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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그럼에도 불구하고 능력자들이 계속 갓영화들도 좀 만들고 나름대로 자국민이 봐준 덕분에 옆나라마냥 구제불능까진 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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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통제 용도로 악용될 수 있는 모욕죄명예훼손죄 따위의 개좆같은 악법 관련 고소를 이렇게 쉽게 받아주는 나라는 헬조선밖에 없습니다. 다시 말해서 한국인들이 그렇게 동경하는 쟁쟁한 서구 선진국들은 말할 것도 없고 그 막장이라는 소말리아, 아프가니스탄, 시리아 같은 나라들도 이런 짓거리는 안 한다는 뜻입니다.
표현과 양심의 자유를 침해하는 이 악법의 철폐는 요원해 보이니, 당신이 외국 거주자라도 놀라게 하면 밤길을 조심하세요!

ㄴ 2023년 9월 14일 시점에서 한국 영화는 애국심을 위해서라면 나쁜 점도 말하지 말아야 한대. 자유로운 비평은 없어졌어. 왜 디시에서 이런 침착한 말투가 나오는지 감이 좋은 놈이라면 알 거야.

긴글 읽기 싫어하는 이들을 위한 요약[편집]

"유사품"

혹시 "유사 제품에 주의 하세요"

문구를 기억하는가?

유사 제품, 유사 물건, 유사품..


진짜 제품은 따로 있고

유사한 물품만을 찍어낸다고 해서

유사제품에 주의하라는 경고문이 성행하기도 했다


지금 2019년 기준으로

한국 영화 100주년을 맞이한 지금,

지금의 한국 영화계는

"유사 영화"계 라고 요약할수 있다

한국은 그야말로 세계가 인정한 망작제작국이다


배우풀은 아직도 나름대로 ㅅㅌㅊ인데 감독 수준들이 날이 갈수록 병신이 되어가는

그런 상황이라고 할 수 있겠다.

개요[편집]

한국 영화의 4대 구성 요소
경찰 조폭 패싸움 신파

ㄴ이 파일은 여기가 원본이다.

http://lightzero.egloos.com/1924383

http://lightzero.egloos.com/1924334

이 문서는 백퍼 영갤럼이 편집했다.

최신기술을 적용한 어벤져스같은 최고존엄인 sf장르를 못만든다.

ㄴ?? 어벤져스가 최고존엄 sf라고,,??

한국 드라마하고 영화 종특 툭하면 욕만 ㅈㄴ 나옴 뻔한 내용에 노잼

못만드는 이유는 아마도 기술력&자본이 부족하거나 혹은 sf장르의 위대함을 모르고 한국에서 흔한 조폭물,사극만 보고 딸치는 감독만 있던가 등등 여러 이유가 있겠지? ㄴ충들아 너희들의 의견을 말해보아라

ㄴ시장이 존나 작아서겠지, 할리우드는 2차시장도 발달되있어서 돈버는 곳이 훨씬 널렸거든, 근데 우리나라는 알다싶이 극장위주임 돈버는거에 한계가 있다는 뜻이다. 좀더 구체적으로 예를 들어보자면 니가 어떤 존나쩌는 SF영화를 만들어냈어 평가도 좋아 근데 제작비가 존나들었네??한국에서 흥행했다는 증거인1000만 관객 찍어도 적자나는데 찍고싶겠음? 차라리 할리우드처럼 해외 극장에서도 흥행할 가능성이 있어서 국내에서 망했지만 해외에서 돈을 벌면 모를까 그것도 아니잖아?(EX: 북미에서 흥행실패했지만 쭝꿔와 러시아에서 돈 존나번 워크래프트)

ㄴ 그리고 한국 영화에서 진짜 못만드는 건 공포영화다. 망작 아닌 걸 찾기가 힘듬. 공포영화가 원래 초저예산으로 대박칠 수 있는 가성비 최강 영화 분야인데 한국은 정말 공포영화 못만듬.

영화 한정으로 SF장르에대해선 노인네들이면 몰라도 현재세대들은 이미 익숙하다. 어벤져스도 흥행하고, 다른 해외 SF도 흥행하고있는데 이미 적응이 완료된 상태

한국 애니메이션과 비슷한 맥락으로 관객 수준에 딱 맞춰주는 그런 영화들로 채워져있다.

주변을 봐라. 연출력이 딸릴지언정 한국처럼 이렇게 만들진 않는다.

액션영화는 잘나가는 배우를 와이어 돌려가며 할리우드, 홍콩영화 따라갈려고 휘리릭 해대지만 어떤 똥꼬쇼를 해도 얘네둘을 이길수가 없다. 시발

느와르 (범죄) 영화? 쌍팔년도 홍콩 느와르따라한답시고 의리뽕 쳐맞거나, 혹은 눈이나 부라리다가 칼 푸슉푸슉 하다가 끝난다.

그나마 온건한건 스릴러인데 장르 전체가 반전이란 요소에 집착을 해서 좆망한지 오래다. 악의 연대기나 살인의뢰를 봐라 딱 그거다

요즘은 그나마 덜한데, 예전에는 영화에 꼭 화장실서 배설하는 장면, 욕지거리, 추잡스러운 장면 등을 꼭 쳐넣었다. 굳이 안 넣어도 될 상황에서도 괜히 이런걸 집어넣는다. 뭐 캐릭터의 인간미를 살리는 장치로 넣은거같은데 그냥 영화의 격만 떨어뜨리는 장면들이 아니었나싶다.

드라마도 명작은 가뭄에 콩나듯하고 얼마전의 소수의견이 그나마 나은 상황이다.

거기에다 SM의 이수만같은 연예계 대형기획사 인간들이 일본의 영화계를 보고서 일본 영화계 시스템이 자신들에게 돈이 제대로 되는 것을 알고 그 시스템을 한국에 그대로 장착시켰다.

그 결과 한국 영화는 일본마냥 소속사파워로 능력은 조또 없는 젊은 배우들이 연기파 배우들 다 몰아내고 툭하면 주연을 맡게 되는 상황이 빈번해져서 더욱 좆망의 길을 걷게 되었다.

현재의 한국 영화는 전세계에서 프랑스같은 나라들의 예술영화보다도 못한 취급을 받기에 이르렀는데 그 주범이 바로 일본의 영화계 시스템이다.

천만영화란 말에 혹해서 보러가지 마라. 한국에서 돈값 하는 영화를 보고 싶다면 천만이란 단어로 선전하는 븅신같은 영화만 안 봐도 80%는 성공한거다

이미 7번방의 선물이란 희대의 감성팔이 개졸작으로 인해 그 의미가 변색되고 명량 , 국제시장 이후론 그저 그런 영화들이 되었다.

애초에 천만영화는 영화시장이 좁던 과거에나 통했던거지 관객들이 많아진 요즘은 별 의미 없다.

혹여나 애국심이나 감성팔이 이런 코드가 포스터에서부터 보인다면 걸러라. 볼 가치가 없다.

