작한다.
이 새끼는 없는 게 나았다.
표절꾼[편집]
사실 이 새끼의 가장 주요한 발상인
노동의 이익률을 자본의 이익률이 압도하기 때문에 양극화는 영영 진행되며 정치적 개입 없이는 이 불균형 상태가 해소되지 않는다.
이거 표절이다.
영국의 경제학자 리카도가 영국 사회를 휩쓸었던 법안인 곡물법의 폐지를 요구하면서 만든 이론이 있는데,
임금은 생계비+ 시장원리에 의해 결정되므로, 생계비를 결정하는 곡물의 가격이 오르게 되면 임금이 오르고 임금이 오르게 되면 지주들은 이익률이 줄어드니 소작료를 올리고 올린 소작료로 인해 곡물가가 오르게 되므로 더 강력한 보호무역을 주장하게 되고, 인위적으로 올라가게 된 소작료에 의해 1등지 외에 2등지 토지까지 부당하게 개발되어 적합한 용도가 아닌 농토로 사용하게 되고 결국 이것이 반복된 끝에 그냥 해외로부터 곡물을 수입해 오는 것보다 훨씬 더 심각한 사태를 불러오게 된다는 이론이다.
이러한 사태를 막기 위해서는 1등지에 한해서 개발되도록 전반적인 관리를 해야 하며, 농업 노동자에게서 초과이윤의 모두를 빼앗아가는 지주의 소득 중 일부를 과세하여 다시 시장에 공급하는 균형이 필요하다는 이론을 제시하게 되는 것이다.
전혀 하는 것 없이 이득을 보는 자본가, 그 자본가에게 착취당하는 노동자, 그리고 자본을 바탕으로 정치적 영향을 발휘해 파멸로 세계를 이끌어가는 자본가.
이런 그림을 그려서 리카도는 영국 하원을 설득시켰는데
역사랑 철학이나 공부했지 경제는 좆도 몰랐던 좆르크스 병신새끼는 이걸 고대로 카짓해다 산업 전반에 적용하게 된 것이다.
이런 관계는 '토지'에게만 적용 가능한 관계다. 고로 토지의 경우 특례로 분할하여 대부분의 국가는 리카도의 말처럼 강한 세금을 부여하거나 규제를 세우거나 하는 식으로 강하게 압박해서 관리했다. 토지는 추가적인 생산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노동, 토지, 자본으로 나눌 정도로 기초적인 성격이 다른 대상인데 이걸 토지=자본이라고 해석해놨으니 개 병신같은 헛소리가 튀어나오게 된 것이다.
그리고 그 토지의 문제도 동시대에 활동한 경제학자 헨리 조지의 진보와 빈곤이라는 책에 합리적인 해결법이 나와 있다. 진짜 불로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토지 그 자체에만 고액의 과세를 매기고, 그 토지에 가해진 개량(이를테면 건물 등)에는 과세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토지 소유자가 토지에 가한 노오력 없이 얻는 불로소득에 대하여 경계하고, 노오력을 했다면 그 이익은 소유자에게 귀속시킨다는 점에서 헨리 조지의 안이 난봉꾼 마르크스보다 훨씬 합리적임을 알 수 있다.
우선 자본재의 경우 그것을 생산을 결정하고 운영하는 데 있어 자본을 투입하는 사람들의 경영적 판단이 필요하다. 거기에 자기 돈 가지고 이걸 하느냐? 100% 자기 돈을 담보로 대출을받지 못하면 자본으로 사업을 시작하지조차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본재를 이용한 경영행위는 절대로 토지와 같이 앉아서 놀고 먹는 불로소득 행위가 아니며, 치열한 경쟁을 겪게 된다.
한 번 자본을 움켜쥐면 그 자본은 초기에만 서로 부딪히다가 하나로 합쳐질것이라는 생각과 다르게 거대 자본 기업이 하루아침에 몰락하거나 변해가는 세계에 적응하지 못해 망하는 경우를 우리는 지금까지 엄청나게 봐왔을 것이다. 그게 경영 행위의 중요성이다.
그냥 운빨로 운이 좋아서 대부호가 되는 도적 귀족(robber barons)들이 우후죽순 난무하던 초기 자본주의의 경우 토지나 저거나 다를게 뭐야 시발 이라는 생각이 들겠지만 자본주의가 고도로 복잡하게 발전할수록 이러한 경영행위의 중요성은 엄청나게 커지게 되기 마련이다. 우선 마르크스는 이 점을 착각해서 '자본을 움켜쥔 자는 영원히 시장에서 승리하게 된다'라는 이상한 도식을 세우게 된다.
