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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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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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조폭이나 깡패출신들 많이 나온다.
Noir
어두운 분위기의 장소를 배경으로 폭력과 범죄등의 무거운 소재를 다루는 장르.
비슷한 장르로 하드보일드가 있다. 느와르란 말 자체도 프랑스어로 검정을 뜻한다.
주로 범죄, 폭력, 그리고 도덕적 해이와 성적동기에 초점을 맞춰 만들어지고 인간본성의 밑바닥을 다루는 작품이 많다보니 현실은 시궁창인 작품들이 아주 많다.
대개 어둡고 축축한 배경, 우중충하고 어두운 분위기가 필수적인데, 대부분의 느와르물들은 생존/미래/구원을 위해 발버둥을 치지만 무너지는 주인공이
우리나라영화에서 느와르거리면 보지않는것을 추천한다. 엠생 양아치, 혹은 찐따들이 깡패미화하는 것 밖에 없고 그나마 플롯조차도 홍콩과 미국의 느와르 영화들을 베껴서 만든 것 뿐이기 때문이다.
게임쪽으로 가면 GTA 시리즈와 용과 같이 시리즈 등이 있다.
홍콩 느와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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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특히 무간도 이후에 나온 느와르물은 정말 현시창 인간본성의 밑바닥을 제대로 보여준다.
홍콩 영화중 한국에 알려질정도로 유명한 것중 70%가까이는 이쪽 장르다. 홍콩내에서 느와르물이라고 불리는 장르는 1984년 맥당웅 감독이 만든 성항기병이고 한국의 경우 윤발따거의 영웅본색으로 처음 알려지기 시작했다.
천조국 느와르처럼 어둠에 잠겨있는 주인공이 구원받기 위해 날고기다가 파멸하는 경우가 많은데 주인공에게 감정이입을 제대로 시켜 주인공의 파멸에 대해 더깊은 인상을 심어줄 생각이었는지 무협소설이나 삼국지처럼 친구나 의형제간의 의리를 강조한 작품들이 많다.
한국에 알려진 영웅본색 이후의 느와르물의 경우 홍콩이 반환되기 직전이었다보니 당시 홍콩사회에서 만연했던 고독함과 허무함이 반영된 작품들이 아주 많다. 이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작품이 바로 영웅본색이후 주윤발이 나온 영화인 첩혈쌍웅.
하지만 90년대 초중반을 넘어가면 삼합회의 알력으로 인한 노골적인 조폭미화, 끝없이 남발되었던 아류작, 그리고 주력배우와 감독들의 홍콩영화계 이탈등으로 인해 뇌사상태에 이르렀다가 반환이후 공산당의 검열로 인해 관짝에 들어갔다. 하지만 무간도가 흥행하면서 관짝에 못이 박히는 신세는 면한 상태. 하지만무간도 이후 한국 영화판에서 홍콩느와르는 자취를 감추게 되었다.
그리고 홍콩을 비롯한 중화권 본진에선 공산당의 빡센검열때문에 제작편수가 매우 줄었지만 두기봉감독의 흑사회처럼 계속 고퀄의 작품들이 잊을만하면 한편씩 나오고 있는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