옛날엔 봉준호, 박찬욱, 김지운, 이창동 뭐 이런 감독들이 캐리해서 좀 국뽕 빨 여지가 있었는데 저 세대 지나고 나니 죄다 병신 같은 감독들이 병신같은 영화만 만든다.

ㄴ최동훈,윤종빈,나홍진,양익준,김성훈,안국진이 있다만... 연상호도 이 라인에 낄 뻔했으나 똥영화로 망했다.

당장 외국머냐 영화제만 봐도 최근 한국 영화들 거의 초청 안되고 2015년도에 와서는 관객수가 100만 넘는 영화도 드물고 그 중에서 손익분기점 넘긴 작품은 더 적다.

이미 외국 영화제는 헐리우드 빼면 중화권 영화들이 장악해버린 상황이다.

관객들 수준에 딱 맞는다는데 이제 관객들도 슬슬 한국 영화 외면하고 있는 추세다. ㅅㅂ 재밌어야 흥행을 하던가 하지.

가뭄에 콩나듯이 수작이 나오는터라 참 안타깝다.

적당히 요약한다면

  1. 똑같은 클리셰에 진부한 스토리 라인, 억지감동이지만 스크린쿼터로 파산을 면하고
  2. 감성팔이가 통하면 떼돈을 벌며 통했다 싶으면 역시나 너도나도 비슷한 방식을 따라간다. 덕분에 작품성이 모자르더라도 요즘은 개나 소나 700~800찍는다.
  3. 좀 뜨는 것 같은 영화라면 4~5관을 그것만 채워넣고 다른 영화는 빨리 빼버리는 등 관객들에게 한 영화만을 볼 것을 반강제적으로 강요한다.
  4. 어떻게든 천만을 넘어보려 영화표 1+1 행사를 진행하기도 한다.

하지만 소문만 나면 내용물이 어떻든 단체로 따라하는 헬조선민 특성상 크게 문제 될 것은 없다.

사실상 시놉시스고 자시고 페이스북이랑 배우 이름만 보고 몰려가는 경우가 대다수인데다

헬조선식 상업영화를 찍지 않으면 투자도 상영관도 유치할 수 없기 때문에

우리는 더욱 확실하게 한국영화를 믿고 거를 수 있게 되었다. 토렌트로 받아서 보지도 말자. YTN이 더 재미있고 시간대비 유익하니까 말이다.

어차피 좀만 지나면 명절날에 공짜로 틀어준다.

의리, 사랑, 애국, 정치병 크으 중2병새끼들

그러고 보니깐 다 포스터 타이틀 글씨체가 스릴러고 액션이고 재난물이고 다 똑같다

역사[편집]

6.25 전쟁이전[편집]

이시기 영화들은 심각한 관리소홀 + 김일성개씨발새끼의 불장난로 대거 소실되었기 때문에 남아있는 사료가 많지 않다. 그나마 한국영상자료원이 피똥싸가면서 옛날영화들을 복구해서 조금씩 사료가 발굴되고 있는 상태. 지금까지 발견된 사료만 모아서 설명해보면....

헬조선에 영화자체가 들어온건 언젠지 모르겠으나 1910년 니폰진이 세운 헬조선최초의 영화관인 고등연예관[1] 이 세워진걸 보면 대한제국시기에 영화가 헬조선에 들어온 것으로 보인다.

한국에서 영상다운 영상의 원조라 추정가능한 것은 연극+영화짬뽕이던 1919년작 <의리의 구투>였고, 진짜 영화 원조는 일제가 만든 원숭이 후빨영화라는 <월하의 맹세>였다고 한다. 1920년대 나운규선생이 1924년 영화회사 조선키네마를 설립해 1926년 항일영화<아리랑>을 만들었는데, 이게 대박이 터졌다. 이 영화는 순수 한국인이 스스로 만든 한국영화였기에 사회문화계에서는 한국영화의 시초로 인정된다. <아리랑>으로 대스타가 된 나운규는 1927년 나운규프로덕션을 만들어서 폐결핵으로 35세에 요절하는 1937년까지 띵작들을 많이 만들어냈다고 전해진다. 요사이 서구에서 발성영화가 들어와서 1935년 한국최초의 발성영화인 <춘향전>이 제작됐다.[2] 그리고 상록수의 원작자가 직접 감독한 <상록수>가 나온적이 있다고 한다.

ㄴ그거 만들려다가 좆본이 방해해서 못만든걸로 알고있는데

중일전쟁이후론 8.15 광복까지 수많은 일뽕닦이영화들이 제작되었다. 중일전쟁~광복이전 한국영화의 대표작으론 1938년 심영이 주연으로 나온 한일합작영화 망루의 결사대와 무뇌봉동무가 주연을 맡은 수업료가 있다.

1950년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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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으로 영화산업전반이 씹창날뻔했으나 , 주한미군과 함께 들어온 갓조국의 선진 영화기술과 빵빵한 자본을 업고 그리고 기존 영화계 꼰대들이 월북+전사+숙청크리로 싹다 갈려나간 맨바닥에서 시작함으로써 2년만에 연간 150편이 나올 정도로 부활했다. 영화 <자유부인>이 1956년에 제작되어 엄청나게 대박이 났었다.

1960년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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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기로 넘어오면서 박땅크에 의해 영화인 임화수가 골로 갔고 그로인해 임화수 스타일의 영화는 씨가 말라 비틀어졌다.

해외 유력 영화제에 작품이름이 오르내리고 유명감독들이 빨아주던 수준으로 작품성의 황금기였다. 또한 한국전쟁을 소재로한[3] 반공전쟁영화들이 많이 나왔다.

임권택, 정진우, 김기영이 활약하던 시기였다.

당시를 대표하는 한국영화로는 두개가 있다.

  • 1960년 김기영감독작 하녀: 문서참조

1970년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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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인반신유신 헌법으로 인해 재능있는 갓독과 배우들이 골로가면서 ㅈ될뻔했지만, 청년/액션영화와 시대비판영화덕에 겨우 숨고르기를 하던 시절이었다.

ㄴ 역시 반인반신은 혹부리랑 똑같구나. 혹부리도 도서정리사업으로 재능있는 갓독과 배우들을 골로 보내버렸는데. 그로부터 몇년 전에 일찌감치 저승으로 도망친 황철만 예외.

1980년대 초~중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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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 유신 정권 이후 전두환의 3S 정책으로 인해 부활했다고는 하는데, 실상은 어둠이 만만치 않았다. 3S라는 정책답게 몇몇의 명작을 제외하면 자극적인 폭력성, 선정성이 상당한 3류 성인물이 판을 쳤던 것이 80년대 한국 영화의 현실이며 이게 그대로 왔다면 한국 영화계는 21세기에는 아예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1980년대 후반~1990년대 초반[편집]

결국 노태우 시대에 헐리우드 영화와 홍콩 영화판이 되어버렸다. 그래도 문화재급 영화로 하나 건질만한 게 있는데 바로 안성기 주연의 성공시대이다. 이 영화는 샐러리맨이 온갖 권모술수를 동원해 살아남으려고 발버둥을 치는 내용으로 현대에도 대기업 직원들에게 가장 훌륭한 표본이 되는 영화이다.