또, 한계효용 이론을 몰랐다. 투자란 소비만큼이나, 또 소비보다 중요한 시장경제의 구성축이다. 자본에 대한 투자가 어느 정도 이익률을 갖추지 못한다면 시장경제는 절대 진보를 향해 견인되지 못한다. 소비자들은 하나의 산업 부문이나 상품에 대하여 계속해서 점감 없이 소비를 하는 것이 아니라, 소비함과 동시에 점점 더 한계효용상태에 진입하게 됨으로써 다음 단계의 상품을 요구하기 마련이고, 따라서 새로운 투자와 상품개발 없이 자본가가 자본의 힘만으로 독점을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아 이게 가능한 예외적인 분야도 몇 개 있다. 철도라든가, 전기라든가 같은 질적 차이가 생길 수 없는 상품들. 그래서 이런 상품들은 국유화로 나라에서 관리한다. 그리고 이건 이미 있던 이론이다. 영국의 노동당이 주도했던 운동이 이러한 전반적인 국유화들이다. 처칠은 화장실에 들어온 노동당 당수한테서 돌아섰다. 노동당 당수가 볼멘소리하자 '당신들은 큰 것만 보면 뭐든지 국유화하려고 하지 않소!'라고 했다는 농담은 이미 유명하지 않나?
즉 이러한 문제점에 딱 맞는 처방을 내리던 이론이 있었는데, 마르크스는 여기서 문제점만 카짓카짓해와서 해법은 무시한 채 으아앙 우린 다 망할거야 으아아앙 하고 왜곡 과장한 것이다. 노동가치설 같은 이상한 소리를 내세우면서.
또 총수요의 부족에 의한 세이의 법칙의 작동의 중지와 이로 인한 가격 공황, 이것도 탁월한 얘기처럼 보인다. 노동자에 대한 전반적인 착취가 계속됨에 따라 아무도 생계비 이상으로 상품을 소비할 여력이 생기지 않게 되고 수요가 떨어지게 됨으로써 기업들이 파산하고 고통스러운 가격 조정 끝에 다시 균형상태가 유지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전보다 수축한다....
이거 맬서스가 했던 이야기다. 그리고 이걸 막으려고 재정 정책이 있던 거다. 맬서스는 1800년대 초에 이미 정부가 공공사업을 통해 고여 있는 자본을 굴려 사회에 일자리를 공급해야 하며, 기준 이상의 실업은 자본주의 자체를 망칠 수 있고, 수요의 태부족이 일어나지 않도록 노동법으로 임금 분배를 관리해야 한다고 했다.
인간 카짓 마르크스는 이것조차 카짓했던 것이다.
그럼 독점자본주의에 대한 경계? 이건 마르크스가 지가 만든 이야기일까? 여기까지 읽었으면 이제 눈치챌 수 있지? 이것도 사회주의 지도자들에게서 카짓해오 이야기다. 이미 한참 전에 애덤스미스가 과점과 독점의 폐해, 독점 집단(상인 길드)의 담합과 로비 등을 지적했으며 이걸 막기 위한 시장의 헌법을 세우라는 요구를 했고 활발하게 어떻게 이것을 현실화시킬까 논의가 주장되고 있었다. 카짓크스 병신새끼
즉 이새끼는 경제학 일각에서 제도의 폐해나 문제점을 발견하고 학자들이 하나하나 수정해나가고 있는데, 해법은 다 내다버려버린채 문제점만 잔뜩 들고와서 합친 다음 문대가리 돌돌이 특유의 역사적 필연성이니 철학이니 사회학이니 개좆같은 병신같은 소리 갖다붙여서 자본주의는 필연적으로 망한다! 같은 파멸론을 만들어서 유통한 것이다.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얘가 주장한것처럼 여겨지는 변증법도 원래 헤겔 학파쪽에서 만든거다. 여기에 유물론을 결합시켰다는 게 특이점일 뿐이다. 그리고 이러한 형이상학적 논증을 바탕으로 한 철학은 비트겐슈타인이 분석철학의 문을 열어젖힘에 따라 전부 개박살났으므로 현재까지 통하는 철학적 가치 또한 없다고 봐야 한다.
