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니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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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교의 주요 종파중 하나이다. (수니파와 시아파가 이슬람교의 대다수를 차지한다)

더 알기 쉽게 말하자면 이슬람 버전의 찢갈이다.

쉽게 생각하면 천주교와 개신교를 생각하면 이해가 빠를것이다.

수니파 & 시아파... 이둘은 사이가 매우 안좋다. 쉽게 생각하면 종교 개혁 이후의 천주교와 개신교 사이를 생각하면 된다. 심지어 서로 테러하면서 죽이기까지한다.

머... 허차피 외부에서 보면 똑같은 개슬람새끼들일 뿐이다. 전세계에 테러리스트들을 수출하는 개노답종자들이기도하고

수니파에서 IS가 탄생한 뒤로 수니파 발언권이 급격하게 줄어들었다.

안 그래도 석유 떨어져서 죽을맛인데 IS개새끼들은 이슬람에 전혀 도움이 안된다.

시아파와의 차이점

알리를 빨지 않는다.

원래 수니파 새끼들은 역대 칼리파(교황 비슷한거임)를 무함마드의 계승자로 여기였으나 유럽에서 종교개혁이 일어나 개신교가 탄생했듯 결성된 시아파들은 무함마드의 혈통만이 칼리파의 자격이 있다고 주장하였다.

대부분의 이슬람계 테러조직은 수니파 계열이 주류를 차지한다.

위에 서술된 바와 마찬가지로, 수니파 국가가 이슬람 국가의 주류를 차지하고 있다. 주류라 함은 영향력 면이나 숫자 면에서이다. 정리하자면 수니파 국가(혹은 수니파 무슬림) 의 숫자가 압도적으로 많으며, 그러다보니 사고를 치고 다니는 대부분의 무슬림이 수니파에서 기원한 녀석들이다.

석유 왕국이자 꼴통 대가리, 친미 국가, 중동의 지역강국인 사우디아라비아 역시 대표적인 수니파 국가다.

사실 사우디아라비아는 건국 자체가 근본주의 이슬람 꼴통들과 깊은 연관이 있기 때문에 수니파라서 꼴통짓을 하고다닌다고 단정짓긴 힘들다.

비유를 하자면 "모든 수니파가 테러리스트는 아니지만, 모든 테러리스트는 수니파이다." 같은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