그리고 임권택옹이 만든 1990년작 장군의 아들을 시작으로 하여 배우부터 시작된 한국영화의 세대교체가 시작되었다.

1990년대 중후반[편집]

1990년대 초반까지도 영화관=폭력물과 선정물이 넘치는 위험한 곳이라는 이미지가 1990년대 중반에 쥬라기 공원, 라이온 킹, 포레스트 검프, 타이타닉 등등 갓띵작 헐리우드 영화에 의해 빠르게 사라지며 청소년층이 영화관으로 유입되는 풍토가 조성되었고, 이는 한국 영화 시장의 확장에 큰 기여를 하게 되었다.

1993년 투캅스로 출세한 강우석, 박중훈, 1995년 닥터봉으로 영화계에 데뷔한 한석규, 1996년 블록버스터 은행나무 침대로 성공한 강제규, 1997년 초록물고기이창동, 초록물고기+넘버3로 출세한 최민식송강호등 지금도 한국 영화판을 지배하는 본좌들이 데뷔하면서 떡상각이 제대로 잡히기 시작했다. 박찬욱도 이시기 데뷔했지만 폐기물을 내놔서 공동경비구역 JSA가 흥하기 전까지 무명감독을 전전했다... 근데 맥주가 애인보다 좋은 일곱가지 이유(1996)라는 엄청난 물건이 등장해서 햇병아리 감독들이 좆망할뻔하기도 했다.

1996년엔 애니깽 사건이라는 전설적인 대참사가 발생하면서 이전까지 활동했던 원로 영화인들 대부분의 커리어가 끝장나고 이 때 두각을 보였던 386 세대 출신 영화인들이 영화판을 완전히 점령하게 되었다.

1998년엔 은행나무 침대로 머박을 터뜨린 강제규 감독이 전설의 띵작 쉬리를 만들면서 한국영화 르네상스의 신호탄을 날렸다.

2000년, 임권택옹은 춘향뎐으로 한국영화 최초로 칸 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되었고 이 영화를 통해 조승우가 데뷔했다. 그리고 연극과 단평영화판에서 뛰었던 봉준호성님이 플란다스의 개로 데뷔했다.

2000년대 초반~중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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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말 필요없이 해외에서 인정받는 갓영화의 절반은 이 시기에 나왔다.

좋은 점만 있는 것은 아니어서 블록버스터 만든답시고 엄청난 자금을 갈아넣은 좆망작들도 잔뜩 나왔고, 조폭미화물이 판치던 시기이기도 하다.

다만 시장이 큰 곳은 자연히 망작도 많이 나온다는 점을 상기하자. 심형래가 저 시기에 작품을 만든다고 갓띵작이 나오는 건 아니다.

2000년대 후반~2010년대 초반[편집]

DTD

내려갈 팀은 내려갑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안될 팀은 안됩니다.

이 시기라고 갓띵작이 안 나온 건 아니지만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작품들이 많이 늘어난데다 금융위기 탓인지 영화 시장의 규모 자체가 줄었다.

그리고 이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배급사들이 힘을 쓰기 시작하는데....

2010년대 중반 이후[편집]

DTD

내려갈 팀은 내려갑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안될 팀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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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위에서 언급했지만, 갈수록 띵작은 줄어들고 감성팔이와 스크린 독점을 통한 몸집 불리기에 혈안이 된 기획사와 배급사의 합작으로 인해 갈수록 내용물이 부실해지고 있다. 띵작을 원한다면 여론몰이보다는 감독 이름값 보고 고르는 게 대체적으로 더 정확할거다. 그리고 감성팔이 영화들은 최소한 한 꺼풀 벗겨보고 봐야 한다고 생각해라.

2018년 이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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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만 있다면야...

한국영화 최악의 암흑기

전설의 걸작 클레멘타인, 리얼을 좆바르거나 쌍벽을 이루는 수많은 똥영화 걸작들이 대거 뿜어져나오고 있다. 시발 지금 2018년엔 평작인 암수살인, 너의 결혼식만 나왔다.

ㄴ사실 너의 결혼식도 대만 영화 그 시절,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랑 비슷하게 보여서 그렇게 성공한 것 같지는 않다.

그나마 2019년엔 극한직업, 봉준호성님의 기생충, 엑시트등 평타이상의 작품이 나오면서 개선이 되나 싶은데 아직도 똥쓰레기들이 계속 나오고 있다.
염력닦이 - 2018년 1월 31일
골-든닦이 - 2018년 2월 14일
믿고 거르는 그감독 - 2018년 2월 28일
데자뷰 - 2018년 5월 30일
목격자 - 2018년 8월 15일
상류닦이 - 2018년 8월 29일
항일닦이 - 2019년 2월 27일
여경닦이 - 2019년 5월 9일
임금닦이 - 2019년 7월 24일
페미닦이 - 2019년 10월 23일
조폭닦이 - 2019년 11월 21일

2020년도는 아직 닦이물까진 안 나왔으나 볼만한 영화도 없었다.

안그래도 허접하던 영화계가 중국발 바이러스로 타격입어서 개봉예정작들이 개봉을 미루거나 눈물을머금고 극장 대신 다른 플랫폼을 찾곤 한다.

물론 일말의 동정심도 들지 않는다. 시발 재미가 없어요ㅋ

예고편과 포스터만 봐도 극이 다 예상이 된다.

평점주작은 날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적잖은 평10점짜리 코멘트들은 딱봐도 작위적인 냄새가 풀풀난다.

연출 각본 스토리 등에 감탄했단 평은 없고 'xx배우 연기 ㅎㄷㄷ' 이런 개시발 배우빠순이 댓글들이 가득한 작품은 무조건 걸러라. 나이,연차만 쌓이고 애매한 아이돌년놈이 조연으로 나온 영화들 또한 믿거. 물론 아이돌출신들이 다그런건 아니고 극소수는 알고보니 연기 재능충인 경우도 있으나, 일반관객들이 지뢰밭에서 그걸 언제 판별하고 있냐?

배우들 연기력은 아직 ㅅㅌㅊ긴 하나 각본을 똥으로 싸갈긴 똥작들에서 똥케릭들만 연기하다간 퇴물되는건 시간문제

장르[편집]

범죄[편집]

깡패&조폭미화 졸라 심하고 골빈 급식충들은 이걸보고 뽕에 빠진다. 부모들이 제대로 신경도 안씀 지들이 재밋다고 낄낄낄거리니 자식이 그거보고 욕하지 ㄴㄷ. 특히나 조폭영화 많이 나올때는 애새끼들이 장래희망에 조폭을 써놔서 나라가 발칵 뒤집어진 적이 있었다.