그리고 이 녀석의 핵심 주장중 하나인 '투입한 노동이 사물의 가치를 결정한다. 접시는 접시의 형태를 띈 노동의 산물이다' 이런 식의 노동가치설 역시 표절이라고까지 하긴 뭐하지만 헤겔의 가이스트와 문화에 대한 정의의 콘트라팍툼 정도 된다. 헤겔 철학에서 문화란 인간 행위와 기교가 켜켜이 덧쌓여져 이뤄진 것으로, 접시는 저 먼 옛날 필요를 느끼고 토기를 빚던 것에서부터 시작하여, 더 단단하게 접시를 만들고자 하는 기능 욕구, 아름답게 장식하고자 하는 장식 욕구, 그것을 생산하고 보존하려는 보존 욕구 등 여러가지의 인간 정신이 누적되어 만들어진 접시 모양의 정신이다 이런 식으로 정의하기 때문이다. 이새끼는 경험과학과 사유를 명확히 분리하지 못하여 실증의 영역인 경제학에다가 이런 관념론적 철학을 집어넣어서 실증적 논리 전개를 시도했으니 개소리가 튀어나올 수밖에 없었다
이런 식의 인문주의적 관점이 느껴지는 경제학은 좀만 더 잘 정련되었다면 비수치적 경제학을 입안한 오스트리아 학파처럼 주류 경제학에는 편입되지 못하나 때로 번뜩이는 통찰을 보여주는 비주류 학파로 자리매김할수 있었을지도 모르나 여물기도 전에 수확당해 정치적으로 전용된 끝에 실증적으로는 거의 쓸모가 없는 학문이 되어버린 것이 마르크스주의다. 오스트리아도 도이치 민족인걸 생각하면 철학적 토대로부터 경제학에 대한 접근을 시작하는 것 자체가 독일의 기질일 수도. 다만 오스트리아 학파는 거꾸로 절대적인 시장자유를 주장해온 대표적 학파라는 점이 아이러니라고도 할 수 있겠다.
역사적 의의[편집]
그러나 이새끼의 역사적 의의가 없는가 하면 그건 아니다.
이 인간 해충새끼는 세계라는 호반에 독을 풀었다. 이 새끼로 인해 세계는 엄청난 변화와 진통을 겪었으며, 이새끼가 독을 풀기 이전으로 세계를 되돌리는 건 불가능해졌다. 인간의 생득적인 심리적 특성으로 인해 반 기득권, 반 기업 정서가 존재하는 한 이 놈의 이름은 잊혀지지 않을 것이다.
엄밀한 수리정신학적, 윤리학적 고찰과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눈물 한 방울을 흘리며 말에게 내리찍는 채찍이나 마부가 그냥 기계적으로 내리찍는 채찍이나 말이 달리게 하는 것은 똑같듯이,
말도 안되는 개 병신같은 소리였지만 일단 노동자들을 단합시켜 계급적 이익을 요구시키는 데 성공했기 때문에
기성 제도권과 기성 정치권에게 우리에게 사람답게 살 권리를 주는 테챠아악! 하고 채찍질을 하는 힘으로는 꾸준히 작용해왔다.
그리고 이런 공산주의 혁명에 대한 공포감이 제도권 정치가들이 하층의 빈민들조차 불만을 품지 않도록 분배를 활성화하는데 영향을 끼쳣다는 사실은 부정하기 힘들다.
지금까지 프톨레타리아트들은 세계관이 없고 사상이 없어서,
자신과는 전혀 성격이 다른 부르주아지의 사상과 제도를 빌려서만 자신의 이익을 대표받을 수 있었는데,
허접하게나마 이 마르크스주의가 세계관을 제공해줌에 따라 독립적인 압력단체로서 작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고로 이 새끼는 역사상 가장 역사에 큰 영향을 끼친 선동가이자 노동자의 이익을 염려했던 인간으로, 정치가로는 기억될 수 있을 것이다.
급식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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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의 반대말은 공산주의, 사회주의 아닌가요?"
"공산주의나 사회주의나 똑같은거 아닌가요?"
ㄴ 민주주의의 반댓말은 독재다 시볼 급식새끼들아
ㄴㄴ 제정, 왕정의 반댓말도 된다.
ㄴㄴㄴ ㄴㄴ 그건 공화국
공산주의는 공동생산 공동분배, 사회주의는 생산수단의 공유화.
