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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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영화.
대체로 재미가 없다.
호불호가 갈리는데 영화가 난해하고 어렵거나 지루하고 잔잔하다.
ㄴ 난해하고 어렵고 지루하고 잔잔한 네가지 맛을 한번에 느끼고 싶으면 스웨덴 영화를 보자.
일본 영화마냥 엉망은 아닌데 쓸데없는 기교가 많고 프랑스밖 외국인들 정서에 잘 맞지 않는게 특징이다.
예전엔 세계에서 헐리우드 영화 다음으로 위상이 높았던 적도 있었지만 지금은 갈수록 쇠퇴하고 있다.
수정하고 싶은데 윗 글에 주관적인 평이 너무 많아서 어떻게 손을 댈 수가 없음 금손들이 제발 어떻게 좀 해봐라 난못해난못해
프랑스 영화가 전부 지루하고 재미 없는 예술 영화만 있다고 생각하면 큰 오해. 당장 넷플릭스에 있는 것들 봐봐라, 거진 다 재미있다. 난 오히려 미국 영화 제외하면 재미있는 해외 영화는 인도, 프랑스 둘을 제일 권하고 싶을 정도.
ㄴ개인적으로 프랑스 영화 좋아한다. 감독의 생각과 신념이 묻어나는 게 큰 매력임. 보통 난잡한 성문화와 일반적이지 않는 생각이 주를 이루는데 그 덕에 더더욱 볼만하다. 몽상가들, 아가씨도 12세 받는 나라의 위엄을 맛볼 수 있다.
ㄴ 프랑스 영화 중에서도 재미있는 거 꽤 많다 니들이 미국 영화로 생각할 거 같은 리암 니슨의 <테이큰> 시리즈나 최민식하고 스칼렛 요한슨 나오는 <루시> 다 영어로 말하는 프랑스 영화임 그리고 프랑스 사람들도 난해하거나 어려운 영화들 생각보다 많이 안 본다 걔네도 사람인데 우리처럼 상업적인 것들을 많이 봄
쓸데없는 기교는 주로 사극에 많이 나온다. 그런데 배우들 보면 유럽 영화의 갈락티코급 수준으로 배우진은 화려하다.