다행히도 나홍진성님의 추격자, 황해, 그리고 신세계이후 느와르가 흥해서 조폭미화는 거의 없어졌다. 하지만 미옥이나 리얼같이 머가리없이 무근본 떡신과 고어씬 패죽이기까지 하는등 또다른 의미의 주옥같은 병신영화들이 간간히 나오고 있다.

애미뒤진 감독새끼들이 칼가지고 피튀기면서 싸우면 재미있는 줄 안다. 다 똑같은 파이프들고 머가리때리기 합맞춰서 합합합 칼휘적거리기 ㄴㄷ

전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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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국뽕들이 이 글에 들러서 들이부은 뽕이 사라지지 않았나 감시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캬~주모 여기 국뽕 한 사발 더!

전쟁닦이 영화. 대부분 6.25 전쟁을 배경으로 한다. 군사정권 시절에는 애국영화라면서 이런 장르의 영화가 많이 만들어진 적도 있었다.

유일하게 《고지전》이 국까 성향이라서 폭망했다. 역사 왜곡까지 할 필요가 있었냐...

전쟁 나빠요 ㅠㅠ 하면서 신파로 가는 것이 필수다. 근데 다른 장르도 해당되는 이야기지만 신파 자체가 잘못된 건 아니다. 말이 되게 스토리를 쌓으면서 만들어진 감정선을 따라 신파를 자연스럽게 유도해야 먹히는데 《태극기 휘날리며》 외에는 그게 안 되었니까 그렇지.

너무 뻔한 사망 플래그를 마구잡이로 떼려넣었다보니 초반부만 봐도 누가 죽을 지 뻔히 보이는 작품들도 많이 있다. 인천상륙작전이나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이 대표적이다.

태극기 휘날리며》 이후로는 제대로 된 작품이 나온 적도 없고 퀄리티는 더 떨어졌다. 그냥 담담하게 전쟁에 대해 다룰 능력이 없는 모양이다. 오죽하면 《포화 속으로》가 재평가를 받냐.

ㄴ 국방부의 드잡이질 때문에 안되는 거다. 국방부는 맨날 배달의 기수 마냥 남자들이 불끈불끈해서 서로 군입대 못해 안달난 놈들로 촬영하지 않으면 무조건 상영금지 가처분신청을 내고 본다. 국방부에는 친일파들이 아직도 남아있고 그 친일파 새끼들이 일제당시의 강제징용을 너무 좋아하기 때문에 징병제도 그걸 벤치마킹해서 하고 있으며(현역복무율이 90%가 넘는 징병제 국가는 92%인 대한민국과 98%인 북한 말고는 없다.) 그래서 자신들의 강제징병을 홍보해주지 않는 전쟁영화는 무조건 상영금지가처분신청을 낸다. 이런 놈들은 죄다 이등병으로 강등 후 파면 조치해서 죄다 육군교도소에 수감시켜야만 한다.

태극기 휘날리며》가 극사실주의를 표방한 탓에 영화에 대놓고 납치식 징병제를 묘사했는데 그것 때문에 국방부와 법정공방을 존나 치열하게 벌였다. 이것 때문에 태극기 휘날리며는 촬영기간 내내 국방부의 훼방을 받아가면서 제작했다. 한국 영화가 안되는 진짜 이유는 어떤 장르의 영화를 찍으면 해당 공공기관에서 존나 감놔라 대추놔라 이지랄 떨면서 지들 똥구멍 빠는 영화로 전락시키려고 발악하기 때문인데 전쟁영화가 제일 심하다.

하기사 국방부 새끼들은 오직 진급심사만 잘하는 놈들이 수뇌부를 이루고 있으니 이건 국가군이 아니라 하나의 갱스터화 된 상태다. 그리고 군대는 박땅크가 자신의 수제자인 전땅크에게 하나회를 만들어주는 순간 군대는 이미 갱스터화 되었다.

스릴러[편집]

충격반전에 존나 집착한다. 사실 예고편 볼 때 예상되는 반전이 90퍼 이상. 숨막히는 전개라고 광고한는데 실제론 존나 재미없어서 숨막힘. 전개가 3류소설보다도 못하다.

사실 감독, 각본가의 기량이 병신이면 그새끼가 찍은 스릴러도 병신이다. 애초에 감독이 머리 ㅈㄹ좋고 능력있으면 평작이상은 그냥 뽑는게 스릴러기도 하고 한국영화 최고띵작중 하나인 살인의 추억이나 주옥같은 걸작들이 우글거리는 2018년 한국영화중 거의 유일하게 평작이상이던 암수살인 모두 스릴러다.

반전도 복선이 있어야 한다는 걸 모르는 작자들이 스릴러라고 써제끼는거 같다.

3류소설은 뜨거운거 받치거나 불쏘시개로 사용하기라도하지 어후..

수사물[편집]

열혈경찰 또는 검찰이 재벌과 정치인을 때려잡는다.

공공의 적의 영향을 아주 많이 받아서 저 열혈경찰이라는 새끼들치고 인성 제대로된 새끼들 보기도 쉽지않다. 뇌물은 기본이고 강약약강과 허구연날 주먹이 날아가는 난폭함은 옵션이다.

추가로 도움은 좆도 안되는 걸크러쉬 여경을 끼워넣는게 백미

평론가들은 "현 한국사회의 민낯, 통쾌한 한방" 이지랄함

뭐 요새는 하도 많이 봐서 물렸는지 "시발 언제적 각본이야" 라고 써제끼기도 하는데, 아직은 부족하다.

물론 무조건 재벌과 정치인이 흑막이며 악역이다.

로맨스[편집]

부실한 컨텐츠 시장 기반 + 경험부재 + 80년대 이전 한정 빡센 검열 때문에 90년대까지 이쪽 장르 영화가 아주 많이 나왔다.

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중반까진 《접속》, 《엽기적인 그녀》, 《동갑내기 과외하기》, 《늑대의 유혹》과 같이 PC통신, 인터넷에서 연재된 소설을 원작으로 한 로맨스 영화가 많이 만들어지기도 했다.

하지만 《클래식》이후로는 인소원작의 폐급영화만 주구장창 나와서 좆망했다. 그러니까 이제 이 분야의 영화가 나오면 개봉한지 1~2주 정도 지난 뒤에 평점이나 리뷰를 보고 보는 것이 가장 이롭다.

이 분야 띵작을 열거해보면 접속, 8월의 크리스마스, 엽기적인 그녀, 나의 사랑 나의 신부[4] 가 있다.

뽀르노[편집]

전땅끄시절에는 3S 정책때문에 《애마부인》 《젖소부인 바람났네》, 《변강쇠》, 《홧김에》, 조킬러가 나오는 《스커트 속의 드라마》등등 참 많이 찍었다. 이 분야에서 유명한 배우는 김부선, 소비아, 차지철 전문 배우로 유명한 이대근 등등이 있었다.