자본가들이 생산수단을 근거로 불로소득을 얻기 때문에 국유화를 주장하는 것임.
ㄴ이건 뭔 소리야. 자본가가 일 안하면 어떻게 된다? 회사 망함.
건물주는 일안해도 돈번다는 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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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로 모순되는 두 측면의 공존은 새로운 범주로의 투쟁이며 그것들의 융합은 변증법적 운동의 본질이다. | ” |
— 칼 마르크스
|
“ | 임금노동이 없으면 자본도 자산계급도 자산계급 사회도 있을 수 없다. | ” |
— 칼 마르크스
|
“ | 진리를 부싯돌에 비유하는 것이 적합하다. 세게 치면 칠수록 부싯돌은 더욱 밝은 불꽃을 퉁긴다. | ” |
— 칼 마르크스
|
“ | 인간이란 자기의 운명을 지배하는 자유로운 자를 말한다. | ” |
— 칼 마르크스
|
“ | 화폐는 인간의 노동과 생존의 양도된 본질이다. 이 본질은 인간을 지배하며 인간은 이것을 숭배한다. | ” |
— 칼 마르크스
|
“ | 지금까지 철학자들은 세계를 다양하게 해석해왔을 뿐이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그것을 변혁시키는 일이다. | ” |
— 칼 마르크스
|
“ | 중국은 정체성과 부동성의 나라다. | ” |
— 칼 마르크스
|
“ | 종교는 인민의 아편이다. | ” |
— 칼 마르크스
|
좆르크스 찬양은 니기미씨발
어떻게 틀린말만 싸는것도 능력이다
ㄴ 그래 좆같은 주둥이'만' 털었다.
정작 지가 행동으로 실천을 안해서 그렇지
그리고 종교를 깠지만 자기 사상이 훗날 종교를 연상시킬 정도로 우상화가 난립하는 '공산교'가 될 거라고는 상상을 못 한 거 같다.
그 외[편집]
주의. 이 문서는 존나 꿀잼인 것을 다룹니닼ㅋㅋㅋㅋㅋㅋ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내용이나 대상은 존내 웃깁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서 뒤질 수도 있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
해장국집을 운영하기도 하였다.
4호선 길음역 10번 출구 앞에 있는데 지금도 있으려나
만국의 노동자여, 해장하라!
우리가 잃을 것은 숙취 뿐이요, 얻을 것은 멀쩡한 이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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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편집]
- ↑ 사실 독소전쟁도 이러한 사상적 지체 때문에 일어난거다. 실증적으로 역사를 분석해 볼때 이 미친놈들이 주장하던 독점자본주의 체제 이딴건 존재한적이 전혀 없었다. 에두아르트 베른슈타인이 가장 통렬하게 꼬집었던 부분이 이것이었다. 공급-수요가 거울에 비친 대칭쌍처럼 서로가 서로의 근거가 되어 존재태를 맞춰가는 미시적인 메커니즘이 수없이 존재하고 있었는데 이걸 전혀 이해 못해서 공급과 수요간의 공황급 불일치가 마구 발생하는 자본주의의 파멸 단계가 올 것이라고 믿었던 것. 그래서 스탈린은 이걸 진짜로 쳐 믿어서 독일이 유럽 다 먹고 나면 독점자본주의 단계로 이행해서 알아서 스스로 반란과 내분을 겪다 파멸할 거라고 생각했다. ㄹㅇ로. 소련 수뇌부가 죄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다 ㅋㅋ 그래서 상식적으로 전혀 이해가 안가는 독-소 불가침 조약이 맺어질 수 있었던 것. 독일이 서유럽을 죄다 먹고 나서 독점자본주의 체제로 이행하게 되면 1차대전이 끝나고 대공황이 왔듯이 또 대공황이 올 것이고 그렇게 되면 공산주의로 힘을 숨김 하고 있었던 소련이 떼삼사를 몰고 쳐들어가서 독일을 먹고 우리는 승리한다<-이게 공산당 빨갱이들의 허접한 경제지식에서 비롯된 국가전략이었다. 그래서 독일이 소련 침략하려고 소련과 호환성 맞추려 협궤를 광궤로 바꾸는 등 침략준비 착착 하고 있을 떄조차 물자 다 털어서 영-독 전쟁에서 독일 지원하고 자빠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