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홍진
조무위키
이 감독은 미래가 창창한 최고의 갓-감독입니다. 이 문서의 주인공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거스 히딩크, 맨유의 알렉스 퍼거슨 혹은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스칼로니와 같은 존재입니다. 한마디로 존나 개씹사기캐입니다. |
이 문서는 금손에 대해 다룹니다. 우리 같은 앰생똥손들은 암만 노오오력해 봤자 손톱의 때만큼도 실력을 못 따라가는 금손을 가진 사람이니 그냥 열심히 후장이나 빠시기 바랍니다. |
주의! 이 글이 다루는 대상은 존나 미스터리합니다. 씨ㅡ발 뭐가 뭔지 몰?루겟소요. 무섭습니다. ㅠㅠ |
추격자는 쩔었는데 황해는 추격자 만한 포스를 못 풍김.
성격이 더러워서 스탭들이 기피하는 감독이라고 한다.
심지어 추격자 찍을 때는 대장노릇 하기 좋아하는 김윤석이랑 주먹질 하고 싸웠다고. 근데 그런 성격으로 보이는 이유가 엄청나게 완벽주의자라 그런다 한다. 심지어 지 자신한테도 매우 엄격한터라 병원을 들락날락 한다하기도함.
이번에 개봉하는 영화 곡성은 평론가들한테 호평받고 칸 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되었다.
아직 세 작품 밖에 안 만들었지만 세 작품 모두 평가가 좋다.
여담으로 갓경과 수염이 있어야 비주얼이 사는타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