그러나 여성가족부엑윽보수 개독의 빡센 검열과 씹상위호환인 갓-본, 갓-양 야동의 등장으로 인해 철두철미하게 망했다. 바람난 가족을 끝으로 이젠 한국 영화에서 뽀르노는 없다.

액션[편집]

액션장르는 단순한 스토리에 배우의 ㅆㅅㅌㅊ 액션을 꽉꽉채워서 그걸로 스토리의 공백을 채우면 쉽게쉽게 만들어서 쉽게 흥행시킬 수 있다. 그런데 한국 영화는 액션이 존나 부족해서 문제.

왜 그러냐면 한국엔 액션스쿨 말고는 액션을 전문적으로 가르치는 곳이 없기 때문이다. 인프라가 빈약하니까 나오는 액션도 비슷해질 수 밖에 없다. 정두홍씨가 액션스쿨을 운영중이며 직접 영화에 나오고 감독도 해봤는데.... 그냥 액션만 가르치는게 나을 것 같다.

무예도보통지를 기반해 조선 군용무술도 복구되고 있는데 그거 활용해서 액션영화가 나오면 꽤 재밌을 것 같은데 협녀때문에 나올려나 모르겠다.

그나마 이정범아저씨때문에 액션전문으로 떡상하나 싶었지만 우는남자의 씹노잼 각본때문에 좆망.

무협[편집]

이문서는 역사시대 이후로 멸종된 생물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생물들은 본래 자연속에서 매우 평화롭게 살았지만 으로 인해 흔적도 없이 사라져 현재 IUCN으로부터 절멸 판정을 받은 생물들에 대해 다룹니다. 일단 故생물의 띵복부터 빌어주도록 합시다.

《화산고》같은 극히 일부를 제외하면 8~90년대 홍콩 무협영화 하위호환이다.《무영검》, 《중천》, 《협녀》와 같은 병신영화들이 여러차례 나온 덕분에 완전히 끝장나고 말았다.

사극[편집]

90년대 이전까지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영화가 많이 나왔다. 그러나 2000년대에 사료가 풍부해짐에 따라 《황산벌》과 《천년호》(삼국시대), 《무사》(고려)와 같이 다른 시대를 배경으로 한 사극영화들이 몇 편 만들어졌다.

하지만 《무영검》으로 남북국시대 끝장나고 《협녀》로 고려시대가 끝장났기 때문에 극소수 돈을 쳐발쳐발한 삼국시대를 배경으로 한 저질국뽕 액션영화를 제외하면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사극만 나오고 있는 상태.

좀비[편집]

주의! 이 문서는 좀비물 혹은 좀비 그 자체에 대하여 다룹니다.
이 문서는 좀비에 관한 것 혹은 좀비가 나오는 매체를 다루고 있습니다.
네가 좀비들에게 물려서 그들처럼 되기 싫으면 빨리 뒤로가기를 누르시면 됩니다만 이미 늦었... 끄아악! 살려ㅈ... 끄윽... 커걱...
"우리는 그들의 노예야~"
주의! 이 대상은 위험에 처했습니다.
왜 위험에 처했냐면 답이 없기 때문입니다. 답이 없다는 것은 노답을 의미합니다.
마치 소행성이 떨어져 지구가 폭발하는 것과 같은 노답력을 가졌습니다!
만약 당신이 이 대상을 마주친다면 당장 도망가시기 바랍니다.

1980년 강범구 감독이 1974년 스페인, 피자국합작 좀비영화를 베껴서 국뽕을 주입시킨 괴시가 시초지만 독립 영화에서나 잠깐 보이는 장르였다. 수십년 뒤 연상호감독의 부산행이 존나 뜨면서 상업영화에 발을 들였는데, 창궐이란 엄청난 병신영화가 나와서 독립영화/저예산영화판으로 다시 가야될지도 모를 위기상황.

부산행이나 창궐이나 엑스트라들의 좀비연기는 암것도 아닌데도 존나 무서워서 수준급이었으니 다행이다만.

애니[편집]

유명한 마당을 나온 암닭 등등 전망은 밝다.

하지만 디씨하는 놈들은 늘 알고 있잖아?

한국에서 만화와 게임이 어떻게 되었는지??

애들이 하는 것, 보는 것, 즐기는 것. 정도로 끝나서 이 이상 진보할 수 없을 거다.

물론 전망은 밝다. 그리고 앞으로도 전망만 밝을 것이다.

그나마 희망 있는건 웹툰->영화화지만 현재까지는.. ㅋㅋㅋㅋ 노답

그리고 어른들이 하고 보고 즐기는 것도 지금으로서는 일본의 영향을 지나치게 많이 받을 확률이 높다.

즉, 정말 활성화가 된다면 높은 확률로 쓰레기급 닦이들이 많이 나올거라는 의미다.

그림체도 웃겨서 빌 클린턴은 아예 옥수수 인간으로 나오고 재미있는 시나리오가 굉장히 많은데 '법조계 5인방', '병역 면제군', '중훈아, 손님 모셔' 등이 상당히 찰진다.

박재동[편집]

이쪽 분야의 명인으로 박재동이 있었지만 예린이가 태어나던 해에 오돌또기 제작을 시작했는데 성범죄 문제로 인해 영구제명 당하면서 오돌또기 제작은 영구중단 되었다.

사실 박재동이 만든 애니매이션 중에서 진짜 명작이 하나 있는데 맨날 MBC뉴스데스크에서 잠깐씩 방영하던 정치야, 맛 좀 볼텨?이다.

친이재명 반윤석열을 선언했으니 이제 추억에 사로잡히지 않고 따로 갈 길 갈 수 있겠군. 한국 만화-웹툰작가 200인, 이재명 후보지지 선언.

코미디[편집]

주의. 이 문서는 존나 재미없는 것에 대해 다룹니다.
이것 때문에 갑자기 분위기가 싸해져도 디시위키PPAP를 추면서 등장해 주지 않습니다.

처음엔 주인공이 ㅈㄴ 까불면서 나대다가 중반부턴 갑자기 진지해지고 후반부에는 감성팔이가 등장하면서 끝나는 것이 보통이다. 사실 끔찍하게 재미가 없다. 전우치청년경찰말고 진짜 웃으면서 본 영화는 없었고 코미디라고 나오는 것들은 전부 쌍팔년도에나 먹혔을 아재개그천지다. 그리고 한국영화 주옥같은 걸작중에서 이쪽 출신이 생각보다 많다.

보통 여주나 주인공 딸은 싸가지 없거나 까칠하다.

몇개 센타까보자면

  • 달마야 시리즈(달마야 놀자, 달마야 서울가자)
조폭과 땡추들이 서로 자기들의 목적을 위해서 각종 레크레이션으로 맞붙으며 탐욕만 그득히 보여줬다. 달마야 시리즈는 불자들의 표를 얻어 흥행대박을 노렸지만 정작 그렇게 불자들의 표로 흥행대박이 난 건 달마야 시리즈가 아닌 신과 함께였다는 게 크나큰 함정이다.
1탄은 그럭저럭 볼만했는데 2탄에서 배우가 싹 갈리자 김수미표 개그만 줄창 나온다. 거기에 흥행 못하는 배우로 악명높은 신현준은 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5탄은 1탄의 스토리로 갔지만... 이것 역시 탐욕싸움만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가면 갈수록 끔찍하게 재미없는 개그만 남발해서 이젠 한국 영화 가문의 흑역사취급을 받는다.
  • 평양성
전작인 황산벌은 괜찮은 개그와 인상깊은 스토리로 띵작 취급을 받았으나 후속작 평양성은 그냥 대한민국에 존재하는 욕과 사투리만 총망라한 개똥작이 되어버렸다. 전형적인 용두사미.
  • 주유소 습격사건 시리즈
그냥 말을 말자. 4명의 양아치가 4가지 특징을 갖고 나와서 주유소를 강도한다는 내용인데... 1탄은 꽤 재미있었고 각자 캐릭터성을 잘 살렸지만 2탄은 너무 억지 스토리다.
  • 까불지마
오지명이 최불암 시리즈 한 번 읽어보고 즉석에서 찍은 영화인데 퀄리티는 그냥저냥이지만 웃기는 걸로 따지면 장난이 아니다. 오지명 할배는 축구선수 머리로 해달라는 걸 축구선수 머리로 해줬더니 깽판을 치고 3인방이 보물을 묻었다고 팠더니 거기가 정화조이고 노주현 할배는 엄근진 이미지와는 정반대로 장풍을 쏜다고 지랄하고 앉아있고 그나마 가장 진지한 최불암 할배조차 하는 말이 장난이 아니다. 주연 3인방이 죄다 할아버지들인데도 진지함이라고는 1도 없다. 내용은 조직에서 이 3인방을 배신한 김학철이 자기도 배신당해 감옥에 갔는데 자기 딸을 이 3인방에게 맡긴다. 그리고 이 할배 3인방은 팔자에도 없는 보디가드를 하게 된다. 참고로 최불암은 이 영화 때문에 팔자에도 없는 액션 연기를 하느라고 진짜로 죽을 고생을 했다.
  • 색즉시공
1탄이나 2탄이나 둘 다 싸구려 개그. 그나마 1탄은 팬티스타킹 신은 여자들이 잔뜩 나오는 에어로빅이 소재라서 꼴리기라도 하는데 2탄은 그나마 국물도 없는 수영이 소재라서 더 처참하다.
  • 두사부 시리즈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표절이거나 표절일 수 있습니다.
의구심만 들 때는 죽창을 잠시 내려놓고 사실확인이 날 때까지 기다립시다.
표절을 인정했을 때는 죽창과 팩트로 비열하게 후드려 패줍시다!
당장 주성치한테 무릎꿇고 빌어라. 표지부터 주성치의 희극지왕을 베끼더니 조폭이 나 학생이요 나 선생이요 나 회사원이요 이러는데 유치뽕짝하기 짝이 없다. 이거 제작한 놈들은 영화에 조폭만 나오면 대박나는 줄 아는 모양이다. 정준호 정웅인 같은 걸출한 배우들이 출연하기에는 너무 싸구려 영화다.
하도 괴상한 영화라서 이젠 심영물 재료로만 사용되고 있다. 상하이조가 이 영화 주인공이거든.
  • 조선미녀삼총사는
걍 보는 새끼가 병신이다. 하지원이 어디까지 븅신이 될 수 있는지 그 끝을 보여준 영화일 뿐이다.
  • 주글래 살래는
만든 새끼도, 보는 새끼도 둘 다 쓰레기통에 쳐박아야 마땅하다.

그나마 극한직업, 엑시트가 나오면서 좀 나은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대부분은 폭망이다.

공포[편집]

내가 본 한국의 공포물은

1. 괜히 잔인하거나

2. 의미없이 놀래키거가

3. 뭐라하는 지도 모르는데 혼자 막 무서워 하거나

코스프레 수준이다.

아니 토시오처럼 사람인걸 알아도 진짜 편집 맛깔나게 하거나 브금, 분위기로 압살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진짜 만화괴담수준이다.

개그로 치면 80~90년도(아직 엄청 촌동네 고속버스정류장에 있을법한) 최불암 개그집을 보는 듯한 느낌.

일본에서 주온 시리즈가 대박친 이후로 누가 조선 아니랄까봐 귀신의 형태가 주온에 나오는 애들이랑 비슷한 형태로 유지된다 회색빛 피부에 씹창난 긴 머릿결 모습

내 마음속에서 여고괴담의 장르는 공포가 아니라 뽀르노다.

여고괴담을 1편부터 5편까지 다 봤는데 등에서 식은땀이 흐르는 게 아니라 자지가 빨딱 섰다.

어떻게 하면 공포영화를 보고 자지가 서게 되냐? 장르를 잘못 찾아서 찍은듯하다.

한국에서 찍는 공포영화는 이게 문제다. '공포'라는 게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SF&판타지[편집]

기억나는게 디워밖에 없다. 사실 시작을 희대의 걸작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으로 시작했기 때문에 기억나는 걸작도 없는거겠지.

살릴려면 최근 SF를 찍는다는 쌍천만 감독 윤제균한테 싹싹빌어야하는 상황이다.

혹시 아냐? SF 마저도 감성팔이가 점령할지. 아마 윤제균이 찍는다면 황정민이 SF에서 질질짜는 영화가 되겠지.

이미 만화시장과 게임시장을 족쳐놔서 거기서 영화화되는 컨텐츠는 없을 것이다.

물론 웹툰=>>영화화한 사례는 많으나 은밀하게 위대하게, 신과함께를 빼면 상업적으로 모두 실패했고 성공한 저 두 영화도 질에 대해선 악평이 가득하다.

ㄴ 신과 함께의 경우, 독실한 불교 신자들이 해당 웹툰을 아주 열렬하게 봤었는데 영화도 마찬가지로 불자들의 힘으로 대박난 영화다. 저거 이탈리아아르헨티나 같이 가톨릭이 국교인 나라에서 제작 및 개봉했으면 쪽박났을 영화다.

특히 영화가 웹툰보다 내용면에서 훨씬 처참한 불쏘시개인데 웹툰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진기한 변호사가 영화에는 없고 그걸 강림도령으로 때웠다. 결국 병신력이 극에 달한 강림도령과 카리스마가 극에 달하는 진기한의 합체로 영화판의 강림도령은 캐릭터 자체가 개판이 되었다.

실제로도 같은 천만관객 영화도 퀄리티 수준은 알라딘이 신과 함께를 씹압살한다. 적어도 알라딘은 유치할 지언정 내용과 내용의 연결이 자연스럽기라도 한다. 신과 함께 영화? 배달부인 차사와 영혼을 구제하는 변호사를 동일인물로 만들어버리니 뭐와 같냐 하면 중국집에 비유하면 짜장면 시킨놈과 배달부가 동일인물인 아주 해괴한 설정이 되고 말았다. 짜장면 배달부가 굳이 자기 가게에서 짜장면을 먹지 않고 일부러 자기 집에 가서 짜장면 시킨다고 전화를 건 뒤 다시 가게로 되돌아가서 짜장면을 자기 집으로 배달해서 먹는 상황이다. 이게 뭔 시츄에이션인지도 모르겠다.

디즈니처럼 민화, 설화 등을 가져다가 애니메이션으로 만드는 것? 애들 보는거 영구와 땡칠이처럼 만들면 되지 않음? ㅎ 하면서 투자자들이 투자를 안해준다.

그렇다고 신규 컨텐츠로 나오기엔 판타지 소설하면 수준이하의 야하거나 노답같은 양판소나 생각하지

타라덩컨, 해리포터, 반지의 제왕 같은건 ㅋㅋㅋㅋㅋ 나올 수 가 없다.

애초에 소설가란 직업자체가 약세.

ㄴ잉크하트, 에라곤, 황금나침반 기타 등등... 미친 헐리우드에서도 좆망한 판타지가 한 두개냐? 해리포터와 반지의 제왕 같은건 원본부터가 개씹사기 명작이었고? 넌 니네 엄마가 스티븐 호킹보고 스티븐 호킹은 몸도 못 움직이는데 저렇게 똑똑한데 니새끼는 사지 멀쩡한데 왜 스티븐 호킹보다 못하니? 라고 갈궈도 얌전히 아닥해야 할 놈이다.

애당초 돈 자체가 후달리기 때문에 시도 할 수도 없고 해봐야 닦이물 밖에 안 나온다.

추가좀

그외 : 새로운거 시도해 봤다가 좆망 ^^

독립영화&예술영화[편집]

영화광이 아닌 이상 관심이 없다.

옆 동네 할리우드서 스타워즈랑 디즈니+ 개판 나는 꼴 보고 디시서 페미PC화를 경계 중이다. 양지까지 페미PC화되는 최악의 경우를 막아야 한다는 게 디시 입장이다.

2016년의 한국영화[편집]

기껏해야 곡성하고 동주랑 밀정 등 딱 그 정도 빼곤 딱히 볼 게 없었다.

신인이라 불리던 감독들이 그나마 선전하고

밀정은 감독이 ㅎㄷㄷ하니 딱히 말 안하겠다.

ㄴ 개인적으론 곡성은 거품 잔뜩 낀 것 같은데 의미없이 놀래키진 않지만 보는 내내 너무 병신같았다

근데 칸에 세 작품 보냈으니 2016년은 꽤나 선전한 셈인데 영갤럼 씹새들아?

볼만한 것들[편집]

정 한국영화 보고싶은 새끼들을 위하여 적어놨다 호불호 갈리는건 ※표시한다 내가 재밌게 본건 •한다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갓영화는 ♡한다

  • 시♡
  • ※박쥐
  • ※복수 3부작♡
  • 스토커(감독이 박찬욱임)
  • ※아가씨♡
  • ※※※악마를 보았다
  • 하녀(1960년작)♡
  • 피에타♡
  • 할머니의 먼집
  • 끝까지 간다
  • 친구♡
  • 달마야 놀자

빠진거 있음 넣어줘라 틀린거 있음 고쳐주고



리얼

꼭 봐라 김수현하고 설리랑 기타 등등 나오는데

진짜 ㄹㅇ 모든 영화에 대해 감사함이 나올 것이다.

추가항목[편집]

위에다 쓸려했는데 그냥 항목 하나팜

  • 과속스캔들
  • 라이터를 켜라

영알못이 적은거라 아무나 수정ㄱ다

배우 돌려막기[편집]

특정 배우가 티켓 파워가 있으면 계속 나옴

남자

80년대 안성기 최재성[7] - 90년대 초중반 박중훈 - 90년대 중후반~ 2000년대 한석규 - 2000년대 초반 설경구 - 2000년대 후반 송강호 - 현재 황정민 송강호 최민식 하정우

여자

80년대 원미경 황신혜 최진실 - 90년대 최진실 - 2000년대 전지현 김혜수 - 2000년대 초반 전지현 예지원 - 2010년대 김혜수 - 현재 김혜수


외국처럼 배우가 많지 않아서

흥행하는 배우 돌려막기 존나 심하다. 그래도 윤발따거가 1989년~1990년 2년동안 8편의 영화를 찍게 만들정도로 흥행배우들을 갈아마신 80~90년대 홍콩 영화계에 비하면 나은편이다.

드라마 촬영을 잘하는 배우는 많아도 영화 촬영을 잘하는 배우는 그리 많지 않다.

드라마에서 존나 잘나가는 차인표하지원을 영화에 넣어봤더니 뭔 일이 벌어졌냐 하면 차인표는 나오는 영화마다 전부 쪽박. 하지원임창정이 있으면 대박, 임창정이 없으면 쪽박이다.

특히 조연배우면 100퍼 나오는 애들은 이문식, 고창석, 오달수, 유해진, 윤제문, 이경영. 이걸 무슨 명품 조연이네 어쩌네 포장하는게 역겨울뿐. 솔직히 주연 몇명에 조연 몇명으로 계속 돌려막기 하고 있는거 아닌가? 그나마 유해진은 조연에서 어느정도 탈출하는데 성공했다.

나온 새끼가 또 나오고 또 나오고 니들이 존나 재밌게 본 한국 영화 몇편 골라놓고 그 중에 몇명의 배우가 중복된 캐스팅이었는지 확인해봐라

중복 캐스팅 존나 많을듯

왜냐 나오던 새끼가 또 나오고 또 나오고 그러거든

한국 영화계도 이걸 모르진 않았기 때문에 2000년대 조연왕이었던 이문식을 불러《형사 공필두》라는 영화를 찍었지만 폐급으로 뽑힌 덕분에 주연과 조연의 선만 명확해졌다.

하지만 여기서도 멈추지 않고 이문식 못지않은 조연왕 유해진을 주연으로 내세워《공조》,《완벽한 타인》,《럭키》찍기도 했다. 다행히도 유해진은 세 작품 모두 (흥행은) 평타 이상이었기 때문에 어찌어찌 넘어갔다.

2019년 현재 남자 송강호 여자 김혜수가 돌려막기 챔피언이다.

참고로 김혜수는 대한민국 여배우 개런티 2위로 1위는 전지현이다.

영화사들의 번역 투자 수준[편집]

인터넷에 있는 네티즌들한테 인맥이 아니면 살아남을 수 없는 업계라고 평가받고 있다.

흥행 공식[편집]

  1. 시나리오 : 헐리웃 영화 중 대박난 걸 골라서 자기가 제작하려는 영화의 시나리오에 자연스럽게 반영한다. 단, 저작권 시비에 걸리지 않기 위해 개봉한지 최소 10년이상 지난 영화를 키피하는 것이 최고다. 오션스 일레븐(2001)을 그대로 보고 베낀 도둑들(2012)이 1290만 관객을 찍었다.
  2. 제작 : 근현대인물, 혹은 역사적인 사건을 하나 메인디시로 고른다음 국뽕+반일로 양념을 잔뜩쳐야한다. 영화판은 좌파가 꽉 잡아뒀기때문에 좌파들이 좋아할 양념을 넣어도 좋다. 하지만 인천상륙작전에서 보듯 우파소재로 양념을 쳐발쳐발해도 상관없다. 하지만 지금은 2000년대 초반 영화 한반도처럼 대놓고 국뽕을 빨면 국뽕이라 욕쳐먹고 망한다. 그다음 여기에 할리우드 영화에서 베껴온 미쟝센, 연출과 돈을 바르고 관객을 울려야 한다. 장르가 뭐든 신파를 꼭 넣어야된다. 아래에 역사에 대한 미안함이네 뭡네하는 글은 신파일수록 더 많이 나온다. 하지만 이것도 요새는 대놓고 신파를 넣으면 '억지신파 헬조선 클라스 ㅉㅉ'소리 들으니 이것도 적절히 양념쳐서 넣자.
  3. 마케팅 : 설민석을 불러서 영화 홍보 동영상을 찍은다음, 그걸 유튜브나 각종 사이트에 올린다. 그래서 마치 이 영화는 재미도 있고 너의 인문학 특히 역사 지식을 쌓거나 깨시민 소리를 듣고 싶다면 반드시 봐야한다는 늬앙스를 팍팍 풍기며 홍보를 한다. 이런 영화도 안보고 문화인??? 이런 느낌이 들게 하면 성공이다. 특히 영화 보고 트위터나 페북에 '8ㅅ8 영화를 보고 나니 역사에 대한 미안함이 드네요'이딴 병신 글을 사람들이 올리기 시작하면 대성공이다.
  4. 배급 : cj같은 대기업의 스크린 독점과 홍보 밀어주기는 필수다. 여기서 웬만하면 600만 넘어가고 조금 재미있거나 볼만한 영화 없으면 천만 가는거다. 하지만 대립군, 7광구, 군함도처럼 영화가 너무쓰레기면 배급사랑 같이 욕쳐먹고 쳐망하니까 평작정도는 되야한다...지만 이렇게 망할땐 헐리웃 대자본 영화의 횡포다 라고 울부짖으며 피해자 코스프레 하면 된다.

왜 이렇게 됐는가?[편집]

야자야근이 일상인 나라에서 볼 시간 있을까?

결국 대학생 커플이 가장 보기 쉽다. 하지만 2015년 이후 커플이 발생할 가능성은 나락으로 가버렸다. 그러면 솔로라도 잡아야 한다.

재밌는 작품이란 본편을 만들어놓고 같은 감독의 다른 작품 혹은 속편을 기대해달라고 말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런 기대치를 끌어올린 적은 없다. 마이클 베이니까 폭발 하난 잘 터뜨리겠지. 크리스토퍼 놀란이니까 배트모빌 같은 걸 또 기대해도 되겠지. 제임스 카메론이니까 아이디어의 생생함과 터미네이터스러움을 기대할 수 있겠지. 이런 게 없었다.

물론 단편으로 기대치를 올리는 것도 나쁜 선택은 아니다. 하지만 격투 게임에서 견제기와 가드만 잘하고 콤보를 모르면 화력이 딸리듯 자연스러운 연계로 흥행의 불씨를 이어가는 것은 문화산업의 기본이다. 인위적인 연계로는 한계가 있다.

문화산업이란 연계로 불타오르는 환호의 연속이다. 사이다패스만 남발한다고 까여도 괜히 좆간이 사이다를 외치고 고구마를 경멸하는 것이 아니다. 페미PC충 씹선비 프로불편러 정치병자, 일부 돈미새 CEO가 왜 남들의 경멸을 받냐면 남의 몰입에 시비를 걸면서 자기도 결국 똑같은 족속에 불과하다는 것을 부정하기 때문이다. 자기들은 주식질에 중독됐으면서 그거보다는 사기당할 위험성이 낮은 문화산업을 왜 경멸하면서 사사건건 개입하려고 할까? 주식질로 개미들을 속이는 건 괜찮다면서 자기들의 주식 때문에 황폐화된 경제 불황의 연쇄적 붕괴를 자기들이 일으킨 주제에 남의 탓이라고 회피하는 족속들이다. 환호성이 끊기지 않을 골든타임의 기회를 일일이 시비 걸면서 끊어내야 속이 시원할까? 시비만 걸었지 사회와 영화산업에 공헌하기는커녕 먹튀할 생각만 하면서 누굴 나무랄까. 남의 몰입을 끊어버리는 족속들은 한 번 끊기는 순간 자신들한테로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을 전성기의 멸망에 한탄하면서 오로지 경멸만 오가는 환경을 자업자득으로 만들어놓고 아직도 남만 탓해서 자신이 옳았다고 정신승리를 쳐한다. 나뮈병이 왜 경멸받는지의 이유랑 똑같다.

결국 다음 장면을 기대하게 하는 무언가가 있어야 했다.

주석[편집]

  1. 훗날 '우미관'으로 이름을 바꿨다. 이 우미관이 야인시대의 우미관패할때 우미관이랑 똑같은지 야인시대 본사람이 추가바람.
  2. 참고로 이때 처음으로 춘향역을 맡은 배우는.... 무뇌봉 동무를 소개합니다!
  3. 육군에서 지원오지게 해줘서 고증은 개씹사기였다고
  4. 박중훈, 최진실이 출연한 영화로 한국 로맨스 영화 중 가장 성공한 띵작이다. 2014년 조정석, 신민아를 데려와서 리메이크 작이 만들어지기도 했다. 쓸데없는 캐릭터가 많아짐에 따라 내용이 중구난방이 되었기 때문에 원작보다 별로지만 똥영화는 아니니 걱정하지 마라.
  5. 영화에서 징병제를 엄청나게 깐다. 이 때문에 국방 관련 영화라면 무조건 배달의 기수 같아야 한다고 박박 우기는 국방부와 마찰을 빚었다.
  6. 단지 웃기기만 할 뿐인걸 원하면 추천인데 작품성을 원한다면 비추천이다.
  7. 당대 최고의 하이틴 스타였다. 얼굴이 아예 원빈 그 자체인지라 당대 최고의 미남이었던 것은 덤. 그리고 이쪽 혈통은 하나같이 미남 미녀들 뿐인데 밑의 최진실의 친척 오빠가 이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